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신성동맛집 | 점심 회식하기에 좋은 곳 - 화암양반촌 점심 회식하기에 좋은 곳 - 화암양반촌 ***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북대전 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전엔 묵마을로 유명했던 곳의 한 식당입니다. 이곳은 IC근처라 딱히 손님이 없을것 같지만 주변 연구소의 점심회식이나... 식사로 꽤 유명한 곳이라 합니다. 이곳에 묵이 아닌 다른 메뉴를 먹으러 오긴 처음이긴 했지만... 김치전골의의 시원한 맛이 꽤 괜찮은 곳이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식당의 전경입니다. 예전에 옆에 조그만 집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따로 건물도 내고 커졌습니다.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식사와 회식장소로 나름 유명하다고 합니다. ▲ 대표메뉴인 김치전골의 모습입니다. 칼칼한게... 국물이 좋더군요... ^^ ▲ 기본 찬으로 나오는 반찬들 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긴 한데... 뭔..
블로그기자단ㆍSNS서포터즈, 시장님과의 대화 블로그기자단ㆍSNS서포터즈, 시장님과의 대화 *** 대전광역시장님과 블로그기자단 및 SNS서포터즈와의 만남 그 소중한 시간의 기자단의 모습들을 담아 기록으로 남깁니다. ▲ 도청 2층 대회의장의 모습입니다. 부지런한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분들... 벌써 도착했네요... ^^ ▲ SNS 서포터즈분들도 많이 오셨네요... 언제 함 뭉쳐야 하는데... ^^ ▲ 온라인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도 중요하죠... 시장님의 메모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 ▲ 캬... 어딜가나 기자단 분들은 확 눈에 띄네요... 허윤기 기자. ▲ 장병훈 기자 입니다. 새로운 시작 중이라 예민하신 듯... ^^ ▲ 늘 열심이신 천인수 기자. 오늘도 열심 열심... ^^ ▲ 아이들 육아문제로 요즘 많은 고민중인 천상인 기자. ▲ 삶은..
유성구 청소년 블로그 마을 기자단. 내가 직접 알리는 우리 마을 이야기! 내가 직접 알리는 우리마을 이야기, 유성구청소년블로그마을기자단 *** ▲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 마을 블로기 기자단. 이름이 꽤 길죠? 하지만 이 이름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 지난 4월 13일 유성구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자기가 사는 마을의의 이야기를 자기가 직접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 블로그 기자단의 시작을 알리는 조촐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단장의 자격으로 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행사가 시작되기전... 그 동안의 기관 성과와 소식지 등을 통해 나눠주고 알려주었습니다. 늘 가까이 있지만... 와보지는 못했는데... 참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많더군요... 자주 이용해야 할 듯... ^^ ▲ 유성구 평..
노란 불빛의 책방을 아시나요? 노란불빛의 책방을 아시나요? *** "노란 불빛의 책방"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대전 원도심을 지키는 큰 버팀목과 같은 계룡문고의 한쪽에 마련된 중고서점의 이름입니다. 오랜만에 들른 그곳계룡문고에는 한쪽에 노란불빛으로 가득한 조그만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예전 골목길의 헌책방을 지나려하면... 걸음을 멈추게 하는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서점의 노란 불빛 이었습니다. 서점안과 밖에 걸린 그 노오란 불빛의 백열등은 헌책방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만들었죠... 중고서적을 판매도 하고 매입도 하는 골목길의 그 헌책방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대형 서점안에 들어선 또 다른 중고 서점이 있어 오늘 대전시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자 합니다. ▲ 계룡서점 입구에서 오른쪽을 바라보면 ..
은행동맛집 | 얼마나 맛있길래? 튀김소보로의 명가 성심당 얼마나 맛있길래 줄서서 빵을 사가나? '튀김소보로'의 명가 성심당 본점 - 은행동맛집ㆍ대전 중구 은행동 - *** '튀김소보로' 뭐... 대전 사람들은 왠만하면 다 아는... 그리고 거의 다 먹어본 빵입니다. 뭐 별다를게 없습니다. 그쵸? 그런데... 얼마전부터... 서울에 사는 지인들이 계속 물어보더군요... 맛이 있는거냐고... 대체 어떤 거냐고? 그래서 아는대로 알려 줬더니... 얼마전 주말에 한 분이 직접 맛보러 내려가니 안내를 부탁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알겠다고 어려운거 아니니 내려오시라고 했죠... 만나서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서울의 큰 백화점에서 며칠간 특별 부스를 만들어 놓고 판매를 한적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 때 맛을 본 사람들이 블로그와 SNS에 그 내용을 올리면서 알려졌다고 ..
