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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대덕특구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세미나 [오감만족]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 새 모델 제시 대전발전연구원 (원장 이창기)은 10월 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김석준)과 공동으로 『공공연구부문 기술사업화와 대덕특구』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발전협의회가 주관한 본 세미나에서는 대덕특구에서의 공공연구부문 기술사업화 활성화와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 모델에 대한 양 기관의 발표와 지역 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 황혜란 연구위원이 발표한 대덕특구 「기술사업화 특성 및 발전방안」에서는 대전의 기술사업화 시스템 특성이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생산된 첨단․원천 기술사업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나 국가차원의 연구개발 기획과 지역 차원의 연구개발 기획 간의 연계가 형성되어 있지..
[전통혼례] 쌍청회관을 다녀오다! [오감만족] [대전전통혼례예식] - 쌍청회관을 다녀오다 2010.10.16 유난히 푸르고 높은 가을하늘에 야외에서의 전통혼례라.. 모임분의 자제분이 외국청년과의 혼례가 있어 참석하게 되었다. 대전동구판암동에 위치해있는데 이곳에 전통가옥이 이렇게 있는줄 몰랐었다. 혼례를 치르는 '쌍청회관'에 들어서니 넓직한 앞마당이 펼쳐지고 한쪽에 하객들이 앉을 야외자리와 식사준비가 한창이였다. 요즘의 혼례는 예식장에서 정신없이 인파속에서 이뤄지는데, 전통혼례는 비록 시간도 길고 절차가 복잡하지만 우리의 성스러운 전통문화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잔치라는 느낌이 든다.
[대전맛집 추천/조개구이 추천] 추억이 불타는 조개구이 - 조개 코스 요리와 색다른 조개요리가 일품~! [오감만족] 유성맛집 추천, 조개 추천 추억이 불타는 조개구이 - 조개 코스 요리와 색다른 조개요리가 일품 ~ 전에도 친구들과 이곳 추억이 불타는 조개구이집을 몇번 가본적이 있었지만 사진은 찍지 않았었죠. 추억이 불타는 조개구이는 유성구청 옆골목에서 충남대 쪽으로 조금만 가면 금방 눈에 띕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니까 길 못찾으면 주변 상인분들께 물어보면 됩니다. 포스트 아래쪽에 다음지도 첨부해놨으니 살펴보세요~ 근처에 충남대와 카이스트가 있어서 어찌보면 대학가라고 해도 되는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쌉니다. 3~4인이라고 써있는것도 남자 5명이 배불리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첫 시작은 양념조개구이 입니다. 요거 구워먹으면 맛있죠~ 양념 고추장입니다. 1인당 한개씩 나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양념 조개~ 불 위..
전국 노래자랑 - 대전에서 오늘 녹화했습니다. '산의 날' 기념으로 한밭수목원 광장에서 오늘 오후에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있었습니다. 송해 선생님의 사회로 열린 노래자랑엔 대전의 숨은 재주꾼들이 많이 출연하였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많은 재간꾼들이 있었는지.... 모두들 노래도 잘하시고 녹화 중간에는 염 시장님과 산림청장님도 나오셔서 축하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방영은 12월 5일에 한다고 하는군요. 아래 사진들을 보면서 즐거웠던 오늘 녹화 장면을 떠올려 봅니다. 최우수상 시상식까지 해 주시는 시장님의 모습입니다. 오늘 수상한 모든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
[영상소식] 행복한 생활을 위한 필수요건 "안전!" 안전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오감만족] 대전시민을 위한 대전교통문화센터 - 중부권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선진교통문화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 - 대전 시민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로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 및 체험을 통해 예방과 완화, 대응, 치유와 복구를 경험하고 선진 교통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며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생활환경 구현에 공헌하기 위한 교육센터입니다. □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엑스포 과학공원 內] □ 주요 시설 3F - 교통안전 교육 학습관 : 영상 학습실 / 나도 교통경찰관 / 교통질서 지키기 /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 자동차충돌 실험실 / 어린이 교통클럽 / 청소년 교통안전 교실 / 고령자 교통안전 교실 / 장애인 교통안전교실 2F -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 : 영상 학습실 / 방어운전학교 / ..
