본문 바로가기

대전시장

미래의 방위산업을 알수있는 "제11회 벤처국방마트" 개막 미래의 방위산업을 알수있는 "제11회 벤처국방마트" 개막 - 국내 유일 방산․군수 등 장비 종합전시회(153개 업체 참여) - - 4일간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지상군 페스티벌과 같이 열려 - 대전광역시와 육군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컨벤션센터 등이 주관하는 제11회 벤처국방마트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국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의 비상활주로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전국 유일의 비무기체계 전시회로서 올해도 육군 등 국방관계자들과 관련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속에 작년보다 약 4% 증가한 283개 부스가 설치되어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KOTR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21개국 54개사 6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 유치하여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를 대..
[염홍철 대전시장] 제2편. 시장님! 시장님! 우리시장님!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담다! 제2편. 시장님! 시장님! 우리시장님!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담다! 산내 복지만두레 참석 지역마다 복지만두레 정책이 차별화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산내복지만두레 회원들을 살펴보니 봉사로 사회에 기부를 합니다. 이 날 산내복지만두레는 어려운 가정을 위한 제사상을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날 전 대전에 살면서 가보지 못한 곳을 많이 가게 됩니다. 이웃방문!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찾아 방문을 했어요. 시장님의 방문이 큰 힘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대전나사렛집 방문! 이 날 이 곳에 사는 학생들은 학교에 있어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시장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전달했습니다. 참 정이 많은듯 합니다.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시장님을 맞이하는 분들은 목이 빠져라 기다리더군요. 다음으로 들린 곳은..
[염홍철 대전시장] 제1편. 시장님! 시장님! 우리 시장님!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담다! 제1편. 시장님! 시장님! 우리 시장님!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담다! 9월 14일 화요일! 추석을 일주일 앞 둔 그 날!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새벽부터 저녁까지 따라다녀봤습니다! 〈 새벽운동 〉 아침 6시! 어김없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을 합니다. 걷기! 열심히 걷습니다. 토요일 10시면 보문산에 오르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만날 수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습관들이 강철체력을 만드나 봅니다. 〈 오전 〉 대전광역시청을 출근으로 하루 일과는 시작을 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장님의 하루를 따라다녀보겠습니다! 트위터 접속! 시장님의 하루 스케줄은 꽉 짜여져 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잠시 짬이 나면 트위터에 접속을 합니다. 이글스 팬이라 그런지 독수리타법을 구사합니다. 참고로 염홍철 대전 시..
무기여 잘있거라! 무기여 잘있거라! - 어린이들이 만들어가는 '대결에서 평화로' 프로젝트 진행 - - 무기류 장난감(총, 칼)을 평화조형물로 제작 · 전시 - 사회복지법인 기독교연합봉사회[이사장 단필호] 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들이 대결이 아닌 평화를 사랑하고 새로운 예술물로 무기류장난감이 재창조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심층기획 “무기여 잘있거라”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 “무기여 잘있거라”는 폭력성과 이기적 정서를 강화시키는 무기류 장난감을 어린이들이 가져오면 기증도서로 바꾸어 주고, 모여진 무기류 장난감을 전문예술인이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를 상징하는 조형예술물로 재창조되는 대전어린이회관 평화테마사업입니다. 그 첫 단계로 11월30일까지 대전어린이회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로부터 무기류를 아동도서와 교환하는 사업을 성황리에 ..
나눔과 소통의 장!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 개최 나눔과 소통의 장!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 개최 - 오는 10월1일까지 대전컨벤션에서 진행, 전국자원봉사자 1천여명 참석 - '나눔과 소통의 자원봉사, 품격 높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7회 전국자원봉사센터 대회'가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이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 대전광역시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전국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자원봉사자, 관계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자원봉사 최대행사입니다. 자원봉ㅅ센터는 1996년부터 전국적으로 설치되기 시작해 현재 16개 시 · 도와 232개 시 · 군 · 구에 총 248개소가 설치 ·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서 600만 자원..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한빛사랑나눔회, 대전市에 3천만원 기부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한빛사랑나눔회, 대전市에 3천만원 기부 - 저소득 차상위 가정 건강지원을 위한 다양한 식품 지원 - 대전광역시는 9월 29일 오후 4시에 시청 응접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정숙자 한빛사랑나눔회 회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만두레 물품(식품)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시민에 대한 식품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한빛사랑나눔회’ 정숙자 회장은 식품 3천만 원 상당을 복지만두레에 기탁 하였습니다. 정숙자 대표는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만두레는 한빛사랑나눔회가 추진하는 ‘소통-나눔의 길을 열다’ 희망릴레이 사업과 같은 정신을 갖고 있어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히며 또한, “이번에 기탁된 식품은 10월중 수요자 욕구 조사를 거쳐 결식계층 수요자에게 우리밀..
