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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대전시중앙시장]1000원짜리 점심 "기운차림식당" 9일 낮 12시 대전시 중구 중동에 있는 대전중앙시장 대전역 방향 시장 입구 골목에 들어서자 "한상 차림 1000원" 이란 안내문구가 입구에 적힌 음식점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중인 "기운차림식당"이입니다. 식당 안 28석의 자리에는 고객들로 꽉 차있습니다. 시장 상인과 노인 등이 주 고객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이 테이블에 앉ㅈ아 천원짜리 한장을 내자 곧바로 쟁반에 상이 차려져 나온다고 합니다. 메뉴는 대접에 수북이 퍼 담은 밥과 된장국, 김치 등 반찬 3가지, 식당에서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는 기인순 씨는 재료비만 해도 1000원이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모자라는 밥과 반찬은 얼마든지 보충해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중앙시장 상인 윤청자 시는 깔끔하게 차려나오는 1000원짜리 점심식자를 하..
대전시 갑천, 유등천 둔치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참여자 모집~ 대전시가 갑천과 유등천 둔치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심는 나무에 우리 대전시민들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내이름이 새겨진 내나무가 생기는 것이지요. 대전을 사랑하고 행복한 대전살이를 하시는 분이라면 가족, 연인, 친구끼리 참여해 보세요. 나무가 컸을 때를 상상하면 더 행복한 공원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요? [출처] 대전시 갑천, 유등천 둔치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참여자 모집~|작성자 나와유
대전시 식장산, 등산이나 가볼까? 대전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식장산은 해발 623.m로 대전에서 가장 크고 넓은 산이다. 식장산은(대전8경)중의 하나로서 울창한 숲과 깨끗한 계곡, 희귀식물로 가득한 골짜기는 자연생태 환경보존이 잘 되어 있다. 대전광역시도 시작산의 세천공원인 약 146만 평 가량을 생태보전림으로 지정하고 자연환경 보존과 복원에 힘쓰고 있는데요 ,이곳에는 78과 187속 224종 45변종 식물과 노루, 다람쥐, 살쾡이, 너구리, 박쥐, 각종 뱀 등 포유류 45종, 조류 100여종, 파충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식장산은 산세가 다소 높아 멀리서 보면 경사가 매우 급하여 정상에 오르는 것이 쉽지 않으나,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식장산은 비경과 함께 신비롭고 재미있는 전설과 유적들을 가지고 ..
대전시 이동도서관 안내 대전시 이동도서관이란?도서관이 설립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나 도서관으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에 도서를 싣고, 찾아가서 도서를 대출하는 제도입니다. 용운도서관의 이동도서관은 동구 관내 일정한 운영지역을 선정하여 2주 간격으로 동일시간·장소로 도서를 싣고 지역주민을 찾아가 도서를 대출하여 드립니다. 이용안내 회원가입 운영지역 거주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 1매(3x4cm) (아동은 의료보험카드 또는 주민등록등본, 사진 1매) 회원가입 신청서 작성 ※ 기존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대출카드 소지자는 신분증과 회원가입 신청서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도서이용 대출기간 : 2주 대출권수 : 3권 대출 및 반납 장소 : 이동도서관 버스 운행차량 및 도서비치 중형 35인승(코스모스) 도..
대전에서 일출을 맞는 가장 쉽고 상쾌한 방법!! 보문산은 대전시 중심부 남쪽에 솟은 산으로 단순히 남쪽에 있지 않고 주택가에 밀집해 있는, 생활속의 산입니다. 보문산 녹음은 대전팔경의 하나로 꼽히구요. 보문산의 원래 이름은 보물산이었다구 하네요. 옛날 효심이 지극한 나무꾼이 가뭄에 물이 말라 죽어가는 물고기를 살려주고 보물주머니를 얻었다고 하는데 돈이든 쌀이든 넣기만 하면 불어나는 이 보물주머니를 못된 형이 빼앗으려는 과정에서 보물주머니가 땅에 떨어지며 주머니에 흙이 들어가 끊임없이 나오는 바람에 보문산이 이루어지고, 보물주머니는 깊이 묻히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물이 묻힌 산이라 해서 보물산이라 불렸는데, 어느 사이 보문산으로 바뀌엇다는 얘기입니다.^^ 지금의 보문산은 대전시민의 보물입니다. 약수터가 많은데다 2시간 안팎으로 산에 오르내릴수 있..
대전시 우성이산 소개 대전시 우성이산 우성이산 대전시 대덕연구단지 안에 위치한 우성이산은 짧은 시간으로도 등산할 수 있어 대전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산입니다. 대덕연구단지 안에 위치한 해발 226m의 화봉산을 비롯하여 우성이산, 매봉산은 이용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널리 이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우성이산 서쪽은 매봉산 이라하며 산세가 계룡산을 마주보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 등산할 수 있는 화봉산과 우성이산은 산 자체가 그렇게 가파르지도 않고 각종 나무와 풀들이 무성하여 도시 생활에 찌든 대전 시민들의 피로를 씻기에는 아주 제격인 셈이죠... 등산 안내도 1코스 EXPO과학공원(꿈돌이동산)우성이산 - 대덕터널 - 화봉산 전민동 2코스 EXPO과학공원(꿈돌이동산)우성이산 - 대덕터널 - 이동통신연구소 [..
