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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여행] 외딴 곳, 인적드믄 고요한 사찰에서.... "외딴 곳, 인적드믄 고요한 사찰에서..." 방문일짜 : 2010-11-20 위치 : 대전 유성구 성북동 찾아가는길 : 방동저수지 지나 성북동휴양림 가는 길 지명으로 많이 헷갈리는 사찰로 옛 봉소사자리에 지금의 봉덕사를 건립했답니다 절집은 이제야 규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마당 한가운데는 탑이 우뚝 서있고, 적광적이란 현판이 달린 유일한 법당입니다. 이곳을 찾는 이가 가끔있는 이유는 유형문화재 석조보살입상 때문입니다. 몸에 비해 머리가 크고, 높은 보관을 쓰고 있어, 전체적인 비례는 맞지 않지만, 고려시대 이후 중부지방에서 유행한 토속적인 양식으로 불교문화와 불상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왼팔은 무엇을 잡은 듯 하나, 심한 마모로 알 수가 없답니다. 석조 보살입상 옆으로 특이..
[드라마]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를 기다려왔다! OCN "야차" 제3화 강치순의 제안을 거절한 후, 친모의 잔혹한 죽음을 목격하게 된 박윤은 왕의 편에 서게 된다. 이에 강치순은 훗날 자신에게 독이 될 지도 모르는 박윤을 제거하기 위해 백결을 보낸다. 하지만 그를 지키라는 왕명을 받은 백록은 어쩔 수 없이 동생 백결과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하게 된다. 더욱이, 백결을 위해 정연을 양보했던 백록은 백결이 야망을 위해 정연을 버린 것을 알고 분노한다. 한편, 지독한 가뭄으로 전국 곳곳에 반란이 일어나자, 왕은 나라의 민심을 달래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리는데... "야차 Episode. 3 주요장면" ( 매주 금요일 밤12시 OCN방영 )
[대전명소] 세계 최대의 동굴 수족관, 대전아쿠아 월드 개장식 2010년의 마지막 날, 대전 보문산에 위치한 아쿠아 월드가 드디어 개장을 했다. 그간 몇 번에 걸친 연기끝에 2010년 마지막 날에 대전 시민들을 향해 개장을 하였다. 이날 많은 대전시민들이 그동안 기다렸던 아쿠아월드(http://www.djaqua.co.kr/)를 찾았다. 아직 시범운영인지라 토니나관과 고대어관만 개방을 하였다. 이날 찾은 많은 시민들은 더 많이 볼 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완전개장을 기다리며 떠났다. 다만 아쉬운 점은 좁은 주차장과 1층에 단 하나밖에 없는 화장실이었다. 한꺼번에 많은 시민들이 찾은 터라 주차장과 화장실은 무척이나 불편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1층에 하나뿐인 화장실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아쉬움으로 남았다. 또한 기대를 모았던 토니나(세계 5대 희귀 돌고래로 아마존의..
[OCN드라마] 조선판 스파르타쿠스! '야차' 에피소드2!! OCN드라마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 매주 금요일 밤12시 방영, 지금껏 보지못한 화려한 액션과 CG가 결합된 드라마가 여러분 곁에 선보입니다. 백록의 칼에 대신 맞고 쓰러진 정연은 이 사건을 계기로 강치순의 총애를 받게 되고, 정연의 안부를 묻기 위해 백결을 찾은 백록은 평화로웠던 세사람의 과거를 떠올린다. 한편, 강치순은 자신을 공격한 자객들이 왕의 호위부대 "흑운검"임을 눈치채고 왕을 압박한다. 계속되는 신경전 속에 왕은 차기 병조판서 후보로 거론된 "박윤"을 자신의 편으로 포섭하기 위해 백록을 보내고, 백록은 도시평으로부터 지금까지는 상상할 수 없는 살생 명령을 받게 되는데.... 언론에 보도된 야차의 보도내용 '야차' 인기 고공행진중...'야차 폐인' 등장 이유는? [스포츠 투데이 고재완 기자]
[대전명소] 옥류각상량문 [비래암수각상량문] 지난 여름. 대덕 문화원에서 어느 여성 교수의 수업에서 옥류각 상량문을 번역해서 설명하는 받으며 그 표현력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대개 옥류각하면 현판과 초연물외 그리고 폭포수, 아이들에게 낙서하지 말라는 동춘당 선생의 글씨를 얘기합니다. 많은 자료가 있을것 같아서 저는 옥류각 상량문을 올려봅니다. 표현을 음미하며 한번 읽어 보시어요. 玉溜閣上樑文 [飛來庵水閣上樑文] 盖聞招提勝境。擧在雲水之間。兜率諸天。莫非藤蘿之外。雖釋流遁俗之所。 개문초제승경。거재운수지간。두솔제천。막비등라지외。수석류둔속지소。 대저 듣건대 사찰은 모두 구름과 물의 사이에 있고, 도솔의 모든 하늘은 등 넌출과 댕댕이 덩굴 너머가 아님이 없도다. 비록 승려들이 세속을 피하는 곳이지만, 亦游人探勝之塲。况復讓水廉泉。卽近仁里之物色。神丘福地。曾經嘉客之逍..
