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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얼숲대전사랑 삼산한 문화예술제 파이팅!

 

 

 

놀랍고도 놀라워 벌어지고 있는 행사에 눈이 휘둥그렇게 되고 말았다.
언제인지 잘 모르지만 의도적이 아니 대전지역 페이스북
얼숲 대전사랑에 회원이 되어있었다.

 

물론 페이스북을 오랜 전부터 가입하였지만 
시간이 쫓기다 보니 운영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최근에 아주 활발하게 자극적인 문자 메시지에
궁금함도 더하는 시간이라 참석하는 용기를 가졌다.

 

 

 

 

얼숲대전사랑 대전지역 페이스북 모임이다.
얼숲은 페이스의 얼굴과 북의 모임을 의미하고
7월 24일 현재 3,356명의 회원이 확보되었다.

 

2011년 초부터 얼숲 대전사랑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시작된 것이
뜻과 취지가 대전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어 5개월
지나면서 2천명의 회원 수를 돌파한 쾌거를 이룬다.


그 후 1년 6개월 만에 현재의 회원으로 늘어 명실상부한
대전의 최고의 페이스북  운영 팀으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다.

 

 

 

 

회원 상호 서로를 격려하는 뜻에서 삼삼한 문화예술제를
개최하여 단결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은 준비를 하였다.
얼숲 회원으로 열정적으로 활동적인 염홍철 대전시장도
참석하게 되어 뜨거운 박수를 받는 시간이었다.

 

대전시장의 축사에서는 페이스북의 정당성과
회원모두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특권인 공정하고
투명함을 누리는 단체라고 말씀하셨다.

 

 

 

 

고마운 것은 대전의 사랑과 발전적 활동들이기에
감사와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적국적인 참여에 동참하시겠다고 하신다.


특히, 부탁을 드리는 내용으로 정치적 발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소이자 어느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단체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을 주셨다.


정치적 발표는 싫으면 무반응과 반론의 의견 그리고
좋아요! 누르지 않는 방법 등이 자유로운 것이다.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운집하기까지 숨은 공로자는
김택천 회장은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큰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물론 다양한 업체의 대표들도 참석을 하였고 그들의 행사에

회원들이 적극 참석하는 소통의 장이 되지 않나 사료된다.

 


큰 행사를 위하여 자리를 제공한 하히호호텔 사장 이정숙씨도
회원의 일원으로 300여명이 넘는 행사를 보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1부 축하공연으로 에코펠라 정진옥 소프라노외 1명의
축배의 노래는 힘이 넘치는 환상적인 무대로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 행사 사항을 회원 모두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행사 진행을 올리는 모습과 상호 인사와 친목을 다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처음으로 참석하는 어색함도 있지만 이곳은 주인공이 없고
서로가 주인공의 공정함이 내포 되어 있다.
그래서 주눅이 들지 않고 눈이 마주 칠 때면
친근감으로 인사하는 분위기다.

 

 

 

 

그 외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무더운 여름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담소를 나눈는 시간이 되어간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아름다움의 행사가 되어간다.


회원의 일원으로 더욱 건강한 단체로 발전되기를 소망하고
더 많은 대전시민이 함께 동참하는 소통의장이 이루어지길 권유 드린다. 

 

 

함께한 시간이 즐거움이 되었고

 

모두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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