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염홍철시장

[대전소식] 대전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위해, 중부권 최대규모의 대전교통문화센터 개관 [대전소식] 최대규모 대전교통문화센터 개관 -교통문화를 한단계 높이고, 교통사고를 줄이는데도 기여- 탈 것의 역사와 발전 과정, 교통안전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중부권 최대규모의 '대전교통문화센터(http://www.dtcc.or.kr)'가 오는 9일 오후3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개관합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상태 시의회의장, 강찬조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오는 9월10일부터 공식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지난 2006년 6월 착공하여 3만3,058㎡ 부지에 국비 373억원을 들여 지하1~지상3, 건물면적 1만1,511㎡ 규모로 1층 영상실 및 교통박물관, 2층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 3층 교통안..
[대전소식] 제 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식 오늘 ‘제30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개막식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4일 오후 2시 전국 장애인 체전 성화 '행복의 불'점화식이 대전시청 광장에서 열린 성화 점화식에는 김홍갑 대전시행정부시장과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권선택 국회의원, 5개 구청장 등 내빈과 선수단, 임원, 시민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성화는 VIP들의 타종 소리를 담아 채화돼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행복의 불’로 명명되었으며, 개막식인 6일까지 5개 구 30개 구간을 봉송에 들어갔습니다. 채화된 성화는 김홍갑 부시장을 통해 성화 봉송 선발주자인 정은창(2008년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선수에게 전달된 이후 첫 목적지인 동구로 향했습니다. 성화 봉송에 참여하는 주자는 모두 270명으로 주자 22명과 부주자 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