[대전맛집] 소박하지만, 깊은 맛이 우러나는 짬뽕집 "소박하지만, 깊은 맛이 우러나는 짬뽕집" 유천동은 짬뽕으로 괜찮은 곳이 두곳이나 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대성관이 더 맛이 잇긴 하지만.. 이곳 국제반점 역시! 괜찮은 듯 합니다. 우선 점심시간을 약간 지나서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군요? 그래서 편히(?)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곳을 찾는 것은 대성관보다는 훨씬 수월한데요, 큰길 대로변에서 바로 발견할 수 있답니다. 짬뽕에 자신이 정말 많은 듯 간판에서 짬뽕전문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빨간색의 간판은 중국집들의 특징입니다. 해물이 먹음직스러워보이는 짬뽕이 등장했습니다. 오징어와 각종 해물류가 푸짐하게 담겨져 나옵니다. 요즘 양파를 많이 먹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우리몸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과 체내지방의 농도를 저하시켜주고 황산화 작용과 혈액순환..
[대전풍경] 이젠 없어진 풍경인가요?? 이젠 없어진 풍경인가요?? 우리집에서 바라본 대전역의 쌍둥이 빌딩입니다. 연애시절 우리는 대전역 광장에 신문지를 깔고 앉아 도란도란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를 가지고 삼삼오오 넓은 광장에 한가득 모여앉아 밤을 지새우며 많은 정담을 나누었지요. 대전역 광장은 대단히 넓어서 각종 집회의 단골 장소이기도 합니다. 전 역 광장은 모두 다 대전역처럼 넓은 줄만 알았습니다. 연애할 때 딱 한번 여행해 본 부산역 광장은 크기가 대전역에 비해 애기였습니다. 정말 작더군요. 지금의 대전역은 작다고 흉봤던 부산역보다 더 작아졌습니다. 절반 뚝 잘라 주차장을 만들었고 나머지에서 또 뚝 절반을 잘라 지하도 입구를 만들었고 또 그 나머지 뚝 잘라 택시 승강장을 만들었고 남은 나머지 부분은 대전 부르스 노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루돌프 버스를 같이 타볼까요? "크리스마스의 루돌프 버스를 같이 타볼까요?"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여러분 이제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그런데, 혹시 달리는 크리스마스의 루돌프버스를 보신적 있나요? 대전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대전 시내버스들도 한껏 치장하고, 시민들 곁으로 달려간답니다. 그동안 시내버스하면, 왠지 무표정한 사람들과, 만원버스 또는 그냥 잠시 이동하며 쉬는 공간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잖아요. 이번 크리스마스를기념하는 테마버스로 손님들도 즐기는 버스로 재탄생했어요. 테마버스에는 갖가지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 그리고 소원카드를 비치하여 손님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기고, 또한 새해 밝은소망을 바라며 소원카드로 쓸수 있게 했어요. 여기에 산타할아버지 기사님도 빠질 ..
[대전소식] 구제역, 꼼짝마! 넌 이제 끝이야! "구제역, 꼼짝마! 넌 이제 끝이야!"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뉴스거리가 참 많죠? 연평도사건도 그렇고, 최근엔 구제역이 다시 창궐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답니다. 경북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하룻밤사이에 이곳 저곳에서 발병하니, 방역을 담당하는 사람이나 또는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심각한 걱정을 하실겁니다. 우리고장, 대전도 안전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가까운 주변에서 발병을 하니 안심을 하지는 못 할꺼에요. 때문에 직접 시장님이 방역대책본부의 본부장으로 위임하기까지 했으니까요. 특히, 구제역 방지를 위해 무려 16개반, 134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상황실은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지역 상황유지에 힘쓰고 있어요. 마치 군부대의 작전을 연상케하죠. 그리고, 구제역으로부터 축산농가를 지키기위해, 생석..
