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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대전역 자전거 라이딩, 가족과 대동천 따라 씽씽~ 날씨 따뜻한 주말 오후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대전역을 다녀왔습니다. 대동천을 따라 잘 정비된 자전거도로는 코스가 평탄해서 가족들과 나들이가기에 너무 좋습니다. 이곳 천변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도로. 이곳에서 자전거를 사람뿐만 아니라 산책을 하러 나온 사람들과 건강을 위해 조깅하러 나온 지역주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에 자전거를 타거나,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모습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진 대동천. 날씨가 따뜻해지니 오리 가족들도 소풍을 나왔나봅니다. 아기자기한 징검다리. 가끔식 가족들과 함께 징검다리도 건너보는데 참 운치가 있고 좋은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참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대전역에 도착했습니다. 대동천은..
타슈를 탔슈~ 공용자전거 타슈 이용방법은? '타슈'를 아시나요? 타슈는 대전 시민공영자전거인데요. 누구나 1일 500원이라는 가격에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아직 학생이라서 차가 없기 때문에 타슈를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가끔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버스 노선이나 시간이 애매할 때 타슈를 타곤합니다. 개인적 자전거 도로가 잘 되 있어서 타기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친구들과 가끔 이야기를 하다보면 타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타슈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대전 곳곳에는 공공자전거 무인대여 기계(타슈 station)가 있는데요. 기계가 있고 그 옆에는 자전거가 여러 대 놓여 있습니다. 만약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신다면, 검색도 가능한데요. 이곳(타..
대전가을여행 엑스포다리 갑천둔치 노랑코스모스 꽃밭 엑스포다리 아래 갑천 하천둔치에 조성된 노랑코스모스 꽃밭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데요. 오후 해질녘에 갑천 둔치 노랑코스모스 꽃밭으로 내려 와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산책을 하면서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으로 나들이 나오셔도 좋습니다. 아래는 갑천 둔치 노랑코스모스 꽃밭 풍경들입니다.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대전의 갑천에는 자전거전용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요. 엑스포 다리 아래로 내려와서 KBS방송국쪽 갑천누리길을 따라 가면 유림공원, 월평공원, 괴곡동 천연기념물 느티나무가 있는 상보안유원지, 흑석리 유원지로 갈 수 있고요. 또 엑스포다리 부근 대전컨벤션센터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원촌교를 지나서 대덕태크노밸리쪽으로 갈 수 있고요. 대화대교 아래쪽에 작은 다리를 건너서 좌측으로 대화동 톨게이트..
자전거 타고 가을 천변길을 달려요~ 자전거 타고 가을 대전천변길을 달려요 *** 하늘이 더없이 맑고 푸른 10월! 지역마다 거리마다 축제 분위기로 떠들썩한 휴일, 선선한 바람과 눈부신 햇살을 담은 천변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에도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파트숲을 나서기만 하면 바로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겠습니다. 따가울 정도로 강렬한 햇살이 투과되어 가로수 잎들이 점차 물들어가고 있는 게 보이네요. 가로수들이 긴 그림자를 드리우는 시간, 해질녘의 풍경들은 회귀본능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스라한 그리움과 아름다움을 머금고 있기도 하지요. 여름내 우거졌던 잡풀들을 제거하는 분들의 수고로운 모습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듬성듬성 쌓인 건초더미의 빛깔도 계절의 모습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풀깎는 향기는..
자전거도로 타고 대전여행, 제2탄 갑천하류구간 제2탄 갑천하류구간, 2013 자전거도로 타고 대전여행 *** 제1편이 작성된지 근 1달만에 2편을 바로 올려드립니다. 2편은 1편과 달리 도심지역을 달리는 구간으로 곳곳에서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체육공원이 연달아 조성되어 있습니다. 2편에서는 엑스포시민광장부터 시작하여 금강합류점까지 이어지며, 거리는 약 11.93km에 이르고, 시간은 48분 정도로 적절한 거리를 나타냅니다. 왕복으로 달린다면, 대략 쉬는시간 포함하여 2시간 정도면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같이 뜨거운 햇살아래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에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낮기간에 다닌다는 것은 꾀나 위험한 행동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따라서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더위에 예방할 수 있는 식수와 수건 등 여러 용품들을 챙기고 떠나..
