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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

2012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를 다녀오다 2012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를 다녀오다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은 장똘이가 세계 조리사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대회 후반부로 가면 모든 부분의 결승이 열릴거라고 착각을 하고 대회 후반에 갔는데 ... 이미 한식등 요리에 관한 대회 / 행사는 끝나고 이날은 제과/제빵에 관련한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우리 미리미리 일정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요 ㅎㅎ; 자 그럼 2012 대전 세계조리사대회 제과/제빵 부분을 보러 가실까요? ㄱㄱㄱ 대회장 밖에 넓직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본 대전의 상징 한빛탑의 모습입니다. 대회장의 입구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안내데스크 입니다. 조리사 대회 뿐만 아니라 5월 다양한 대전 축제/행사를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대회장인데요 자 ..
기적의 오케스트라, 드림오케스트라 창단식 베네수엘라의 빈곤가에서 빈곤과 범죄, 마약과 폭력등의 열악한 환경에 사는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서 기적과 같이 변화된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엘 시스테마"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기적의 오케스트라가 대전에서 새롭게 시작한다고 해서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초록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어제 5월 31일(목) 오후 5시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그 희망의 첫발을 내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오케스트라의 이름은 "초록지붕 드림오케스트라"인데요, 초록우산 문화예술학교 사업의 하나로 대전지역의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빈곤아동 중 음악에 흥미와 열정을 갖고 있는 아동 70여명이 오디션을 통해 단원으로 모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케스..
[대전축제]제2회 NGO 축제 참여하는 시민!! 소통하는 대전!! 이란 주제로 지난 5월 19일 대전시청과 보라매공원에서 제2회 NGO축제가 열렸습니다.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란? 지역-국가-국제적으로 조직된 자발적인 비영리 시민단체로, '비정부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오월하늘아래 열린 Ngo축제를 살짝 엿볼까요? 너른 마당에서 조우한 "매" 도심의 공원에 날렵하게 앉아있는 매는 바로 전통 매사냥의 주연입니다. 저렇게 장대에 앉아 있다 주인의 신호에 맞춰 꿩이나 들짐승을 잡아채는 매사냥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매사냥 시범입니다. 꿩을 하늘 높이 날려보내면~ 흠칫 보고 있는 매가! 자연스럽게 낚아 채는 매사냥 기술!! 꿩이나 토끼등은 쉽게 사냥할 수 있는 고급사냥기술이더이다...
사랑의 재활용나눔장터에 다녀왔어요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가 5월 26일 토요일 대전복합터미널 용전동 앞에서 열렸습니다. 자연보호동구협의회가 주관하고 동구청이 주최하는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가 궁금해서 구경갔어요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은 않계시더라구요 인기가 가장 많았던 장바구니가 3천원! 장화나 아기 양말이 7백원씩 해서 인기가 좋았어요 다양한 물건들이 나와서 재활용 장터에서 팔리고 있었습니다 아가들이 참여한 물품들이 놓여지는 중이였어요 애기옷들도 나와있었어요 더운 날씨에 홍보부족인지 많은 참여가 않보여서 아쉽기도햇어요. 게다가 출입구에 흡연구역이라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 불편했어요 좁은 입구에 흡연구역이 바로 붙어있어서 좀 않좋았습니다 ;ㅁ; 일회성 나눔장터가 아닌 꾸준한 행사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육아]대전송강사회복지관에서열린 이유식코칭행사에 다녀왔어요 이유식 어렵지 않아요! 송강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맘스쿨 이유식코칭에 다녀왔어요 벌써 이유식을 시작 할때가 되었습니다. 대전송강사회복지관에서 이유식코칭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첫이유식은 보통 4개월에서 6개월 정도에 시작 하는데요 처음 시작하려니 뭐이렇게 복잡하고 할게 많아보이는지! 한번 보면 쉬울것 같아서 이유식 코칭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대전송강사회복지관 홈페이지 : http://www.songkang.or.kr 대전송강사회복지관 이원석 팀장님! 푸근한 아빠미소로 긴장된 마음을 안정 시켜주셨답니다! 엄마미소 지어주시는 김영미 관장님 대전송강 사회복지관에서는 매일유업과 함께 맘스쿨을 진행 하고 있어서 이렇게 직접 이유식 만드는 법을 알려주세요! 이유식에 모유를 타넣어도 영양면에서 더 좋다고 하네요 중기이..