[연말공연] "가족, 연인과 함께~ 아듀! 2010" "가족, 연인과 함께~ 아듀! 2010" 2010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12월, 여러분은 이 겨울 어디서 누구와 보내실껀가요? 스키장과 스케이트장, 이젠 좀 식상하지 않나요? 이젠 문화공연을 즐기면서 올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세요^^ 문화예술의 전당 가족발레 '호두까기 인형' 12월10~12일, 평일 금 19:30, 토 15:00∙19:00, 일 15:00ㆍ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연말 고정 레퍼토리로 선보이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올해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동화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환상적인 무대, 화려한 춤과 다양한 왈츠음악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 12월 30일 19:30ㆍ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장윤성 지휘자의 지휘로 송가음악의 ..
[취미생활] "직장인동호회? 공무원이라고 빠질 순 없죠!" "직장인동호회? 공무원이라고 빠질 순 없죠!" 예전에는 직장인들이 보통 힘든업무에 지쳐 자신의 취미생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거나, 못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요즘 직장인들은 예전과 달리 하나쯤의 동호회는 가지고 있답니다. 여기에 역시 대전시공무원들도 빠지지 않고, 동호회를 가지고 있답니다. 동호회수만 해도 39개나 된다고 하니 믿겨지나요? 대단하죠? 그런데 공무원들이, 올한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바로 '동호회 한마음 대회'인데요, 100여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뉴스에서 흔히보는 직장인배드그룹 인 '오아시스팀'이 복지관과, 성당 등을 순회하며 위문공연을 펼쳐온 공로로 최우수상인 시장 표창을 받았는데요, 오아시스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밴드인데요, 가수못지 않는 ..
[10대뉴스_선정과정] 시민이 뽑은 2010년 최고 핫이슈! 시민이 뽑은 2010년 최고 핫이슈! 대전시민 2952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대전시민들이 생각하는 올해의 최고의 뉴스는 무엇일까요? 대전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시민 총 2,9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 한해 주요 시정뉴스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0 올해의 대전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해 14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올해의 대전시정 10대 뉴스'에 따르면, 개인별 3개씩 응답하는 방식으로 설문 유효표인 총 8,854표의 11.9%인 1058표를 얻은 '국제과학행사의 잇단 성공개최'가 시민들이 뽑은 최고의 핫이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39개국 1500여명이 참여해 80억여원의 경제효과를 낸 핵융합컨퍼런스와 9건에 1천642만달러 상당..
[대전생활] 아장아장 병아리들의 귀여운 재롱잔치 2010. 12. 11.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 아이들의 재롱잔치가 열리죠? 추운날씨에 준비하느라 고생한 아이들이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자~!! 한번 보자구요^^ 무대 맨 앞줄에 선 아이들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높은 무대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으니, 연습할 때의 실력발휘가 쉽지만은 않을테죠.. 아이구 이런, 우네요... 어른들도 무대에 서면 어색한데 아이들이야 오죽할까요? 7세반 아이들의 카드섹션입니다. 분주한 모습이 보이네요~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ㅎㅎ 자~ 이런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 아이들의 카드섹션에 부모님들의 박수와 환호가 대단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긴자이 풀렸던지 집에 와서는 열이 나고 단단히 몸살이 났더라구요 1년 동안의 배움에 더욱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
[10대뉴스_10위] 2011년 원도심 활성화에 1,100억대 투입 2011년 원도심 활성화에 1,100억대 투입 동ㆍ중ㆍ대덕구에 내년에만 21개 사업 1,115억 투입 본격추진 염홍철시장은 원도심활성화를 위해 지형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기조를 발표하였습니다. 「 민선5기 제1의 시정목표는 뭐니뭐니 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또 이러한 시정목표의 대전제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친서민정책의 확대 시행입니다. (고른 지역발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지난 선거과정에서도 동구․중구․대덕구 등 원도심에 대한 균형 있는 발전을 약속하고, 제 임기 내에 더 이상 원도심이니, 구도심이니, 소외론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지 않도록 원도심 활성화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대전시는 지난 10월 1일, 원도심 활성..
[10대뉴스_8위] 엑스포 재창조 마스터플랜 착수 엑스포 재창조 마스터플랜 착수 HD드라마타운 건립, 전시관 리모델링, 특급호텔 유치 등 지역 최대현안사업중 하나인 ‘엑스포 재창조 방안’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9월 26일 “엑스포과학공원은 지난 93년 개관당시 최첨단 영상콘텐츠와 디자인을 겸비한 영구건축물로서, 활용가능한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얼마든지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고 전제하고 “엑스포와 대전컨벤션센터 등을 운영하게 될 도시마케팅공사(가칭)가 설립되면, 엑스포 재창조사업이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전 염홍철시장은 시 관계자와 함께 2시간여 동안 엑스포과학공원내 15개 전시관을 일일이 방문하고 시설전반에 대한 운영현황과 시설물 노후도 등을 현장점검하는 한편, 오찬 ..
