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시

맹꽁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려면? 맹꽁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려면? 그 귀하다는 맹꽁이! 맹꽁이의 대량서식지가 대전에서 발견됐다죠? 그래서 그 귀한 맹꽁이보호를 위해 대전시에서 발벗고 나섰답니다. 이번에 발견된 맹꽁이들은 금강살리기사업 구간내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군요. 위치가 금강과 갑천이 합류하는 지점이라고 하는데요. 어렸을적 산에서 많이들 울곤 했던 녀석들인데요. 어느덧 이렇게 귀한 동물이 되었군요. 이렇게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는 맹꽁이들이 더욱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기 위해, 맹꽁이 포획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맹꽁이는 야생동식물 보호법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동식물2급으로 지정되어 포획 및 채취가 금지되고 있죠. 맹꽁이는 두꺼비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사는 곳은 주로 웅덩이나 저습지에 서식하고 있고요, 구멍을 파고 ..
[7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HOT NEWS (도시철도/엑스포시민광장/일자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승용차요일제) http://daejeonstory.com/2074 http://daejeonstory.com/2075 http://daejeonstory.com/2076 http://daejeonstory.com/2077 http://daejeonstory.com/2078
[7월의 핫뉴스5위] 대전시, 내년 1월‘승용차 요일제’도입 (요일제,승용차,자동차새) [7월의 핫뉴스5위] 대전시, 내년 1월‘승용차 요일제’도입 자동차세·자동차보험료 인하 등 인센티브 대전시가 내년부터 주중 하루동안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세 등을 감면해 주는 '승용차 요일제'를 도입키로 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교통혼잡 개선 등을 위해 내년 1월부터 대전 전역에서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승용차 요일제'란 차량 소유자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중 하루를 선택해 해당 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11월까지 주요 도로에서 운영중인 ITS(지능형 교통시스템)에 요일제 참여차량 식별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완료키로 했습니다. 또 요일제 참여 차량에는 자동차세, 자..
[7월의 핫뉴스4위] 충청권 3개시·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팀 가동 (과학벨트/대전시/충남/충북) [7월의 핫뉴스4위] 충청권 3개시·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팀 가동 3개 시·도 상생발전 공동용역 등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가 충청권에 조성키로 확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3개 시·도가 참여하는 T/F팀이 본격 가동되면서 충청권 상생발전의 물꼬를 텄습니다. 과학벨트 T/F팀은 7월 14일 대전시청 WTA사무실에서 첫 미팅을 갖고 대전시, 충남·북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갔습니다. 과학벨트 T/F팀은 지난 5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전시청에서 만나 공동성명서를 내고 구성에 합의해 3개 시·도 과학벨트 추진부서 과장을 공동팀장으로 대전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지난 6월말 구성됐습니다. T/F팀에서는 ..
[7월의 핫뉴스3위] 대전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 1조 6,603억원 투자 (일자리/세종시/과학벨트) [7월의 핫뉴스3위] 대전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 1조 6,603억원 투자 일자리 1만1,149명 일자리 창출… 부자도시 건설 시동 대전시는 민선5기 들어 지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로 1조 660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만 1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부자도시 대전건설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제조업 40개 및 사업지원 및 정보서비스업 22개, 연구개발 관련 16개, 콜센터 3개, 기타 2개 기업 등 총 83개 기업을 유치해 신증설 투자 등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5개 IT기업과‘IT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및 증설투자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주)와‘중앙연구소 확장건립 및 지원협약’체결, 대덕특구와 연계한 기..
[7월의 핫뉴스2위] 엑스포시민광장, 시민 품으로! (과학공원/남문광장/엑스포) [7월의 핫뉴스2위] 엑스포시민광장, 시민 품으로! 축구장 2개 크기… 국내 최초 무빙쉘터 시설 첫선 엑스포시민광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되어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됩니다. 대전시는 7월 29일 오후 6시 엑스포시민광장 공연장에서 엑스포시민광장 개장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엑스포시민광장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큐브형 건물 1棟과 연면적 14,000㎡ 축구장 2개 크기의 광장을 갖췄다. 특히, 가로 45m, 세로 45m, 높이 21m의 무빙쉘터(3개)는 특허 등록된 전국 최초의 건축물로 우천 등 날씨에 상관없이 공연 및 레저(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습니다. 또 3천석 규모의 야외 공연석과 가로 15m, 세로 7.5m..