[대전여행] 만인산 자연휴양림 [오감만족] 만인산 자연휴양림 여행날짜 : 2010-10-16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 찾아가는 길 : 대전- 대전역- 17번 도로 금산방향 - 추부터널 직전 - 만인산 휴계소 만인산 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와 충남 금산군 경계에 있습니다. 자연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휴양지로 적합하고 가벼운 등산 코스로도 손색 없답니다.. 만인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어 삼남을 잇는 통신의 요충지입니다. 골짜기에는 항시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활엽수가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있는 도시근교 휴양림으로 자연능선을 이용 가족휴양지구, 청소년지구, 피크닉지구, 푸른학습지구 등으로 나누어져 조성되어 있어 도시민 등의 쾌적한 휴식처입니다. 이른 아침입니다. 만인산 푸른학습원에서부터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숲속 교실이랍니다. 아무도 없는 ..
[대전경제] 미주 한상연합회, 염홍철 시장과 면담 [오감만족] 미주 한상연합회, 염홍철 시장과 면담 - 미주 한상, 대전지역 상품의 미국시장 진출 적극지원키로 - 제9회 세계한상대회(대구, 10.19~10.21)에 참가하는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정주현 회장 등 임원진이 18일 대전시를 방문하여 염홍철 시장을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주현 총연합회장은 한인상공인회 주관으로 내년 4월에 미주지역에서 개최예정인 충청권 특산물 엑스포에 대전시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염홍철 시장은 대전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해외시장 개척에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내년에 개최되는 농특산물 엑스포에 충남북과 협의하여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전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에 대한 대전지역의 인프라를..
[대전행사] 대전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자연치유법 [오감만족] 제9회 산의날 기념 산림치유 세미나 개최 - 숲에서 찾는 건강과 행복 - 대전광역시는 산림청, 한국마사회 주최로 제9회 산의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재)한국녹색문화재단 주관 산림을 이용한 건강과 휴양적 기능에 대한 세미나를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시형 박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특별강좌, 박범진 충남대 산림자원환경과교수의 산림치유 일본사례를 발표하게되며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대전시민 및 보건의료분야 종사자, 산림분야 관련대학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최근 많은 국민들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해 산림의 치유기능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에 국민의 신체적, ..
[대전행사] 우리함께 나눠요! 지구를 위해~!! [오감만족] 시청 남문광장에서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 개최 - 지구를 지켜요! 사랑을 나눠요! 2010 위아자! -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자원 재사용과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중앙일보사, TJB대전방송,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와 위스타트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위·아·자 나눔장터’를 오는 10월 17일 낮 12시부터 시청 남문광장(어린이 놀이터)에서 개최했습니다. * 위․아․자 : 위스타트(We Start:빈곤아동지원운동),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 * 서울, 부산, 대전, 전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켜요! 사랑을 나워요! 2010 위아자’ 라는 주제로 개인이나 기업․단체가 재사용이 가능한 재활용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나눔장터 코너와 ..
[대전소식] 세계인이 하나되는 대전에서의 어울림한마당행사! [오감만족] 2010년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 거주외국인과 시민들이 펼치는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갖다 - 대전시는 17일 갑천둔치에서 거주외국인과 시민이 하나 되는 ‘2010년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에 거주하는 2만여명의 외국인 주민에게 대전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세계인 골든벨, 외국인의 한복 패션쇼, 외국인 노래경연대회의 공식행사와 세계 음식체험, 전통음료 체험, 세계 전통놀이, 뷰티체험관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해 힘쓴 유공자와 모범 외국인에 대한 대전광역시장의 표창이 있었습니다. 모범외국인 수상자는 스콧 위깅..
