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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대전사람들

염홍철 시장과 함께한 20번째 걸은 길, 대덕사이언스길 염홍철 시장과 함께한 20번째 걸은 길, 대덕사이언스길 *** 나는 5년 전 대전으로 이사를 와서 대전살이에 익숙해지면서 대전시내를 내발로 걷고 싶어졌다. 대전은 교통과 과학, 교육의 도시로만 유명하지만 살아보니 여행지로도 타도시를 능가하는 자원이 많은 곳이다. 나는 내발로 대전을 걷고 느낀 후 당일 코스, 1박2일 코스로 여행계획을 만들고 싶다. 그 경험기를 대전시블로그와 나의 블로그에 소개 할 생각이다. 우선 대전시가 추천하는 '대전 걷고 싶은 길 12선'을 걷기로 했다. 그러나 여건이 안되서 '시청가로수길'과 '은행동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만 걸었다. 1. 대전 시장과 함께 걷는 길에 참여하다. 어느날 페이스북에서 염홍철대전시장이 한 달에 한 번 시민들과 대전시를 걷는 행사를 하는 것을 알게 됐다. ..
[대전사람 #1] 한남대학교 교수 Ken Morrison 인터뷰 #4 꿈 한남대학교 Ken Morrison 교수 인터뷰 #4 꿈 *** 4. DREAMS 4. 꿈 Q : What was your dream when you were a high school student, a young Morrison? Ken Morrison : In some ways, I was like a lot of young people in the US. I wanted to play sports in college and I dreamed of maybe playing sports after college. As I look back as an adult, I realize that I really wasn't that good. But I was good enough to have big drea..
[대전사람 #1] 한남대학교 교수 Ken Morrison 인터뷰 #3 LGC 한남대학교 Ken Morrison 교수 인터뷰 #3 Linton Global College *** 3. LGC3. Linton Global College Q : How would you define ‘Journalism or New media technology’ in your own way?Ken Morrison : In my own definition, I would say that new media allows anyone to be a student and allows anyone to be a teacher and a reporter. We can share the positive stories that are around us. That is so exciting for me. I grew u..
사회적 자본 키우기 선도도시, 대전의 힘 사회적자본 키우기 선도도시, 대전의 힘 *** 여러분은 사회적자본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회적자본이란 단어는 어디선가 본 듯 하기도 하지만 생소한 말이기도 합니다. 대전 시청 사회적자본담당 자치행정과를 방문하여 무슨 일을 추진하고 있는지를 인터뷰하였습니다. 사회적자본이란 신뢰, 배려, 참여, 소통, 협력, 나눔을 바탕으로 사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사람 사이의 좋은 관계망을 말합니다. 전국 최초로 2013년 1월 1일부터 대전시에서 사회적자본담당을 맡는 부서가 생겼다고 합니다. 사회가 압축성장에 따라 시장경제의 역기능인 개인간 이기주의 심화, 공공분야에 대한 불신, 인간 소외 문제가 발생하고 혈연과 지연, 학연등 폐쇄적 연고주의 팽배로 사회가 분열되어 사회적 갈등이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거리청소 염홍철 대전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청소 *** 대전은 인구 150만의 행복한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한밭평야의 일부라서 천재지변이 없는 평화로운 도시이다. 시민 스스로 자기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만족도가 전국에서 1위를 여러번 한 도시이기도 하다. 시민들은 3대가 복을 받아야 대전시민이 될수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하고 있다. 대전시는 어느 부분이든지 불편함이 없고 인구에 비해서 도시의 크기가 커서 어디를 가든지 여유가 있다. 나는 노년을 대전시에서 보내게 된 것은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나는 2009년에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1를 했고 올해는 4기를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대전 시정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일이 많다. 특히 염홍철 시장님이 한 달에 두 번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하는..
[대전사람 #1] 한남대학교 교수 Ken Morrison 인터뷰 #2 교육 한남대학교 Ken Morrison 교수 인터뷰 #2 교육 *** 2. EDUCATION 2. 교육 Q : When did you get interested in education? And why? Ken Morrison : The first time I got really serious about education was when I was in college. My two favorite college professors were just extremely passionate about what they did. Both of them were successful broadcasters outside of the classroom. They taught us the basic concepts well...
