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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

[드라마] 화려한CG와 볼거리 가득한 액션사극 “야차”







스파르타쿠스를 능가하는 화려한CG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











이제껏 보지 못한 한국형 액션사극이 지난 10일 금요일 오후 12시에 방영되었습니다. 방영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야차",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예고편과 달리 더 많은 볼거리와 CG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할 정도로 숨막히는 흡입력을 보여주었죠.








이번 "야차"의 CG작업이 진행된 대전에서 "야차"의 첫 방영부터의 흥행으로 인해, 앞으로의 대전에서의 HD드라마타운의 건립과 더불어 더 많은 볼거리와 감동을 줄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야차"에서는 출연진들의 환상적인 바디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이백록역으로 출연한 조동혁씨의 환상적인 복근은 시선을 떼지 못할 정도로 감탄사가 연발되었고, "추노"의 장혁씨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였죠^^ 그리고, 전혜빈씨! 첫 노출씬이 있는 전혜빈씨는 모든 남성들의 입을 못 다물게 할만큼 뒷태를 선보였죠. 특히 전혜빈씨를 예전의 전혜빈씨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OCN드라마 "야차"는 첫방송부터 케이블방송 평균시청률 2.3%, 최고시청률 3.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야차"는 동시간대 모든 케이블방송 프로그램들을 압도했죠^^, 또한 시청률 뿐만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단연, 화제였는데요. 각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화제였습니다. 






"야차"의 주요출연진들은 이백록역의 "조동혁", 이백결역의 "서도영", 정연역의 "전혜빈"씨입니다.
이분들의 캐릭터를 소개하겠습니다.











OCN드라마 "야차" 에피소드
제1화


신권이 왕권을 압도하던 조선 중기, 월식이 시작되는 어느 날,
신권 정치의 실세인 좌의정 강치순의 첫째 사위가 의문의 자객들에 의해 살해된다.
이 사건의 배후는 왕의 정적들을 암살하는 비밀집단 '흑운검'과 수장 '백록'이다.
한편 출세를 위해 강치순의 사위가 된 백록의 동생 '백결'은 매제의 죽음에서 석연치 않은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왕의 최고 숙적 강치순을 습격하는 백록과 형인지도 모르고 이를 저지하는 백결.
강치순의 목숨을 두고 서로 대립하게 된 두 사람은 동시에 뜻밖의 인물을 보고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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