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이글스 이야기 - "송승준의 벽에 또 한번 무너진 한화" ▲ 또 한번 송승준 앞에서 한화는 작아질 수 뿐이 없었다. 정말 송승준은 한화가 넘기에 큰 산이란 말인가! 송승준만 만나면 작아지는 한화 벼랑끝에 매달리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번에도 송승준을 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었다. 이로서 송승준은 올시즌 한화를 상대로 3경기 출전에 3승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하며 절대 천적임을 다시한번 입증하며 롯데의 6연승을 입증했고 한화는 3연패에 빠졌다. 아! 이렇게 끝나야 하는 건가! 이제 4위싸움을 위한 희망의 끈은 점점더 멀어져 가는 것을 지울수 없게 한다. 이제 4위와는 승차는 8게임 평균한달에 3게임을 따라잡기가 힘든 일정을 감안하면 커버이는 승차인 것 이다. 빛바랜 한화의 팀 미팅 화요일날 총력전을 펼치고도 패배를 막지못한 상황에 내리는 비는 팀의 분위.. [오감만족/대전명소]엑스포남문광장 개장식 축하공연을 봤어요^^ 엑스포남문광장 개장 축하 공연이 7시부터 이뤄졌습니다. 연정국악원의 흥겨운 사물놀이로 엑스포남문광장 개장 축하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엑스포남문광장 축하화환도 한컷 LED화면이 커서 3천석 맨뒤에서봐도 잘보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보는것보다 벽쪽에 매달려서 보는분들도 많았어요. LED화면이 커서 3천석 맨뒤에서봐도 잘보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보는것보다 벽쪽에 매달려서 보는분들도 많았어요. 점점점 사람들이 음악소리에 맞춰서 모여들고^^ 퇴근시간인데오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기러 삼삼 오오 모이셨어요 독특한 문양이 벽면에 장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 벌써 벽에 금 간건 아니겠지요? 이동식 가림막의 길이는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엑스포 남문거의 가까이 까지 레일이 깔려있어요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시는 분들은 충돌에 주의.. [오감만족/대전명소]비가와도 눈이 와도 ok! 엑스포남문광장 개장식에 다녀왔어요-1 대전엑스포남문광장이 새롭게 개장을 하고 드디어 7월29일 시민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엑스포남문광장의 가장 큰특징은 비가와도 눈이 와도 OK바로 움직이는 그늘막입니다. 그늘막의 길이는 엑스포 남문광장 거의 2/3를 덮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자세히보니 움직이는것은 사람이 아닌 전기를쓰는것 같고 자체로 태양열발전을 하더군요. 두근대는 마음을 가지고 엑스포남문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것은 바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분수대였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전부 너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분수에 불빛이 바뀌면서 나중에 아주 멋진 분수쇼가 이뤄 진답니다 광장남측 미디어큐브동에는 출연자 대기실 수목원사무소 관광안내소 카페테리아등이 입점하고있대요. 이부분의 홍보나 길거리 안내 표지판은 조금 미.. 2011.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공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전시의 "한여름밤의 댄스페스티벌"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의 공연 중 첫째날 다녀왔습니다. 올해 공연의 주제는 시와 춤의 만남이었습니다. 시의 낭송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의 손을 잡고 함께 잔디밭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광경입니다. 첫 번째 공연은 김전미현대무용단의 "集心" 입니다. 꿈을 위해 한 길만 걷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기호의 시를 현대적 감각의 몸짓언어로 표현했습니다.. 두 번째 공연은 대전시립무용단의 "이 환장할 봄날에" 라는 작품입니다. 박규리 시의 주제로 공연한 작품입니다. 춤사위가 아주 역동적입니다. 마지막 춤사위는 관객 앞으로 나와 불꽃같은 춥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더운 한여름밤을 잠.. 한화이글스 이야기 - "롯데의 5연승을 막기에 우리의 열정은 부족했다" ▲ 팬들이 진정으로 바티스타에게 보고싶은 모습은 어제의 자리에서 최고의 당당함을 보여주는 바티스타의 모습이였으리라! 사진출처 한화이글스 기막힌 반전의 역전을 기다리던 팬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8회초 노아웃 주자는 풀베이스 마운드에는 한화의 마무리 바티스타가 올라왔다. 전후상황을 뒤로 하고서라도 한화는 류현진을 릴리프로 올리면서까지 어제의 승부를 잡아야했었기에 선택할 수 뿐이없던 상황 그런 기대속에 7회 올라온 류현진이 잘마무리하고 다시 8회올라와서 연속안타와 볼넷으로 상황을 만들어놓고 내려오는 순간이었다. 비장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올라오는 바티스타! 비장함이 긴장감으로 흐르는 순간 바티스타의 볼은 계속해서 홈프레이트를 빗나간다. 