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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즐기기에 좋은 북까페, 느린나무 - 대전 중구 대흥동 느리게 즐기기에 좋은 북까페, 느린나무 대전 중구 대흥동 ▲ 주인장이 분주한 북까페 느린나무의 전경입니다. ▲ 까페 내부 입니다. 북가페 인만큼 다양한 책들이 가득하고... 안쪽으로 텐트가 눈에 띄죠? 저곳이 바로 느린나무 만의 핫 포인트! 널부러져서 책보기가 가능한 까페... ▲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철지난 책들이 아니라... 그때 그때 신간들로 가득 채우고...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가득합니다. 그야말로 책 좋아하고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의 천국. ▲ 아이스크림... 다른곳이랑 별다를게 없습니다만... ㅎㅎㅎ ▲ 진한 에스프레소와 만나게 되면... ^^ ▲ 짜자잔.... 아포카토 완성! 느린나무에서 맛보는 아포카토... 달콤 쌉싸름한 그 맛이 일품입니다. 추천메뉴! ▲ 제가 좋아하는 사진집도 ..
사진전문 갤러리 <누다> - 구본창 사진전 THE BAPTIST 사진전문 갤러리 - 구본창 사진전 THE BAPTIST 대전에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갤러리가 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물론, 사진에 대한 관심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이고, 갤러리 자체의 홍보가 덜 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렇다 보니 운영상의 어려움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참 좋은 기획전을 많이 열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참 열심히 찾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관람이 무료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얼마전에는 소리 소문없이 대한민국에서 사진을 좋아하거나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다 아는... 구본창 작가의 사진전이 있었습니다. 공짜에다... 그룹전도 아닌 개인전... 당연히 가서 보고 와야겠지요... ㅎㅎㅎ ▲ 갤러리가 지하에 있기 때문에... 내려가 보겠습니다. ▲ 사진 갤..
[대전 맛집] 천천히 만들어 더 맛있는 빵집... 슬로우 브레드 , 유성구 전민동 천천히 만들어 더 맛있는 빵집 '슬로우 브레드' , 대전 유성구 전민동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도 느리게 빵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가게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회사가 있는 곳이 전민동인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식장소나 식사장소가 이 근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수많은 음식점들 중에서 눈에 띄는 곳이 있어 눈여겨 보다가... 주말 오후에 시간을 내어 가보았습니다. 평일에는 술이 주 메뉴가 되니까요... ㅎㅎㅎ ▲ 가게 전경부터 보시겠습니다. 아기자기 하니 이쁘죠? ▲ 크리스마스를 위한 장식일까요? 빵이 주렁 주렁 걸려 있습니다. ▲ 내부 전경입니다. 저 맛있는 빵들을 좀 보세요... @@ ▲ 각종 빵을 직접 만들고, 바로 시식도 가능하도록 준비해 두어 맛을 보고 선택이 가능합니다. ▲ ..
길위에서 환경을 생각하다 - "유엔-연합뉴스 국제보도 사진전을 가다" 대전에서 못처럼 좋은 사진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한지가 몇칠전이었는데 도대체 짬낼수 없어 몇칠을 망설였던지 그렇게 시간을 내어서 찾은 곳은 대전 남문에 위치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관리동 무빙쉴터" 이다. 완벽한 가을의 오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가는 전시회장에 들어서기도 전에 나는 가을의 햇살에 푹빠져버렸다.삼삼오오 손잡고 걸어가는 아이들과 햇살에 걸터 앉아 책장을 넘기는 어느 중년 아주머니의 모습속에 가을을 새삼느끼며 말이다. 어떻게 보면 사계절을 느끼고 이렇게 형형색색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혼자 되새기며 발걸음은 전시회장으로 향한다. 유엔-연합뉴스 국제보도 사진전을 가다 그렇게 가을 햇살을 받으며 드디어 전시회장 앞에서 우리가 만난 곳은 무빙쉘터로 (구 남문광장)을 ..
