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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배고픈 저녁! 어디서 먹으면 맛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의 맛집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항상 식사시간이 되면 고민이 되지 않나요? 때문에 우리 대전의 소식을 전해주는 블로그기자단님들께서 그동안 취재하신 내용 중 4곳을 선별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이것은 절대로 간접광고가 아님을 알아주세요~^^ 자! 그럼 맛있는 요리를 먹으로 출발할까요? 불붙은 요리는 음식을 맛있게 만든다 송광호 철판요리 저자 : 최홍대 님 원문 :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 | htp://daejeonstory.com/679 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송광호 철판요리 가격 : 5,000 ~ 70,000 송광호 철판요리집은, 개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중에는 성공한 음식점으로 생각하셔도 무방할 듯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나,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걸고 하는 것..
[대전맛집] 쌀쌀한 가을, 따뜻한 커피와 도너츠 어떤가요? 쌀쌀해지는 가을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커피와 도너츠 어떤가요? 따뜻한 커피 한잔과 배고픈 배를 달래려고^^ 친구와 둔산동에 있는 던킨도너츠에 갔습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빵들을 골라 친구와 함께 맛있게 얌얌.. 따뜻하고 부드러운 커피와 빵들이 캄캄한 저녁에 더욱 운치있게 했습니다. 커피는 쓰게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오늘은 부드러운 커피를 한잔 친구는 쓴커피를 마시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부드러운 빵들과 달콤한 빵들과 함께 먹으니 그맛도 일품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늦가을 그리고 추운겨울이 다가올텐데.. 따뜻한 커피한잔씩 하면서 즐거운 일들이 가득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대전뷔페/대전부페] 배고픈 당신이 가야할 곳은? 하늘은 높고 말을 살이 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들 마저 살이 찌면 안되겠죠. 배고픈 이들에게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음.. 그렇죠! 바로 뷔페죠?! 아주 많이! 다양하게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럼 이제부터 우리 블로그기자님들이 다녀간 대전지역의 뷔페를 4군데 소개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이건 간접광고가 아님을 사전에 절대 절대 말씀드립니다!! 9900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그 곳! 부담없는 점심 뷔페! 로빈스키친 글쓴이 : 신준영 님 (http://boim.tistory.com) 원문 : http://daejeonstory.com/459 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1동 가격 : 9,900원 대전시청 근처에 위치한 '로빈스키친' 이곳은 점심을 부담없는 가격..
추운날 입맛당기는 색다른 3가지 음식! (김치찌개,오모리찌개,김치만두,만두,짜장면,자장면,짜장,김치찜,묵은지) 오모리찌개라하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것 같으니 대략적인것은 패쓰 ㅇㅇ 서울 석촌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오모리찌개는 그 특유의 묵은지 김치찌개 덕분에 전국에 체인점을 내게 되었지요. 오모리찌개 노란색 간판에 보이는 갓 쓴 노인(?) 분이 오모리찌개 프렌차이즈 대표 문인솔씨 입니다. 여기서 오모리란 옛부터 큰 항아리를 부르던 말이라고 하네요. 가을이 한창이던 대전 시청입니다. 몇년 사이에 시청 주변과 타임월드 주변에 맛집들이 많이 생겨났죠. 이것이 오모리 찌개를 유명하게 만든 3년 숙성된 오모리 묵은지 입니다. 호불호가 엇갈리는 항목입니다. 묵은지와 묵은김치로도 나뉜다는데 뭐.. 김장 김치냐 아니면 더 나중까지 먹기 위해 만든 김치냐 그 차이지요. 어쨋든 이 묵은지는 외부 반출을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짬뽕] 당신은 짬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알려주면 짜증나는 맛집! (대전맛집,유천동,짬뽕,중국집,중화요리,짜장면,대전맛집추천) 누구에게도 알려주기 싫은 맛집이라면 아마도 사람들이 많이 가기 때문일겁니다. 특히 자신이 자주 가게 될 맛집이라면 더 소개하기가 싫은것이 인지상정..ㅎㅎ 이곳은 유천동의 구석에 위치한 중국집인데 짬뽕맛이 좋은곳입니다. 대전에서는 짬뽕집이 여러곳있긴 하지만 그 도시규모에 비해서 아주 맛있는 짬뽕집이 좀 드문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 대성관은 그중에서 좌석크기가 가장 작은집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먼길을 갔건만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을 빨리 먹고 회사로 복귀를 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30분넘게 기다렸습니다. 이곳의 오픈시간은 점심때쯤해서 저녁시간이 지나면 바로 폐점하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니 알고 계시면 좋을듯 합니다. 김치도 맛이 있는편입니다. 보통 중국집 김치 맛있는곳 찾기 힘든데 ..
