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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염홍철 대전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거리청소 염홍철 대전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청소 *** 대전은 인구 150만의 행복한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한밭평야의 일부라서 천재지변이 없는 평화로운 도시이다. 시민 스스로 자기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만족도가 전국에서 1위를 여러번 한 도시이기도 하다. 시민들은 3대가 복을 받아야 대전시민이 될수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하고 있다. 대전시는 어느 부분이든지 불편함이 없고 인구에 비해서 도시의 크기가 커서 어디를 가든지 여유가 있다. 나는 노년을 대전시에서 보내게 된 것은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나는 2009년에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1를 했고 올해는 4기를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대전 시정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일이 많다. 특히 염홍철 시장님이 한 달에 두 번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하는..
염홍철 대전시장과의 간담회 염홍철 대전시장과의 간담회 *** "블로그기자단 . SMS 서포터즈와 함께 만들어 갑니다"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염홍철시장님을 모시고 현 대전 모든 것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구 선화동에 자리잡고 있는 옛 충남 도청 내부는 한창 새단장을 위해 공사중이더군요. 회의실에 들어갔더니 각 자리마다 책자가 놓여 있습니다. 염시장님을 중심으로 자리가 배정이 되었네요. 염시장님의 인사말이 이어집니다. 대전시 블로그 가지단장의 인사말도 ..... 제일 관심이 모여진 도시철도 2호선 문제. 1호선은 15~20m 땅 속 자하철로 되어있지만 2호선은 예산문제로 전구간이 지하철로 허가가 나지 않아 노면에 2차선으로 하는 방법과 고가를 이용하는 방법을 민간인 공무원 학자들이 모인 민관..
소통은 들음으로부터..염홍철시장과의 간담회 소통은 들음으로부터... 염홍철 대전시장과의 간담회 *** 2013년, 대한민국의 키워드는 소통입니다. 그러고보면 "소통"이라는 것이 부각되는 것은 반대로 불통이라는 현실을 드러내는 것은 아닐런지.. 지난 2013년 4월 24일 오전 11시(구) 충남도청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대전시 블로그기자단과 SNS 서포터즈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예전 도청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충남도청이 있을 때 북적거리던 모습과는 달리 조금은 조용한 느낌의 건물을 들어서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는 안내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 표지판을 보고 찾아가니 앞에 멋진 문구로 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블로그 기자단의 모습들을 단편으로 담아봤습니다. 뭐 다들 멋진 포즈..
블로그기자단 | 시장님과 함께하는 블로그기자단ㆍSNS서포터즈 간담회 시장님과 함께하는 수요일 "블로그기자단ㆍSNS서포터즈 간담회" - 구) 충남도청ㆍ대전 중구 선화동 - ***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창한 봄날이네요. 비가 내린 뒤 마음도 기분도 좋은 하루입니다. 기분 좋은 날씨마냥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는데요. 작은 여유를 부려 지하철을 타고 중구청역에 내렸습니다. 그리고 옛 충남도청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오늘은 시장님과 함께하는 수요일입니다. 블로그기자단ㆍSNS서포터즈 간담회가 오늘(4/24) 오전 11시부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있었거든요. 장소는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이었습니다. 은행동ㆍ대흥동에 오면 지나치는 곳이었는데 이렇게 충남도청을 찾게되니 기분이 뭔가 새로웠습니다. 충남도청이 충청남..
충남고 총동문회, 독거노인 위한 2000만원 쾌척 충남고 총동문회, 독거노인 위한 2000만원 쾌척충남고 개교 50주년 기념…사랑의 쌀 지원금, 푸드 마켓을 통해 전달 충남고 총문동회(회장 강덕구)가 21일 오후 대전시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지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탁은 충남고 총동창회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 책임의 실천이란 명제 아래 개교 50주년을 맞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이날 기탁식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강덕구 충남고총동문회장, 임채홍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고석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이번 기부는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에게 중추절을 맞아 푸드마켓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혜택이 가게 될 것”이라며“액수가 중요한 것이 ..
[대전소식] 동유럽에 WTA(세계과학도시) 국제기구 위상 드높여 “동유럽에 WTA 국제기구 위상 드높여”- 염홍철 대전시장, WTA회장 자격으로 폴란드 5박 7일간 폴란드 방문 -- 국제기구 위상 강화 및 과학도시간 교류협력 증진 합의 등 이끌어 내 - 염홍철 대전시장이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회장 자격으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폴란드 글리비체시에서 열린‘제8차 WTA 총회’에 참석해 WTA의 국제기구 위상 강화 및 세계과학도시간 교류협력 증진 합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습니다.이번 출장에서 염 시장은 동유럽지역에서 열린‘제 8차 WTA 총회’를 통해 WTA가 국제기구로서 위상과 역량강화는 물론 세계과학도시연합 의장도시인 대전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총회 개막식에 보르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Br..
