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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염홍철 대전시장, 우에다 후미오 삿포로시장 접견 염홍철 대전시장, 우에다 후미오 삿포로시장 접견 - 연내 자매도시 관계 격상협의, 두 도시간 자매결연기념 동물교류도 실시키로... - 대전시의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우에다 후미오 시장 일행 10명이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취임 축하 및 자매결연 협의를 위해 25일 대전을 방문했습니다. 우에다 후미오 시장 일행은 26일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상태 시의회의장을 예방하고 KAIST, 대전 DCC,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 오월드와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는데요. 26일 오전 9시 30분 우에다 후미오 시장은 염시장을 면담하고 취임 축하와 함께 두 도시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습니다. 우에다 후미오 시장은 “지난 2004년 염 시장 재임시 우호협력관계를 맺은 후 그동안 시민교..
대전시 홍보는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대전시, 제2기 블로그기자단 20명 위촉 - 1년간 지역명소, 맛집, 생생한 시정현장 등 대전소식 전국네티즌들에게 전달 - 지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와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시정현장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보다 빠르고 생생하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대전시 제2기 블로그기자단’ 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 블로그 기자단들은 26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는데요. 지난 8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모집되어 선발된 이번 제2기 블로그기자단은 전업주부에서 학생, 회사원, 전문블로거까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이날부터 2011년 6월말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앞으로 블로그기자단들은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상식과 순리로 풀어나갈 것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상식과 순리로 풀어나갈 것 - 5개 구 초도방문, 각 구별 특색사업 추진의지 밝혀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는 자치구 초도방문을 실시하면서 민선5기 시정운영에 대한 철학과 의지 설명과 함께 각 지역별로 특성을 살린 사업 구상의 큰 틀을 밝혔습니다. 염 시장은 지난 19일부터 동구 방문을 필두로 5일간의 초도순방을 마무리 하였는데요. 방문에 앞서 참모진들에게 무더위 속에 준비하는 직원들이나 참석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간소하게 준비 하라는 주문이 있었고, 그 동안의 관행을 깨고 지역주민과 구 소속 공직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염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상식과 순리가 통하는 행정을 누차 ..
민선5기 대전광역시 염홍철 시장 취임식을 지켜보며 민선5기 대전광역시 염홍철 시장 취임식을 지켜보며 7월 1일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염홍철 시장 취임식이 있어 취재를 갔다 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땀 좀 뺐습니다. 취재열기도 대단합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시장이 되었습니다. 4대강, 세종시, 천안함 등등 참 이슈도 많았던 이번 선거였어요. 블로그와 트위터를 하는 저의 입장으로서 반가운 것은 염홀철 대전시장님도 트위터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좀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취임사에서는 '대전발전! 소통과 화합으로 ...'를 강조했습니다. 요즘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이 민심이 분열되어 있어서 아마도 공통적으로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 여기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번 민선5기 ..
하루 14번 배꼽 인사, 확 달라진 대전 공고 한 달 전 쯤이었다. 집근처에 있는 대전 공고 앞을 지나가다가 특이한 모습을 봤다. 어머니들이 어깨에 띠를 두르고 양쪽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지도 하고 있었다. 교장선생님과 학생과 지도 교사도 함께 있었다. 나는 교장선생님께 대충 설명을 들었다. 올해 3월에 새로 부임한 박준태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을 위해 목, 금요일 방과 후 학습을 실시 하고 있었다. 안하던 방과 후 학습을 하기가 싫어서 몰래 도망가는 학생들이 생겼다. 여러 가지 학생지도를 고심하던 교장선생님은 '학부모 자원봉사' 어머니를 양쪽 교문에 서게 했다고 설명해 주었다. 나는 허락을 얻고 디카로 사진을 찍었다. 30년을 실업계 학교에만 근무한 교장선생님의 교육관을 인터뷰하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어쩌다 버스를 타려고 정거장에 갔을 때 공고 ..
염홍철 시장,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방문 염홍철 시장,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방문 - 시민 불편 없도록 주차장 확보, 진입로 개설완료 후 개장 주문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7일 오후 중구 보문산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시공사 및 관계자로부터 아쿠아월드 개장에 대한 당면현안을 청취한 뒤 공사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염시장은 공사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공사책임자에게 “첫단추를 잘 꿰어야... 대전의 미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며 운을 뗀뒤, 네가지 원칙을 주문했는데요. 첫째는 인근 시민 및 상인의 불편이 없도록 주차장 확보 및 진입로 개설이 선행되어야 할 것, 둘째는 관련부서에서 주차수요를 면밀히 검토할 것과 최근 시에서 매입한 주차장 부지(2,351㎡)에 대해 입체식 주차타워로 설치하는 등 주차면수를 최대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대전시장 취임 축하 화분․쌀, 어려운 시민 위해 기증 대전시장 취임 축하 화분․쌀, 어려운 시민 위해 기증 - 화분은 노숙인들이 운영하는 드림화훼사업단, 쌀은 푸드마켓에 기증 - 지난 1일 취임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각계각층에서 취임 축하로 받은 화분과 쌀을 7월 5일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기증했습니다. 이날 어려운 시민에게 기증한 화분은 200여점이며 쌀은 200㎏으로, 화분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드림화훼사업단에 기증했으며, 쌀은 푸드마켓에 기증했습니다. 당초 염홍철 시장은 취임식에 일체의 화환이나 축하물품을 받지 않기를 원했으나 관내 화훼농가나 꽃가게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들의 어려움을 다소 나마 덜어주기 위해 축하 화분과 쌀을 받아 이날 어려운 시민에게 기증한 것입니다. 한편, ..
