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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시장

[염홍철 대전시장] 제1편. 시장님! 시장님! 우리 시장님!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담다! 제1편. 시장님! 시장님! 우리 시장님!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담다! 9월 14일 화요일! 추석을 일주일 앞 둔 그 날!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새벽부터 저녁까지 따라다녀봤습니다! 〈 새벽운동 〉 아침 6시! 어김없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을 합니다. 걷기! 열심히 걷습니다. 토요일 10시면 보문산에 오르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만날 수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습관들이 강철체력을 만드나 봅니다. 〈 오전 〉 대전광역시청을 출근으로 하루 일과는 시작을 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장님의 하루를 따라다녀보겠습니다! 트위터 접속! 시장님의 하루 스케줄은 꽉 짜여져 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잠시 짬이 나면 트위터에 접속을 합니다. 이글스 팬이라 그런지 독수리타법을 구사합니다. 참고로 염홍철 대전 시..
무기여 잘있거라! 무기여 잘있거라! - 어린이들이 만들어가는 '대결에서 평화로' 프로젝트 진행 - - 무기류 장난감(총, 칼)을 평화조형물로 제작 · 전시 - 사회복지법인 기독교연합봉사회[이사장 단필호] 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들이 대결이 아닌 평화를 사랑하고 새로운 예술물로 무기류장난감이 재창조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심층기획 “무기여 잘있거라”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 “무기여 잘있거라”는 폭력성과 이기적 정서를 강화시키는 무기류 장난감을 어린이들이 가져오면 기증도서로 바꾸어 주고, 모여진 무기류 장난감을 전문예술인이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를 상징하는 조형예술물로 재창조되는 대전어린이회관 평화테마사업입니다. 그 첫 단계로 11월30일까지 대전어린이회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로부터 무기류를 아동도서와 교환하는 사업을 성황리에 ..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발전연구원, 27일「세종시와 대전의 미래」주제 첫 정책세미나 개최 “대전은 행정도시 광역계획권의 중추도시로 선도적 역할 담당해야” 」 대전은 세종시의 모도시 기능을 갖춘 배후도시로서, 상호협력 및 상생의 단계를 거쳐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거점도시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 대전시는 이를 위해 행복도시 건설 초기에는 세종시 조성을 지원함은 물론 각종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후반기에는 대전시 전역과 세종시, 그리고 인근 충남․북 지역을 포함한 광역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원장․이창기)이 ‘대전발전을 위한 기획시리즈’의 일환으..
【 대전소식 】대덕특구의 브랜드가치상승을 위한 포럼 개최 【 대전소식 】대덕특구의 브랜드가치상승을 위한 포럼 개최 「 대덕특구 공동체 마인드 함양을 통한 구성원간 역할과 협력방안 모색 위해 」 대전광역시는 대덕특구 공동체 마인드 함양을 통한 특구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그간 4차례에 걸쳐 진행해 온 특구 활성화 포럼을 총 정리하는 ‘대덕특구 활성화 및 협력강화 그랜드 포럼’을 28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그랜드포럼에는 염홍철 시장과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김명수 회장(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준택 원장 등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 원장들과 출연(연) 정책․홍보 관계자, 기업 CEO, 백북스 회원 등 특구 구성원들과 시, 유성구, 특구지원본부 등 특구지원기관 관계자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 대전소식 】"대전엑스포93"의 영광을 다시한번.. '엑스포 재창조'방안 착수 【 대전소식 】"대전엑스포93"의 영광을 다시한번.. '엑스포 재창조'방안 착수 「 염시장 "엑스포일대 첨단문화사업, 제2 한류진원지로 육성할 것" 」 지역 최대현안사업 중 하나인 '엑스포 재창조 방안'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26일 "엑스포과학공원은 지난 93년 개관당시 최첨단 영상콘텐츠와 디자인을 겸비한 영구건축물로서, 활용가능한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얼마든지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고 전제하고 "엑스포와 대전컨벤션센터 등을 운영하게 될 도시마케팅공사(가칭)가 설립되면, 엑스포 재창조사업이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이택구 경제과학국장, 김인홍 일자리특보 등 시 관계자와 함께 2시간여 동안 엑스포과학공원내 15..
【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노사민정 협의회' 【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노사민정 협의회' 「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살리기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 」 대전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에 대전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주재로 ‘지역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염홍철 대전시장 및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력 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을 보고하고 기타 안건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협의회에서 토의된 주요내용은 노사관계기관은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해 민선5기 일자리창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노사민정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회의에서 보고된 2010년 주요 노동단체 지원사업 추..
