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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

대전 전통시장 소개합니다~ , 대전경제의 구심점! 최근 대형마트가 많아지면서 어려움 에 직면한 전통시장~ 하지만 아직까지 서민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국내 물품의 절반은 아직까지 전통시장이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의 전통시장!! 몇곳이나 될까요?? 대전의 전통시장은 모두 31곳~ 가장 큰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을 포함해 동구 에 13곳, 중구에 7곳, 서구는 4곳, 유성 2곳, 대덕구에 5곳의 전통시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등록된 점포수만 6.000여개에 달하고, 종사자는 약 1만여명입니다. 가장 최근에 생긴 전통시장은 서구 가수원 전통시장 으로 2007년에 시장이 만들어 졌으며 가장 많은 점포가 있는 시장은 중앙시장, 가장 아담한 전통시장은 29곳의 점포가 자리잡고 있는 가양시장입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가..
대전시 전통시장의 즐거운 변화~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상징'입니다. 전통시장은 매력은 무엇일까요? 우선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상품이 있고, 흥정이 가능하죠.. 사람 사는 냄새도 납니다. 대전시 박성효시장이 전통시장 시설 고쳐주는 건 계속하되 매출을 증진시켜 줘야 한다며 공무원 노동조합과 합의해 공무원들의 월급에서 일정액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했죠. 이렇게 대전지역 은행, 대학교, 기업 등으로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전시가 발벗고 나서게 된거죠... 전통시장에 백화점이나 할인마트에서나 볼 수 있는 카트기가 등장했습니다. 대전시가 대전상인회에 지원해서 중앙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3곳에 시범 배치했다고 합니다. 카트기 뿐만 아니라 희망근로를 활용해 무거운 장 바구니를 차량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대전시 중앙시장 복합주차빌딩 들어선다~ 주차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전 동구 중앙시장에 대구모 복합주차빌딩이 들어서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와 동구는 18일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대전시장과 동구청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시장 복합주차빌딩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복합주차빌딩은 원동 85-2번지 일대 현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부지 3989㎡에 사업비 135억원을 들여 건립, 오는 10월에 완공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축되는 복합주차빌딩은 401면의 주차장이 들어서게 되고 운전자와 주민편의를 위한 판매시설도 갖추게 된다고 합니다. 대전시와 대전시 동구는 복합주차빌딩 건축으로 시장 이용고객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 확보,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 등 소..
설 차례용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6.4%저렴~ 올해 설차례상을 차리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평균 16.4%저렴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청은 시장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이달 14~15일까지 전국 48개 전통시장/인접대형마트에서 설 차례용품 21개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행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고 합니다. 24일 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설차례상을 차리는데 소요되는 비용(4인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13만8천원정도이고 ,대형마트는 16만7천원 정도로 전통시장이 약 2만7천원가량 저렴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조사품목 21개 중 19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사리 등 채소/임산물의 평균 가격은 전통시장이 2만751원으로, 대형마트 2만7857원에 비해 25.5%나 저렴했습..
대전시 전통시장의 변신~ 대전시 재래시장마다 설치된 손소독기, 구매물품을 차에 실어주는 배달서비스~ 대전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에서 신종플루 감염에 대한 우려를 없애려고 24개 시장 93곳에 손소독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소독기 설치는 대전시가 지난 11월 재난 안전본부 출범과 함께 개최한 긴급대책 회의에서 대전시 박성효시장이 지시한 것으로, 대전 상인연합회에 예비비 6천여만원을 긴급지원해 줬다고 하네요. 대전시는 또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처럼 신선한 물품을 소비자가 원할때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중앙시장과 도마시장, 문창시장 등 3곳의 전통시장에는 소형카트 200대를 배치했습니다. 배달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할때 구매물품을 차까지 배달해 주는 것으로, 중앙시장과 문창시장 등..
대전시 행복한 설맞이, 전통시장 어때요? 대전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대전시는 25일부터 대전시 동구 중앙종합시장, 중구 태평시장, 대덕구 중리시장 등 전통 시장 3곳에서 2010년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설 제수용품 등 전통시장 매출 증진과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통시장별 이벤트 는 중앙시장에서는 한복패션쇼(2.4 ~ 2.10), 태평시장(경품큰잔치/세일행사 2.4~2.10) 중리시장(연예인초청) 등이며, 대전시에는 2월 5일 오후 3시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위한 상생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복패션쇼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부터 동구 원동 중앙시장 이벤트홀..
대전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을 소개합니다~ 대전시 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구경하기... *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개설 목적 - 현대화된 유통시설확충으로 농수산물 집하, 분산기능 강화 - 공정거래 질서확립을 통한 생산자, 소비자 보호 - 대전시의 균형발전과 시민생활향상 기여 - 생산자에게 가격 보장 -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값싸게 공급 *특징 및 기능 - 편리한 교통망 넓은 주차장(경부,호남,대진,남부순환고속도로와 연계, 농산물 반출입이 용이) - 충분한 주차공간(1,399대) - 현대화된 최첨단 시설 - 전품목 전자경매 실시로 투명성 확보, 공정거래질서 확립 - DECK 시설 및 법인의 하역장비 현대화로 하역시간 단축 - 편익시설의 완비(은행, 식당, 매점 등 편익시설 완비) - 수산, 축산물 등 관련상가의 운영, 종합농수산물도매..