도심속 커피 향 짙은 휴식처 - 유성구 전민동 '커피테리아' 도심속 커피 향 짙은 휴식처 - 유성구 전민동 '커피테리아' 간만에 조용히 쉬면서 정리해야 할게 있어서 직장 인근의 커피전문점에 들렀습니다. 일단, 노트북부터 펼치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와이파이가 잘 잡히고, 비교적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뭔가 조용히 해야 할일 있을때 자주 들르는 저만의 아지트 정도 되겠습니다. ^^ 원두를 직접 볶고, 그 원두를 가지고 각종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밖에서도 이곳을 지날때면 짙은 커피향이 나는 그런 곳입니다. 이 근처가 술집이 많아서 고기 냄새가 너무 많은데... 그걸 잊을 정도로 멋진 향이 나는 그런 곳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별로 없는 인테리어와 왠지 커피에 잘 어울리는 조명톤... 왼쪽에는 원..
버스 정류장의 수상한 책방! (대덕구 대화동 수레책방) 버스정류장에 임시로 만들어진 수상한 책방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환승을 위해 우연히 내린 대덕구 대화동의 대전병원 앞 정류장에 있던 수상한 책방입니다. 일단 보시겠습니다. 뭔가 심상치 않죠? 과연 이 서점은 왜 여기에 있고, 뭘하는 곳일까요? 천원이면 해결이 되고 그마저도 없으면 그냥도 준다고 합니다. 보십시오... 알아서 달랍니다... 허... 이것참...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동네에 거주하시는 노인분이 운영을 시작한 일종의 실험 서점 같습니다. 이게 불법이고... 분명 문제는 있는데... 의외로 주민들이 꽤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분명 좋은 어떤 대안이 있을텐데... 주인 아저씨의 소망이 제대로 전달되길 바래봅니다.
연이 있는 풍경, 연꽃사진전 올 여름엔 비가 오지 않은 날을 세기가 더 쉬울 정도로 만물이 내내 흠뻑 젖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흙 속에서 피어나도 더러움 하나 묻히지 않는 꽃, 연꽃들의 여름나기는 어떠했을까요? 천상의 꽃인듯 우아한 자태의 연꽃을 담기 위해 온 여름을 분주히 뛰어다녔을 '연꽃마을사람들'동호회 분들이 그 땀의 결실을 내보이는 전시회에 미리 살짝 다녀왔습니다. 전시 안내 제5회 '연(蓮)이 있는 풍경' 연꽃사진전 기간: 2011. 9. 28 - 10. 1. 장소: 대전 연정국악문화회관 제1전시실(1층) 참여사진가: 김용구, 김종원, 도경숙, 두영자, 박동구, 박성기, 박천규, 백계균, 서금자, 유영기, 전재성  전재성님의 작품. 작품 전체가 따스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벌이 다가가면 금세라도 연꽃이 열리며 ..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 - 유성구 전민동 한여름밤 마을축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 유성구 전민동 한여름밤 마을축제 주민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가 대전 유성구 전민동에서 있었습니다. 요즘 각 자치구 마다 축제와 행사가 많이 열리지만 주민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행사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그 의미가 더 돋보일 수 밖에 없는 축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직장에서 이 행사에 참여하는 관계로 행사 내내 지켜볼 수 있었는데, 그 기록을 이곳에 남깁니다. ▲ 국악동아리 에루화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주민센터에서 모여서 연습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 통기타 동아리의 리허설도 있구요... ▲ 국립문화재연구소 '시야밴드'. 직장인 밴드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 아이들의 줄넘기 공연... 요즘 초등학교는 줄넘기 열품이라고 하더군요,..
연꽃문화 사진전 연꽃사진가회에서 제 6회 연꽃문화 사진전이 연꽃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연꽃사진가회는 연꽃마을 사람들이 모여 연꽃을 사랑하고 사진에 담는 것을 즐겨하는 36명의 아마추어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제 1 전시관부터 가 봅니다. 주로 연꽃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지요. 제 2 전시관은 비닐하우스 내부입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야외 전시입니다. 주위에 연꽃이 만발하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지금은 이미 다 져버렸네요. 매년 열리고 있는 연꽃사진전시회...... 작년에는 비가 내내 내려 실내에서만 전시되었는데 올해에는 날이 좋아서 야외에서도 열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하는 전시회...... 점점 이런 야외 전시장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빛 사우회 사진전 열여덟번째 한빛 사진전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3,4전시실 2011.8.11 ~ 8.15 ..........우리는 사진 예술을 창작한다는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오랜 전통과 아픔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회장 권오한의 모시는 글에서 힌빛 사우회는 회원이 총 13명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off line을 겨냥한 점이 특이합니다. on line에서는 볼 수 없는 기법과 인화를 사용하였기에 질감 효과가 유독 두드러져 보입니다. 1990년에 한성사진연구회라는 이름으로 결성됐다가 2년 뒤 한빛사진동우회(한빛사우회)로 개명한 이 동호회는 매년 꾸준히 정기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이 18번째 전시회라 합니다. 총무 김응춘의 자세한 작품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이츠대전 8월호가 나왔습니다. 시정 홍보지 이츠대전 8월호가 나왔습니다. 8월에도 어김없이 이츠대전 8월호가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시정홍보지로서 참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해주고 있는 고마운 녀석이죠 ^^ 물론 신청을 하면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줍니다. 신청방법은 아래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표지 입니다. 이번호는 도시철도 2호선 및 충청권 도심전철에 대한 것과 대청호반길이 특집이네요. ▲ 특집 기사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기자단 도경숙님의 사진입니다. ▲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도심전철에 대한 특집입니다. ▲ 자기부상 열차에 대한 내용... 조만간 블로그 기자단에서 직접 타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시정홍보를 위한 뉴미디어 사업의 일환인 QR코드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네요... ^^ ▲ 이런식으로..