가족 모임에 좋은 프리미엄 뷔페 베스타 - 만년동뷔페 - 가족모임에 좋은 프리미엄 뷔페 - 베스타ㆍ둔산동뷔페 - *** 가족모임... 참...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여러명이 모이다보니... 각자의 음식 취향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 다릅니다. 모두 만족시키기가 참 어렵죠...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을 다 만족시키기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럴때, 고민을 확 줄여주는 곳이 바로 부페! 그래서 결혼식이나 돌잔치를 뷔페에서 많이들 하곤 하죠... 가족모임도 그런것 같습니다. 100% 모두 만족 시킬 순 없지만... 그래도 그중 뷔페가 가장 낫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서구 만년동에 새로 오픈한 입니다. 일단 먼저 보실곳은 입구입니다. 프리미엄 이라는 수식어 때문일까요? 왠지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손님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친절도도 좋았구요... ..
유성맛집 | 다이어트와 암예방에 좋은 능이버섯을 칼국수와 함께! - 오시오 칼국수 - 다이어트와 암예방에 좋은 능이버섯을 칼국수와 함께! (오시오 칼국수, 대전 유성구 하기동) *** 능이버섯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암 예방에 좋고,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으며... 위가 앉봏으신 분들에게도 좋기로 소문난 버섯이라고 합니다. 저는 느타리, 표고 같은 버섯은 많이 들어봤지만... 능이버섯은 쫌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한번 먹오보기로 합니다. 출퇴근길에 보이는 음식점에 마침 능이 칼국수라는 메뉴가 새로생겨... 가족들과 함께 맛을 보았죠... 그 전에... 먼저... 저는 잘 모르고 먹었지만... 여러분들은 능이버섯에 대해서 조금 알고 드시면 더 좋을것 같아... 능이버섯에 대해서 조금 알려드리면... 아래에 설명된바와 같습니다. 자... 그럼... 이제 능이버섯에 대해서 조금..
꽃집에서 꽃만 파는건 아니죠~ 커피향기 피어나는 꽃집 "꽃다방" - 둔산동카페ㆍ대전시청 - 커피향기 피어나는 꽃집 이야기 "꽃다방" - 대전시청ㆍ둔산동카페 - *** 이맘때 즈음이면 으례 한번씩은 생각해보는 꽃... 그게 졸업식이든... 입학식이든... 아니면... 그냥 봄바람 때문이든... 꽃집에서 꽃향기보다 더 그윽한 커피향이 느껴지는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름하여 "꽃다방" ▲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죠... 뭔가... 꽃집 분위기는 아니네요... 그쵸? ▲ 하지만 내부로 들어서면 처음 등장하는 안내문에서... 아~ 이집이 꽃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 하지만 곳곳에 놓인 탁자와 의자... 그리고 소품들이... 일반 꽃집들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바로 꽃집에서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컨셉의 독특한 "꽃다방" 입니다. 일단 저는 꽃을 사러 갔으니까... 꽃을 둘러보았..
[대전 맛집] 아빠의 꿈 베이커리 - 케익과 크리스마스 빵 스톨렌이 맛있기로 소문난 빵집 (유성구 신성동) [대전맛집] 아빠의 꿈 베이커리 케익과 크리스마스 빵 슈톨렌이 맛있기로 소문난 빵집 (유성구 신성동) *** 개인적으로 빵을 많이 좋아하고, 대전에 작은 특색있는 빵집들이 많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틈나는대로 대전에서 맛있는 빵집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빵집은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얼마전 휙 지나가 버린 크리스마스에 바쁘다는 핑계로 선물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조금 맘이 불편하던차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슈톨렌이라는 빵을 보게 되었고, 크리스마스 빵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게 되었습니다. 이거라는 필이 꽂히고 미친듯이 검색에 검색을 하지 않아도... ㅎㅎㅎ 바로 대전에서 슈톨렌으로 유명한 빵집이 검색이 되더군요... '네박..
2012년 12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정기모임, 그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2012년 12월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정기모임 그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2012년 12월 18일,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의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2011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년 6개월의 시간동안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 길것만 같았던 시간인데... 훌쩍 지나가 버린 아쉬움이 더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간의 수많은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이제는 정리를 해야할 시간이라니... ㅜㅜ ▲ 오늘은 정기모임이기도 하면서... 그간의 활동들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저 종이가방안에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3기의 활동내용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책이 들어있습니다. ▲ 그간 정이 많이 들었는데... 괜히 아쉬운 맘에... 사람들 얼굴 보니... 시큰하네요...