【 대전소식 】대전시장 "낙과 내가 사겠다!", 현장 찾는 민선5기 지자체장 【 대전소식 】대전시장 "낙과 내가 사겠다!", 현장 찾는 민선5기 지자체장 「 추석명절 앞두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위해 바쁜 발걸음 」 민선 5기 지방자치가 출범한 후 첫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다. 지난 석 달 동안 각 지자체장들은 몸을 낮춰 현장 중심의 민생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부가 '친(親)서민'을 주요 정책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고위 관료들의 현장 방문을 강조하면서 업무 스타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 지난 16일 염홍철 대전시장이 태풍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서 피해상황과 작황 현황을 듣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7월 도지사 취임식을 도청이 아닌 의정부의 가능역 교각 아래에서 가졌다. 취임식에 이은 첫 일정은 무료급식 자원봉사였다. 현장 행정을 ..
【 대전소식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대전'중앙청과(주) 복지만두레에 성금기탁 【 대전소식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대전'중앙청과(주), 복지만두레에 성금기탁 「 성금 3천만원 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 활성화에 보탬 」 대전광역시는 9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송성철 대전 중앙청과(주) 대표,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만두레 성금 기탁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대전 중앙청과(주) 송성철 대표는 대전시에 복지만두레 사업 성금 3천만원을 시에 기탁하여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복지만두레 사업에 동참 하였습니다. 송성철 대표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복지만두레 사업이 전국 제일 나아가 세계 대표적인 지역복지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 살아가는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시 공동모..
【 대전소식 】자연재해 불구, 최고의 품질 자랑하는 '유성배' 지원방안 적극검토 【 대전소식 】자연재해 불구, 최고의 품질 자랑하는 '유성배' 지원방안 적극검토 염홍철시장이 16일 오후 대대적인 추석맞이 민생탐방에 나섰며, '금요민원실’을 대신해 시민과의 대화 및 체험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민생탐방에는 대전의 대표적 특산물인 ‘유성배’ 수확현장을 찾아 직접 배를 따는 민생 애로사항 청취와 현장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염시장은 유성구 전민동 유성농장을 방문해 냉해와 태풍피해로 20%이상 수확량이 감소한 배 작황을 점검하고, 농민과 함께 배를 따며 근교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노태하씨(유성농장 운영) 등 10여명의 과수재배농민들은 “올해와 같이 냉해, 태풍피해 등이 겹칠때는 농작물재해보험이 큰 도움이 된다”며 근교농가의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
【 Hot News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 Hot News 】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10대 핵심사업 5개 공약사항 실천계획 발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0일 오후2시 민선5기 약속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건설’이라는 대전의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진에 나섰다. 대전시는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세계 속의 대전'이라는 3대 시정방향을 정립하였으며, 대전발전을 향한 민선5기의 비전이 약속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점 추진해 나갈 10개 핵심사업과 8대분야 54개의 약속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대전시가 마련한 민선5기 약속사업의 10대 핵심과제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첨단 의료관광도시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중앙로 재창조사업 ▲도..
【 대전소식 】즐거운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꼐하는 따뜻한 추석만들기 【 대전소식 】즐거운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만들기 - 9.17까지 대전시내 120개 복지시설 생활인 5,390명과 독거노인․저소득층 14,530세대, 노숙인․무료급식소 이용인 600명에 대해 총 3억9천3백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 지원 대전시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래의 미풍양속인 상부상조의 전통에 따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까지 독거노인, 저소득층, 노숙인 쉼터,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염홍철 시장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동구 이사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나자렛집’과 지체장애 노인 가정을 방문 ..
제30회 대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 제30회 대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 개막식때 가보지 못해서 폐회식때는 꼭 참석하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취재 열기는 대단하더군요. 자리 잡기도 힘들었습니다. 장내 안내방송과 함께 수화통역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통역해주시고 계셨습니다. 우승기도 보이네요. 종합우승, 준우승, 3위까지만 수여했습니다. 폐회식을 실내에서 하다보니 선수단 입장도 간단히... 기수단과 도우미들 - 이 분들도 자원봉사자 분들이겠죠? 대전광역시 선수단은 성취상(실력향상이 많이 됐다는 의미)을 받았습니다. 대전광역시는 종합 3위를 했습니다. 대전광역시 행사인 만큼 염홍철 시장님과 구청장님들도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자원봉사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히, 수화통역하시는 분들... 스텝분인것 같은데 반대편 쪽에 있는 스텝과 서로..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대전소식] 대전도안생태호수공원, 정종환 장관에게 긍정적 검토 약속받아..조성사업 청신호 【대전소식】 대전도안생태호수공원, 정종환 장관에게 긍정적 검토 약속받아.. 「4대강사업 연계, 갑천 생태습지 조성 국비지원 가능성 커져..」 - 염시장, 9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과 오찬간담회 국비지원사업 긍정적 검토 약속 받아 갑천 생태습지 조성에 대한 국비지원 가능성이 높아져 ‘도안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권선택 의원(국토해양위)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정부의 4대강사업과 연계, 도안 신도시와 갑천 사이의 농경지를 생태적 완충역할을 하는 저류지(생태습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전액 국비지원해줄 것을 요청했고 정장관은 이에대해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5기 대전시의 핵심공약사업중 하나인 ‘도안 생태호수공원 ..