자전거도로 타고 대전여행 '제1탄 갑천누리길' 제1편 갑천누리길 (가수원교~엑스포시민광장) 2013 자전거도로 타고 대전여행 *** 지난해 포스팅한 자전거도로 타고 대전여행, 올해에도 자전거도로를 따라 대전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1년전과 현재, 자전거도로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포장인 도로는 포장이 되었고, 또한 길이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난간이 없어 위험천만한곳도 난간을 설치하고 보다 안전에 기하였고, 이제 대전시민 상당수가 개인자전거 또는 타슈를 통해 자전거도로를 통해 개인의 건강도 지키고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대전의 핫이슈인 타슈 그리고 자전거도로, 타슈를 이용하여 대전의 자전거도로를 타고 이용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직 타슈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또한 타슈는 시간당 요금제이기 때문에 장기간 이용할 ..
[자전거여행] 자전거타고 대전여행 - 제4편, 유등천자전거길 '뿌리공원길' 지난주까지 정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국지성 집중호우라고 해서 갑작스레 많은 비가 줄기차게 내렸는데요. 그 피해 역시 자전거도로를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여 자전거도로 가 잠기는 아찔한 상황들이 연출이 되었구요. 덕분에 자전거도로 에는 갖가지 나무들과 쓰레기들이 올라오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요. 갑작스레 이리 많은 비가 내리니.. 많이들 당황스러우셨겠죠.그덕분에 2주만에 다시 대전의 자전거타고 자전거여행을 발행합니다. 이번에 간 곳은 뿌리공원 가는길입니다. 역시 출발점은 대전엑스포의 상징! 엑스포다리가 있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출발하여 유등천변을 따라 뿌리공원 까지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은 어느길보다도 도심들 사이에 있어 그런지 길은 편했습니다. 뿌리공원길 ..
[대전여행] 타슈로 대전 갑천 자전거도로를 달려요~ [대전여행] 타슈로 대전 갑천 자전거도로를 달려요~ 일이 끝나고 가끔씩 저녁 약속이 없는 날이면 타슈를 대여해서 목적지까지 달렸어요. 오늘은 어느 코스로 가볼까~ 친구 자취방에서 저녁으로 피자를 먹기로 해서 궁동까지 달려가볼까해요. 타슈를 대여하고 갑천에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자전거 도로로 가볼까 했는데 이미 다른 분들도 자전거로 출퇴근 중이더라고요. 저도 이제 저도 자전거 출퇴근 부대의 대열에 껴서 같이 달리겠네요. 맑은 하늘과 파란 강물을 배경으로 저와 타슈가 함께 그림자로 서 있어요. 날씨가 너무 맑아서 달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납니다ㅎㅎ 갑천을 따라 달려보기는 처음인데 자전거를 위한 길이 정말 제대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렇게 잘 정비되어 있을 줄이야! DCC맞은편에는 수상스포츠 체험장이 있어요. ..
자전거도로 따라 대전여행! 자전거도로를 따라 지난 주말 유등천변을 지나 엑스포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녀봤습니다. 전날 장맛비가 내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물이 많이 불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예년보다는 수위가 낮지만요. 주말에 내린비로 가뭄에 메말라있던 강과 논을 적셨으니 다행이죠? 이날은 비가 그친 후라 하늘도 아주 맑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더웠죠. 때문인지 유등천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피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자전거도로는 보시다시피 왼쪽에 위치해 있고, 보행자도로는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 지켜지지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자전거도로로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또한 보행자도로로는 자전거가 지나가고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더군다나 자전거도로에서 다니는 보행자분들이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다닐때는 긴장하며 타게 되더..
[대전명소]자연과 절친 되기 1 2~30대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자연이 끌어당기는 힘에 이끌려 자꾸만 다가가게 되고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지루하지 않은 외사랑은 자연의 밖에 있을 때나 그 속에 있을 때나 늘 감동과 경이로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계절 중의 어느 한 때건, 하루 중의 어느 한 시각이건 자연의 모습은 늘 다르면서도 한결같지요. 휴일날 이른 아침에 아직 곤한 잠에 빠져있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천변을 향했습니다. 키 큰 플라타너스의 잎들이 6월이라는 계절을 말해주듯 싱싱한 녹음을 뽐내고 있네요. 천변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내려서니 새벽 안개 속에서도 노란 꽃들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플라타너스 아래로 목련나무, 목련나무 사이로 맞은편 도로의 은행나무가 보입니다. 지금은 똑같은 색깔을 지니고 있지만 이른 봄이나 가..