기발한 설정 한 그릇에 허벌나게 웃긴 코메디, 연극 <짬뽕> 톡톡 튀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연극, "짬뽕"의 리허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연극 "짬뽕"은 픽션과 논픽션의 어색한 조화가 인상적인 연극으로 심각한 사건을 재미있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게 그려내 작품입니다. 저도 처음에 제목만 보고 아이들과 함께 리허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제가 봐야하는 상황에 리허설 초대를 거절할 수 없어 동행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연극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라고 말을 했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진행이 됩니다. 그럼 연극의 내용이 궁금하시죠. 연극의 시대적 배경은 1980년 5월 17일, 광주의 한 작은 중국집 "춘래원"입니다. 악착같이 돈을 벌려는 주인 신작로는 일을 끝내고 고고장으로 가려는 배달원 만식에게 배달을 시킵니다. 고고장에 가려는 이상한..
<살롱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와 피가로의 결혼> 경쾌한 풍자와 풍부한 음악적 선율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희극오페라! 바로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와 ‘피가로의 결혼’입니다. 그런데 오페라는 조금 사치스러운 장르라는 인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접하기 쉽지 않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오페라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시도로 계획한 오페라가 지금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살롱 오페라’입니다.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름은 많이 들어봐서 익숙하지만 막상 내용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피가로의 결혼은 몇 번 봤지만, 세빌리아 이발사는 아직까지 못 봤습니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매년 새로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10회 With 마라톤> 마라톤은 얼마나 긴 거리를 달리는지 아시나요? 그런데 그 마라톤을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달리는 마라톤이라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것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하는 마라톤이라면? 이름하여 With 마라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23일(수) 오후 1시부터 제10회 “장애인과 함께 하는 With 마라톤대회”를 열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침례신학대학교 사회복지과의 학과장과 학생대표가 머리를 모아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마라톤입니다. 처음엔 학생들과 32사단 장병들과 함께 했는데요, 그 시작은 아주 모험이었다고 합니다. 200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0번 째 맞는 'With 마라톤대회' 는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전·충남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학..
전보다 더 강해진 충격, 튜릭아트 시즌2 대전특별전!! 튜릭아트 시즌2, 대전특별전이 2012년 4월 28일부터 8월 19일(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특별 전시관에서 진행 중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착시그림을 튜릭아트라고 하는데요, 그럼 튜릭아트란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 불어로 Truc은 속임수(트릭)이라는 뜻입니다. 즉, 속임수와 예술이란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인데요, 2차원적 평면 그림을 3차원적 입체그림으로 표현해서 보고 느끼고 추억을 사진에 담아 간직할 수 있는 멀티컨텐츠라고 합니다. 보통 미술관에서 넘을 수 없는 관람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던 그림들을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그림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상상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미술 전시회인셈이죠. 또한 그림과 친근함을 더해 예술 교육은 물론 창의력사고까지 향상시키는 기존의 회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종합 ..
2111명의 조리사들의 기네스 신기록 도전!!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2012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 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열렸는데요, 97개국에서 조리전문가 4천명등 총 35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입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가 멋진데요, “한국인의 손 맛, 세계인의 입 맛”입니다. 대전컨벤션 센터... 그 앞에 막힌 차량들이 행사의 인기를 가늠케 해 줍니다. 2012 한국국제 음식 박람회... 으흐..배고파 집니다. 먹을 것이 많을까요? 하지만 먹을 것 보다는 구경거리가.... 입구에 들어가면 요리경연과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을 하면 경연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하지만 이미 예약이 만료되었다고 합니다. 심사장인 분과 통역, 그리고 관계자분들입니다. ..
