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일상

대전청년창업의 요람, 청춘정거장 반가워! 이전에는 졸업 후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사회생활 성공의 전부라고 생각했는데요. 반면에 요즘은 1인 크리에이티브가 대세로 떠오르고 색다른 콘텐츠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등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도 성공하는 사회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창업 시장에 뛰어들면 실패하거나 방황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마련이죠. 이런 분들을 위해 대전 서구에서 준비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청춘정거장입니다. 청춘정거장은 대전 서구에서 위탁운영하는 청년 창업 공간입니다. ▶ 전화번호 : 042-471-0069 ▶ 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프뢰벨교육원 7층 ▶ 운영시간 구분 시간 평일 11:00~21:00 토요일 11:00~19: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대전광역시에 이런 좋은 공간이 있..
새벽 첫 시내버스는 경청을 싣고~허태정 대전시장 민생탐방! 2019 대전방문의 해! 살기 좋은 대전경제 만들기!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란 시정구호를 내건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민생현장 살피기에 직접 나섰습니다. 이번 민생현장 탐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현장형 정책의 일환으로 민생경제를 살리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과 현장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가 봅니다.^^ 황금빛 기해년 새해. 여러분의 하루는 몇 시 부터 시작되나요? 한 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하루의 시작은 새벽에 시작됩니다. 대전에서 가장 먼저 새벽을 여는 사람들 중에는 시민의 발이자 지상의 파일럿이라 일컷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새벽에 첫 차를 타는 시민들, 그리고 새벽시장 상인들 등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태정 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의 꿈! 오픈스퀘어-D 대전에서 이루세요! 새해를 맞아 창업을 돕는 정보사랑방이 대전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오픈스퀘어-D 대전인데요.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 있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살림을 꾸렸습니다. 1월 1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건물 앞에서 오픈스퀘어-D 대전의 현판 제막식이 열렸는데요. 창업의 확산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민선7기를 열어가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해 오픈스퀘어-D 대전의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하루 전 날까지 -9℃였던 맹추위도 사그러들고 모처럼 푸른 하늘에 미세먼지도 줄어서 오픈스퀘어-D 대전의 개소를 함께 축하하는 기분이었는데요, 이번에 오픈한 오픈스퀘어-D 대전은 서울(2016), 부산(2017), 강원(2018)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
설 차례상 알뜰 준비! 대전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 정말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명절대이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명절이 설날입니다. 떡국을 먹고 조상님께 차례상도 올리고 또한 집안 어르신께 세배도 드리며 덕담과 세뱃돈까지, 그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친척들을 만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설차례상 준비는 대전전통시장에서 즐거운 명절에는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순 없겠죠?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서는 많은 음식재료를 구입해야 하는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가정에서도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설날엔 그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 잘 알려진것처럼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할인마트 보다 최대 27%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10% ..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공간 오픈스퀘어-D! 대전에 문 열다! 1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소재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공간 오픈스퀘어-D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부산, 강원의 뒤를 이어 대전에도 공간이 마련됐는데요. 대전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일대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공간 '오픈스퀘어-D'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사업화와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인 오픈스퀘어-D. 공간이 구성됨에 따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 컨설팅 등을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 공공데이터..
유성 5일장에서 장보고 콩나물 해장국 끓였어요 대전에서 대표적인 5일장을 여는 곳이 구마다 한 곳씩 있는데요. 유성의 교통상황을 악화(?)시킬 정도로 크게 열리는 유성5일장이 4일과 9일에 열립니다. 저 역시 장날이 열릴 때 한 번씩 찾아가보곤 합니다. 유성의 장날은 대표적인 대전의 전통장날인데요. 장날이 열릴때는 이곳을 우회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생산한 제품이나 채소, 야채, 생물등을 가지고 나와서 사람들과 흥정할 수 있습니다. 대파가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대파를 하나 구입해놓아야 겠습니다. 대파는 요리를 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대전 유성 농촌경제의 핵으로 그 명맥을 잇고 있는 장으로 이날 생명력을 가진 유성만의 휴머니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은행이나 사서 요리를 할 때 넣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은..