개운한 조개국물과 탱탱한 칼국수 면발의 찰떡 궁합 - 오씨칼국수 (대전 동구 삼성동 맛집) 개운한 조개국물과 탱탱한 칼국수 면발의 찰떡 궁합 오씨칼국수 (대전 동구 삼성동 맛집) 비가 내리는 습한 날씨나... 오늘처럼 우중충한 날에는 생각나는 게 있죠? 바로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칼국수... 오늘 소개해 드릴 오씨 칼국수는 바로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대전의 맛집 입니다. 예전 산업대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곳으로 주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로 주차공간이 없다는 거죠... 대전에서 번호표 뽑아서 기다렸다가 먹어야 한다는 것은 정말 희귀한 풍경이 아닐 수 없는데... 이곳이 그런 곳입니다. 자 어떻길래 그런가 한번 보실까요? ▲ 오늘 소개해 드릴 오씨 칼국수의 전경입니다. 들어가면 번호표를 뽑고 밖에서 기다리거나 2층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그나저나 건물에서 세월이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ㅜㅜ..
박경철, 안철수 두 멘토와 청춘들의 만남, 2011 청춘 콘서트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 홀) 박경철, 안철수 두 멘토와 청춘들의 만남! 2011 청춘 콘서트 in 대전 (2011년 6월 29일 충남대학교 정심화 홀) 6월 막바지... 여름의 시작을 알리던 그 때, 대전에서는 청춘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고, 저 혼자 멘토로 삼고 있는 안철수 박경철 두 분이 직접 강연하신다는 내용에 바로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무료로 진행된는 행사라 더 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울에서의 열기는 익히 들었지만... 청춘이 어디 서울에만 있나요? 대전에도 부산에도 광주에도 우리나라 전국 어디에나 있는데... 그쵸? 그래서 방학을 맞이해 전국을 돌며 청춘을 만난다고 합니다. 대전은 그 시작이 되었구요... 자, 그럼 그날의 기록들을 한번 볼까요? ▲ 비가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
이츠대전 7월호가 나왔습니다. 시정소식시 이츠대전 7월호가 나왔습니다. ▲ 여름특집이 한가득 실려있네요... 눈에 띄는 기사 몇개 볼까요? ▲ 엑스포 시민광장 오픈소식이 있네요... 제대로 활용되길 기대합니다. ▲ 한밭수목원의 유리온실 개장 소식도 있네요... 여기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호남선 활용으로 오히려 대전시는 큰 득이... ㅎㅎㅎ ▲ 엑스포 과학공원에 청소년 야영장이 들어온다는 소식도 있네요... 캠핑이 붐인데 잘되길... ▲ 이츠대전은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신청하면 그 다음달 부터 집에서 편히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전문 갤러리 NUDA (누다) - 대전 서구 월평동 디지털 카메라의 대중화는 이제 사람들의 손에 카메라 한대쯤은 기본으로 들고 다니도록 만들었습니다. 질적인 면은 논외로 하고, 사진의 양적인 면에서 그야말로 대폭 성장한 지난 몇년 이었습니다. 디지털 문화가 이루어낸 하나의 큰 성과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양적인 성장은 질적인 면에서의 고민을 동반하기 마련이고, 대전도 사진분야에서 그러한 고민이 내부적으로 많이 있어왔습니다. 물론 번듯한 사진학과 하나 없이 그 질을 논하기가 어렵지만... 제대로 된 사진 작품을 대전에서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대전에도 몇몇 뜻있는 사진가들의 활동으로 매우 깊이 있고, 다양한 사진들을 접할 수 있는 사진 공간이 있어 오늘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 입니다. 일반적인 갤러리는..