방앗간집 딸이 직접 운영하는 떡까페, 방앗간 커피집 - 대전 서구 용문동 방앗간집 딸이 직접 하는 떡까페, 방앗간 커피집 대전 서구 용문동 (042-533-6100) '떡과 커피' 뭔가 어울리지 않는 이 조합은 뭘까요? 우리 식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이 커피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다니는게 자연스럽고, 사무실에서도 커피는 물처럼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빵도 많이들 먹게 되었습니다. 커피야 주재료부터 다 외국에서 나는 것들이니 어쩔 수 없지만... 빵은 우리밀로 만든 것부터 전통의 떡까지... 다양한 우리것들이 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언제부터인가 동네에서 방앗간이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한번 둘러보세요... 동네에 방앗간이 어디에 있을까요? ▲ 오늘 소개해 드릴 은 말..
프로젝트 대전 2012 - ener氣, 원도심 프로젝트 <대흥동 타임스퀘어> 대전창작센터 대전시립미술관 분관 창작센터 (2012.9.19 ~ 11.18)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의 결정체, 대전시립미술관의 '프로젝트 대전 2012 에네르기 전'이 지난 9월 19일 개막을 시작으로 11월 18일 폐막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에네르기 전을 관람하기 위한 유료 관람객 수는 대략 10,000여 명을 넘어섰고 한빛탑, 수목원, 대흥동의 무료 관람객 수는 약 12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붐이 일고 있는 과학과 예술이 상호 보완하는 융복합 예술프로젝트로써 과학도시를 넘어서서, 예술도시로서의 대전의 이미지를 알리기에 충분한 기획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수목원과 시립미술관에서의 전시는 이미 소개되었고... 원도심인 대흥동 창작센터에서 열린 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대전의 걷고 싶은 길 - 현충원 길 그동안 대전은 다른 시도에 비해 과학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어 대전의 명소하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전의 명소는 우리 주변에 일상 속에서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대전시가 지난 7월 9일 걷기를 좋아하는 시민들을 위해 ‘걷고 싶은 길 12선’을 발표했습니다. 대전시 “명소선정자문위원회”가 시민과 공무원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92개 길을 놓고 심사와 현장답사를 거쳐 선정했다고 합니다. 시는 후보지들을 직접 답사한 뒤 12개 길을 ‘웰빙길’ ‘낭만길’ ‘역사문화길’ ‘생태환경길’ 등 4개 테마로 나누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은 '역사문화의 길'에 포함되어 있는 곳으로 사시사철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아직 가을 빛이 남아 있는 11월 초에 대전시 블로..
[대전 여행] 계족산성축제, 맨발로 걷는 웰빙 산책길과 펀펀 음악회 계족산성축제, 맨발로 걷는 웰빙 산책길과 펀펀 음악회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전 산성축제를 다녀왔습니다. ▲ 대전의 걷고싶은길 12선중 계족산 황톳길에서 펼쳐지는 이번 산성축제는 3회째 이지만 벌써 널리 알려져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중 한곳입니다. ▲ 장동 산림욕장에 내에 위치한 이곳은 가족들이 간단히 나들이 하고 황톳길을 체험하며 생태학습을 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한 관계로 대부분의 분들이 하산길... ㅜㅜ 그래도 꿋꿋이 오르는 길에 마주한 사진 전시회... 황톳길의 아름다움이나 축제에 대한 내용이 담긴 사진전인 줄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 저는 올라가고... 다른분들은 내려오고... 이거 왠지 안좋은 느낌이... 그래도 펀펀음악회는 봐야하겠기에 열심히 ..
[현장 취재] 엑스포 다리위의 향연,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엑스포 다리위의 향연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특별행사 축제 기간동안 여러 행사가 있지만... 이라는, 엑스포 다리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점심을 소개합니다.300m에 이르는 대전 엑스포 다리가 점심 만찬장으로 바뀌는 특별한 경험! 그 현장입니다. ▲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인데요... 예약을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종료될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그날의 기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행사장인 엑스포다리 위에 도착하니 지정된 좌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렇게 꽃과 와인이 4인 기준 테이블 하나마다 정성스레 준비되어 있더군요... ▲ 푸드 앤 와인축제이니... 이 축제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행사는 없겠죠? ▲ 날씨까지 도와주어서... 가을 한가운데... 다리위의 ..