볼,볼,볼,볼 손쓸 것도 없이 밀어내기 박빙의 8회 3:3.. 리허설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2011.7.28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시와 춤의 만남..... 춤과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 밤.....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2회째 매년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시와 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 속에 담겨있는 예술혼을 무용으로 표현합니다. '첫째날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공연이 끝난뒤 둘째날 29일 공연에 대비하는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공연 당일에 하는 것과 똑같이 하기에 본 공연과 다를게 없다고 합니다. 메타댄스 프로젝트의 '키스'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현대무용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리허설이 끝난 뒤 하늘은 점점 더 깜깜해집니다. 둘째날의 공연도 성황리에 치루어지길 바라면서...... 한화이글스 이야기 - "롯데와의 일전에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은 없다" ▲ 8월의 첫번째 등판 김혁민이 선두로 나선다. 과연 지난번 롯데에게 당한 분패를 이번에는 팀의 승리로 이끌수 있을지 오늘을 궁금하게 한다. 사진출처 한화이글스 SK와의 일전을 끝내 위닝시리즈로 내준 한화에게 이번주는 이제 마지막 4위를 위한 도전의 시간으로 다가온 것 같다. 분명 후반기 막판 한경기 두경기차의 시점에서 따라잡지 못한 아픔이랄까? 우천으로 몇경기의 경기들이 쉴새없이 넘어갔지만 한화가 빗속에서 헤메일때 롯데는 기어이 공동4위를 만들면서 다시한번 가을야구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 한화와 롯데, LG와의 게임차는 6경기 만일 이번 3연전마져 놓아준다면 이제는 가을야구의 미련을 접어야 할 만큼 절대절명의 순간이 온 것 이다. 과연 다시한번 롯데에게 쓰라린 패배를 당할 것 인가 아.. [공연]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 시와 춤의 만남 "한 여름 밤 댄스 페스티벌" 7월 28일 부터 30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이 있었다... 시와 춤의 만남 "한 여름 밤 댄스 페스티벌" 이 공연의 명칭이다 정은혜 예술감독님의 인사 및 소개로 공연이 시작된다... 공연 시작전 나눠준 팜플렛을 스캔한것이다. 목요일 첫번째 공연은 김전미현대무용단이 준비한 집심(集心) 이다 사진으로 감동이 전달이 되진 않겠지만... 스케지한 사진을 올려본다. 이렇게 김전미현대무용단이 준비한 집심이 막을 내렸다 잠시 준비시간을 가진 뒤 두번째 공연이자 이날 마지막 공연... 대전시립무용단이 준비한 "이 환장할 봄날에" 공연이 사작된다... 안무가 및 팀소개등은 위 스캔한 내용으로 대체한다...^^;; 자~ 이제 이날 현장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공연의 마지막부분에 다다.. [문화] 해금이 바이올린으로 변신을? 트랜스포머 영화를 보면 자동차가 로보트로 변신하여 관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줍니다. 그런데 우리 국악기 해금이 바이올린으로 변신을 한다면 어떨까요? 현악기 제작자 마에스트로 구자홍의 새로운 도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국악기 해금의 재료를 바이올린과 같은 재료로 바꾸어 해금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해금이 바이올린으로?? 설마??? 해금은 대나무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명이 3년정도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한 교수님의 제안으로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바이올린 재질로 해금을 만들어 봤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던 건데, 제가 우연하게 놓여져 있는 해금을 보고 질문을 던졌더니 쑥스러운 듯 해금을 만들어 봤다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바로.. [인터뷰] 대전에도 인디밴드가? 시티즌 응원가의 주인공 버닝햅번을 만나다. 지하철을 타고 대전월드컵 경기장을 지날 때 마다 우리들의 귓가에 울리는 응원가를 누가 불렀는지 아시나요? 대전의 인디밴드, 바로 입니다. 이번에는 대전의 인디밴드 을 만나고 왔습니다. 버닝햅번을 만나러 가는길... 지하 연습실입니다. 지하로 들어가는 길, 이들의 현실을 살짝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들의 연습실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도구, 버닝햅번(Burning Hepsurn)이라는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기 문이 열린 곳으로 이들이 보입니다. 이제 버닝햅번을 만나보실까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은 언제 결성하셨나요? A: 버닝햅번은 2000년도 12월에 시작하였습니다. 