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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대전시 갑천, 유등천 둔치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참여자 모집~ 대전시가 갑천과 유등천 둔치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심는 나무에 우리 대전시민들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내이름이 새겨진 내나무가 생기는 것이지요. 대전을 사랑하고 행복한 대전살이를 하시는 분이라면 가족, 연인, 친구끼리 참여해 보세요. 나무가 컸을 때를 상상하면 더 행복한 공원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요? [출처] 대전시 갑천, 유등천 둔치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참여자 모집~|작성자 나와유
대전시 계족산 소개합니다~ 대전시 대덕구의 중부 일원에는 대덕구를 지키는 큰산인 계족산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회덕의 주산으로 칭해지던 이 계족산의 산세는 거칠지 않고 완만하여 대덕을 애워싼 금강 및 갑천과 더불어 산자수명한 자연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름이 왜 계족산인가.. 왜 하필 계족, 즉 닭의 다리 라는 그다지 점잖치 않아보이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것일까....이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많지만 가장 유력한 것이 풍수지리에서 산의 형세가 닭의 다리를 닮아 이런 이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종실록 지리지"의 회덕현조와 고려사 에도 계족사라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오래전부터 계족산이라는 지명이 쓰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계족산이라는 지명과 상관이 봉황산이라는 이름으로도 두루 사용된 것으로 보입..
대전시 금수봉/도덕봉 소개 대전시 금수봉/도덕봉 주위의 풍경이 비단에 수를 놓은것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금수봉과 거대한 암봉으로 이루어진 도덕봉을 소개합니다~ 계룡산 천황봉에서 뻗어나온 산줄기가 민목재를 지나서 백운봉(535.5m)에서 두갈래 갈라져 오른쪽에 금수봉을 왼쪽에 도덕봉을 빚어 놓았다. 이 같은 명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금수봉은 정상에 올라서서 사방을 내려다보면 주위의 풍경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고 하여 금수봉이라고 부른다. 특히 북쪽으로 마주 보이는 도덕봉의 가임이 장관이며, 유성을 비롯한 대전 서남부 일대와 방동저수지가 잘 내려다 보인다. 금수봉은 북쪽에 수통골, 남쪽에 샛골이라 부르는 멋진 암반 골짜기를 품고 있다. 수통골 안에는 아담한 폭포가 2개나 있으며, 골짜기가 끝까지 담과 소가 연이어져 있다. 수통..
대전시 이동도서관 안내 대전시 이동도서관이란?도서관이 설립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나 도서관으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에 도서를 싣고, 찾아가서 도서를 대출하는 제도입니다. 용운도서관의 이동도서관은 동구 관내 일정한 운영지역을 선정하여 2주 간격으로 동일시간·장소로 도서를 싣고 지역주민을 찾아가 도서를 대출하여 드립니다. 이용안내 회원가입 운영지역 거주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 1매(3x4cm) (아동은 의료보험카드 또는 주민등록등본, 사진 1매) 회원가입 신청서 작성 ※ 기존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대출카드 소지자는 신분증과 회원가입 신청서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도서이용 대출기간 : 2주 대출권수 : 3권 대출 및 반납 장소 : 이동도서관 버스 운행차량 및 도서비치 중형 35인승(코스모스) 도..
대전에서 일출을 맞는 가장 쉽고 상쾌한 방법!! 보문산은 대전시 중심부 남쪽에 솟은 산으로 단순히 남쪽에 있지 않고 주택가에 밀집해 있는, 생활속의 산입니다. 보문산 녹음은 대전팔경의 하나로 꼽히구요. 보문산의 원래 이름은 보물산이었다구 하네요. 옛날 효심이 지극한 나무꾼이 가뭄에 물이 말라 죽어가는 물고기를 살려주고 보물주머니를 얻었다고 하는데 돈이든 쌀이든 넣기만 하면 불어나는 이 보물주머니를 못된 형이 빼앗으려는 과정에서 보물주머니가 땅에 떨어지며 주머니에 흙이 들어가 끊임없이 나오는 바람에 보문산이 이루어지고, 보물주머니는 깊이 묻히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물이 묻힌 산이라 해서 보물산이라 불렸는데, 어느 사이 보문산으로 바뀌엇다는 얘기입니다.^^ 지금의 보문산은 대전시민의 보물입니다. 약수터가 많은데다 2시간 안팎으로 산에 오르내릴수 있..