[대전카페/예쁜카페] 예쁜카페들 다 모여라~!! 대전의 데이트장소 대전의 예쁜카페들을 알고 계시나요? 잘 모르실수도 있을꺼에요.. 티비 또는 인터넷에서만 보아오던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카페들, 흔히 예쁜 카페들 하면, 서울의 홍대 쪽 카페들을 많이 생각하게 하잖아요? 그런데, 대전에도 찾아보면 예쁜 카페들이 많다는거!그럼 우리의 대전시 블로그기자단 님들이 취재하신 대전의 예쁜카페들을 소개할께요~!! 1. 아름다운 카페 "커피삼촌 와인조카" 위치 : 대전 유성구 궁동 시간 : 평일 10:30~24:00 / 공휴일 11:00~24:00 가격 : 아메리카노 1500~2500원, 원두커피 6000~25000원, 핸드드립커피 4000~5000원, 쥬스 4000~7500원, 토스트 4000~4500원 "2proo"님의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본문은 "http://daejeonsto..
[대전맛집추천] 추운겨울에도 맛있는 냉면을!! '숯골원조냉면' [대전맛집,유성맛집,대전유성,숯골원조냉면,원조냉면,냉면,냉면전문점,자운대,국군간호사관학교,물냉면,비빔냉면,백숙,닭죽] 상호 : 숯골원조냉면 위치 :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찾아가는 길 : 자운대 입구 건너편 업종 : 냉면 전문점 백숙은 미리 예약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요. 토종백숙 25,000원 간편하게 찢어서 나옵니다.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물냉면 5,500원 메밀로 만들어진 면발이기에 부드럽고 꽤나 시원하답니다. 백숙을 먹었기에 닭죽이 나옵니다. 하늘은 파랗고 배는 부르고....^^ 이북식 냉면이기에 가끔 가는 곳입니다. 어쩌다가 백숙도 먹어주는.... 날씨가 쌀쌀할 때 시원한 냉면 한 그릇도 별미랍니다 ~
[대전맛집추천] 질좋은 돼지고기의 촌돼지찌개 맛있는 고기는 품질도 좋습니다. 제가 요즘 하이포크 제품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 하이포크 제품을 사용한다는 음식점을 보니 반가워서 들어가 봅니다. △ 상호 : 고향솥단지 삼겹살 △ 메뉴 : 삼겹살 (8,000), 오겹살 (8,000), 목등심 (8,000), 항정살 (9,000), 가브리살 (9,000), 양념갈비 (10,000), 쌈밥정식 (7,000), 촌돼지찌개 (6,000), 육개장 (5,000) △ 예약문의 : 042-671-6969 △ 주소 : 대전 유성구 관평동 922 창조타운 2층 △ 주차 : 이면도로
[대전맛집추천]작지만 알찬 샐러드바가 있는 곳, 지족동우체국 앞 '뽀뚜루까 아저씨' [대전유성구,대전맛집,지족동맛집,노은역,지족동우체국] 대전 유성 지족동, 지족동우체국 옆에 있는 돈까스전문 패밀리레스토랑 '뽀뚜루까아저씨'입니다. 부담없는 외식비용으로 메인메뉴와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는 곳! 들어가자마자 예쁜 인테리어가 마음을 먼저 사로잡네요^^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우니 가격이 더 착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가 중학생 이상 성인은 8,900원입니다. 메인메뉴 주문시 샐러드바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또 메인메뉴없이 샐러드바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는 샐러드^^ 저렴하지만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배가 부르더라구요 ^-^ 돈까스전문점에 왔으니 돈까스를 먹어야겠죠? '코돈 블루 돈까스'입니다. '로지 스파게티 디 마레' 입니다. 토마스소스와 크림소스가 합쳐진듯한 특이한 맛..