[10대뉴스_7위]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예정 기업 유치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예정 기업 유치 대덕특구에 웅진에너지 공장, 한화 국방미래기술연구소 등 유치 세종시에 입주하려던 대기업 계열사의 첫 대전 유치가 성사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덕테크노밸리의 녹색성장산업 집적단지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10월 11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웅진에너지(주)와의 대덕특구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서(MOU) 체결 조인식을 갖고, 대덕테크로밸리내 관평동에 태양광 발전용 제3공장을 건립하는데 공식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전지의 핵심소재인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는 웅진에너지 대전공장은 이달말 준공예정인 제2공장에 이어(1․2공장 부지면적 46,512㎡/ 1만4천여평), 오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제3공장 건립에 착수함으로써 대덕테크노밸리는 태양광..
[10대뉴스_4위] 민선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천억대 유치 민선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천억대 유치 4개월간 97개 기업유치, 신규투자확정 1조2,120억원 대전광역시의 기업들에 대한 주요 신규투자유치 성과가 괄목한만한 결실을 맺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17일 대전시(투자마케팅과)가 밝힌 에 따르면(2010. 7. 1일부터 ~ 현재까지), 향후 3년이내 기업 생산시설 및 문화유통시설, 공공기관의 투자 확정 금액이 총 1조2천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민선 5기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제1의 시정목표로 삼고, 적극적인 기업․공공기관 유치를 가속화 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민선5기 들어 4개월여간 ‘주요기업의 투자유치 확정규모’를 살펴보면, ▲웅진에너지(주) 제3공장 건립에 5천억원을 비롯 ▲신세..
[10대뉴스_2위] 신세계, 복합쇼핑시설 관저지구 입지확정 신세계, 복합쇼핑시설 '신세계 유니온스퀘어'관저지구 입지확정 4,500억 투자, 연간 약 1조8600억원 생산파급 효과 기대 우리나라 최고의 유통업 '신세계'는 대전시와 지난 4월 '정용진'신세계 부회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신세계 '복합유통시설'개발에 대한 밑그림을 5개월 여만에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 '복합유통시설'은 서구 관저동 일원의 약 561천㎡를 2012년까지 복합유통시설 용도로 신세계가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매각하여 추진하게 됩니다. ※ 잔여부지에 116천㎡ 규모의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 건립 이번에 건립하게 될 '복합유통시설'의 입지시설들은 그동안 잘 발달된 교통망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자원 부족과 문화편익시설 부족, 천안ㆍ청주ㆍ세종시 등 주변도시의..
[대전생활] 우리 아이들의 교육? 주부모니터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교육정책!!!!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각 회사마다 제품을 사용해 보고 평가하여 다시 더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자 모니터링 제도를 하지요?? 국가에서도 각 부처간의 모니터 요원을 두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타당한 내용은 정책에 반영하고 있답니다. 다음 내용은 지난 1년간 교육정책 학부모 대전 대표 모니터단의 활약을 간단히 설명하였습니다.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은 정부와 국민간 교육분야 정보전달자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교육수요자 중심의 입장에서 교육정책 수립․집행과정 등 현장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수요를 모니터링하여 교육만족도를 제고하고, 교육수요자 즉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의견수렴 및 참여를 통하여 정부와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2009년 ..
[사진여행] 아름다운 사진들을 감상해 보세요^^ 제14회 대전광역시청 사진 동우회 작품전이 2010년 12월9일(화)부터 12월14일(화)까지 6일간 시청1층 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장님과 주부모니터단과의 간담회가 끝나고 우리 모니터들의 기금으로 각 구의 어려운 분들을 찾아 약간의 물품을 전달하려고 주문한 물품을 기다리면서 전시실로 향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고, 간담회를 마치고 먼저 자리를 뜨신 시장님도 계시더군요. 우리 주부모니터단 몇몇분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면서 시장님과 함께 사진도 찰칵!!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고 대신 물품으로 기증해 주시면, 소외계층들이 추운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보내 줄 것이라며 물품을 기증받고 있습니다. 시장님 작품 감상하고 계시는 모습도 얼른 찍고... 모두 다 탐나는 멋진 작품이었으나 이 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