멤버는 6명 기타& 보컬, 베이스, .. [공연] 무더위마저 날려버린 "춤의 향연", 한여름밤의 댄스 페스티벌 2011년 뜨거운 대전의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한여름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한바탕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2011 한여름밤의 "댄스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입니다. 대전시립무용단은 28일부터 30일까지 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일 취임한 정은혜 예술감독이 선보이는 첫 무대인 이번 공연은 시립무용단뿐 아니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개 무용단이 함께 했는데요, 올해로 12회째 열리는 이 공연에는 ‘시와 춤의 만남’이란 주제로 발레와 현대무용, 한국창작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단이 한 무대에 올라 3일간 춤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공연이 특별한 이유는 그냥 단순한 춤과 발레의 공연이 아니라, 시인들이 표현한 문학작품을 몸의 언어로 표현했기 .. 다양한 춤판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 (공연/댄스) 2011.7.28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시와 춤의 만남..... 춤과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 밤.....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2회째 매년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시와 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 속에 담겨있는 예술혼을 무용으로 표현합니다. 정은혜 예술감독이 인사를 합니다. 취임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기호의 시를 낭독합니다. 김전미 현대무용단의 '집심' 대전 시립무용단의 '이 환장할 봄날에' 박규리의 시가 선보입니다. 장경진의 가슴을 울리는 가야금 연주가 시작됩니다. 가야금 연주와 어우러지는 춤 하일라이트 모든 공연자들이 잔디밭으로 나와 춤을 춥니다. 공연이 끝나고 한 아이가 잔디밭 무대가 신기한지 만져봅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난 뒤 공연자들은 모두 모이더니 .. 한화이글스 이야기 - "한화와 SK와의 후반기 첫경기 과연 최후에 웃는자는 누가될까?" ▲후반기 첫번째 막중한 책임과 함께 양훈이 오늘 등판한다. 과연 그는 17일의 역투를 다시한번 보여줄수 있을까? 사진출처 한화이글스 오다가다 내리는 빗줄기에 온통 야구장들이 개점 휴업에 들어가 있다. 서울은 유래없는 물폭탄에 물난리 판이라지만 대전은 그래도 이상하리 만큼 조용한 한주라고나 할까? 오늘은 간간히 빗줄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정도야 뭐! 그래도 야구를 못할 것 같지는 않고 어찌되었든 SK와의 기대되는 후반기 한판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양훈vs고든의 리턴매치 승자는 누구일까? 두 투수가 7월 17일 맞붙은 경험이 있어서 재미있는 리턴매치가 예상되고 있다. 일단 고든은 17일 한화전 등판이후 현재까지 개점휴업하며 절치부심으로 오늘을 기다려왔다. 특히나 지난번에 3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보이다 .. [오감만족/대전시립무용단]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꽃은 지기위해 핀다 대전시립무용단의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의 현장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2011년 7월28일(목)~7월30일(토) 오후8시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 일시 :2011년 7월28일(목), 29일(금), 30일(토) ■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 시간 :오후 8시 ■ 주최 :대전광역시, 대전 MBC ■ 주관 :대전시립무용단 ■ 입장료 :전석초대 ■ 공연문의 :dmdt.artdj.kr (042) 610-2282~5 ■ 출연단체 :김전미현대무용단, 조윤라발레단, 메타댄스프로젝트, 김제영무용단, 대전시립무용단 출처 : 대전시립무용단 http://dmdt.artdj.kr/ 가실분들은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앉아서 편하게 보기에는 돗자리와 물들은 필수입니다! 이미 대전 블로그 기자단분들도 미리와서 자리를 잡.. 시와 춤 그리고 시민이 어울어지는 한여름밤의 축제 (축제,시립미술관,공연) 시와 춤이 있는 한여름밤의 댄스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온 뒤라서 가끔씩 솔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더 큰 감동의 한여름밤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모기가 없어서 더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달빛아래 시립미술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보면,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실때 돗자리 하나만 준비하시면 끝!!. 