[대전사람 #1] 한남대학교 교수 Ken Morrison 인터뷰 #1 직업 한남대학교 Ken Morrison 교수와의 인터뷰 #1 직업 *** 우리가 일상을 부대끼며 살아가는 대전에는 의외로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기획해온 대전의 사람들을 만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그 첫 번째 인터뷰이로 한남대학교 교수인 Ken Morrison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멀고도 먼 미국 중서부 네브래스카주에서 건너온 그는 자신의 꿈과 삶에 대한 철학을 4년여의 대전 생활에 녹여냈습니다. 대전이 좋아, 한남대학교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좋아 이곳을 못 떠난다는 그, 그의 대전과 삶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으실래요? 인터뷰는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이루어져 있으며 (직업, 교육, LGC, 꿈), 본격적인 질문에 들어가기 앞서 그에게 대전에 관해서 물어봤습니다. 0. Daejeon0..
페이스북에서 대전은 어디에? 대전찾기 캠페인 페이스북에서 대전은 어디에? *** 요즘은 예전과 달리 SNS을 통해 세상의 정보를 기존의 미디어매체 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는 시대입니다. 그 중심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으나, 트위터는 불특정다수가 정보를 공유하는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 하지만 페이스북은 그와달리 인맥 중심의 정보공유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을 둘러보면 요즘은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경우를 더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페이스북을 하다 보면 의문점들이 생기곤 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오늘은 요즘 페이스북에서 대전찾기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최근 대전 도심에서 "대전을 되찾아 주세요"란 피켓..
유성구 청소년 블로그 마을 기자단. 내가 직접 알리는 우리 마을 이야기! 내가 직접 알리는 우리마을 이야기, 유성구청소년블로그마을기자단 *** ▲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 마을 블로기 기자단. 이름이 꽤 길죠? 하지만 이 이름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 지난 4월 13일 유성구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자기가 사는 마을의의 이야기를 자기가 직접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 블로그 기자단의 시작을 알리는 조촐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단장의 자격으로 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행사가 시작되기전... 그 동안의 기관 성과와 소식지 등을 통해 나눠주고 알려주었습니다. 늘 가까이 있지만... 와보지는 못했는데... 참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많더군요... 자주 이용해야 할 듯... ^^ ▲ 유성구 평..
대전시청 | 대전시청 도심활성화기획단을 찾다! 대전시청 도심활성화기획단을 찾다! - 대전시청ㆍ대전 서구 둔산동 - *** 벌써 몇 주 전의 이야기를 이제야 전하게 되네요. 얼마 전 대전블로그기자단 자격으로 도심활성화기획단의 취재를 다녀왔답니다. 형식적인 취재가 아닌 자유로운 취재 형식이라 20대 평범한 시민의 대표로 다녀왔어요.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정말 많은걸 배우고 돌아온 하루였어요. 도심활성화에 대한 취재를 위해 대전시청 14층에 위치한 도심활성화기획단을 찾았어요. 혼자가 아닌 다른 기자단 2분과 함께 찾았고, 다른 기자단 분들 덕분에 더 많은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앞서 다른 부서를 취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질문과 답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보고 들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랍니다. 앞에서도..
대전시 청년창업가와의 만남④ l 쏘세바게뜨 김동헌 대표 대전시 청년창업가와의 만남 - 쏘쎄바게트 김동헌 대표ㆍ대전 유성구 궁동 - *** 얼마 전 궁동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알록달록 예쁜 색상을 입은 '쏘세바게뜨' 앙증맞은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이 곳이 바로 를 통해 창업을 한 김동헌 대표가 운영하는 테이크아웃-퓨전요리 전문점이다. 쏘쎄바게뜨는? 1. '소스에 바게뜨를 먹는다'의 줄임말. 2. 프랑스인들은 식사를 마친 후 빵으로 남은 소스를 닦아 먹는 관습이 있는데, 이 행위를 프랑스어로 쏘쎄라고 발음한다. 여기서 발음기호를 따 을 만들었다. 쏘쎄바게뜨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손님 맞이를 위해 열심히 요리 중인 김동헌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쏘쎄바게뜨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퓨전요리집이다. 쏘쎄바게뜨에서 파는 음식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빠네파스타와 비슷하..