[대전맛집추천] 영화보고 맛있는 샤브샤브 먹고, 일석이조의 기쁨 '세이백화점 앞 채소야' 아내와 세이백화점에서 영화를 보고 건너편에 있는 '채소야'라는 샤브샤브 전문점을 갔습니다. 아내와 편안하게 먹을 점심특선을 주문했습니다. 1인분에 6500원으로 괜찮은 가격이네요^^ 처음에 입가심으로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맛있게 보이는 깍두기가 두번째로 인사를 합니다. 형님 맛있게 드십시오^^; 시원한 동치미가 등장합니다. 이 동치미 정말 맛있더군요^^; 샤브샤브에 들어갈 야채와 만두, 버섯, 어묵 등이 등장했습니다. 샤브샤브에 소고기가 빠질 수 없죠^^; 재료들을 집어넣으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이 소스를 찍어먹으라고 주는 군요^^; 찍어 먹으니 샤브샤브가 더 맛있습니다. 샤브샤브를 다 먹고 칼국수면을 집어넣고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야채죽을 만들 재료들을 넣고 비벼줍니다 드디어 맛있는 야채죽 완성^..
[대전맛집추천] 저렴하고 맛있는 킹아구해물찜 해물찜이라고 하면 대전에도 저렴히고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진잠에도 킹 아구해물찜 전문점이 나름 성업을 하고 있는데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듯 합니다. 해가 저너머로 넘어간 가을 날 이곳을 찾아가봤습니다. 진잠에서 IC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민이도 먹으려고 준비중인데 갑자기 변한 온도 덕분인지 감기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지민이가 제일 좋아하는 물김치입니다. 흠..이곳은 사이다로 맛을 낸 물김치가 아닌듯 합니다. 다음번 포스팅될 영희네 갈비는 사이다로 맛을 낸 흔적이 역력합니다. 적절하게 양념이 베어 있는 깻잎입니다. 맛이 있죠. 중국산 어쩌구 저쩌구 해서..조금 꺼림칙한것이 없잖아 있지만 전 번데기 안주가 좋더군요. 지민이는 우선 물김치부터 먹어보고 있습니..
[대전맛집추천] 배불러도 자꾸 손이가는 "하나 해물 칼국수" 후배의 추천으로 오류동 하나은행 뒷편에 있는 하나해물칼국수집에 다녀왔습니다. 하나해물칼국수는 작은 규모지만 꽤 유명하더군요. 점심시간엔 하나은행 직원분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일단 칼국수 2인분과 만두 1인분을 시켰습니다. 칼국수와 만두가 같이 나오네요.^^* 만두칼국수는 처음 먹어보네요. 만두는 김치만두와 고기만두 2가지를 섞어주셨고요, 김치만두 속이 터지니 칼국수 국물이 뻘겋게 되는게 색다르네요. 반찬은 조촐하네요. 물론 3가지 이외에 더 필요한 건 없겠죠?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냄비 바닥이 보일 때 까지 젓가락을 놓지 못햇습니다. 하나해물칼국수 분식 대전 중구 오류동 177-21
[대전맛집추천] 은행동의 명물! 옛맛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맛있는 대전토박이 닭도리탕 대전 토박이 닭도리탕! 유명하다고 해서 친구들과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찾아 갔습니다. 들어서는 길목이 길게 있어 들어서면서 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안에는 사람이 가득차있었고 조금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닭도리탕 소(小)와 오징어불고기 1인을 시키고 시끌벅적한 식당에서 우리도 허리띠를 풀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닭도리탕 이 준비되는 동안 오징어불고기를 먼저 먹었습니다. 