대전시 유성장 을 소개합니다~ 대전 유성구 일대의 있는 대형할인점이 한산해지는 날이 있는데, 바로 매월 4일과 9일 유성장이 들어서는 날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에서 매월 4일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유성장이 열린다. 원래는 매월 5일과 10일에 열리던 것이 장날마다 비가 와서 4일과 9일로 바꼇다고 한다. 장날이면 대전에 사는 시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인근의 대덕군이나 옥천, 공주, 조치원, 금산, 논산 등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온다. 원래 장이 서는 장대동 부지 600여 평에 세워진 목조 슬레이트 건물의 점포 40여 개로 턱없이 모자라 장대동 일대의 공터며 골목골목까지 장이 설 정도다. 2차선 도로로 둘러싸인 커다란 삼각형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블록을 대여섯 개의 골목들이 잘게 나뉘어져 있는 형상이다..
대전시 인동시장 소개 대전시 인동시장은 대전지역 최초의 5일장이자 1919년 3월16일 한밭 최초의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난 발상지이며 가마니와 쌀 시장으로서 중앙시장과 함께 대전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그러나 구도심공동화 등의 이유로 40여 업소의 쌀 잡곡 도매상 등 220여 업소가 인동시장의 명맥만을 유지 하고 있다. 99년 8월 시장 상인들이 상권회복을 위해 번영회를 구성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직거래장터(알뜰매장 과 반짝세일)를 운영해 농축산물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 동구에서는 인동시장 상인들의 자구노력 의지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0년 6월에 개최한 인동시장 축제를 지원하여 인동시장의 집객도모와 홍보계기를 조성 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요 직거래 장터의 활성화하는 등의 ..
대전시 중앙시장 소개 대전역과 근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대전 중앙시장 이곳은 오래전부터 대전 지역을 대표해 온 전통시장이다. 1953년 경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80년대까지 충청, 영,호남 등 삼남의 중심상권을 이루며 대전의 오래 전부터 경제를 이끌어 왔다. 또한 오랜세월 만큼에 대전 지역민들의 애환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 중앙 재래시장은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도매상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없는 물건이 거의 없으며, 점포가 여느 재래시장 보다 많고 밀집되어 있어 물건을 구입하는데 편리하다. 현재도 하루 이용 고객이 20~30만 에 이르고 있으나 주변의 할인점 입점으로 유통 구조가 변화하는 등 중앙시장의 상권이 서서히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 동구에서는 중앙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반시설 정..
대전시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 1,100여회 실적 대전시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이 무료 1,100여회 실적을...... 무인대여시스템을 적용한 타슈가 대전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가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하루평균 1,160회, 타슈 자전거 한대당 평균 7.3회의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타슈를 이용할 수 있는 회원도 급격히 늘었구요, 교통카드를 이용한 등록회원이 무려 1,452명, 핸드폰을 통한 회원도 무려 8,205명으로 1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구요... 대전시는 타슈가 빠른 시간안에 정착한 만큼 현재 진행중인 민자유치를 조기에 마무리, 대전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 대전시는 무인대여 자전거 1,000대와 대..
대전시에 오시면 자전거 "타슈"~ 대전시 "타슈" 자전거 산업화에 도전!!! 무인대여소 400곳 공영자전거 5,000대 목표!!! "타슈란??" 인구 150만명정도인 대전광역시 면적은 539.85㎢로 영광군(474㎢)보다 조금 넓습니다. 대전시의 자전거 정책은 한 기업으로부터 자전거 1,000대를 기증 받으면서 타슈가 본격화 됐습니다. 시내 64곳에 자전거를 배치하고 대전시민단체가 운영토록한 대전시 시민공용자전거 초기 운영 모델이 바로 "타슈" 랍니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가지만 수동대여시스템은 24시간 대여가 어렵고.... 유지보수 등 여러가지 관리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검토된 것이 프랑스 수도인 파리 "벨리브" 구낸, 창원시 "누비자" 등 무인자전거 시스템이였던거죠. "타슈"는 타세요 라는 말의 충청도 사투리로 시민공용자전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대전의 "타슈"~ 요즘 친환경, 저탄소 녹생성장, 에코산업 등의 말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그러면서 새롭게 뜨는 교통수단 중에 하나가 바로 자전거 이다. 자전거가 새롭게 나온 교통수단도 아닌데 새삼스레 뜨는 이유는 많이들 알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처럼 매연이나 이산화탄소등 공해 물질이 나오지 않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많은 장점이 부각되면서 요즘 들어 큰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면서 덩달아 다양한 자전거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비교적 고가의 기능성 제품이나, 디자인이 깔끔하고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들도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타슈"는 무인정류소의 대여 시스템이 있는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다시 대전시내 곳곳에 설치된 자전거 거치소 아무곳에 반납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온라인 회원가입을 하거나 휴대폰 인증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
대전시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타슈~" 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시범 개통한 대전의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인 "타슈~"는 대전시민 누구나 전자카드 혹은 휴대폰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답니다. 그리고 특정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렸다고 해도, 자전거를 반드시 그 곳으로 반납할 필요가 없구요, 다른대여소 어디든지 편리한 곳에 반납을 하면 된답니다~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의 이용요금은 최초 1시간은 무료이며 대여이후 3시간동안에는 30분당 500원, 그리고 그다음3시간 이후에는 30분당 2000원 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만약에 자전거를 총 200분 탔다고 가정했을때 사용요금은...... 총 이용시간(200분) = 무료사용시간(60분) = 초과시간(140분), 초과 시간당 이용 140분 = 2시간(4*500)+20분(2000원) = 400..