제10대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취임식 제10대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취임식 - 민선5기 공식 출범, 소통과 화합으로 대전을 ‘대한민국 신중심도시’로... - 대전광역시 민선5기 염홍철 호가 ‘대한민국 신중심도시’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7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언론기관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대전광역시장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염홍철 시장이 이끄는 민선5기 10대 주요정책과제는 ▲일자리 10만개 창출 ▲원도심 활성화 ▲엑스포과학공원 활성화 ▲도시철도 2호선 조속 건설 ▲영․유아 보육 및 의무교육 수준 확대 ▲첨단의료․관광도시 육성 ▲호수공원 및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와인&뮤직 축제 등 명품축제도시 육성 ▲복지재단 설립 및 복지만두레 부활 ..
제9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이임식 제9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의 이임식을 다녀왔습니다.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서는 시장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러 저러한 평가가 있지만 그런걸 생각지 않고, 그동안 고생하신 분의 이임식을 보러간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저와 연관된게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괜히 짠하고 그렇더군요... 좋은 것들이 더 많았음을 기억해주시고 시민들의 사랑과 애정을 잊지말아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마무리는 박성효 전 대전시장님의 이임사중 일부를 싣도록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15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내빈과 3천여 공..
대전여성미술가협회 초대전 2010-05-13~26 대전 여성미술가협회 타임월드 갤러리 서양화 한국화 공예 서예 디자인 부문에서 활동하는 대전 지역 여성 미술가협회에서 여는 전시회입니다. 수채화 유화풍은 거의 없고 거의 현대적인 작품입니다. 미술에는 문외한인 나는 요즘에는 이런 트렌드가 대세인가보다라고만 느낄 뿐..... [출처] 대전여성미술가협회 초대전|작성자 리자
대전 도마 큰시장 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대전에 이사를 와서 제일 먼저 익힌 동네가 "도마 네거리"였다. 대전의 지명은 참 재미있다. 도마네거리, 서대전네거리, 대고오거리, 서울이나 부산에서는 들어 보지 못한 버스정류장 이름들이다. 한 달에 한번 도마 네거리에 있는 병원을 다니며 "도마 큰시장' 앞에서 직행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온다. 어제는 시장으로 들어 가 봤다. 입구는 작은데 들어 갈수록 미로 같이 가게들이 여러 갈래로 나온다.
쌍둥이 아빠의 일상 이야기 2010년에는 대전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시에 많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나와유 캠페인중 하나인 장보러 나와유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나와유 캠페인은 5가지 주제로 진행이 된다. 자전거로 나와유,숲으로 나와유,냇가로 나와유,구경하러 나와유, 장보러 나와유 이렇게 5가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장보러 나와유에 있는 "시장 먹거리 데이트 코스 개발 " 이라는 생각에 중앙 시장을 방문을 해봤습니다. 중앙시장 기둥 중앙 시장 초입 부분에는 이런 입간판이 있답니다. "중앙 시장"이라는 문구가 너무 작아서 눈에 띠기가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또한 시장 초입에 보면, 아래와 같은 지도이 있기는 하나, 지도를 보고 찾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중앙시장 지도..
[장보러나와유] 장보러 나와유~ 대전 중앙시장 투어 전통시장이 갈길은 녹록치 않다. 특히 시대적인 삶이 녹아있는 시장은 전국에 많이 산재해있지만 대형마트와 SSM등에 밀려서 그 규모가 작아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뜸해지고 있다. 대전에도 유명한 시장이 여럿있는데 구도심에 있는 중앙시장, 대덕구 법동시장, 중리시장, 동구 자유도매시장, 동구 중앙상가시장, 서구 한민시장, 중구 문창시장 등이 전통시장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 중앙시장 대전 중앙시장은 대전 구도심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금 한참 공사중인 목척교 르네상스 바로 전면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지역의 사람들을 흡입하기에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목척교 르네상스는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를 허물고 그자리에 공사를 해서 친환경적인 하천으로 재탄생한다. 2010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현대화 ..