빨갛고 매워 보이는 것이 군침을 돌게 했습니다. 닭도리탕도 이제 부글부글 익어가고 이제시식^^ 공기밥을 시키면 비빔밥을 먹을 수 있도록 세숫대야 비빔밥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닭도리탕 이제 맛있게 얌얌~ 다들 배가 불러서 더이상 먹을 수 없을 때 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전맛집추천/닭매운탕추천] 묵은지와 닭고기의 절묘한 조화, 궁맛묵은지 닭매운탕[나와유/오감만족] [닭매운탕추천/닭고기요리추천/묵은지요리추천/대전맛집추천/동구맛집추천/가오동맛집추천/닭매운찜추천] 묵은지와 닭고기의 절묘한 조화, 궁맛묵은지 닭매운탕 지난 토요일 점심에 대전 동구 가오동에 있는 묵은지 전문 요리 음식점 "궁맛 묵은지"에 갔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곳은 아니지만 요즘 배추값이 많이 오르면서 식당에 가면 김치를 아주 조금만 주거나 달라고 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곳도 있는 시기에 금치를 정말 제대로 많이 먹어볼 수 있는 그런 장소 였습니다. 이 음식점에서 먹어볼 수 있는 요리는 3가지로 묵은지 닭매운탕, 묵은지 갈비전골, 묵은지 감자탕 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먹었던 요리는 바로 묵은지 닭매운탕 이었습니다. 묵은지가 주가 되는 요리라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묵은지를 푸짐하..
[대전맛집 추천/청국장 추천/김치찌개 추천] 맛있는 청국장과 김치찌개를 잘 끓이는 '소담'[오감만족] [청국장 추천/김치찌개 추천/대전맛집 추천/서구맛집 추천/흑석동맛집 추천/청국장 맛있는집 추천/김치찌개 맛있는집 추천] 청국장과 김치찌개를 잘 끓이는 소담 소담이라는 음식점은 대전에서 그다지 알려지지 않는 흑석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수원에서 벌교쪽으로 가는방향에서도 지나칠수 있고 계룡쪽에서도 갈 수 있는 샛길이 있지만 많은이들은 계룡쪽의 샛길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소담이라는 음식점을 이름은 소박한 음식점 그 이름 그대로를 담고 있습니다. 갈비전문점 소담이지만 다른 음식들도 맛있는 곳 같습니다. 지민이가 만세를 부르며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콩이 많이 들어간 청국장입니다. 청국장 어떤이에게는 어머니의 추억을 남겨주고 어떤이에게는 고향의 추억을 되살리는 음식입니다. 몸에도 좋지만, 그 냄..
[대전카페 추천/대전맛집 추천] 카페도 예술이다! '궁동 커피삼촌 와인조카' [오감만족] 궁동 커피삼촌 와인조카,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은 예쁜 카페 얼마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노네임 카페와 함께 궁동에서 손꼽히는 예쁜 카페중 한군데인 커피삼촌 와인조카. 이곳은 사장님(커피삼촌)이 직접 커피를 로스팅하고, 핸드드립하는 맛있는 커피로 유명합니다. 전에 학교다닐때 이 가게 자리가 몇달이 못가고 계속 바뀌곤 했었는데 이 커피삼촌 와인조카가 생기고 나서는 꾸준히 인기 있는 곳으로 자리잡았지요 ^^ 이곳 카페 위치는 충남대 쪽문에서 소방서 쪽으로 가다보면 교회가 나오는데 그곳 옆에 있습니다. 지금 충대 기계공학과에 박사과정 밟고 있는 친구도 이곳을 잘 알더군요 ㅇ_ㅇ 여기서 만나 커피한잔 했습니다. 아래는 커피삼촌 와인조카 커피숍 간판 ^^ 아래는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뭔가 다..