대전시 식장산, 등산이나 가볼까? 대전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식장산은 해발 623.m로 대전에서 가장 크고 넓은 산이다. 식장산은(대전8경)중의 하나로서 울창한 숲과 깨끗한 계곡, 희귀식물로 가득한 골짜기는 자연생태 환경보존이 잘 되어 있다. 대전광역시도 시작산의 세천공원인 약 146만 평 가량을 생태보전림으로 지정하고 자연환경 보존과 복원에 힘쓰고 있는데요 ,이곳에는 78과 187속 224종 45변종 식물과 노루, 다람쥐, 살쾡이, 너구리, 박쥐, 각종 뱀 등 포유류 45종, 조류 100여종, 파충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식장산은 산세가 다소 높아 멀리서 보면 경사가 매우 급하여 정상에 오르는 것이 쉽지 않으나,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식장산은 비경과 함께 신비롭고 재미있는 전설과 유적들을 가지고 ..
대전광역시 7대 명품공원 한밭수목원으로 나와유 대전광역시 도심속 최대의 인공수목원인 한밭수목원은 대전광역시가 선정한 7대 명품공원중 하나다.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의 중심부분에 자리잡은 한밭수목원은 대전예술의전당,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등 과 함께 대전광역시의 문화 예술의 메카다. 한편으론 각종 식물종의 유전자 보존과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우리 대전시민들에게는 도심속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관람시간은 아래와 같다. 시간을 잘 맞춰가면 수목원해설가의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다만 "함께 가꾸어 나가는 수목원"을 위해 몇가지 제한 하는 점도 있다. 1. 애완동물과의 동반출입, 인라인, 롤러스케이트등 운송 및 이동수단을 타거나 가지고 입장 불가. 2. 각종 동식물의 채집, 채취 불가 3. 사진촬영..
대전시, 3,000만그루 나무 심고 녹색 산소 집 앞으로 보내드려요~ 도시를 하나의 숲 개념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올해에는 대전시민 생활환경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될것이라고 합니다. 대전광역시는 대전시민들이 녹색대전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학교, 가로변 등 근린 생활권을 중심으로 100억원을 투자해 녹색 숲 조성에 나선다고 합니다. 분야별로는 열린 교정 푸른숲 조성(9개교), 산림청 공모 선정 학교 숲 조성(5개교), 담장 없애기(5개소), 걷고 싶은 녹색길 조성 (2개 노선), 소외계층 녹색복지 공간(2개소)등 3개분야 22개 사업(69개소)입니다. 열린 교정 푸른 숲 조성은 9개 학교에 모두 약 4만9000㎡의 공원을 조성해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열린 숨터로 활용하겠는 구상입니다. 학교 숲 조성은 ..
대전 전통시장 소개합니다~ , 대전경제의 구심점! 최근 대형마트가 많아지면서 어려움 에 직면한 전통시장~ 하지만 아직까지 서민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국내 물품의 절반은 아직까지 전통시장이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의 전통시장!! 몇곳이나 될까요?? 대전의 전통시장은 모두 31곳~ 가장 큰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을 포함해 동구 에 13곳, 중구에 7곳, 서구는 4곳, 유성 2곳, 대덕구에 5곳의 전통시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등록된 점포수만 6.000여개에 달하고, 종사자는 약 1만여명입니다. 가장 최근에 생긴 전통시장은 서구 가수원 전통시장 으로 2007년에 시장이 만들어 졌으며 가장 많은 점포가 있는 시장은 중앙시장, 가장 아담한 전통시장은 29곳의 점포가 자리잡고 있는 가양시장입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가..
대전시 중앙시장 복합주차빌딩 들어선다~ 주차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전 동구 중앙시장에 대구모 복합주차빌딩이 들어서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와 동구는 18일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대전시장과 동구청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시장 복합주차빌딩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복합주차빌딩은 원동 85-2번지 일대 현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부지 3989㎡에 사업비 135억원을 들여 건립, 오는 10월에 완공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축되는 복합주차빌딩은 401면의 주차장이 들어서게 되고 운전자와 주민편의를 위한 판매시설도 갖추게 된다고 합니다. 대전시와 대전시 동구는 복합주차빌딩 건축으로 시장 이용고객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 확보,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 등 소..