[7월의 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예정대로 신청 (대전지하철/지하철2호선/호남선) [7월의 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예정대로 신청 신탄진-가수원 국철전철화사업 틀림없이 추진 대전시가 6월 30일 도시철도 2호선의 착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국토해양부에 냈습니다. 신청내용은 당초 계획안과 같은 진잠~중리~진잠을 연결하는 총 36㎞ 중 1단계로 진잠~유성온천역 28.6㎞ 구간을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호선 건설을 대전시보다 다소 빠르거나 비슷한 시기에 출발했던 도시들을 보면 대구는 3호선, 인천은 2호선을 건설 중이고 광주는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놓고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은 얼마 전 4호선을 개통했습니다. 공청회 과정에서 건의된 대덕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의 경제성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된 '간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만족할 만한 BC..
[인터뷰] 대전에도 인디밴드가? 시티즌 응원가의 주인공 버닝햅번을 만나다. 지하철을 타고 대전월드컵 경기장을 지날 때 마다 우리들의 귓가에 울리는 응원가를 누가 불렀는지 아시나요? 대전의 인디밴드, 바로 입니다. 이번에는 대전의 인디밴드 을 만나고 왔습니다. 버닝햅번을 만나러 가는길... 지하 연습실입니다. 지하로 들어가는 길, 이들의 현실을 살짝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들의 연습실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도구, 버닝햅번(Burning Hepsurn)이라는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기 문이 열린 곳으로 이들이 보입니다. 이제 버닝햅번을 만나보실까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은 언제 결성하셨나요? A: 버닝햅번은 2000년도 12월에 시작하였습니다. 멤버는 6명 기타& 보컬, 베이스, ..
[공연] 무더위마저 날려버린 "춤의 향연", 한여름밤의 댄스 페스티벌 2011년 뜨거운 대전의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한여름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한바탕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2011 한여름밤의 "댄스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입니다. 대전시립무용단은 28일부터 30일까지 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일 취임한 정은혜 예술감독이 선보이는 첫 무대인 이번 공연은 시립무용단뿐 아니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개 무용단이 함께 했는데요, 올해로 12회째 열리는 이 공연에는 ‘시와 춤의 만남’이란 주제로 발레와 현대무용, 한국창작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단이 한 무대에 올라 3일간 춤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공연이 특별한 이유는 그냥 단순한 춤과 발레의 공연이 아니라, 시인들이 표현한 문학작품을 몸의 언어로 표현했기 ..
[명소] 방학중 아이들과 파도타러 대전으로...._남선공원 파도풀장 장마가 끝나고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방학이 시작되고 어른들의 고통(?)은 이어지겠죠? 더운 여름에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한번은 외출을 해야 할 일이 벌어지겠죠? 이번 여름을 맞아 새로운 시리즈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난 겨울에는 소극장 시리즈를 한번 해 봤는데요(http://daejeonstory.com/search/소극장) 이번 여름에는 물놀이 편으로 시리즈를 이어볼까 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대전에 있는 물놀이 시설들을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찾은 곳은 남선공원 파도풀장입니다. http://www.namsunleports.co.kr/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1084번지 / 042-488-5605~6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야외풀장을 생각했습니다. ..
[모임] 수줍은 블로그 기자들의 첫 나들이, 3기 기자단 7월 모임 드디어 대전시 3기 블로그 기자단의 첫 모임이 7월 11일 오후7시 대전시청 20층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지난번 위촉식때 뵙지 못했던 반가운 분들도 함께 하여 더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1,2기에서 활동했던 분들에게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지만, 3기에 처음 선발된 분들은 포스팅의 방법이나 취재방법 등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모임이었습니다. 3기에 처음 선발되신 분들은 모임 초반에는 어색함이 가득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활동하시던 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분위기는 뜨거워졌습니다. 2기에서 같이 활동했던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네요. 리자(변영래)님과 에코(임순정)님... 테리우스 원(정필원)님은 오늘 큰 카메라를 버리고 오랜 벗인 소니 디카를 들고 오셨네요. 3기에 ..
