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방법, 선거역사, 달라진 점 한눈에! "대한민국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선택,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대한민국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선택,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13일에 치러집니다. 선거는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핵심적인 제도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입니다. 우리는 선거를 통하여 정치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선거를 통하여 내가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투표입니다. 이번 4.·13 국회의원선거와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를 통하여 발전하여 온 우리 국회의원선거의 역사를 알아 보겠습니다. ▲ 20대 국회의원선거,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선거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 4월 13일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달라지는 내용을 알아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제1대 국회의원 선거는 1948년 5월 10일.. KT&G 상상발룬티어, 중구 노인전문요영원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다 봉사활동이란,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이웃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대가를 바리지 않고 실천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의무감으로 '남을 돕는 일'이 아닌 공동체를 위한 스스로의 의지로 인한 자발적 활동이고, 이것이 다시 되돌아와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렇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봉사활동에 대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능봉사, 헌혈봉사 등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3월 26일, 대전시 중구 단재로에 위치한 실버랜드에서 진행되었던 조금 특별한 봉사활동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언제나 내 가족처럼'이라는 문구를 슬로건으로 두고 있는 실버랜드 노인전문요양원은 대전버스 32번을 타고 오니 쉽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산과 나무가 조.. 대전 봄나들이, 유등천 산책길에서 만난 특별한 갤러리 대전 시민들의 휴식처인 '유등천'은 갑천, 대전천과 함께 3대 하천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되어있어,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친근한 공간입니다. 이러한 유등천에 얼마 전부터 시선을 끌고 있는 장소가 있는데, 바로 태평교 밑에 위치해 있는 '갤러리'입니다. 크기와 종류도 천차만별인 각종 예술품들이 전시물보관 유리관에 있는 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게 되어 있어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자주 멈추어지는 곳이지요. 시민 기부로 된 작품들도 많아,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영화포스터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 '보기만 하는 작품 사절'... 가져가도 돼요."갤러리 한 쪽 벽에는 평범한 다리 밑을 시민들이 즐겨찾는 갤러리로 탈바꿈시킨 '홍순광' 씨의 이야기가 실린 신문기.. "화단에 누워있던 돌이 심상치 않았죠" 읍내동장승 다시 세우기 행사 '읍내동장승 다시 세우기'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읍내동장승을 발견한 순간부터 다시 세우기 행사 후기까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2월 21일 일요일 아침부터 대덕구내 정월 대보름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세시풍속인 민속보존마을 행사장 다니기 전에 회덕동주민센터에 들렸습니다. 회덕동 주민센터옆 비석군 답사를 했지요. ▲ 회덕주민센터 화단에 있는 전경화단에 있는 넓적한 돌 옆줄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그날도 했습니다. 부수동 부수골 느티나무제부터 용호동 상용호 장승제까지 7곳을 촬영한 날이었죠. ▲ 대덕문화원에서 펴낸 '대덕의 문화유산' 책자 표지 ▲ 대덕문화원에서 1997년에 펴낸 '대덕의 문화유산' 내용 ▲'대덕의 문화유산'에서 읍내동장승 내용 그 후‘읍내동장승' 에 미련이 있어 자료가 없어서 의문점만 생겼습니.. 대전당일치기 기차여행 신탄진으로 즐거운 여행길 특별히 멀리 여행가지 않으면 타기 힘든 기차여행길. 그래서 기차하면 낭만 가득한 여행이 떠오를텐데요.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기차타고 가까운 신탄진으로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대전역 대합실 ▲ 대전역 대합실 대전역에 오면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기차를 기다리느라 의자에 앉아 있으니 바쁘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잠시 여유롭게 출발할려고 기차 출발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코레일톡으로 기차표도 예매했습니다. (바로 창구앞에서 예매를 하면 될것을.) 