제4회대전 뿌리문화축제 5월 25일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에서는 뿌리문화축제가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아 볼 수 있는 뿌리공원일원에서 제 4회 뿌리문화축제가 열린것이다.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축제는 개막식 퍼레이드로 각 문중에서 나와 입장하였다. 이상 기온으로 인해 봄날이 날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게 내리쪼이는 햇볕속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땀을 흘리며 문중의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었다. 무더운 날이지만 염홍철시장께서도 축제에 참석하시어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고 계셨다. 각 문중에서 만들어 논 체험부스에서 한 어르신께서 체험을 하고 계신다. 꼬마숙녀도 할아버지에게 질세라 예쁜색으로 색칠을 하고 있다. 한복으로 차려 입은 어린학동들은 세계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매사냥 ..
2012 유학생, 다문화와 함께 하는 걷기 축제!!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2012 유학생, 다문화와 함께하는 걷기축제인 ‘우리함께 걸어요!’ 행사가 개최되었다. 대전월드휴먼브리지의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대전월드휴먼브리지 대표 지성업 목사,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이사태, 제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이자스민 등 많은 귀빈들과 외국인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진행되었다. 월드휴먼브리지는 2009년 4월 설립된 단체로 국내, 해외, 북한 등의 빈곤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 국제구호개발 NGO 이다. 돕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유학생.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걷기축제로 모였다. 다문화 가정은 우리사회에 어느..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해도해도 너무한 불펜 언제까지 이렇게 속을 썩일까?" @ "해도해도 너무한 불펜 언제까지 이렇게 속을 썩일까?" 4월이 답답한 타선에 울었다면 현재 5월, 계속해서 악몽의 경기에 시달리게 하는 것은 믿을 수 없는 불펜에 그 이유가 있어 보인다. 비단 마지막 경기인 어제의 경기도 그랬지만 지난주 5점차 상황을 지켜내지 못한 것은 뒤로 하고서라도 최근의 경기에서 불펜이 보여주고 있는 성적은 땅을 치게 만들 정도로 형편 없어 보인다. 올 시즌도 불펜이 고생을 할 것 이라는 것은 시즌 초부터 생각해 왔던 문제, 하지만 그렇다고 필승조로 분류 되었던 송신영, 박정진, 바티스타의 부진은 올해를 통으로 들어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하는 것이다. 과연 이대로 가도 좋다는 말인가! 속절없는 불펜에는 답이 없다는 이야기 인가! 해답은 믿을맨을 내려 놓는..
[대전축제]2012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함께해유! - 축제의 달 유성이야기-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푸르른 5월 보내고 계신가요? 5월은 ‘축제의 달’이라고 할 만큼 많은 축제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는 재미도 솔솔하지요. 2. 그 중 한 축제인 ‘유성온천대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옮겨 볼까합니다. 지난 9일 유성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0일 개막식 그리고 13일 비전선포식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자원봉사를 신청하여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 SNS을 통해 옮기기도 하였습니다. 3.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동안 ‘유성온천대축제’와 함께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다 보여드릴 수 없지만 간추려 보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일별로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유성온천대축제’ 그날의 축제 속으로 함께 가시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
그 남자를 만나다 - 첼로 이강호 2012.05.15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아침을 여는 클래식 그 남자를 만나다 - 첼로 이강호 화요일의 즐거운 외출...... 예술의 전당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몰려 학생들의 단체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남성 연주자들이 준비한 특별한 연주회 소소한 이야기와 함께 할 그의 비범한 음악이 우리의 일상을 빛나게 합니다. ■ 프랑수아 쿠프렝 콘서트 소품집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버전, 편곡: 폴 바즐레르) ■ 클로드 드뷔시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인터메조, L.27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스케르초, L.26 ■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 M8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버전, 편곡: 쥘 델사르) 앵콜곡으로 생명의 양식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작곡가로만 구성하였..