[대전맛집 추천/조개구이 추천] 추억이 불타는 조개구이 - 조개 코스 요리와 색다른 조개요리가 일품~! [오감만족] 유성맛집 추천, 조개 추천 추억이 불타는 조개구이 - 조개 코스 요리와 색다른 조개요리가 일품 ~ 전에도 친구들과 이곳 추억이 불타는 조개구이집을 몇번 가본적이 있었지만 사진은 찍지 않았었죠. 추억이 불타는 조개구이는 유성구청 옆골목에서 충남대 쪽으로 조금만 가면 금방 눈에 띕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니까 길 못찾으면 주변 상인분들께 물어보면 됩니다. 포스트 아래쪽에 다음지도 첨부해놨으니 살펴보세요~ 근처에 충남대와 카이스트가 있어서 어찌보면 대학가라고 해도 되는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쌉니다. 3~4인이라고 써있는것도 남자 5명이 배불리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첫 시작은 양념조개구이 입니다. 요거 구워먹으면 맛있죠~ 양념 고추장입니다. 1인당 한개씩 나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양념 조개~ 불 위..
[대전카페] 따뜻하고 기분좋은 커피한잔이 마시고 싶을때, 커피살림 (대전 서구 탄방동) [오감만족] 따듯하고 기분좋은 커피한잔이 마시고 싶을때... 커피살림 (대전 서구 탄방동) 따듯하고 기분좋게 커피 한잔이 마시고 싶을 때, 들르게 되는곳... 커피살림. 대전 서구 탄방동 로데오거리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곳으로 커피를 커피답게 내리는 곳입니다. 늘 그렇듯이... 자... 일단 보시겠습니다. ^^ 커피라는게... 참 묘한 중독성을 가진 기호식품이다 보니 평가도 다 제각각 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기본이란게 있기 마련이고 이 곳 '커피살림'은 그 기본을 잘 지켜내는 전문점이라 생각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기분좋게 다듯한 커피 한 잔 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대전맛집 추천] 서해 해물손칼국수 [오감만족] 칼국수 추천/해물칼국수 추천/대전맛집 추천/ 맛집 추천 맛집 서해 해물손칼국수 친구가 해물손칼국수를 맛있게 하는 집이 있다고 데려간 곳은 용문동주민자치센터 골목에 있는 서해 해물손칼국수집이였습니다. 해물 손칼국수가 3,500원 가격이 저렴하네요^^ 서해 해물손칼국수 집 골목에 선창교회가 있는 데 그 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와있었습니다. 모임 끝나고 식사하러 오신 듯 했어요 해물 손칼국수를 시키자 맛있어 보이는 깍뚜기가 첫 인사를 하네요^^ 요즘 금치라고 불리는 맛있게 보이는 김치도 등장하는 군요^^ 드디어 해물 손 칼국수가 나왔네요^^ 큰 냄비에 같이 먹을 수 있도록 주셨네요^^ 빨간색으로 약간 보이는 것이 새우고요 안에 보니 바지락과 오징어들이 잠수해 있더군요^^ 해물들이 들어있어서 국물이 정말 시원했습..
[대전맛집 추천/애슐리 추천] 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 "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 아내와 오랫만에 둘이서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 에서 오뭇하게 저녁을 먹었다. 병원에서 3교대로 일하느랴 몸의 리듬도 많이 깨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데 많이 몰라졌던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 화이트의 색으로 깔끔하게 보이는 애슐리 샐러드바 가족들끼리 식사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처음으로 샐러드바돌고 가지고 온 음식들 배가 고팠던 나머지 빨리 먹고팠다.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로콜리스프^^ 따뜻한 것이 배고픈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다. 아내도 많이 배고팠던 것 같다. 아내가 가지고 온 음식들^^ 내가 두번째로 가지고 온 음식^^ 무알콜 포도와인음료^^ 와인향이 많이 나서 좋았다. 아내와 와인 한잔과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도 연출되었다 허기가 조금 채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