[대전소식] 염홍철 대전시장, 대전동구신청사 건립에 적극적인 지원약속 및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 제시.. [대전소식] 현동구청사부지 매입을 통한 동구 신청사 건립지원 등 대전시, 동구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 - 염홍철 시장, 원도심 활성화 및 재정난 감안 동구청장 건의 적극 수용 - 대전문학관’ 市운영 건의도 긍정적 검토키로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안마련 방침에 따라 동구 신청사 건립 및 대전문학관 운영 등 동구지역 현안해결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 재정난으로 건립중단된 동구 신청사 문제와 관련, “원도심 활성화 및 동구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현 동구청사 부지를 매입해 대전청소년종합문화회관을 신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염시장의 방침결정은 이날 한현택 동구청장이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동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장님의 공약사항 조기이행과..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대전향토기업의 대전발전에 기여해 대전 명예의 전당 설립추진 [대전소식] 작지만 상징적 공간… ‘대전 명예의 전당’ 건립추진 - 염홍철 시장, 40년이상 향토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서 밝혀 기업, 문화예술, 스포츠, 언론 등 각계 대전발전 기여 인사 선정 작지만 상징적인 ‘대전 명예의 전당’(가칭)이 설립, 운영될 전망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 은 7일 “오랜기간 대전발전에 기여해오고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향토기업인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스포츠, 언론, 학계 등 각계 인사를 선정해 그 뜻을 기리는 ‘대전 명예의 전당’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염홍철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40년이상 경영 향토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조그만 부스에 회사도 소개하고 창업자의 사진과 동판 등을 전시하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을 소개하는, ..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대전시민의 먹거리 안전성위해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 불법유통업자들 적발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폐기식육부산물 불법 유통업자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 결과 발표 -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를 불법 유통하여 이를 사용하여 식용유지제조 원료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 판매토로한 폐기물수집운반업자 1명, 식육가공처리업자 2명, 식품제조업자 1명을 적발하여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도축장과 식육가공업체 등에서 발생되는 폐기식육부산물을 수집운반업자가 수거하여 지정폐기업체에 적정처리하는지 내사를 하는 과정에서 불법 유통한 혐의 사실을 인지하고, 식육부산물의 유통경로와 남품업체 등에 대한 연계수사를 통해 지난달 25일 혐의 사..
[대전소식] HD드라마타운 추진 탄력받아, 염홍철 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드라마타운 추진 적극적인 건의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 드라마타운」 2011년 예산반영 건의 - 유인촌 문화부장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대전시는 민선5기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이 기획재정부의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염홍철시장의 시정브리핑 이후, 2011년 국비반영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장관을 만난자리에서 'HD 드라마타운'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2011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참석한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김창수 의원 역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유..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해 대전에 드디어 자전거 주차타워 설치 [대전소식] '대전에 자전거 주차타워 첫 선..' ▶ 서대전역 광장에 160대 규모, 도난방지 등 최첨단 무인시스템 ▶ 9월 착공, 12월 시민에게 개방, 철도역과 연계한 환승체계 구축 정부는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금년말까지 주요 철도역에 자전거 주차타워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요구하였고, 대전시는 이에 호응하여 서대전역으로 결정하고 설치하기로 방침을 내렸습니다. 특히 서대전역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학교, 대형할인매장 등이 위치하여, 철도역과의 환승으로 인한 이용량 증가는 물론 일반시민들의 공용자전거 이용증가로 인한 자전거이용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잇게 되었습니다. 자전거주차타워는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잇도록 비회원제로 운영할 것이며,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이용할..
[대전소식] 대전시, 원활한 차량소통 기대돼, 일부 교차로좌회전 폐지 [대전소식] '정체 교차로 차량소통 원활해 진다.' ▶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좌회전 금지 및 비보호좌회전 확대 ▶ 탄방네거리 시간당 756대, 휴양소네거리 시간단 320대 통행량 증가 대전시 교통건설국은 도로운영체계의 선진화방침으로 정체교차로에 대한 신호체계를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교차로에서 좌회전신호로 인해 도로정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차량통행량이 비교적 적은 일부 교차로에 대해서 좌회전 신호를 없애는 대신 비보호 좌회전으로 직진우선원칙에 입각하여 신호체계를 국제적표준에 맞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통신호체계의 변경 대상에 오른 두곳은 '탄방네거리'와 '휴양소네거리'가 해당됩니다. ■ 교차로신호체계 변경에 따른 개선효과 ▶ 탄방네거리 : 용문네거리 → 유성방향 직진교통량 시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