좀더 시원하게 공연을 즐기시고 싶으시면 부채하나만 더 챙겨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난후 주변에 쓰레기도 치워주시면 더 즐거운 공연이 되겠죠^^ 일정: 7월 28일- 30일까지 오후 8시에 시작 됩니다.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29일- 조윤라발레단- 안무/조윤라 메타댄스프로젝트- 안무.. 한화이글스 이야기 - "김태균의 복귀 이야기로 다시한번 뜨거워진 야구판"(한화이글스/김태균) ▲ 김태균의 통산성적은 9시즌동안 0.310 이중에 3할을 넘기지 못한 시즌은 2시즌뿐일 정도로 팀의 확실한 간판타자였다는 것 이다. 사진출처 한화이글스 메가톤급 물폭탄과 함께 어제 들려온 김태균의 계약해지 소식은 다시한번 야구판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김태균의 한화의 복귀가 이루어질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벌써부터 일어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KBO의 말처럼 김태균의 협상에 모든 팀이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부터인 것으로 과연 한화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집중되는 이유는 이 때문일 것 이다. 과연 김태균의 한화복귀는 이루어질 것 인가? 일단 무엇보다도 한화의 중심에 항상 김태균이 있었기에 팬심은 당연히 김태균을 꼭 잡아야 한다는 것이 중론일 것 이다. 김태균이 있고 없고는 한화의 팬이라면 잘알듯.. [오감만족/엑스포시민광장 개장식/행사/대전]엑스포시민광장 개장식 행사를 소개합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개장식이 7월29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있습니다! 엑스포 남문광장이늘 공사중이라서 언제 개장 하나 고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개장을 하는군요. 이번에 개장 하는 엑스포 시민광장은 무빙쉘터 3개가 있어서 우천등 날씨에 상관없이 인라인이나 자전거등을 탈수 있도록 조성되어 잇구요 3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과 대형LED전광판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멋진 공연들이 많이 이뤄쳤으면 좋겠어요. ○ 행 사 명 : “엑스포시민광장” 개장행사 ○ 일 시 : 2011. 7. 29(금) 18:00 ~ 21:00 ○ 장 소 : 엑스포시민광장 공연장 ○ 참석인원 : 1,000명 / 초청인사 및 일반시민 등 저는 축하공연이 더 기대가됩니다 국악 한마당과 국악가요 추가열과의 만남 유익종과 함께하는 음악여행등.. 만레이와 사진거장전(공연/갤러리/롯데) 롯데 갤러리 7.15 ~ 8. 16 특별기획으로 20세기 사진사를 대표하는 사진예술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본 전시는 현대사진 거장전으로 아방가르드 사진을 대표하는 추상주의 사진의 대가 만 레이(Man Ray)를 비롯하여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는 으젠느 앗제(Eugene Atget) 영국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가 빌 브란트(Bill Brandt)와 한국 예술 사진계에 큰 획을 그은 주명덕(Joo Myungduck)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지극히 평범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사진의 기록적 측면을 예술로 승화시킨 루시앙 클레그(LucienClergue) 여성의 누드를 초현실적으로 왜곡하여 표현한 일본의 대표적 사진작가 호소에 에이코(Hos.. 대전 시티즌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합니다. 2002월드컵의 주인공 유상철 감독이 대전시티즌의 사령탑으로 새롭게 데뷔를하면서 이날 많은 팬들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유상철 신임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경기에 임한 덕분인지 강원FC를 상대로 1:0의 승리를 안겨 주었습니다. 2002월드컵의 영웅을 앞에서 앞에서 보다니 ^^ !! 키도 크시고 잘생기고 멋있습니다^^ 최은성 선수 그리고 시티즌 선수들의 얼굴에 승리를 위한 담담한 표정이 보입니다 대전 시티즌을 응원하는 스포터즈의 깃발들이 승리를 응원합니다 선수로서 필드에 뛸때와 감독으로서의 데뷔 지금 그가 느끼는 감정은 어떤 기분일까? 이날 유상철 신임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서 임해주기를 주문했습니다. 이 때문 일까요 선수들은 부상에도 .. [공연] 3emory Trio 공연을 다녀오다... 몇일전 포스팅했던...(http://daejeonstory.com/2018) "Buddy6"에서 "3emory" Trio 공연이 있었다... Facebook에서 이벤트 초대로 7월 23일에 공연이 있다는 걸 알고 다녀왔다... 팀이름이 "3emory"인데... 무슨뜻인가 물어봤더니... "Memory"에서 M자를 옆으로 돌려서 "3emory"라고 적는다고 한다... 물로 읽을땐 "메모리"로... "3emory"는 Bass, Drum, Guitar로 구성된 Trio팀이다. 팀원 이름은 리더이며 Bass를 맡고 있는 차동은, Drum 치는 이정빈, Guitar에 성민석... 이렇게 3명이다. 장르는 Jazz, Blues, Rock등 다양하게 좋아하지만... 그중에 Jazz Trio로 알려져 있다... 이날 ..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