[현장 취재]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 개막식, 폴포츠를 만나다!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개막식, 폴포츠를 만나다! 대전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은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와인 및 전통주 소비유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개최되며, 전 세계의 유명 와인과 한식의 멋과 맛을 체험할 수 있고 수준 높은 라이브 재즈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 스파, 세계푸드&와인 산업전, 와인&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등 와인과 음식을 즐기면서 색다른 체험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2.10.12~2012.10.15 장소 : 대전 컨벤션센터 및 엑스포 한빛탑 일원 ▲ 오늘은 개막식입니다. 한빛탑 아래에 특별 무대를 설치하고, 특별무대로 폴포츠 공연이 있었습니다. ▲ 실제로 보는 폴포츠... 생각보다는 키가 작고 아담(?) 하시네요 ^^ ▲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
대전 맛집 - 진짜 제주 돼지를 맛 볼 수 있는 곳 (대전 관평동 제주 흑돼지) 진짜 제주 돼지를 맛 볼 수 있는 곳 (대전 유성구 관평동, 제주 흑돼지) 대전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없죠...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들이... 평균 이상은 해주는 곳이 대전입니다. 제주에서도 먹기 힘들다는 그 제주 흑돼지를 대전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에 앞서... 맛집이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이라 절대적일 순 없다는거 참고해주세요~) ▲ 돼지 고기 집이니까 일단 돼지 부터 감상하시는 거죠... 진짜 제주산 돼지... 사장님이 직접 제주산이 확실하다고 하셨으니... 믿어야죠... 따로 확인할 방법도 없고... ▲ 점점 익어갑니다. 냄새며 색깔이 제주에서 먹어본 그맛과 다르지 읺습니다. 점점 제주의 그 맛이 다시 살아나더군요... @@ ▲ 솔직하게... 정말 제주산 ..
[현장 취재] 예술과 과학의 만남 - 아티언스 페스티벌 과학도시 대전에서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이 열렸습니다. 대전의 다양한 과학자원을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창조도시로 변모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과학벨트의 중추 구성원인 과학자와 창조계층은 예술가의 결합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는 지역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든 간만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행사가 있었으니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다녀와서 보여드려야죠!!! ▲ 행사장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대전엑스포 남문 광장 바로 앞. ▲ 저기 설치된 구조물에 영상을 투영해서 독특하고 신기한 효과를... ▲ 열심히 사전 테스트 중입니다. ▲ 위에 보여드린 장비와 더불어 이 프로젝터가 핵심 장비 인거죠... ▲ 대략 이런 모습인데요... 밴드는 올..
집에서 편하게 무료로 받아보는 대전의 소식지 <잇츠대전> 집에서 편하게 무료로 받아보는 대전의 소식지 대전의 다양한 문화와 행사소식들... 그리고 각종 생활정보까지... 한번에 집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시정홍보지인 의 정기구독 신청입니다. 뭐... 꼭 무료라서 공짜라서 이렇게 소개해 드리는건 아니고...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정보들 있지않아요? 그런 정보공유 차원에서 알려드립니다. ▲ 코스모스 한줄기가 참 인상적인... 2012년 9월호 표지입니다. 잇츠대전! ▲ 이 책자는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배부되고 있습니다. 물론 주민센터나 시청에 가면 받을 수 있죠... 하지만... 신청만 하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집에서 편안히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전화 : 042-270-2630~3 , 이메일 : ccy2@k..
대전맛집 - 진짜 손으로 만드는 손칼국수집 <예전칼국수> 대전 유성터미널 옆 요즘 같이 서민 살기가 팍팍한 때에는 칼국수 만한 먹거리가 없습니다. 칼국수... 대전에만 해도 특색있고 다양한 칼국수의 종류가 많죠! 간판을 유심히 보면... 유독 라는 간판이 많습니다. 하지만... 들어가 보면... 실제로 면을 손으로 만들고 썰어 만드는 진짜 손칼국수 집이 아닌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유성터미널 인근의 는 진짜 손으로 만드는 손칼국수 입니다. ▲ 칼국수집이니... 일단 칼국수의 자태부터... 뭐... 평범합니다. 오히려 요즘 대세인 풍성함과는 전혀 맞지 않는 비주얼... ㅜㅜ 하지만 맛은 담백하고... 깨끗합니다. 조금 아쉬울 정도로 담백... ▲ 반찬을 볼까요? 고추, 다대기, 열무김치, 배추김치 끝! 반찬도 뭐 별다를거 없습니다. 단촐하죠... ▲ 먹는 내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