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아내와 오랫만에 둘이서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 에서 오뭇하게 저녁을 먹었다. 병원에서 3교대로 일하느랴 몸의 리듬도 많이 깨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데 많이 몰라졌던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 화이트의 색으로 깔끔하게 보이는 애슐리 샐러드바 내가 처음으로 샐러드바돌고 가지고 온 음식들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로콜리스프^^ 따뜻한 것이 배고픈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다. 아내도 많이 배고팠던 것 같다. 아내가 가지고 온 음식들^^ 내가 두번째로 가지고 온 음식^^ 무알콜 포도와인음료^^ 와인향이 많이 나서 좋았다. 허기가 조금 채워지자 바닥에 있는 샐러드바 신메뉴들이들어왔다. 배가 부르지만 신메뉴를 맛을 보고 싶었다. 적혀있는 데로 신메뉴를 그릇한 곳에 샘플로 올려놓아서 가지고 왔다. 다 맛있었는 데 착착두부버섯샐러드만 조금 맛을 개선하면 좋을 듯했다. 두부에 양념이 하나도 안베어서 그냥 두부맛이 났다. 어머니께서 두부두루치기 요리를 잘하셔서 어머니가 하신 두부두루치기의 맛을 보면 두부에 어머니 께서 양념을 하신 맛있는 맛이 두부에 베어서 두부가 정말 맛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 아내와 하였다. 아내가 나이트 출근이기에 출근시간에 맞추어 천천히 아내와 대화하며 시간을 보냈다. 애슐리는 홈플러스 안에는 거의 다 있네요^^ 제가 이용한 곳은 둔산 홈플러스에 있는 곳입니다. 2010/10/13 - [五感滿足 이야기/맛이 있는 대전] - [대전카페] 방앗간커피집 - 오븐찰떡과 치즈케익떡 2010/10/12 - [五感滿足 이야기/맛이 있는 대전] - [대전카페] 팥빙수가 맛있는 곳, 토트 (대전 노은동) 2010/10/07 - [五感滿足 이야기/맛이 있는 대전] - [대전맛집] 대전 궁동 노네임카페,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찬 이색카페 2010/10/05 - [五感滿足 이야기/맛이 있는 대전] - 대전카페/데이트/동구/자양동/그리고...靑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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