어른 2,600원, 아이는 1,300원. 은행동에서 신탄진까지 소요시간은 11분 정도 걸립니다. 엄청 빠르죠? ▲ 대전의 명물 성심당 달달한 빵냄새, 성심당이 눈앞에 보입니다. 튀김소보로를 사는 줄은 너무 길어서 매장안에서 .. 행방묘연 대덕구 읍내동장승 25년만에 찾은 이광섭 씨 사연 ▲ 25년만에 찾은 '읍내동장승'을 장비를 동원하여 들어본 장면 대전은 돌장승의 도시, 읍내동장승을 25년 만에 찾은 사연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이자 대덕구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광섭입니다. 제가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읍내동 장승을 최근 회덕동주민센터 화단에서 25년만에 다시 찾기까지의 사연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돌장승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대전은 돌장승의 도시입니다. 이는 타지역에 비해 유독 대전에 돌장승이 많기 때문입니다. 장승은 보통 마을 입구에 세워 마을의 수호신으로서 역할을 했는데요. 정월 열나흗날 장승제를 지내는데 이를 통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습니다.장승은 나무장승과 돌장승으로 그 재질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충남 청양이 나무장승문화권이라면, 대전.. 알파고 아빠 데미스하사비스 "인공지능 필요한 이유요?" 카이스트 강연후기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인공지능이 무섭게 진화하고 있구나...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의 실력이 어느 정도 실력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계 최강 바둑고수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을 지켜본 어느 연구원의 소감입니다. 지난 9일부터 15일은 우리 인류사에 남을만한 시간이었죠. 인간이 가볍게 이길 것으로 생각했던 인공지능과의 바둑 대결은 네 번의 패배와 한 번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그 과정은 우리에게 충격과, 감동과, 미래에 대한 생각 등 많은 화두를 던져주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두뇌가 모여 있는 대덕특구의 체감은 더욱 남다릅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는 걸까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이 진행중이던 기간인 3월 11일.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의 CEO .. 응답하라 유성경찰! 응답순찰 서비스를 아세요? 응답하라~유성경찰 아~여보세요. 유성경찰서죠. 여기 지족동 000학교 옆 공원인데요. 밤 9시 이후에는 이곳 공원에 남녀 청소년들이 많이 모여요. 그런데 술을 먹고 소란피우는 날이 너무 많아서 생활하기가 매우 불편하네요. 이곳 공원으로 순찰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네~물론입니다. 000님이 요청하신 000공원 범죄예방을 위해 000공원을 우리 유성경찰서 노은 파출소에서 순찰 하였습니다. 청소년들과 대화를 하여 다시는 소란피우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잘 취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 대전 유성경찰서 ▲ 대전 유성경찰서 위내용은 유성경찰이 맞춤형 순찰을 실시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 내용은 대전의 모든 경찰서에 해당이 된다고 하네요. 일명 “응답하라 00경찰”입니다. 시민이 경찰서에 순찰을 요청하면 그 결과를 .. 알파고 아빠 데미스 하사비스, 대전 방문하다 구글 딥마인드 최고 경영자(CEO) 데미스 하사비스가 카이스트에서 특강을 했어요. 요 근래의 가장 핫한 이슈하면, 뭐니 뭐니 해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바둑대결이겠죠? 게다가 3연패 끝에 어제 첫승! 그야말로 '인간승리'의 하루였습니다. 알파고의 3연승을 지켜보면서 인공지능이 미래를 지배하는 영화 '터미네이터'가 떠올랐습니다. 이미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든다하니,인간 고유의 영역인 줄 알았던 '창작'의 벽마저 무너졌구나 싶어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할까 막막하고 허무하기도 했었거든요.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보여준 이세돌 9단이 오늘 하루 푹 쉬고, 내일의 마지막 대국에서도 선전하기를 응원합니다.아자자자! 이렇게 저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민들, 전세계 인류의 시선을 한.. 세계 제빵월드컵 금메달 수상 ‘슬로우 브레드’점에 다녀왔어요 제빵 월드컵투어 우승한‘슬로우 브레드’점에 다녀왔어요. 문화재 답사이후 오후에 유성구 전민동으로 향했습니다. 세종아파트앞에 위치한 슬로우 브레드점을 찾았습니다. 슬로우 브레드점 김종호 사장님은 성심당에서 18년간 근무하다가 자영업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진열대 앞면에 튀김소보르가 있었습니다. '2016프랑스 세계제빵 월드컵’에서 우승을 했다고 소개를 봤습니다. 