2012전국생활체육대축제, 체육인들과 시민들의 축제한마당 전국생활인들의 축제,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제 2012 전국 생활체육 대축제는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세번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확산하고 생활 체육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랍니다. 저는 개막식에 조금 늦게 도착하였더니 이미 운동장에서는 개회식이 한창이었습니다.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었어요. 그래도 6천여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참여한 전국민의 축제랍니다. '미래의 빛을 들다' 라는 부제로 공식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기념사 후에는 대표자들이 앞에서 선서를 낭독하고 축가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대회 ..
유성 온천대축제에 다녀왔어요. 이팝나무꽃이 하얗게 솜사탕처럼 만드는 계절 대전 유성에서는 온천대축제가 열렸다. (5월 9일 ~ 13일) 이팝나무를 배경으로 자전거 조형물을 설치해 놓아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는다. 축제가 있는 곳이면 위와 같은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 온천대축제도 예외는 아니었다. 수 많은 부스에서 다양한 것들이 발길을 잡는다. 초상화를 그려 주는 화가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곳이다. 족욕장 한켠에 아름다운 화원을 만들어 놓았다. 노천 족욕장은 인기만점 체험장~~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발의 피로를 풀고 간다. 유성 온천의 유래 속에 나오는 학의 조형물이 있는 물래방아. 옛날 전쟁에서 다친 아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기 위해 온갖 처방을 대해 보았지만 낫지 않았다고한다. 그런데 하루는 다친 학이 떨어진 곳에서 나온..
2012 대전창업박람회 (창업박람회,대전창업,프랜차이즈창업,창업,소자본창업,창업컨설팅) 2012 대전창업박람회 (창업박람회,대전창업,프랜차이즈창업,창업,소자본창업,창업컨설팅) 2012년 5월10일 부터 12일까지 3일단 대전무역전시관안에서 2012 대전창업박람회열렸습니다. 70업체 160여 부스로 이루어진 창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과 창업 지원, 창업컨설팅등이 이루어 지고 있었지요. 피자 치킨 고기 커피숍 호프등등 다양한 프랜차이즈들과 팬시완구 꽃집 실내골프 자동자정비등등도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창업박람회에 관람을 와서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창업박람회에서는 창업특강 교육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초보 창업자들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될만한 내용들을 강연하고 있었구요. 창업박람회에서는 무료시력검사나 적성검사 등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
[대전축제] 제4회 대전뿌리문화축제 대한민국의 姓氏 이야기와 조상의 얼과 역사인 뿌리문화의 향연! 대전 뿌리문화축제가 2012. 5. 25(금) ~ 5.27(일)/ 3일간 뿌리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우리 성씨의 시조는 누구일까? 알아야 사는법입니다. 행복한 축제~ 뿌리문화축제의 현장을 미리 가봅니다. 졸졸졸~ 이 아니라 콸콸콸!! 입니다. 아주 시원한 물소리가 5월의 여름을 시작하는군요. 아직 지난 겨울의 잔상이 조금은 남아있어요. 이래야 서로 아쉽거나 서럽지 않은법 입니다.^^ 지난 계절이나 새로운 계절이나 모두 말이죠~ 후텁지근한 날씨덕분에 흐르는 물줄기가 더욱 돋보입니다.^^ 산책로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세월의 다리(?)를 건너 우리의 역사를 알아보러 갑니다. 효돌이? 효순이! 손자 손녀인가요? 자원봉사자인가요? ㅋㅋ 어른을 공..
[현장취재]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2012년 5월 11일에 있었던 전국생활체육대회 개막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점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공식행사에서 맘껏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이날도 시청 공보실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행사개회식을 맘껏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공식행사후에 있었던 식후공연도 찍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하지만 본래 목적인 개회식을 열심히 담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하면서... 그 날 개회식 행사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생활체육대축전이 어떤 행사인지 부터 알아봐야 겠죠?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 2012년 5월 11일(금)~13일(일) / 3일간 장소 : 대전광역시 일원 참가인원 : 6만여명(시,도 선수단 2만3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