설 차례용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6.4%저렴~ 올해 설차례상을 차리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평균 16.4%저렴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청은 시장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이달 14~15일까지 전국 48개 전통시장/인접대형마트에서 설 차례용품 21개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행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고 합니다. 24일 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설차례상을 차리는데 소요되는 비용(4인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13만8천원정도이고 ,대형마트는 16만7천원 정도로 전통시장이 약 2만7천원가량 저렴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조사품목 21개 중 19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사리 등 채소/임산물의 평균 가격은 전통시장이 2만751원으로, 대형마트 2만7857원에 비해 25.5%나 저렴했습..
대전시 전통시장의 변신~ 대전시 재래시장마다 설치된 손소독기, 구매물품을 차에 실어주는 배달서비스~ 대전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에서 신종플루 감염에 대한 우려를 없애려고 24개 시장 93곳에 손소독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소독기 설치는 대전시가 지난 11월 재난 안전본부 출범과 함께 개최한 긴급대책 회의에서 대전시 박성효시장이 지시한 것으로, 대전 상인연합회에 예비비 6천여만원을 긴급지원해 줬다고 하네요. 대전시는 또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처럼 신선한 물품을 소비자가 원할때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중앙시장과 도마시장, 문창시장 등 3곳의 전통시장에는 소형카트 200대를 배치했습니다. 배달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할때 구매물품을 차까지 배달해 주는 것으로, 중앙시장과 문창시장 등..
대전시 행복한 설맞이, 전통시장 어때요? 대전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대전시는 25일부터 대전시 동구 중앙종합시장, 중구 태평시장, 대덕구 중리시장 등 전통 시장 3곳에서 2010년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설 제수용품 등 전통시장 매출 증진과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통시장별 이벤트 는 중앙시장에서는 한복패션쇼(2.4 ~ 2.10), 태평시장(경품큰잔치/세일행사 2.4~2.10) 중리시장(연예인초청) 등이며, 대전시에는 2월 5일 오후 3시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위한 상생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복패션쇼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부터 동구 원동 중앙시장 이벤트홀..
대전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을 소개합니다~ 대전시 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구경하기... *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개설 목적 - 현대화된 유통시설확충으로 농수산물 집하, 분산기능 강화 - 공정거래 질서확립을 통한 생산자, 소비자 보호 - 대전시의 균형발전과 시민생활향상 기여 - 생산자에게 가격 보장 -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값싸게 공급 *특징 및 기능 - 편리한 교통망 넓은 주차장(경부,호남,대진,남부순환고속도로와 연계, 농산물 반출입이 용이) - 충분한 주차공간(1,399대) - 현대화된 최첨단 시설 - 전품목 전자경매 실시로 투명성 확보, 공정거래질서 확립 - DECK 시설 및 법인의 하역장비 현대화로 하역시간 단축 - 편익시설의 완비(은행, 식당, 매점 등 편익시설 완비) - 수산, 축산물 등 관련상가의 운영, 종합농수산물도매..
대전시 유성장 을 소개합니다~ 대전 유성구 일대의 있는 대형할인점이 한산해지는 날이 있는데, 바로 매월 4일과 9일 유성장이 들어서는 날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에서 매월 4일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유성장이 열린다. 원래는 매월 5일과 10일에 열리던 것이 장날마다 비가 와서 4일과 9일로 바꼇다고 한다. 장날이면 대전에 사는 시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인근의 대덕군이나 옥천, 공주, 조치원, 금산, 논산 등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온다. 원래 장이 서는 장대동 부지 600여 평에 세워진 목조 슬레이트 건물의 점포 40여 개로 턱없이 모자라 장대동 일대의 공터며 골목골목까지 장이 설 정도다. 2차선 도로로 둘러싸인 커다란 삼각형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블록을 대여섯 개의 골목들이 잘게 나뉘어져 있는 형상이다..