얼숲대전사랑 삼산한 문화예술제 파이팅! 놀랍고도 놀라워 벌어지고 있는 행사에 눈이 휘둥그렇게 되고 말았다. 언제인지 잘 모르지만 의도적이 아니 대전지역 페이스북 얼숲 대전사랑에 회원이 되어있었다. 물론 페이스북을 오랜 전부터 가입하였지만 시간이 쫓기다 보니 운영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최근에 아주 활발하게 자극적인 문자 메시지에 궁금함도 더하는 시간이라 참석하는 용기를 가졌다. 얼숲대전사랑 대전지역 페이스북 모임이다. 얼숲은 페이스의 얼굴과 북의 모임을 의미하고 7월 24일 현재 3,356명의 회원이 확보되었다. 2011년 초부터 얼숲 대전사랑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시작된 것이 뜻과 취지가 대전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어 5개월 지나면서 2천명의 회원 수를 돌파한 쾌거를 이룬다. 그 후 1년 6개월 만에 현재의 회원으로 늘어 명실상부한 대..
염홍철 시장, 민선5기 전반기 "시민을 위한 시정 펼치다" [대전시] 염홍철 대전시장 이끄는 민선5기 전반기를 맞아 각종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와 국내‧외에서 대전을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도시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전시는 2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2년 시정결산 보고회를 갖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대전발전 전략과 시정 방향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보고회에서 대전시는 염홍철 대전시장 취임 2년 동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HD드라마타운, 효문화진흥원 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해 유치율 100%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와 도시 위상을 높여 대전의 중장기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또 시장과 아침산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금요민원실 등 시..
염홍철 시장과 티타임서 대전발전을 위한 이야기들! 염홍철 대전시장은 18일“최근 행정부문의 가장 큰 진전은 물, 공기, 토양 등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 제고와 안정적 추진”이라고 평가하고“영유아 및 아동들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경호르몬 문제를 포함, 시민의 건강을 위한 환경시책개발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지금까지 지역 환경단체가 큰 기여를 했는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생적으로 환경동아리를 육성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자”고 말하고 기존 단체를 지원하는 방안과 3대 하천 물고기 살리기 동아리, 청소동아리 등 신규단체의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이 같은 염홍철시장의 발언은 최근 대전시가 환경부로부터‘환경대상’을 수상한 이후 전국적으로 주목받는‘환경도시’의 모델을 정착시..
복지만두레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사)대한불교종정협의회(회장 석지산)는 14일 오후 염홍철 대전시장을 방문해 복지만두레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석지산 회장은 이 자리에서“대전시가 추진하는 복지만두레가 어려운 시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한다”머“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소식] 남녀프로배구 통합, 동반 우승 이끌어내 초청 염홍철 대전시장은 2011-12시즌 프로배구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한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와 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 관계자들을 대전시청에 초청하여 통합우승에 대해 축하하였습니다. 대전을 연고로 하여 활동하는 남ㆍ여 프로배구단이 프로배구 출범이후 처음으로 대전연고팀의 통합우승과 더불어 동반우승의 영예를 거두면서 배구 명품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이 높인 점에 대해 양팀 구단과 감독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한 후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올해 시가 추진하는 도시의 모습이 익사이팅 대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흥분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면서 "남․여 배구단 통합우승과 동반우승은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NH농협 2011-201..
[대전소식] 자원봉사 우수학교에 대한 동판 제막식 열다 지난 5월15일 제31회 스승의날에는 모든 학교에서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행사들이 많이 열렸습니다. 대전에서도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서대전여자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학교에 대해 '자원봉사협력학교'동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신영길 서대전여고교장, 남재동 자원봉사연합회장, 이인학 자원봉사지원센터장, 교직원․학생․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인사말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다 같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협력하교 동판 제막식을 갖게 돼 매우 뜻 깊은 시간"이라며"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
[대전소식] 대전의 원로 교육인들과 함께한 오찬 간담회 지난 5월15일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의 생신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민족의 스승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세종대왕 탄신일에 스승의 날이 정해졌는데요, 이날을 맞이하여 대전의 원로교육인들과 염홍철대전시장은 오찬간담회를 갖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염홍철 시장은 올바른 스승상 정립 등에 관해 의견을 청취하고 평생을 교육에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우리사회는 예로부터‘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처럼 스승존경과 제자사랑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지켜왔으나,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스승에 대한 신뢰와 존경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주변에는 묵묵히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희..