대전시 청년창업가와의 만남③ l 끌리는 소셜마케팅 이현진 대표 대전시 청년창업가와의 만남 - 끌리는 소셜마케팅ㆍ이현진 대표 - *** 궁동의 어느 카페에서 노트북을 바쁘게 두드리고 있는 한 청년을 만났다. 그가 바로 이번에 소개할 소셜마케팅업체 의 이현진 대표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소셜미디어의 특성 탓에 노트북에서 쉽사리 눈을 떼지 못하는 이현진 대표. 소셜미디어가 요즘 한창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라 그런지 그의 창업스토리가 더욱 더 궁금해진다. 충남대학교 졸업생인 이현진 대표는 앞서 인터뷰를 했던 다른 대표들과 마찬가지로 대학시절부터 창업에 대한 꿈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졸업할 즈음이 되자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취직하게 되고 이 대표도 취업을 안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듯, 이 대표 또한 그저 남들이..
대전시청 장애인복지과 대전시청 장애인복지과 - 대전시청ㆍ대전 둔산동 - *** 대전시청 보건복지여성국 장애인복지과 박찬권 주무관의 장애인복지과에서 행하는 행사나 업무에 관해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장애인날은 매년 4월 20일입니다. 2013년에는 4월 19일 수요일 남문 광장앞 잔디광장에서 장애인날의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장애인 총연합회에 위탁하여 지역 장애인과 특수 장애인, 시설 장애인 총 3천여명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1부에는 기념식과 축사, 표창 2부에서는 야외 한마당 잔치가 있답니다. 장애인 복지에 노력하는 사람을 표창하고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자립 정신을 보여준 장애인 극복상에는 3명을 선발했다고 하네요. 1주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했답니다. 장애인은 1,2등급은 중증, 4,5,6등급은 경증 장애인으로 등급을 매긴다..
대전시청 | 장애인의 자립과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 노력 - 대전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의 자립과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 노력 - 대전시청 보건복지여성국 장애인복지과 - *** 대전블로그 기자단 기획취재 첫번째로 대전시청 보건복지여성국 장애인복지과를 취재 하였습니다. 많은 준비를 해오신 천인수 블로그기자님 덕분에 더 많은 이야기를 심도 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 날입니다. 올해는 제 33회 장애인의 날 이구요 슬로건은 “ 우리의 편견으로부터 장애는 시작됩니다‘입니다 장애인 복지과 박찬권 주무관님을 만나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장애인의 날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2013년 대전에서는 장애인의 날 행사는 4월 19일날 로 예정되었다고 합니다 1부 기념식 2부 야외한마당 잔치 대전시청 남문광장 장애인의날인 4월 20일 전후로 하여 일주일간 장애인..
"미스진은 예쁘다" 감독과의 대화 - 대전아트시네마 "미스진은 예쁘다" 감독과의 대화 - 대전아트시네마ㆍ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동 - *** 2013.03.17 대전 동구 중앙동에 위치한 대전아트시네마에서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를 보고 난 후 장희철감독과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줄거리 부산 동래역 주변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철도건널목 지킴이 수동 앞에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나타난다. 한 손에는 꼬마 여자아이의 손을 꼭 쥐고 다른 손에는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는 ‘미스진’과 매사가 시끄럽고 불안한 알코올 중독자 ‘동진’의 등장으로 수동의 잔잔한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같은 공간에 있다 남모르게 정이 들어버린 이들은 밥을 같이 먹고 함께 어울리며 조금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간다. ............. 장희철감독과 관객간의 질문 형식으로 대화시..