당시 우승하리라고 아무도 예상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전자 본인들도 예상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번 프랑스 세계 제빵 월드컵(쿠프뒤몽드 드라브랑제)은’2월5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 근교 빌팽트에서 열렸습니다. 프랑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12개국 참가했는데요. 5개월 합숙을 통해 얻은 결과라고 합니다. 참가자는.. 프랑스 세계 제빵 월드컵 우승! 대전 하레하레점 다녀 왔어요 제빵 월드컵투어에서 우승한‘대전 하레하레’점에 다녀 왔어요. 2월 말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2016 프랑스 세계 제빵 월드컵'에서 우승을 했다는 소개를 봤습니다. 그들이 우승하리라고 아무도 예상을 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출전자 본인들도 예상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번 프랑스 세계 제빵 월드컵(쿠프뒤몽드 드라브랑제리)은 2월 5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 근교 빌팽트에서 열렸습니다. 프랑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12개국이 참가했는데요. 세명은 5개월 합숙을 통해 얻은 결과라고 합니다.이창민(대전 하레하레), 김종호(대전 슬로우브레드), 박용주(청주 바누아트)입니다. 그날 막내딸 생일 케이크를 사러 대전 하레하레 제빵점을 찾았습니다. 보슬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저녁.. 대전도시철도 판암역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재미있는 가야금 이야기 가야금 이야기! 지하철의 종착역인 반석역이나 판암역에 도착하면 이곳이 종착역임을 알리는 멘트가 나오고, 음악이 나오는데 어떤 음악인지 아시는 지요. ▲ 대전 지하철 종착역인 반석역 그 음악은 황병기의 ‘춘설’이라고 합니다. 91년 황병기가 만든 오케스트라와 가야금을 위한 새봄이라는 협주곡을 가야금으로 독립시켜 만든 곡이랍니다. 새봄 눈이 오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가야금 선율로 표현한 곡이라고 하네요. 출발할 때의 음악은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인데, 서양음악을 우리의 가야금으로 연주하였다고 합니다. 이렇듯 청아한 소리의 대명사 우리의 현악기 가야금이 궁금하여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자료실을 찾았습니다. 자료실에는 많은 우리의 국악기들이 전시 되어 있었는데요. 그중 가야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대전시.. 대전시 스토리발굴단 옛충남도청사에서 첫발걸음 시작! 위촉식 현장 대전을 캐내고 대전을 그리고 대전을 알리고 대전을 팔아라. 대전의 의미있는 시작, 대전시 스토리발굴단의 첫날 대전시 스토리발굴단이 2월 26일 오늘 오전 11시에 대전시 구 충남도청사에 자리 잡은 도시재생본부 대회의실에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전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하여 자발적으로 신청한 시민들로 구성된 30명의 대전돌격대들입니다. 앞으로 스토리발굴단은 대전의 원도심을 비롯하여 대전 곳곳의 이야기를 캐내고 캐낸 이야기를 다시 잘 꿰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대전의 잊혀져가는 이야기와 문화와 건축물 등 다양한 소재를 취재하고 그 속에 있는 보석같은 스토리를 캐내고 엮어나갈 것입니다. 오늘 위촉행사에는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님과 오규환 과장님, 우승제 계장님, 민찬기 차관님, 나미희 주무관님 등 도시재생.. 대전개성공단상회 특별판매전에 다녀왔어요 개성상회 특별 판매전이 2016년 2월 23일 화요일부터 24일 수요일까지 대전시청 1층에서 열렸습니다. 남북협력의 마스코트와같았던 개성공단이 운영을 중단하게되면서 개성상회에서도 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되었는데요.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서 이왕이면 저도 도움을 드리고싶어서 한번 방문해보았습니다. 셔츠도 5천원에서 2만원 그리고 겨울 상품은 30% 세일도 했고요. 머플러나 내복같은 다양한 상품과 정장자켓과 바지도 있어서 남녀노소 모든 분들에게좋은 상품을 싸게 구입 할수 있는 기회가되었어요. 저는 아들이 추천 해준 색깔의 봄양말을 구입했답니다. 면재질이 보들 보들 한것이 사고 나니 조금더 사올걸 후회도 되었어요. 참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 하고 세일상품이라서 교환 및 반품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아웃도어 제품.. 대덕특구 과학자들이 쌓아올리는 '따뜻한 과학마을-벽돌한장'을 아세요? 옛날 어느 나라에서 세명의 벽돌공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벽돌공들에게 물어봅니다. "지금 뭐 하고 계세요?" "벽돌을 쌓고 있죠."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벽돌공은 즐거운 표정으로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유명한 벽돌공 일화죠 . 똑같은 일이라도 하는이의 자세에 따라 단순노동이 될 수도 고역스런 돈벌이가 될 수도, 가치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긴데요 바로 세번째 벽돌공의 마음으로 따뜻한 과학마을 만들기 위해 벽돌을 한장한장을 쌓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과학마을-벽돌한장" 아름다운 성당도 벽돌 한장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기에 작은 실천에 나선 분들. 