대전시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대전시,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시범/선도학교 첨단 "타슈" 배치.... 대전시는 앞으로 자전거 타고 학교가기가 쉬워질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자전거 시범/선도학교 확대, 첨담 타슈 배치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설치 등을 골자로 "학교 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건강 등의 개인적 이슈와 교통환경 등 사회/경제적 이슈가 결합돼 자전거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12~19세 청소년 계층의 자전거 이용률이 여전히 저조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청소년 계층의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지 않은 원인이 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사고 우려에 따른 학교 측의 자전거 통학 억제에 기인한다고 보고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전..
대전시민 ,지난해 3억 8.500만원 자전거보험 혜택받았다. 대전시민 333명 자전거보험 수혜 오는 4월 다시 150만 전 시민 보험가입 대전시가 지난해 4월 150만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말까지 333명 3억 8500만원의 보험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타슈~페스티벌 관련 사진 입니다. 사망사고 6건으로 유가족에게 각각3300만원씩 지급된 것을 비롯해 324명이 40만원씩 진단위로금, 후유장애 2명에게 5.600만원 벌금 1건에 1백만원이 각각 지원됐습니다. 대전시가 가입한 자전거 보험은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대전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대전시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
대전시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타슈~" 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시범 개통한 대전의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인 "타슈~"는 대전시민 누구나 전자카드 혹은 휴대폰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답니다. 그리고 특정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렸다고 해도, 자전거를 반드시 그 곳으로 반납할 필요가 없구요, 다른대여소 어디든지 편리한 곳에 반납을 하면 된답니다~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의 이용요금은 최초 1시간은 무료이며 대여이후 3시간동안에는 30분당 500원, 그리고 그다음3시간 이후에는 30분당 2000원 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만약에 자전거를 총 200분 탔다고 가정했을때 사용요금은...... 총 이용시간(200분) = 무료사용시간(60분) = 초과시간(140분), 초과 시간당 이용 140분 = 2시간(4*500)+20분(2000원) = 400..
대전시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 1,100여회 실적 대전시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이 무료 1,100여회 실적을...... 무인대여시스템을 적용한 타슈가 대전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가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하루평균 1,160회, 타슈 자전거 한대당 평균 7.3회의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타슈를 이용할 수 있는 회원도 급격히 늘었구요, 교통카드를 이용한 등록회원이 무려 1,452명, 핸드폰을 통한 회원도 무려 8,205명으로 1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구요... 대전시는 타슈가 빠른 시간안에 정착한 만큼 현재 진행중인 민자유치를 조기에 마무리, 대전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 대전시는 무인대여 자전거 1,000대와 대..
대전시 전국최초!!!!!자전거 신호등 대전 전국 처음,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자전거가 녹색교통수단으로 이용 증가됨에 따라 103억5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전거 전용도로개설 및 전국 처음으로 자전거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자전거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합니다. 이미 2009년에 대덕대로(계룡4가~대덕대교) 5.8km구간에 차로 폭 축소를 통한 다이어트 방식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시범개설 하였으며, 이후 통행에 문제점으로 제기된 안전성과 원활한 통행을 위하여 교차로 자전거 신호등 설치 횡단도 도색 등 안전시설을 보완하게 된다고하네요. 대전시는 이를 토대로 계룡로 등 주요간선도로 5개 노선 35.6km를 도로여건에 따라 계룡로와 대덕대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와의 구분을 지어 사고석, 미니식수(간이화단)+난간 , U형휀..
대전시 자전거 녹색봉사대 활동시작~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은 대전시와 함께 만들어요~ 대전시는 인터넷과 각 구청을 통해 평소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녹색 봉사대 255명을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1월 2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녹색봉사대에 참여하는 대전시민은 자전거도로내 무단적치물, 차량 불법주정차 현지계도 및 자전거도로 파손, 요철, 횡단턱 등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인터넷 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면 됩니다. 모범봉사대원은 포상하고 자원봉사마일리지 실적관리가 되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으며 명예도로 관리원으로 위촉됩니다. 또한 예산의 범위내에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비 등을 ..