현장 취재 - 시민과의 대화 "대전시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대전광역시장님은 사회적 현안과 이슈에 대해 시민들과 트윗을 통해서 대화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시민들과 한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청년취업문제"에 대해 직접 대화를 했는데요 그 현장을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다녀왔습니다. 자... 함께 보실까요? ▲ 지난 3월 23일 오후 4시, 시장님은 시청 5층에 마련된 임시스튜디오에서 를 가졌습니다. 트위터를 이용한 영상대화를 위해 온라인에 특별 채널을 개설하고 1시간 가량동안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과 시민들이 만났습니다.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여과없이 직접 듣고 바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 이 날은 특별히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를 했기때문에 시청 5층 회의실에 임시 스튜디오가 만들어 졌습니다. ▲ 대전광..
[대전소식] 차가운 쪽방촌에도 따스한 온정이 깃들길 (복지재단, 철도시설공단) "햇볕 한줌 없는 꽉 막힌 방, 넓이는 한 평 남짓. 잠도 새우잠을 자야하는 쪽방..." "이제는 햇볕도 들어오고 새 단장한 방에서 자그마한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꿈 같아요" 이날 쪽방에 거주하는 박 모 할아버지(75세ㆍ동구 정동)는 "모처럼 사람들도 오가며 이렇게 도배ㆍ장판도 새로 바꿔주니 사람 사는 것 같아 매우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5일, 대전복지재단은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 상인회관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쪽방마을 정비사업단, 복지만두레 회원, 민간사례관리단 보라미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쪽방마을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쪽방마을 사랑나누기 사업은 대전복지재단에서 지난 두 달 동안 대전역 인근 쪽방마을 250가구에 대한..
[2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인기있는 2월의 시정소식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롯데월드 개장과 연계해 관광벨트화 계획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2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목표대비 115% 초과달성…민선5기 11만개 달성 '박차'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4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여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전면철거에서 커뮤니티를 중시한 공동체마을 만들기로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5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ITㆍBTㆍNT 등 첨단기술 기반 연구개발 중심 클러스터 조성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
[대전소식] 3.1절에 다시한번 애국이란 단어를 생각해 봅시다 3월1일은 3.1절입니다. 당시의 독립을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하던 당시를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지요. 요즘은 그냥 휴일로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날은 어김없이 독립유공자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염홍철시장은 직접 독립유공자를 찾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방문한 곳은 조일문(95세) 애국지사의 집(유성구 어은동)을 방문하여 부인 안정애(80세) 여사를 통해 입원 중인 조일문 애국지사를 대신하여 조속한 쾌유와 함께 감사의 뜻과 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조일문'애국지사는 함경남도 영흥 출생으로 남경중앙대학 재학당시 한족동맹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1944년 일본군 기밀문서를 대량 탈취하는 등 대일 작전 수행에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광복군 제2지대 4구대..
[대전소식] 상쾌한 아침, 시민들과 소통하고 대전의 명소를 알리는 아침산책 상쾌한 아침, 시민들과 소통하고 대전의 명소를 알리는 아침산책 - 10일, 갑천 산책로 탐방…시민 100여명과 만남 훈훈한 대화시간 가져 -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10일 아침 7시에 염홍철대전시장은 시민들과 산책에 나서씁니다. 아침산책은 계속 해오던 시민들과의 소통방법으로서 이번에 실시된 아침산책은 갑천변 산책로에서 만남을 갖었습니다. 염홍철 시장의 아침산책은 대전의 명소를 알리는 뿐만 아니라, 대전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취지로 매월 1회씩 실시됩니다. 항상 산책때면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는데, 이번 산책에도 인근주민들은 물론 시민단체에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는데요, 이날 만남은 산책을 갖고, 건의사항과 그리고 시정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산책에 참가한 염홍철 ..
[현장] 염홍철 대전시장 명예박사 수여식을 다녀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 다녀왔습니다. 외국의 경우, 명예박사의 가치에 많은 의미를 둔다고 하더군요. 배재대 국제교류관에서 지난 12월 7일 오후4시에 열렸습니다. 시간이 되어 배재대 총장님과 함께 입장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명예박사 수여식은 배재대 채플 시간에 이뤄졌습니다. 짧은 소개와 함께 곧바로 명예박사 수여식이 이뤄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과 축하가 이뤄졌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인문학에 대한 열정을 감사의 말씀 속에 담고 계셨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기념촬영입니다. 저는 2층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제가 메인 촬영이 아닌지라... 중앙에 계신 분이 염홍철 시장님 사모님이시더군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평범한 모습이어서 몰라 봤습니..
[대전소식] 사랑의 연탄배달, 대전시 자치국 3년째 봉사 대전시 자치국 직원들, 3년째'사랑의 연탄배달' 3일, 대덕구 덕암동 저소득층에 연탄 3000장과 난방유 전달'훈훈' "추운 겨울날 사랑의 연탄이 소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요" 지난 3일 대전시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대전시 자치행정국 소속직원들이 소외이웃을 위해 3년째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국 직원 120여 명과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3일 오전 대덕구 덕암동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연탄 3000장과 난방유를 전달,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들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9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시 자치행정국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200만원의 비용을 마련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