그분들은 과학자이며, 연구원이며, 누군가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 함께하는대전! 다문화가족 초청행사 참관기 대전광역시 산하기관이자 대전의 대표기업인 대전마케팅공사에서는 매년 소외된 이웃과 낙후시설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대전지역의 새로운 이웃인 다문화가족 50가족을 초청하여 새로운 이웃과의 화합과 정을 돈독히 하는 행사가 개최된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 지난해 개최된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대전, Your Sweet Home" 행사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 오던 사회적 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가치 창출을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서 기획한 프로그램 입니다. 행사 30분전 원활한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서 많은 공사 직원분들이 바쁜 일과중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셨습니다... 월리엄 딘 소장 구출작전 김재현 기관사 이야기, 대전역 동광장에서 만났어요 대전역 동광장에 故 김재현 기관사 동상이 있어요. 지난해 9월18일 철도의 날에 故 김재현 기관사 동상이 건립되었습니다. 故 김재현 기관사는 충남 논산 출생입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7월19일 새벽5시에 명을 받았습니다.미 제24사단장 월리엄 딘 소장을 구출하라는 특명에 따랐습니다. 특공대원 30명을 태우고, 미카 3-129호를 몰고 이원역에서 대전역으로 향했습니다. ▲ 가운데분이 김재현 기관사, 좌측에 황남호 부기관사, 우측에 현재형 부기관사 동상 전경 ▲ 동상후면에 있는 조형물 전경 북한군의 총격을 뚫고 대전역에 도착했지만, 끝내 딘 소장을 찾지 못했습니다.특공대와 함께 귀환도중 대전역 남쪽 1㎞지점인 판암동 구정리터널 앞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았습니다. 김재현 기관사는 가슴에 관통상을 .. 대전시청역 피아노단에서 ‘대전의 찬가’를 연주했어요 대전 시청역 음악계단에서‘대전의 찬가’를 연주했어요. 지난달 1월 22일 오후에 대전광역시 홍보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대전지하철 시청역 2번 출구에 설치된 피아노계단이 있습니다. 대전시청 방향인 계단에 ‘건강기부계단’이라고도 합니다. ▲대전의 찬가 악보를 보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 때도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나옵니다. 또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나지요. ▲악보를 외우고 있는 참가자들 진진한 모습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다시피 한 에스컬레이터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계단사용을 장려하기 위해서입니다. 계단을 오를 때 몇 칼로리가 소모 되었는지가 표시가 됩니다. ▲대전의 찬가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이번 대전의 찬가 연주 응모 신청을 받았는데.. 마인드맵 생각정리 방법은? 예비사회적기업 씨오쟁이 특강 가끔 띄엄띄엄 말한다고 한 소리 들을 때가 있어요. 머리 속에 있는 생각들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특히 더 그런 소릴 듣게 되는데요. 요럴 때~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빠지는 것 없이 전달이 확실히 되더라구요. 아이에게도 가르쳐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예비사회적기업 씨오쟁이에서 초등 마인드맵 특강이 있다고 해서 부리나케 신청하고는 꼬맹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수업에 앞서 아이들에게 사과하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질문했는데요. 맛있겠다, 딸기, 껍질, 빨간색, 피, 사과나무, 백설공주 등 사과 하나로 드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이렇게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생각을 정리하거나 좌뇌와 우뇌를 함께 키우는데 마인드맵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인드.. 설맞이 권선택 대전시장 한민시장 방문, 전통시장으로 나와유~ 설명절을 맞아 권선택 대전시장과 한민전통시장 김용길회장, 대전시 공무원들이 서구 괴정동 한민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했습니다. 한민시장을 찾으신 할머니는 저에게 '뭐하셔~' 하시면서 대답도 듣기 전에 왠!! 남자들이 이렇게 많지~ 오늘은 남자들 풍년이네!! 걸걸한 웃음을 지으시면서 시장안으로 들어가십니다. 권선택 대전시장도 이날 한민시장을 찾은 시민들, 상인들과 악수를 청하고 격려를 하시면서 학하리잡곡상회에서 쌀, 단비네청과, 현대청과에서는 사과, 귤, 나르매정육점, 한밭축산에서는 불고기용 돼지고기를 구매하셨어요. 오늘 구매한 물품은 대전시 동구 낭월동소재 장애인 주간보호 사회복지시설 '두손주간보호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랍니다. 이렇게 큰대구를 보셨나요. 싱싱한 아구탕꺼리도 값이 아주 저렴하네요. 간재미..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