대전시 타슈~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인기 좋아요~ 대전시 공용자전거 타슈를 빌릴 수 있는 무인대여 시스템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임! 대전시는 지난 10월 13일 개통한 타슈~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이 대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한달도 안된 시점에 회원이 1000명이 가입했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이용현황을 보면 개통 다음날인 14일 120회의 이용률에 그쳤으나 그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10일 지난 23일 1000회를 넘어선 이후 1400회 까지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타슈의 최대 이용시간대는 평일에는 저녁 8시부터 9시이며 휴일에는 오후3시부터 4시까지였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이용이 92%로 카드 이용률 8%보다 월등히 높은걸로 나타납니다 타슈의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은 현재 대전시 서구와 대전시 유성구 20곳에 시범적으로 설..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대전의 "타슈"~ 요즘 친환경, 저탄소 녹생성장, 에코산업 등의 말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그러면서 새롭게 뜨는 교통수단 중에 하나가 바로 자전거 이다. 자전거가 새롭게 나온 교통수단도 아닌데 새삼스레 뜨는 이유는 많이들 알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처럼 매연이나 이산화탄소등 공해 물질이 나오지 않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많은 장점이 부각되면서 요즘 들어 큰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면서 덩달아 다양한 자전거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비교적 고가의 기능성 제품이나, 디자인이 깔끔하고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들도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타슈"는 무인정류소의 대여 시스템이 있는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다시 대전시내 곳곳에 설치된 자전거 거치소 아무곳에 반납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온라인 회원가입을 하거나 휴대폰 인증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
우리가 알아야할 자전거 교통 표지판~ 우리가 알아야할 교통 표지판 몇가지 올려보아요~ [출처] 우리가 알아야할 자전거 교통 표지판~|작성자 나와유
대전시 갑천에 뚫린 자전거길 신나게 달린다~~ 대전시 갑천변을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원하게 뚫렸다. 대전시는 자전거의 생활교통 문화확산과 건강,레포츠 수요 충족을 위해 대전시갑천 하천수계를 이용해 다기능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통했습니다. 대전시 갑천 자전거 전용도로는 갑천 좌안 유성구 만년교 ~ 신구교 간 연장 14.5km 폭 3.5m로 개통됐고 국비 28억원 등 81억원이 투입됐으며 만년교 ~ 한빛대교 10.53km구간은 대전시가 한빛대교 ~ 신구교 3.97km는 유성구가 각각 시행한걸로 알고 있구요.. 대전시 자전거 녹색봉사대는 평소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모두 250명이 선발됐구요, 이들은 자전거 도로 파손 등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개선사항 건의 방치 자전거 신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제공 등의 역활을..
대전시 2년 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2년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추진 시도 평가'에서 전국 특별시,광역시 중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현황, 자전거 조직 구성 및 예산 확보 등 4개 항목 21개 과제에 대한 평가에서 모든 항목을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대전시민 공용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첨단시스템 타슈' 는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보다 더 편리하고 설치비용도 저렴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면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 평가 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대전시는 녹색자전거 마을 조성 등 대..
대전시에 오시면 자전거 "타슈"~ 대전시 "타슈" 자전거 산업화에 도전!!! 무인대여소 400곳 공영자전거 5,000대 목표!!! "타슈란??" 인구 150만명정도인 대전광역시 면적은 539.85㎢로 영광군(474㎢)보다 조금 넓습니다. 대전시의 자전거 정책은 한 기업으로부터 자전거 1,000대를 기증 받으면서 타슈가 본격화 됐습니다. 시내 64곳에 자전거를 배치하고 대전시민단체가 운영토록한 대전시 시민공용자전거 초기 운영 모델이 바로 "타슈" 랍니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가지만 수동대여시스템은 24시간 대여가 어렵고.... 유지보수 등 여러가지 관리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검토된 것이 프랑스 수도인 파리 "벨리브" 구낸, 창원시 "누비자" 등 무인자전거 시스템이였던거죠. "타슈"는 타세요 라는 말의 충청도 사투리로 시민공용자전거..
대전시의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 자전거타기 '타슈'~~ "타슈"는 대전시의 자전거타기 생활화 정착운동입니다. 대전시에서는 '타슈' 란 이름으로 무료자전거 대여시스템을 운영중이랍니다. 그렇다면 '타슈'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볼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대전시민을 위한 녹색대중교통 수단 으로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제입니다. '타슈~'라는 명칭은 언뜻 듣기에는 러시아말 비슷하게 들릴 수 있으나 우리 충청도 고유의 사투리 어조로 약간 길게 부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배어나는 정겨운 이름입니다. 타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본전략인「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에너지 절약, 교통체증 해소, 환경개선 및 시민건강증진을 위하여 자전거를 녹색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형성되었으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타고 즐길..
공짜 자전거 대여 대전시 자전거타기운동 '타슈' 이용방법 각 도시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올해 시의 주요 정책으로 선정된 모양입니다. 대전의 경우 평지로 구성된 도시라서 자전거 이용이 쉽고 편할 수 있어 활용이 쉬운 동네라 하겠습니다. 대전의 자전거 활용 정책및 시민들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타슈~"는 대전광역시가 대전시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자전거 무료 사용시간을 제공하며 , 일정 시간이 경과후에는 요금을 받는 제도이다 다른 시군에서 부러워 할만한 내용 같아서 올립니다. 많이 활용하세요. 무료 사용 시간 1시간(60분) 초과 시간당 이용 비용 3시간 이하 : 30분마다 500원 과금 3시간 초과 : 30분마다 2000원 과금 (※ 무료 사용 포함 시간) - 한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