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대동복지센터 첫 삽을 뜨다!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대동복지센터 첫 삽을 뜨다! 대동복지센터, 금년 11월 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에 건축될 대동복지센터가 올 11월 말에 착공을 시작하여, 내년 12월에 준공한다고 하였습니다. 총 사업비 42억8천만원을 투입하여, 건설되는 대동복지센터는 아동보육시설 및 자원봉사실 등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취미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체력단련장, 노인정, 교육훈련실, 상담실, 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대동복지센터의 건립으로 교육과 복지, 커뮤니티의 복합적 기능을 집적화 하여 저 소득층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회적 소외계층들이 이용하는데 배려하며, 주민들의 자활능력의 배양을 도모하여 사회, 경제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
하나로 원자로 주변지역? 안전해!
하나로 원자로 주변지역? 안전해! 관평동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환경방사능 영향 없어... 지난 25일 하나로원자로 주변지역 방사능 측정조사결과에 대해 관평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의뢰해 하나로원자로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오염되지 않고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 지역주민들에게 설명을 갖은 것이었습니다. 환경방사능 측정조사는 지하수 빗물, 지표수, 토양, 식재료, 솔잎 등 12종류를 총 44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 확인한 것입니다. 조사결과 지하수, 지표수, 빗물 쌀, 무, 배추, 배 등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하나로원자로 주변의 환경방사능이 미치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