금강과 갑천, 그리고 유등천이 자전거 도로로 통(通)하다 대전을 관통하는 금강과 갑천, 그리고 유등천변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통되어 이제 자전거르 신나게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자전거 전용도로는 금강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산책로와 완전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 65km를 신규로 개설하여 개통에 들어갔습니다. 실제 그동안 하천변 산책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같이 사용함에 따라 시민불편과 안전사고 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자전거전용도로(65km)와 산책로(82km)를 분리 설치하며, 자전거 전용도로 안내판 142곳을 확충하여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하천별로 자전거 전용도로는 금강 8.81km, 갑천 39.07km, 유등천 16.68km이며 산책로는 금강 8.81km, 갑천 39.93km, 유..
[여행]생생한 자연 속으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월평공원/갑천자연하천구간) 자연. 푸르름. 물가. 바람. 여행. 자전거. 生生. 모두 제가 좋아하는 단어들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의 일상이 단조롭다고 여겨질 땐 가벼운 옷차림에 한 끼 정도 해결할 도시락을 싸들고 저처럼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모래밭길도 있습니다. 또한 자갈밭길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길들에서 만나는 풍경들에 여러분은 몸과 마음의 찌꺼기가 깨끗이 비워질 것입니다. 그 대신 맑은 기운으로 가득 채워지게 됨을 느낄 것입니다. 끊임없이 생명을 낳고 살리는 생생한 자연을 보고 돌아오면 일주일은 거뜬히 넉넉한 마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가을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에도 좋은 계절이지요. 생명을 살리는 에코여행, 여러분도 한 번 다녀오시는..
【 대전소식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소로 떠나요~! 【 대전소식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소로 떠나요~! - 한가위 대축제,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 등 대전오월드는 연휴기간인 9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오월드 한가위 대축제가 진행됩니다. 동물 캐릭터와 함께 대형 윷놀이와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와 민요가수 공연, 전통 풍물단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풍물놀이 한마당 등이 운영되고 올해는 특히 동물원 벽천광장 앞에서 밤송이 까기 행사가 마련, 시미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휴기간 내내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엑스포과학공원은 대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덩더쿵 한가위 놀이마당을 연휴기간인 9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합니다. 퓨전 악기 그룹 공연인 가야금, 첼로, 플룻, 건반,..
고장난 자전거 새 것처럼 말끔하게~ 대전시 자전거 무상수리반 확대 운영,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 시민의 편의제공 및 운전운행을 위하여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해 오는 자전거 무상점검 행사를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6월 이동수리반을 시청 동편주차장에서 처음 시작하여 올해 4월부터는 각 구청, 정부종합청사, 시설관리공단까지 8개 기관으로 확대 시행하였고, 지난 5월부터는 둔산경찰서도 자전거 무료점검 행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둔산경찰서의 자전거 무료점검 행사 동참으로 대전시에서는 매월 총 9회 무료점검 행사가 시행되고 있으며, 해당기관 점검일에 맞춰 가장 가까운 장소로 고장난 자전거를 가지고 가면 수리나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점검 행사 참여업체는 중리동에 있는 프로바이크마스터(대표 유..
농협, 동구 직동 녹색농촌체험마을에 자전거 기증했어요~ 농협, 동구 직동 녹색농촌체험마을에 자전거 기증 - 대청호반길 자전거 1,2코스 출발지 찬샘마을에서 언제든 무료이용 가능 - 농협중앙회 김종화 대전지역본부장은 대전광역시에서 추진중인 녹색실천운동인 자전거타기 붐 조성과 민선5기 공약사업인 녹색농촌체험마을 지원 및 활성화 시책에 참여코자 남․녀 공용자전거 20대를 대청호반길 자전거길 1, 2코스 출발지인 동구 직동 찬샘마을에 전달해 달라고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직무대행에게 기증 하였습니다. 자전거 기증은 15일 오후 4시 시청 행정부시장실에 있었으며, 이 자리에는 대전광역시 김홍갑 행정부시장이 함께하여 농협측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에 자전거를 기증하게 된 것은 동구 직동 찬샘마을에 기존에 중고자전거 20대를 배치하였으나, 무겁고 고장이 잦아 이용..