2019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는 누구뉴규? “대전방문의 해 성공 저희가 앞장서겠습니다.” 대전시는 2018년 9월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과 플루티스트 최나경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후 12월 10일 대전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개그맨 김준호 씨와 김동현(격투기)·이대훈(태권도)선수, 바리톤 정경 씨를 추가 임명했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홍보활동은 물론 대표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대전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는 각오다. 김 준 호 개그맨 2015년 대전시 홍보대사를 역임한 개그맨 김준호 씨 역시 대전 출신이다.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그콘서트를 진행하고 복지시설을 방문해 웃음을 선사하는 등 대전과 친숙한 연예인이다. 조 웅 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계족산에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건강..
대전 한민시장에서 장 보고! 겨울 건강식 전복장 만들고!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바깥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저도 그렇지만 꽃게장을 많이 먹지만 몇 년 전부터 대하장과 전복장 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복이 최근에 저렴해졌다는 소리에 한민시장으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뉴스에서 나온 것만큼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의 전복 가격을 생각하면 전복장을 담그기에 부담이 없을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건강한 국내산 원물과 달임간장으로 건강한 맛을 내기 위해서 재료를 구입해 와보았습니다. 멸치는 대부분의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육수를 내는 데 기본이 되는 식재료입니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대전 대표 도심시장인 한민시장은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얼마전에 먹은 굴..
[영상]한화이글스 치어리더 2019대전방문의해 축하공연 2019 대전방문의해 선포식 현장!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팀의 대전방문의해 응원 축하공연! 까메오(?) 출연 :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개그맨 김준호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격투기 선수 김동현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바리톤 정경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정예담
강원도무형문화재 강릉갈골과줄 만들기! 대전전통나래관 2018 무형문화재 교류전! 대전전통나래관 2018 무형문화재 교류전! 강원도무형문화재 제23호 강릉갈골과줄 보유자 최봉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과줄 만들기 체험이 4일 오후 2시 30분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손미경, 이송 님과 함께했습니다!
2018.11월 대전시정 핫뉴스!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등 1. 수소산업안전성지원센터 유치! 미래 성장동력 마련 2. 민선7기 대전시 조직개편, 약속사업 추진동력 갖춰 3.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대기환경 좋아진다! 4. 역세권 용적률 완화, 청년·신혼 부부 대전드림타운 3000호 추진 5.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하이패스 개통, 교통정체 완화 기대
청소년이 미래다! 대전시 청소년 정책포럼 현장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을 위해 대전 시민이 뜻을 모았습니다." 28만 5천여명의 청소년이 삶을 살아가는 대전. 대전시 청소년정책 포럼이 11월 15일 통계교육원 국제회의장에서 '민선 7기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의 발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날 포럼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했는데요. 대전시 내 청소년 수련시설의 임직원부터 시민 청소년 활동가, 청소년 당사자와 교육분야 대전시의원,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대전 청소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청소년 정책, 사회의 흐름 속에서 주목해야만 하는 분야! 먼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최용환 박사가 '대전광역시의 청소년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최용환 박사는 지방분권의 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 거버넌스를 그리다! 대전 청년, 겨울 동면(冬眠) 대신 내일을 깨우는 모임을 갖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18년 첫 청년의회를 열고 시민으로서의 청년 목소리를 전했는데요.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 하는 대신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을 가짐으로서 다음 세대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11월 16일,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에 대전시청 인근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대전 청년거버넌스 발전방향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시민활동가, 대학교수, 청년담당 공무원, 기초지자체 및 대전시 청년의원,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및 대전청년들이 함께 했습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 걸어온 길을 스스로 돌아보다. 첫 번째 발제자인 윤정성 위원장(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은 2017년과 2018년 동안의 대전청..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가 눈 앞에 딱~사랑의온도탑 제막식 현장 출동! #김태균 #사랑의온도탑 #사랑의열매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2019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어요. 김태균 선수에게 대전방문의해 응원 메시지도 부탁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넘도록 나눔이 가득찬 대전이 되길 바라봅니다.