[대전소식] 알다브라 육지거북 대전에 입식! 2010-03-18
[장보러나와유]전통시장의 새로운 변신, 서민경제 살려보아요 서민 삶의 애환이 깃든 우리 전통시장! 대형마트 처럼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지도 않고 백화점처럼 화려한 조명이 아니지만 후한 인심으로 사람나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 갈수록 대형유통점의 판촉전은 우리 전통시장을 더욱 기죽게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바뀌고 아직도 시장상인들은 그 옛날 영업방식을 고수하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보다는 정부와 지자체에 의존도가 높은 편이죠! 그런데 오늘 반가운 소식이 들렸어요 바로 대전시가 2010년도 전통시장 경영혁신 국비지원사업에 응모한 결과가 나를 반겼습니다. 중리시장 등 관내 1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4개분야에 걸쳐 222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새로운 변신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이번에 지원을 받아 변신을 시도하는 시장으로는 우리 대전의..
[블로그기자단 위촉식] 대전시를 맘대로 블로깅하라~~!! 2010년 3월 5일 오후2시, 대전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다. 제1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선발에 뽑히게 되어 2010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되었다. 오후1시 50분까지 미리 도착해 달라는 문자를 받고 10층에 내려보니 "대전광역시 제1기 블로그기자단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의 안내가 있었다. 따라가 보니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한단다. 에이레네(김광모), 모과(김성희), 나무3(박은숙), 비이(신준영), 2pro(원종우)님이 저쪽에 앉아 계셨다. 내 자리를 찾아 가보니 이렇게 놓여 있었다. 선물과 볼펜, 우표와 홍보책자, 포토북과 캠페인, 그리고 블로그 기자단 활동지침서, 제일 중요한 기자증이 놓여 있었다. 무슨 선물일까? 궁금했다. 열어보니 4GB US..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주요 행사 안내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 충청남도, 충청북도가 공동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춫충청권 관광의 중흥의 원년으로 공식 천명하는 자리인거죠.. 충청권 관광의 친절화, 선진화, 첨단화를 다짐하며 명확한 관광이미지 확립과 더불어 충청권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축제화하여 개막식을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충청도가 고향인 탤런트겸 영화배우 정준호씨, 가수 태진아씨, 탤런트 한은정씨가 '2010 대충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구요, 앞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대충청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답니다. ..
대전시 갑하산/우산봉 소개 대전시 갑하산/우산봉 소개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때 찾아도 등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갑하산과 환상의 등산코스를 자랑하는 우산봉을 소개합니다. 해발469.2m의 갑하산은 계룡산 국립공원에 인접해 있는 아기자기한 암릉과 숲이 잘 어우러진 매우 전망이 좋은 산이다. 유성에서 계룡산의 동학사 가는 길목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하기도 쉽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때 찾아가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온산에 진달래가 붉게 물들고 여름에는 안진바위 골짜기의 넓은 암반과 폭포가 시원하며, 가을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아름답다. 갑하산 이름은 옛날에 이 지역이 갑소여서 갑골, 갑동의 지명에서 유래된 듯하며, 이 산은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하여 삼불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산 아래의 ..
[대전시중앙시장]1000원짜리 점심 "기운차림식당" 9일 낮 12시 대전시 중구 중동에 있는 대전중앙시장 대전역 방향 시장 입구 골목에 들어서자 "한상 차림 1000원" 이란 안내문구가 입구에 적힌 음식점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중인 "기운차림식당"이입니다. 식당 안 28석의 자리에는 고객들로 꽉 차있습니다. 시장 상인과 노인 등이 주 고객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이 테이블에 앉ㅈ아 천원짜리 한장을 내자 곧바로 쟁반에 상이 차려져 나온다고 합니다. 메뉴는 대접에 수북이 퍼 담은 밥과 된장국, 김치 등 반찬 3가지, 식당에서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는 기인순 씨는 재료비만 해도 1000원이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모자라는 밥과 반찬은 얼마든지 보충해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중앙시장 상인 윤청자 시는 깔끔하게 차려나오는 1000원짜리 점심식자를 하..
대전시 유성온천 족욕탕 소개합니다~ 유성온천 족욕탕~ 41C의 따끈따끈한 100% 천연 온천 물에 누구나 연중 24시간 발을 담글 수 있습니다~~ 온천 물에 발을 담그며 피로를 풀 수 있는 야외 온천 족욕 체험장은 봉명동 계룡스파텔 인근 1742㎡ 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객과 시민 반응이 좋아 하루 평균 500명, 주말 1000여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41℃의 따끈따끈한 100% 천연 온천 물에 누구나 연중 24시간 발을 담글 수 있으며, 비가 와도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지붕을 갖춘 사각형 탕과, 완전 노천 상태의 원형 탕 등 2개의 족욕탕이 있습니다. 5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야간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경관조명, 물레방아·분수·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대전시 유성온천 족욕탕 소개합니다~|작성자 나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