원자력 안전시민협의회 개최 【 원자력 안전시민협의회 개최 】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한 위촉 및 중간보고" 염홍철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를 개최하고 신임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하나로원자로 주변지역의 환경방사능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중인 환경방사능 측정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발전연구원, 27일「세종시와 대전의 미래」주제 첫 정책세미나 개최 “대전은 행정도시 광역계획권의 중추도시로 선도적 역할 담당해야” 」 대전은 세종시의 모도시 기능을 갖춘 배후도시로서, 상호협력 및 상생의 단계를 거쳐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거점도시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 대전시는 이를 위해 행복도시 건설 초기에는 세종시 조성을 지원함은 물론 각종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후반기에는 대전시 전역과 세종시, 그리고 인근 충남․북 지역을 포함한 광역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원장․이창기)이 ‘대전발전을 위한 기획시리즈’의 일환으..
【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노사민정 협의회' 【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노사민정 협의회' 「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살리기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 」 대전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에 대전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주재로 ‘지역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염홍철 대전시장 및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력 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을 보고하고 기타 안건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협의회에서 토의된 주요내용은 노사관계기관은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해 민선5기 일자리창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노사민정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회의에서 보고된 2010년 주요 노동단체 지원사업 추..
【 대전소식 】대전시장 "낙과 내가 사겠다!", 현장 찾는 민선5기 지자체장 【 대전소식 】대전시장 "낙과 내가 사겠다!", 현장 찾는 민선5기 지자체장 「 추석명절 앞두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위해 바쁜 발걸음 」 민선 5기 지방자치가 출범한 후 첫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다. 지난 석 달 동안 각 지자체장들은 몸을 낮춰 현장 중심의 민생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부가 '친(親)서민'을 주요 정책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고위 관료들의 현장 방문을 강조하면서 업무 스타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 지난 16일 염홍철 대전시장이 태풍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서 피해상황과 작황 현황을 듣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7월 도지사 취임식을 도청이 아닌 의정부의 가능역 교각 아래에서 가졌다. 취임식에 이은 첫 일정은 무료급식 자원봉사였다. 현장 행정을 ..
【 대전소식 】시민과 함께한 마지막 토요콘서트, 성황리에 막내려.. 【 대전소식 】시민과 함께한 마지막 토요콘서트, 성황리에 막내려.. 「 5개월간 9회, 총 15,000여명 관람 」 지난 18일 시청광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토요콘서트'가 2천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마지막 앵콜곡으로 다함께 부른 시민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야외공연의 진수를 선보인 이번 토요콘서트는 5월 16일 '루체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팝페라 콘서트'로 첫선을 보인 후, 9월 18일 대전시립합창단의'합창의 향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까지 5개월동안 9회의 공연을 올렸습니다. 회당 평균 1천4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연인원 1만3천1백여 명의 관람객수를 기록했고 클래식부터 국악, 퓨전음악,..
【 대전소식 】안타까운 사연을 있는 공무원, 동료직원들 위문 【 대전소식 】안타까운 사연을 있는 공무원, 동료직원들 위문 「 질병 등으로 어려움 겪는 직원 등, 시청 공무원노조도 동참 」 대전광역시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정발전을 위해 혼신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다가 질병, 경제적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무원과, 현업부서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하였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7일 청원경찰, 주정차단속원 등 현장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추석 격려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일선에서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던 중 뜻하지 않게 본인 투병이나 가족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직원 14명을 선정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한편, 염홍철 대전시장은 20일 ..
대전시민과 함께 하는 토요콘서트에 기립박수를.. 시민과 함께 하는 2010 토요콘서트가 9.18 토요일 오후 08:00 대전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대전시청에서는 매주 토요일 시민들에게 문화의 수준을 드높혀 드리고자 많은 성악가수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가수를 초청하여 함께 박수치고 한 마음으로 화합의 장을 이루어 나가는 소통의 길로 아름다운 밤을 이루게 하였다. 이런 문화의 아름다움 선물로 매주 토요일이 그리워지고 마음 설레게 만들어 주신 염홍철 대전시장과 관계자 모든분께 깊은 감사의 표현을 드린다. 이번 토요콘서트는 대전시립합창단이 주관되어진 무대이다. 먼저 대전시립합창단을 소개드리자면 시민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으로 문화도시의 자긍심을 심어온 대전시립합창단이다. 세계정상의 하모니로 사랑과 감동을 노래하는 대전시립합창단원은..