대전 우리들공원의 특별한 우체통! 지금 보내면 1년뒤 받는 편지 지금 보내면 1년 뒤 받는 우리들공원 느린우체통!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분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움을 전하세요. 일년 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문의 : 대전시 문화예술과 042-270-4410~4415
"직원들은 내부 고객!" 대전시 최우수 고용기업 플랜아이! 이츠대전 2018년 11월호 대전시 최우수 고용기업 플랜아이의 신뢰경영 ‘직원들은 내부 고객이다’ “만약,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지금 하려는 일을 나는 여전히 하고 싶어 할 것인가?”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린 스티브 잡스가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며 자신에게 던진 질문이다. 그의 이런 각오가 매킨토 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제품들을 탄생시켰다. 위험 앞에서도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추구하면서 ‘늘 갈망하 고 우직하게 나아간(Stay hungry, stay foolish)’ 결과물이다. 그가 스탠퍼드대 연설에서 말했듯이 “가슴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 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외부의 기대, 좌절, 실패의 두려움 같은 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선택하..
대전 목동 복합문화공간 '마미뜰', 커피강의와 책이 있는 동네사랑방 하루 다섯 명도 찾지 않던 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이 엄마와 아이들로 북적이는 동네 사랑방이 되었다. 엄마들은 북 카페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오카리나를 배우고 천연 캔들을 만든다. 꼬마들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보거나 방바닥을 뒹굴며 논다. 도복을 입고 태권도장에 가던 아이는 잠시 들러 책꽂이에서 학습만화를 꺼내 읽다가 시간이 됐는지 발걸음을 옮긴다. 한 공간에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각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마미뜰’이란 이름처럼 엄마와 아이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정원의 모습이다.하루 다섯 명도 찾지 않던 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이 엄마와 아이들로 북적이는 동네 사랑방이 되었다. 엄마들은 북 카페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오카리나를 배우고 천연 캔들을 만든다. 꼬마들은 도서관에..
대전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찾아라! 시민계획단 회의 현장! 대전 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계획단 회의'가 10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구충남도청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저도 시민계획단으로 참여했어요.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대전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이번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강병수교수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마스터플랜에 대해소개했는데요. 전문지식이나 선입견 등을 배제한 일반시민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하는 이번 회의의 취지를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총 423개 대전 도시브랜드 자산을 생태(자연, 인공), 문화(역사, 현대), 여가(음식/쇼핑, 축제), 관..
허심탄회 경청토크 현장! 새로운 대전, 마을활동가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민선 7기의 대전시는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나타내는 새 슬로건처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장과 시민 간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자리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10월 18일 청춘다락에서 세 번째 허심탄회 경청토크 '마을활동가와의 만남'이 열렸습니다. 이번 허심탄회 경청토크에는 다섯 개 자치구 별 마을네트워크에 소속 된 활동가, 마을청년활동가, 마을청소년활동가, 마을미디어활동가, 중간조직 활동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동체에 관심을 많이 두고 8년간 활동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는데요. 각 지역 각 분야 공동체 복원과 활성화에 대한 시대적 소..
대전 전기 시내버스 직접 타봤더니~ 10월 8일부터 대전시 전기 시내버스의 본격 운행되기 시작했는데요. 10월 4일 시청남문광장에서 열린 시승식에는 여러 방송사들과 버스 관계자들, 공무원, 버사모(버스를 사랑하는 모임)회원들과 대전광역시소셜미디어기자단이 참석했습니다. 시승식 Press Tour는 시청 남문광장에서 행사 전 전기 시내버스 전시와 내부탑승, 전기버스 관련 설명, 차량시승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시청남문광장 행사 전 시내버스 전시 ▲행사 전 전기 시내버스 전시 및 내부탑승 ▲ 취재현장 시승식 전 대전시 버스정책괒아이 전기 시내버스 추진내용을 설명했는데요. 전기 시내버스는 먼저 2대가 운영됩니다. 진잠과 서대전, 대전역을 경유하고 급행노선의 상징성과 홍보효과가 높은 급행1번에는 아폴로1100모델이, 이용객이 많고 대학과 오월드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