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폭설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폭설예방,대설경보,대설주의보,자연재해)
폭설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폭설예방,대설경보,대설주의보] 읽기전에 '추천'해 주시는 센~스 정말 감사합니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이번 겨울 참 많은 폭설과 한파 등등 우리 실생활에 있어 굉장한 불편을 초래했죠. 이런 자연재해를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즉 준비가 철저하다면 아무런 걱정없겠죠? 때문에 이제부터 폭설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바른자세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 폭설경보 또는 폭설주의보 발령시 대비할 점 ※ 차량에서는 ㆍ자가용 차량 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등) 수단을 이용합시다. ㆍ고속도로 진입을 자제하고, 국도 등을 이용합시다. ㆍ눈피해 대비용 안전 장구(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를 휴대합시다. ㆍ커브길, 고갯길..
[생활정보] 꽁꽁얼어붙은 추운겨울, 한파에 대비하려면?
꽁꽁얼어붙은 추운겨울, 한파에 대비하려면? ■ 건강관리는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 등 신체 말단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는 경우에는 동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심한 한기, 기억상실, 방향감각 상실, 불분명한 발음, 심한 피로 등을 느낄 때는 저체온 증세를 의심하고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갑작스런 기온 강하 시 심장과 혈관계통, 호흡기 계통, 신경계통, 피부병 등은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으므로, 유아, 노인 또는 병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난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부분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외출 후 손발을 씻고 과도한 음주나 무리한 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고, 당뇨환자, 만성폐질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