대전시 청년창업가와의 만남② l 펫박스 이현석 대표 대전시 청년창업가와의 만남 두번째, 펫박스 - 대전경제통상진흥원ㆍ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동 - *** 기업지원과 과장님과의 인터뷰가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마련해 준 사무실에 자리잡고 있는 '펫박스(www.petbox.kr)'의 이현석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 B104호에 자리잡고 있는 창업사랑방. 그 한 켠에 위치한 펫박스는 고객에게 보낼 택배상자를 정리하느라 매우 분주해보였다. '펫박스'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펫박스는 애견용품 전문쇼핑몰이다. 다만, 일반 쇼핑몰과는 다른 '서브스크립션커머스'라는 점이 매우 눈에 띄었다. 사랑스러운 내 반려견을 보살피는 일이 뭐가 힘들겠냐마는, 손이 많이가고 비..
[대전아트시네마]영화 미스진은 예쁘다 장희철 감독과 관람객과의 대화(GV)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 장희철 감독과 관람객과의 대화 - 대전아트시네마ㆍ대전 동구 중앙동 - ***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영화 상영후에 장희철 감독님과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GV라고 하는 데요 Guest Visit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장희철 감독님은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의 분위기처럼 차분하고 잘생긴 감독님이 셨습니다 미스진은 예쁘다 (2013) Beautiful, Miss Jin 9.1 감독 장희철 출연 진선미, 하현관, 최웅, 박나경, 박호천 정보 드라마 | 한국 | 98 분 | 2013-03-14 글쓴이 평점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PhotoView.do?movieId=67039&photoId=721938&order=default..
대전시 청년창업가와의 만남① l 세븐팩토리 권영효 대표 대전시 청년창업가와의 만남, 세븐팩토리 권영효 대표 - 대학 및 청년창업 500프로젝트ㆍ대전 유성구 온천1동 - *** 지난 번에 대전시의 를 소개한 데 이어, 창업500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을 조명해보려 합니다. 그 첫 번째 만남은 세븐팩토리 권영효 대표입니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 김광석 서른즈음에 中 30대가 되니 20대의 가능성이 줄어들고 아둥바둥 살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답답해져서 부르게 되었다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하지만 서른즈음이 되어서야 자신의 꿈을 좇아 달려나가는 이가 있다. 바로 세븐팩토리의 권영효 대표이다.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 세븐팩토리의 전경. 공간 구석구석 ..
2013년 대전프로젝트(誤 樂 室) - 대전시 장애인의 눈과 귀 "대전점자도서관" 대전시 장애인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도서관 - 대전점자도서관ㆍ대전 삼성동 - *** 2013년 대전프로젝트 娛 樂 室 어린시절 동네 오락실은 항상 삶에 낙원이었다. 갤러그와 뽀글뽀글을 하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집안의 동전을 글거서 모으던 기억들 그때는 그것이 추억이 될 줄 몰랐다. 이제 대전의 새로운 낙원을 찾아서 떠난다. 대전의 새로운 즐길거리 나는 그것을 오락실이라 부르기로 했다. 대전 시각장애인의 눈과 귀 "대전점자도서관"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우리는 언제나 외롭고 힘들다는 말을 자주 하고 살아갑니다. "가진 것이 없다고" 마음대로 안 되는 세상을 원망하고 질타하면서 그리고 자신을 항상 외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 발짝 떨어져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그것..
30년 전통한과의 장인, 서판석을 만나다 - 수제명과 - 30년 전통한과의 장인, 서판석을 만나다 - 수제명과ㆍ대전 대흥동 - *** 모이기 힘든 가족들을 볼 수 있는 명절, 명절이되면 가족들은 한 군데 모여 어르신들은 어르신대로, 아이들은 아이대로 간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 간식중 명절 대표 간식을 하나 꼽자면 한과나 강정 같은 과자를 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과라면 공장에서 쉴틈없이 찍어내고 설탕으로 범벅인 것들이 참 많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건강해야할 명절에 간식으로 건강에 해를 끼치면 참 곤란하겠죠? 재밌게도 대전에는 이런 명절의 대표 간식 한과를 공장이 아닌 수작업으로 직접 만드는 장인이 있습니다. '서판석'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걸고, 먹거리 X파일에서 흔히 말하는 착한가게와 같은 궤도를 달리는 것입니다. 이번 방문에 심도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