대전시 인동시장 소개 대전시 인동시장은 대전지역 최초의 5일장이자 1919년 3월16일 한밭 최초의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난 발상지이며 가마니와 쌀 시장으로서 중앙시장과 함께 대전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그러나 구도심공동화 등의 이유로 40여 업소의 쌀 잡곡 도매상 등 220여 업소가 인동시장의 명맥만을 유지 하고 있다. 99년 8월 시장 상인들이 상권회복을 위해 번영회를 구성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직거래장터(알뜰매장 과 반짝세일)를 운영해 농축산물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 동구에서는 인동시장 상인들의 자구노력 의지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0년 6월에 개최한 인동시장 축제를 지원하여 인동시장의 집객도모와 홍보계기를 조성 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요 직거래 장터의 활성화하는 등의 ..
대전시 중앙시장 소개 대전역과 근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대전 중앙시장 이곳은 오래전부터 대전 지역을 대표해 온 전통시장이다. 1953년 경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80년대까지 충청, 영,호남 등 삼남의 중심상권을 이루며 대전의 오래 전부터 경제를 이끌어 왔다. 또한 오랜세월 만큼에 대전 지역민들의 애환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 중앙 재래시장은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도매상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없는 물건이 거의 없으며, 점포가 여느 재래시장 보다 많고 밀집되어 있어 물건을 구입하는데 편리하다. 현재도 하루 이용 고객이 20~30만 에 이르고 있으나 주변의 할인점 입점으로 유통 구조가 변화하는 등 중앙시장의 상권이 서서히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 동구에서는 중앙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반시설 정..
대전시 3대하천 생태복원 대전시 879억원 투입 하천 생태복원 대전시 3대 하천은 대전천, 갑천, 유등천을 말한다. 이 3대 하천의 총길이는 77.5km이며 하천별로는 갑천 39.6, 유등천 15.5, 대전천 22.4km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수해가 되풀이되거나 건천으로 하천기능을 상실한 3대 하천 7곳을 지천을 대상으로 2012년 까지 879억원을 집중 투자해 대전시민 친수공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유성천2.55km 구간에 대한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해 국비 132억원, 시비 80억원, 구비 38억원 등 총 250억원을 투입, 2011년 완공예정이라고 하네요 . 대전시는 유성천 생태복원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유성 시민의 숲과 내년 조성되는 야외 수영장과 공간적으로 연계돼 대전의 명소로 ..
대전시 타슈~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인기 좋아요~ 대전시 공용자전거 타슈를 빌릴 수 있는 무인대여 시스템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임! 대전시는 지난 10월 13일 개통한 타슈~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이 대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한달도 안된 시점에 회원이 1000명이 가입했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이용현황을 보면 개통 다음날인 14일 120회의 이용률에 그쳤으나 그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10일 지난 23일 1000회를 넘어선 이후 1400회 까지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타슈의 최대 이용시간대는 평일에는 저녁 8시부터 9시이며 휴일에는 오후3시부터 4시까지였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이용이 92%로 카드 이용률 8%보다 월등히 높은걸로 나타납니다 타슈의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은 현재 대전시 서구와 대전시 유성구 20곳에 시범적으로 설..
대전시에 오시면 자전거 "타슈"~ 대전시 "타슈" 자전거 산업화에 도전!!! 무인대여소 400곳 공영자전거 5,000대 목표!!! "타슈란??" 인구 150만명정도인 대전광역시 면적은 539.85㎢로 영광군(474㎢)보다 조금 넓습니다. 대전시의 자전거 정책은 한 기업으로부터 자전거 1,000대를 기증 받으면서 타슈가 본격화 됐습니다. 시내 64곳에 자전거를 배치하고 대전시민단체가 운영토록한 대전시 시민공용자전거 초기 운영 모델이 바로 "타슈" 랍니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가지만 수동대여시스템은 24시간 대여가 어렵고.... 유지보수 등 여러가지 관리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검토된 것이 프랑스 수도인 파리 "벨리브" 구낸, 창원시 "누비자" 등 무인자전거 시스템이였던거죠. "타슈"는 타세요 라는 말의 충청도 사투리로 시민공용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