[대전여행] 블로그·트위터기자단이 나섰다! 대전의 숨은보물찾기 Let's Go! [오감만족] 대전시, 숨은 지역명소 알리기 '스타트' - 15일~16일 워크숍 겸한 시 블로그·트위터기자단 30명 동구지역 팸투어 실시 - 대전시가 뉴미디어매체를 활용한 지역내 숨은 명소 알리기에 팔 걷고 나섰습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블로그기자단과 트위터 드림대전서포터즈 등 30명을 초청해 지역명소 알리기 첫 번째로 동구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동구 지역내 ▲만인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상소동산림욕장 ▲우암사적공원 ▲한밭교육박물관 등 4개소를 방문해 각각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블로그기자들은 개인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상 전국에 소개하고 드림대전서포터즈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모습을 각각의 팔로워들에게 알렸습니다. ..
[대전생활] 오월드! 100만번 째 방문객에게 무슨일이? [오감만족] 대전 오월드 방문객 100만명 돌파!! - 연말까지 120만명 방문예상, 누적입장객 1천만명 돌파, 전국민 5명 중 1명 방문 - 대전오월드가 2010년 입장객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오월드는 17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평택에서 온 이지애씨가 100만번째로 입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족과 함께 국화축제를 관람하러 왔다가 100만번째 입장객이 된 이지애씨에게는 1년간 오월드의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권을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2년 연속 100만명 돌파 오월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게 됐는데 올해의 경우 연초에 이어진 이상저온, 7월이후 집중된 주말 강우 등 불순한 날씨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2주 가량 앞서 관람객 100만명을 넘어..
[여성단체] 여성취업, 보육을 위한 새로운 전담기구 신설" [오감만족] "대전시 여성정책 전담조직 신설" - 염시장, '여성단체연합 임원과의 대화'서 밝혀 - 염홍철 대전시장은 15일 “여성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확충, 보육지원 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여성정책 전담기구를 오는 11월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염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금요민원실-여성단체임원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영유아 보육과 관련해 유치원까지 지원대상으로 포함시킨 자치단체는 대전이 유일하며, 국공립보육시설을 늘리기보다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늘려 국공립 수준으로 올리는 방향으로 보육시책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경희 여성단체연합 대표는 “여성이 사회 모든 주류 영역에 참여해 의사결정을 갖는 성주류화의 실천을 위해 여성정책 전담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
[대전맛집 추천] 서해 해물손칼국수 [오감만족] 칼국수 추천/해물칼국수 추천/대전맛집 추천/ 맛집 추천 맛집 서해 해물손칼국수 친구가 해물손칼국수를 맛있게 하는 집이 있다고 데려간 곳은 용문동주민자치센터 골목에 있는 서해 해물손칼국수집이였습니다. 해물 손칼국수가 3,500원 가격이 저렴하네요^^ 서해 해물손칼국수 집 골목에 선창교회가 있는 데 그 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와있었습니다. 모임 끝나고 식사하러 오신 듯 했어요 해물 손칼국수를 시키자 맛있어 보이는 깍뚜기가 첫 인사를 하네요^^ 요즘 금치라고 불리는 맛있게 보이는 김치도 등장하는 군요^^ 드디어 해물 손 칼국수가 나왔네요^^ 큰 냄비에 같이 먹을 수 있도록 주셨네요^^ 빨간색으로 약간 보이는 것이 새우고요 안에 보니 바지락과 오징어들이 잠수해 있더군요^^ 해물들이 들어있어서 국물이 정말 시원했습..
[대전카페] 도심 속 또 하나의 예술공간, 카페 in 대전시립미술관 [오감만족] 대전시립미술관 휴게실 위치 : 대전 서구 만년동 찾아가는 길 : 지하철 정부청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업종 : 카페 시립미술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나 음료 간단한 식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미술관답게 그림도..... 편안한 소파에 기대어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피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시립미술관 전경 말이 휴게실이지 어느 카페나 다름이 없습니다. 미술관 관람 도중이나 후에 잠깐 쉬었다 가도 되고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들러도 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답니다.