[공연] Jazz(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금요일 밤의 콘서트_비노클래식 Into the Jazz 비노클래식이 매달 마지막번 금요일 저녁, 무료로 진행하는 기획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재미있고 즐겁고 유쾌한 연주를 관객과 함께 호흡함으로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Jazz 연주를 통해 즐겁고 유쾌한 무대였습니다. 우선 연주자를 소개합니다. / Flute 김예지 / / Drum 김건호 / / Piano 김은경 / / Bass Clarinet 임선규 / / Piano 오유미 이번 콘서트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The Greate Train Race ------------------------ Ian Clarke Sentimentale ------------- Claude Bolling < Flute, Piano,..
[현장] 대전을 마음으로 담을 20명의 블로거들, 그 첫걸음의 현장!! 대전광역시 제3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2011년 6월 28일(화) 오전 11시에 시청10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3기 블로그 기자단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지은, 김지혜, 김진관, 노광호, 도경숙, 박미나, 변영래, 신준영, 신지연, 임순정, 임정매, 이한규, 장병훈, 정필원, 천인수, 천상인, 최효선, 한상준, 황정인, 허윤기 이날 위촉식에는 15분이 참석하여 대전을 담기 위한 각오를 했습니다. 그럼 그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실까요? 10층은 시장실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 위촉식은 바로 이곳에서 열립니다. 10층 중회의실... 오늘 블로그기자단의 위촉식이 열리는 곳입니다. 벌써 3번째 위촉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기부터 이어져, 2기를 거쳐 3기까지.. 부족한 사람이 대전시 블로그 ..
[6월의 핫뉴스] "2위", 대전시, 내년 1조5681억원 국비신청 대전시, 내년 1조5681억원 국비신청 전년도 신청액 대비 5.5% 늘어난 815억원 증액 대전시는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예산으로 1조 5,681억원을 중앙부처에 신청하여 전년도 신청액(14,866억원) 대비 815억원(5.5%)이 증액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5.16 정부에서 발표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대한 내년도 투입 예상액(4,060억원)을 포함하면 국비 신청액이 1조 9,741억원에 이르게 됩니다. 주요국비 신규사업은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 개최(30억원), ▲시청자 미디어센터 설치(200억원), ▲국립중앙과학관~과학공원 연결통로 조성(57억원), ▲효 문화진흥원 설치(15억원), ▲갑천저류지(생태습지) 조성 (500억원), ▲세종~유성 BRT 전기버스 도입(..
[대전호우] 장마로 불어난 대전 갑천에 나가보았습니다. (태풍,대전물난리,메아리,호우경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대전시가 온통 비에 젖었습니다. 잠깐 소강 상태에 이른 틈을 타 갑천에 나가보니 대전에 360mm가 넘는 많은 비로 인해 갑천의 물이 정말 많이 불어났더군요. 물살이 정말 거세지요. 산책로까지 물이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분이 물가에서 무얼 건지시는데 위험해 보였습니다. 구명튜브와 안내판까지 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벤취까지 물이 들어 차기 시작하는군요. 건너편 유림공원으로 가는 길도 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일가족이 나와서 갑천의 불어난 물구경하러 오셨군요. 놀랍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겠지요. 산책길에 피어난 꽃들도 비에 젖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엑스포대교의 교각 높은 곳까지 물이 찼습니다. 그래도 하늘엔 여전히 비구름이 짖게 끼어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황톳빛 물위에 ..
[대전소식] 시민들 곁으로 더 다가간 평생교육문화센터와 건강카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던, 평생교육문화센터가 다시금 시민들 곁으로 더 다가가기 위해 휴식과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답니다. 그동안 평생교육문화센터에는 많은 수강생들로 부터 1층 로비가 어룹고 낡아 새롭게 시설을 개선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답니다. 때문에 평생교육문화세터는 지난해 대전시가 정부평가 시상금 일부를 활용하여, 지난달부터 공사를 시작하였고, 이번달 말에 공사를 끝내고 청사 1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의 청사 공간 재배치 사업은, 청사 내에 여유공간을 이용해서 건강카페와 건강체크교실, 자유무대 들을 신규로 설치하였고, 향후에는 건강카페는 입찰공고를 통해 다음달 초 개점할 예정으로 또하나의 장애인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새롭게 단장한 1층 로비를 활용..