대전시 2년 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2년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추진 시도 평가'에서 전국 특별시,광역시 중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현황, 자전거 조직 구성 및 예산 확보 등 4개 항목 21개 과제에 대한 평가에서 모든 항목을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대전시민 공용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첨단시스템 타슈' 는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보다 더 편리하고 설치비용도 저렴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면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 평가 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대전시는 녹색자전거 마을 조성 등 대..
대전시 타슈~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인기 좋아요~ 대전시 공용자전거 타슈를 빌릴 수 있는 무인대여 시스템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임! 대전시는 지난 10월 13일 개통한 타슈~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이 대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한달도 안된 시점에 회원이 1000명이 가입했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이용현황을 보면 개통 다음날인 14일 120회의 이용률에 그쳤으나 그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10일 지난 23일 1000회를 넘어선 이후 1400회 까지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타슈의 최대 이용시간대는 평일에는 저녁 8시부터 9시이며 휴일에는 오후3시부터 4시까지였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이용이 92%로 카드 이용률 8%보다 월등히 높은걸로 나타납니다 타슈의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은 현재 대전시 서구와 대전시 유성구 20곳에 시범적으로 설..
대전시민 ,지난해 3억 8.500만원 자전거보험 혜택받았다. 대전시민 333명 자전거보험 수혜 오는 4월 다시 150만 전 시민 보험가입 대전시가 지난해 4월 150만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말까지 333명 3억 8500만원의 보험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타슈~페스티벌 관련 사진 입니다. 사망사고 6건으로 유가족에게 각각3300만원씩 지급된 것을 비롯해 324명이 40만원씩 진단위로금, 후유장애 2명에게 5.600만원 벌금 1건에 1백만원이 각각 지원됐습니다. 대전시가 가입한 자전거 보험은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대전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대전시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
대전시 갑천에 뚫린 자전거길 신나게 달린다~~ 대전시 갑천변을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원하게 뚫렸다. 대전시는 자전거의 생활교통 문화확산과 건강,레포츠 수요 충족을 위해 대전시갑천 하천수계를 이용해 다기능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통했습니다. 대전시 갑천 자전거 전용도로는 갑천 좌안 유성구 만년교 ~ 신구교 간 연장 14.5km 폭 3.5m로 개통됐고 국비 28억원 등 81억원이 투입됐으며 만년교 ~ 한빛대교 10.53km구간은 대전시가 한빛대교 ~ 신구교 3.97km는 유성구가 각각 시행한걸로 알고 있구요.. 대전시 자전거 녹색봉사대는 평소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모두 250명이 선발됐구요, 이들은 자전거 도로 파손 등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개선사항 건의 방치 자전거 신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제공 등의 역활을..
대전시 자전거 녹색봉사대 활동시작~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은 대전시와 함께 만들어요~ 대전시는 인터넷과 각 구청을 통해 평소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녹색 봉사대 255명을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1월 2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녹색봉사대에 참여하는 대전시민은 자전거도로내 무단적치물, 차량 불법주정차 현지계도 및 자전거도로 파손, 요철, 횡단턱 등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인터넷 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면 됩니다. 모범봉사대원은 포상하고 자원봉사마일리지 실적관리가 되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으며 명예도로 관리원으로 위촉됩니다. 또한 예산의 범위내에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비 등을 ..
대전시 대전지역 주변의 자전거하이킹 코스 소개~ 대전광역시 에서 대전시 지역 주변의 자전거 하이킹 코스 중 한밭수목원을 출발지로 하는 코스를 5개 선정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대전시 과학기술대 ~ 연구단지 길(왕복 약1시간) 거리도 적당하고 자전거 도로로 잘 정비되어 있어 연인 또는 가족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초보자 코스입니다. 대전시 카이스트에서 대덕연구단지를 거슬러 오르다 보면 연구단지 체육공원이 나오는데요 약 4km구간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어 안전하게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주변에 줄지어 선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 시원함과 함께 녹음을 만끽할 수 있다. 연구단지 체육공원에 벤치와 팔각정, 음수대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대전시 과학기술대 ~ 뿌리공원 길(왕복 약 2시간) 한밭수목원에서 출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