[미술관] 석양을 등지고 바라본 대전시립미술관 내 공원 [오감만족] 대전시립미술관 앞 공원 여행날짜 : 2010-09-26 위치 : 대전 서구 만년동 찾아가는 길 : 지하철 정부청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대전 시립 미술관 앞 공원에는 시원한 분수가 있습니다. 분수가 하늘로 치솟으면 무지개가 뜨지요. 이응노 미술관이 뒤로 보입니다. 왼쪽에는 대전 예술의 전당이 있답니다. 한 낮에 달구어진 자전거도 시원하겠습니다. 새로이 들어선 꼬뿔소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깨끗해 지는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셀카 조각상도 꽤나 많이 있답니다. 예술 공원이라 불려도 될만합니다. 이 조형물도 얼마전 새로이 등장했습니다. 이젠 분수가 다 꺼지고..... 햇살이 점점 기울어집니다. 초록잎도 물들어 가는 요즈음.... 가을입니다. 하루에 두번 낮 1시와 3시에 켜지는 분수.... 한 여름에..
산의 날 축제 - 한밭수목원에서 10월 19일 화요일까지 산림문화축제가 대전시에서 열리는 곳 중의 한 곳인 한밭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한밭수목원 서원으로 들어서니 가을 들국화가 먼저 반겨줍니다. 수목원 잔디밭에서는 가을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의 유쾌한 게임이 한창입니다. 후문으로 들어와서 정문으로 갔습니다. 길다란 메타쉐콰이아 길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뻘 즐겼습니다. 엑스포 남문 앞에서는 산과 들과 관련된 체험 행사가 즐겁게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꽃 압화 체험입니다. 꽃 압화 작품 전시회에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습니다. 저도 체험 행사에 참여해서 위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으로 호신용 호르라기에 붙였습니다. (무료였습니다.) 숲 체험 행사에서는 나뭇가지로 목걸이와 핸드폰 걸이 등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식물을 물감으로 만들..
[대전소식] 겨울철에도 따스한 손길이.. 대전시 주부모니터단 소외이웃에 온정의 손길 - 소외된 시설 3곳에 쌀, 내복 등 전달 - 대전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이숙자)이 알뜰매장 수익금으로 쌀, 내복 등을 마련하여 소외된 시설 3곳에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주부모니터단 회원들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관내 어려운 시설을 방문하고 쌀 20포, 내복 20벌, 감자(20kg) 5박스, 휴지, 샴푸, 섬유유연제 등 163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회원들은 주위의 관심이 적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중 동구 대별동 ‘더불어 사는 마을’, 대덕구 중리동 ‘광염 이웃사랑의 집’, 서구 정림동 ‘돈 보스코의 집’을 방문하여 온정을 베풀었습니다. 이 날 이숙자 대표는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 잡화, 도서..
[대전이야기] 아니! 이럴수가 내글이 실리다니.."가문의 영광" 가문의 영광 It's Daejeon 10월호에 제가 찍은 사진과 글이 실렸습니다. it's daejeon 10월호에 제가 찍은 사진과 글이 실렸습니다. 무려 세 꼭지나... ^^ 완전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ㅎㅎ 대전에서는 매달 시정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정 홍보와 대전의 여러 소식들을 전하고 있으며 매달 6만부 정도를 찍는다고 합니다. 무려 6만명이 정기적으로 보는 시정소식지 이츠대전! 그곳에 제 사진과 글이 실렸다는 사실이 조금 의외이긴 하지만... 뭐... 영관으로 생각해야겠죠? 뭐든 열심히 하면 인정받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소식지에 실린 사진과 글은 제 블로그와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http://daejeonstory.com)에 올려져 있습니다. 대전에 관..
[대전맛집 추천/애슐리 추천] 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 "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 아내와 오랫만에 둘이서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 에서 오뭇하게 저녁을 먹었다. 병원에서 3교대로 일하느랴 몸의 리듬도 많이 깨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데 많이 몰라졌던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 화이트의 색으로 깔끔하게 보이는 애슐리 샐러드바 가족들끼리 식사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처음으로 샐러드바돌고 가지고 온 음식들 배가 고팠던 나머지 빨리 먹고팠다.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로콜리스프^^ 따뜻한 것이 배고픈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다. 아내도 많이 배고팠던 것 같다. 아내가 가지고 온 음식들^^ 내가 두번째로 가지고 온 음식^^ 무알콜 포도와인음료^^ 와인향이 많이 나서 좋았다. 아내와 와인 한잔과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도 연출되었다 허기가 조금 채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