[기자단이야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 2기 해단식을 갖고.. 대전광역시 2기 블로그 기자단 해단식에 다녀왔습니다. 일년 여간 블로그 기자단을 하면서 대전을 잘 알게되고 대전을 더욱 사랑하게되었답니다. 그리고 대전 블로그 기자단의 글을 모아 엮은 대전 100로 즐기기 책이 나왔습니다! http://pinetree73.tistory.com/342->덜뜨기님 포스팅 참조! 책소개는 조만간 도서 리뷰하겠습니다! 아쉬움과 새로운 출발을 담은 축하주한잔! 하지만 저에게는 그림의 술일뿐! 그저 물컵으로 짠! 일찍오신 분들은 기다리는 동안 이야기도 하시고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귀는 이야기에 손은 사진에! 블로그 기자단들이 모이면 사진들 찍는 소리가!!! 단장님의 축하 한말씀도 이어집니다! 다함께 건배!! 일년간 2기 대전블로그 기자단 ..
대전의 명소로 태어난 대동 벽화마을을 찾아서 대전시 동구 대동은 개발이 되지 않아 주택들이 오래되고, 주민들의 생활이 불편한 점이 많은 동네였습니다. 그런 동네가 변신을 시도해 아름다운 동네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골목골목 귀엽고 앙증맞은 벽화로 온동네가 환해졌습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해 하늘동네라고도 하는 대동. 골목골목 예쁘게 그려진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 폭의 동화 그림 같지요. 지대가 높아 걸어가기 힘든 길이지만 저 꽃길을 걸어간다면 전혀 힘들지 않겠지요. 우리의 고유 민속놀이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될 것같네요. 후후 언덕배기 길은 어쩜 저리 친절하게 닦아 놓았을까요. S라인이 예술입니다. 아마도 이 지점에서는 아름답거나 슬픈 전설이 서려 있나봐요. "연애바위 이야기"라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 대전광역시 제3기 블로그기자단 합격자명단 ★ 《 대전광역시 제3기 블로그기자단 합격자 명단 》 당초 예상보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최종합격자는 개인블로그 운영상황과 참여의지 그리고 지역안배 등을 고려하여 별도 평가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속해서 대전시에 대한 사랑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또한 대전광역시 대표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에 많은 애정 부탁드립니다. ※ 합격자명단(가나다순) 김지은, 김지혜, 김진관, 노광호, 도경숙, 박미나, 변영래, 신준영, 신지연, 임순정, 임정매, 이한규, 장병훈, 정필원, 천인수, 천상인, 최효선, 한상준, 황정인, 허윤기 이상 20명입니다. ※ 최종합격자 위촉식 일정 : 6월28일(화) 11:00 시청 10층..
정말 신선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회의 참맛을 느끼고 싶으면? [오감만족,라오왕,미스터왕,노은동,전국맛집,대전맛집,맛집,씨푸드,씨푸드레스토랑,레스토랑,공감블로그] 신선한 해산물 뷔페로 유명한 라오왕에서 대전시블로그기자단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포크, 숟가락, 젖가락 그리고 게살을 발라먹을 수 있는 게살용 포크!!! 먹음직스런 회가 담겨 나왔습니다!!!! 빛깔도 참 고와요~!! 해물크림스파게티에요!! 주문하면, 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줍니다!! 은혜로운 새우튀김님을 열심히 씹어주시고,, 연두부와 족발도 가져왔습니다. 너무 종류가 많아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큼직한 게다리에요! 이 게다리에는 정말 게살이 푸짐히 들어있더라구요~ 다른 맛있는 회도 있는데, 게살이 먹고싶어 게살만 잔뜩 갖고 왔어요 입가심용으로 중간에 잠깐 메밀국수도 가져왔습니다. ㅎㅎㅎ 한 상 푸짐히 차려가지고 와서 열심히 먹고 또 먹고!! 주방이 한 가운데 있고, 4면에 음식이 주욱 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