알찬 내용과 푸짐한 선물까지 주는 무료 광고 특강! -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대전지점 알찬 내용과 푸짐한 선물까지 주는 대전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광고 특강! -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대전지점 대전은 문화의 불모지 라고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수요가 없는게 가장 큰 원인이죠. 하지만 요즘은 수요도 늘고 인프라도 확충되어서 그 오명을 서서히 멋어나고 있습니다. 문화산업이 발전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수요가 바로 광고와 홍보입니다. 아무리 잘된 기획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기본만 충실하면 홍보를 잘해서 더 큰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전은 아직까지는 이런 광고와 홍보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기관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대학에서 광고홍보학과 와 관련학과가 있긴하지만 현업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들을 배우고 느껴볼 수..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돈까스 - 와와돈 (대전 은행동)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돈까스 - 와와돈 (대전 은행동) ▲ 일단 돈까스 속살 부터 감상하시죠... 크~ ▲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자리가 많습니다. ▲ 이렇게 좌식도 있어서 가족이 함게 오는 경우도 많더군요. ▲ 자... 일단 메뉴부터 보겠습니다. 뭔가 복잡하군요... 어렵습니다. ▲ 뭐... 대표메뉴로 시키고... 소스를 준비합니다. ▲ 소스 완성... 이때 쯤 나와야 하는데... 조금 늦네요... ㅜㅜ ▲ 전체적인 모습니다. ▲ 조금 디테일하게... 저 아래에 돈까스가 숨어있죠... ▲ 해물 우동도 시켰는데... 조금 짜요... ▲ 해물우동도 전체적으로 한컷 찍어주고... ▲ 함깨 나온 짱아찌... 맛있더군요... ▲ 조금 짜기 때문에... 밥도 같이 먹어주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입구에..
TEDxDV - 인간과 과학의 만남을 이야기 하고 널리 알리는 그 현장을 가다. TEDxDV, 인간과 과학의 만남을 이야기하고 널리 알리는 그 현장을 가다. 먼저 TED 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야 할거 같다. TED는 1984년에 창립한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기술(technology),오락(entertainment),디자인(design) 이 세가지 키워드의 첫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1990년 부터는 매년 개최되고, 보통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로 강연자가 초빙됩니다. 또한 TED의 모토는 idea worth sprading, '널리 퍼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라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18분 동안 진행되는 강연은 매우 부드럽고, 재미있고, 알기 쉽도록 구성됩니다. TED의 웸사이트(http://ted.com)에는 500건이 넘는 강연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자..
흐린날에 먹어야 제격!! 매운 짬뽕이 입맛돋구는 중국집!! 푸짐함과 깔끔한 맛이 일품인, 신동양 대반점 대전 유성구 전민동 오늘의 주 메뉴 입니다. 짜장과 짬뽕... 간짜장이고, 들어간 재료 역시 알찹니다. 면도 쫄깃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면발 상태 좋죠? 갤럭시로 찍은 건데... 요즘은 핸드폰도 아주 잘 찍혀요~~ 하하하 짜장과 짬뽕을 먹으면서 군만두가 빠지면 서운하죠... 다 먹고 난 뒤에는 이렇게 슥슥 밥을 비벼서... 손님 많죠? 근처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 중에 한곳이라 합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맛도 있지만... 그날의 특선 메뉴가 있어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주택가 길가에 있고, 따로 주차시설은 없었습니다.
잇츠대전 5월호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자단도 소개되었습니다. 5월호가 집으로 도착되었습니다. 잇츠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기사링크로... ^^ 2010/07/08 - [대전일상생활] - 무료! 대전시 소식지 이츠대전 받아 보세요~ 주목해야할 건... 바로... 블로그기자단의 소식이 실렸다는 것... 1주년을 맞아 방송출연했던 내용을 위주로 2page에 걸쳐 자세히 실렸습니다. ^^ 지금 바로 주변의 공공기관에 가서 받아 보시거나 전화로 신청하세요~ 대전의 상세한 정보가 매달 집으로 무료 배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