'나와유 캠페인' 대전 지역활성화에 날개를 달다. 지역활성화는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요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나와유 캠페인이라는 행사입니다. 행사에 앞서서 이 행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지민이의 식객의 운영자인 저도 제 1기 기자단에 포함되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기자단 위촉식과 나와유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은 3월 5일로 동일합니다. 시민의 참여는 시대적인 요구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운영한다는 블로거 기자단은 시민참여의 의미로서는 상당히 진일보한 형태의 웹 2.0 서비스라고 보여집니다. 브랜드 네이밍은 나 (I) 와 (&) 유 (You)로 정해진 캠페인은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 맞이의 대표적인 브랜드명..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주요 행사 안내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 충청남도, 충청북도가 공동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춫충청권 관광의 중흥의 원년으로 공식 천명하는 자리인거죠.. 충청권 관광의 친절화, 선진화, 첨단화를 다짐하며 명확한 관광이미지 확립과 더불어 충청권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축제화하여 개막식을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충청도가 고향인 탤런트겸 영화배우 정준호씨, 가수 태진아씨, 탤런트 한은정씨가 '2010 대충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구요, 앞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대충청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답니다. ..
대전광역시 7대 명품공원 한밭수목원으로 나와유 대전광역시 도심속 최대의 인공수목원인 한밭수목원은 대전광역시가 선정한 7대 명품공원중 하나다.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의 중심부분에 자리잡은 한밭수목원은 대전예술의전당,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등 과 함께 대전광역시의 문화 예술의 메카다. 한편으론 각종 식물종의 유전자 보존과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우리 대전시민들에게는 도심속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관람시간은 아래와 같다. 시간을 잘 맞춰가면 수목원해설가의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다만 "함께 가꾸어 나가는 수목원"을 위해 몇가지 제한 하는 점도 있다. 1. 애완동물과의 동반출입, 인라인, 롤러스케이트등 운송 및 이동수단을 타거나 가지고 입장 불가. 2. 각종 동식물의 채집, 채취 불가 3. 사진촬영..
대전시 유성온천 족욕탕 소개합니다~ 유성온천 족욕탕~ 41C의 따끈따끈한 100% 천연 온천 물에 누구나 연중 24시간 발을 담글 수 있습니다~~ 온천 물에 발을 담그며 피로를 풀 수 있는 야외 온천 족욕 체험장은 봉명동 계룡스파텔 인근 1742㎡ 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객과 시민 반응이 좋아 하루 평균 500명, 주말 1000여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41℃의 따끈따끈한 100% 천연 온천 물에 누구나 연중 24시간 발을 담글 수 있으며, 비가 와도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지붕을 갖춘 사각형 탕과, 완전 노천 상태의 원형 탕 등 2개의 족욕탕이 있습니다. 5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야간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경관조명, 물레방아·분수·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대전시 유성온천 족욕탕 소개합니다~|작성자 나와유
대전시, 3,000만그루 나무 심고 녹색 산소 집 앞으로 보내드려요~ 도시를 하나의 숲 개념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올해에는 대전시민 생활환경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될것이라고 합니다. 대전광역시는 대전시민들이 녹색대전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학교, 가로변 등 근린 생활권을 중심으로 100억원을 투자해 녹색 숲 조성에 나선다고 합니다. 분야별로는 열린 교정 푸른숲 조성(9개교), 산림청 공모 선정 학교 숲 조성(5개교), 담장 없애기(5개소), 걷고 싶은 녹색길 조성 (2개 노선), 소외계층 녹색복지 공간(2개소)등 3개분야 22개 사업(69개소)입니다. 열린 교정 푸른 숲 조성은 9개 학교에 모두 약 4만9000㎡의 공원을 조성해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열린 숨터로 활용하겠는 구상입니다. 학교 숲 조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