【 대전소식 】자연재해 불구, 최고의 품질 자랑하는 '유성배' 지원방안 적극검토 【 대전소식 】자연재해 불구, 최고의 품질 자랑하는 '유성배' 지원방안 적극검토 염홍철시장이 16일 오후 대대적인 추석맞이 민생탐방에 나섰며, '금요민원실’을 대신해 시민과의 대화 및 체험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민생탐방에는 대전의 대표적 특산물인 ‘유성배’ 수확현장을 찾아 직접 배를 따는 민생 애로사항 청취와 현장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염시장은 유성구 전민동 유성농장을 방문해 냉해와 태풍피해로 20%이상 수확량이 감소한 배 작황을 점검하고, 농민과 함께 배를 따며 근교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노태하씨(유성농장 운영) 등 10여명의 과수재배농민들은 “올해와 같이 냉해, 태풍피해 등이 겹칠때는 농작물재해보험이 큰 도움이 된다”며 근교농가의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
【 Hot News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 Hot News 】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10대 핵심사업 5개 공약사항 실천계획 발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0일 오후2시 민선5기 약속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건설’이라는 대전의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진에 나섰다. 대전시는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세계 속의 대전'이라는 3대 시정방향을 정립하였으며, 대전발전을 향한 민선5기의 비전이 약속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점 추진해 나갈 10개 핵심사업과 8대분야 54개의 약속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대전시가 마련한 민선5기 약속사업의 10대 핵심과제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첨단 의료관광도시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중앙로 재창조사업 ▲도..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대전소식] 염홍철 대전시장, 대전동구신청사 건립에 적극적인 지원약속 및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 제시.. [대전소식] 현동구청사부지 매입을 통한 동구 신청사 건립지원 등 대전시, 동구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 - 염홍철 시장, 원도심 활성화 및 재정난 감안 동구청장 건의 적극 수용 - 대전문학관’ 市운영 건의도 긍정적 검토키로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안마련 방침에 따라 동구 신청사 건립 및 대전문학관 운영 등 동구지역 현안해결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 재정난으로 건립중단된 동구 신청사 문제와 관련, “원도심 활성화 및 동구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현 동구청사 부지를 매입해 대전청소년종합문화회관을 신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염시장의 방침결정은 이날 한현택 동구청장이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동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장님의 공약사항 조기이행과..
염홍철 시장 대전의 글로벌 협력네트워크 구축 행보 계속 대전테크노파크-대만 남부과학단지 교류협력 MOU 체결 대만 신추시에서 개최되는 제7차 WTA 총회 참석을 위해 해외출장중인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8월 31일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이진옥)와 대만 남부과학단지(천쥔웨이 관리국장) 간의 기술교류 협력 및 상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MOU는 WTA 회장도시인 대전시가 지역사업 육성 거점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와 WTA 회원이며 대만의 대표적 첨단클러스터인 남부과학단지와의 교류를 주선함으로써 성사되었으며 IT(정보통신), BT(바이오), NT(나노기술), MT(정밀기계) 등의 분야에서 기술교류와 상호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체결됨으로서 WTA 회원 간 과학기술 교류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업무협약의 주요..
"시민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개선하라" 염홍철시장, 현장행정 본격화 25일, 목척교 주변, 갑천 하상여과시설, 한민시장 및 도마큰시장 등 방문 시민불편사항 조속한 개선대책 지시, 구슬땀 염홍철 대전시장이 현장행정에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염시장은 25일 아침 시청직원과의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한민시장, 도마큰시장, 목척교 주변 공사현장, 갑천 하상여과시설지역(자연하천형 물놀이 공간)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점검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같이 염시장이 현장행정을 본격화 하고 있는 이유는 민선4기동안 중점 추진됐던 시민관심 사업중 무리하게 진행된 일부 사업의 경우,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조속히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갑천 자연하천형 물놀이시설 현장 점검 염시장은 이날 오후, 생태하천 정비사업의 일환..
염홍철 대전시장 “순리와 상식에 맞게 일하겠다” 염홍철 대전시장 “순리와 상식에 맞게 일하겠다” - 민선5기 첫 직장교육에서 순리와 상식 및 정책의 일관성 강조 - 대전시는 29일 오전 민선5기 출범후 첫 직장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직장교육은 청렴교육 동영상 시청, 유공시민 표창, 염홍철 시장 인사말씀, 허범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염 시장은 “시장이 바뀌었다고 기존에 추진하던 정책을 폐기하거나 뒤집을 수는 없다. 정책은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 이어져야 된다”며 “다만, 추진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어나 시민․전문가들이 지적을 하고 불편하다고 요구하면 보완 수정해 나가야 한다” 민선4기 주요정책을 전면 폐기하거나 바꾸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공직자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것과 고생하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