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니어 스마트폰 특공대가 간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 지난, 6월 17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앉은 어르신들이 휴대폰을 마주 보고 앉아 스마트폰의 유용한 기능들을 알려주는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센터에서 총 30시간을 이수한 '스마트폰 시니어 강사'분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교육이 펼쳐졌는데요. 이 날, 재능기부 교육과 함께 'SNS 스마트폰 시니어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강사분들은 앞으로 7, 8월 두 달 동안 지역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강의를 진행하고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자체 심화 학습을 거쳐서 빠르면, 가을부터 지역 복지관이나 노인정 등을 찾아가 시니어 스마트폰 특공대로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SNS 스마트폰 시니.. 대전 예비창업가, 대전스타트업스쿨이 도와줄게 일자리 문제 해결을 통한 경제성장을 위해 온 나라가 '창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각 지역의 대표도시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세워 '창업문화'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대전에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KAIST 대덕특구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대전 지역의 일자리 생태계의 체질을 바꾸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도 매월 '대전스타트업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대전은 30개 정부출연연구소, 35개 대기업연구소, KAIST 같은 우수 대학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의 인재 리소스를 보유한 지역입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이 창업과 기업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ICT 기업 SK그룹과 손을 맞잡고, 창조경제.. 대전시,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일자리가 곧 최선의 복지’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청년인력관리센터 개설, 찾아가는 구인·구직 행복드림 버스 운행,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청년인턴십,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 민선 6기 대전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일자리 만들기 정책입니다.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대전시가 고용노동부로부터 2년 연속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지난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창출 우수상을 받는 이중환 대전시 과학경제국장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2015년 고용률 OECD 기준 65.3%로 전년대비 0.7%p 증가, 취업자 수 77만 7,000명으로 전년대비 1.6% 증가, 여성과 장년층 고용 확대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평가를 받.. 대전 유천시장 청춘삼거리 개장, 청년 CEO의 음식 맛 보세요! "전통시장에 활력 팍팍!" 유천시장 청춘삼거리가 5월 31일 개장했습니다. 유천시장 청춘삼거리는 청년들의 일자리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조성된 거리입인데요. 이곳에는 떡, 쿠키, 일식, 통닭, 보쌈, 족발 등 다양한 메뉴의 청년식당 10곳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는 아기를 데리고 병원 가던길에 포스터를 붙이시는 분에게 유천시장이 어디있냐고 물었던 적이 있는데요. 너무친절하게 잘 이야기 해주시면서 청춘삼거리에 꼭 오라고 하시는 바람에 이렇게 취재 하러 가게되었답니다. 청년들이 전통 장에 활기도 불어 넣고 청년 실업문제도 적극적으로 돌파하는 모습을 꼭 사진으로 담아서 남기고 싶었어요. 권선택 대전시장님과 유천시장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유천시장 청춘삼거리 개장식을 축하.. [5월 하반기핫뉴스/3위]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1억 원 인센티브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1억 원 인센티브-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17개 시·도 평가결과 - *** 대전시가 최초로 일자리창출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17개 광역시․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5월 20일(수)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대전시에서는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하여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일자리 전문가들이 5개 분야 17개 항목의 지표에 근거한 결과이며, 대전시는 2014년 고용률 OECD 기준 64.6%로 전년대비 2.3%.. [10월의핫뉴스/3위]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지역인재 고용 당부 - *** 권선택 대전시장이 취임 후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청년 고용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10월 22일 테크노밸리 내 중소기업을 찾았습니다. 국내외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권 시장은 지역 제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2일 오전 11시, 적외선카메라 연구 제조업체인 아이쓰리시스템(주)를 방문했습니다. 아이쓰리시스템(주)(대표이사 정한)는 국내 유일의 적외선센서와 X-Ray센서를 통한 영상센서를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체로 이날 권 시장은 회사소개를 청취하고 생산 공정을 둘러본 후 회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자율배식을 통해 함께.. [8월의핫뉴스/4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확정 발표 [8월의핫뉴스/4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확정 발표- 올 하반기 29개 기업 137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 *** 대전시가 7월 31일 하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2014년에 총52개 기업에 24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7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로 지정하는 등 총 29개 기업에 137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향후 인증기업 전환까지 5년간 조기에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등의 예산지원외에 사업비융자와 경영컨설팅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14년 하반기에 규모는 작지만 일반기업과 경쟁력을 .. 아시아의 요리와 문화를 나누는 I'm Asia!! 대흥동에 진짜보다 맛있는 리얼 아시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바로 아시아 요리와 다문화 카페, “I'm Asia”입니다. 이곳은 지난 4월 19일에 문을 열었는데요, 일단 이곳의 요리사들이 정말 독특한 분들입니다. 어떤 분들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대한민국으로 이주해 온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결혼을 온 동남아와 중앙아시아의 여성들 10여명이 요리사로 있는 식당입니다. 이렇게 이주 여성 요리사들로 만들어 진 식당의 출발이 궁금하시죠? 이 음식점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서 조리사 자격증 교육을 받은 이주 여성들을 식당에 취업을 시켰는데, 문제는 취업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취업 후 받는 차별과 육아의 문제로 식당에서 일이 어렵다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대전소식] 건강카페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지다 대전의 대표브랜드 중에 하나인 '건강카페'가 이번에 상표를 등록하였습니다. 대전의 건강카페는 장애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대전시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이번에 등록된 건강카페 상표는 장애인들이 활동적으로 일을 함에 있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의미로 붓글씨체 특유의 부드러움과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커피의 향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형상화 시켰습니다. 이번 상표등록으로 대전시는 건강카페에 대한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가짐에 따라 등록된 상표와 동일하거나 혹은 유사한 상표를 제3자가 불법으로 사용할 시에는 이를 상표권 침해로 보고 민형사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대전시는 지난해 건강카페를 장애인들의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인 일자리로 정착시키기 .. [2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인기있는 2월의 시정소식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롯데월드 개장과 연계해 관광벨트화 계획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2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목표대비 115% 초과달성…민선5기 11만개 달성 '박차'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4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여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전면철거에서 커뮤니티를 중시한 공동체마을 만들기로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5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ITㆍBTㆍNT 등 첨단기술 기반 연구개발 중심 클러스터 조성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 [2011년 10대뉴스] 제2위 "대전시 민선5기 기업 260개 유치, 1조 7,588억원 투자" "대전시 민선5기 기업 260개 유치, 1조 7,588억원 투자" 1만 2682명 일자리 창출 … 부자도시 건설 시동 대전시는 민선5기 들어 기업 260개 유치로 1조 7588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만 268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부자도시 대전건설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11월말 현재 일반기업 99개, 콜센터 7개, 신증설기업 35개 등 총 141개를 유치해 12월말까지 금년도 목표인 150개 기업유치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5개 IT기업과‘IT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및 증설투자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주)와‘중앙연구소 확장건립 및 지원협약’,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4개 기업과‘전략산업 기업이전 및 지원 협약’, 대덕특구와 .. [대전소식] 신한정밀공업(주), 신ㆍ증설투자! 지역인재 채용, 일자리창출 기대 "신한정밀공업(주), 증설투자! 지역인재 채용으로 일자리창출 기대돼"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전 신한정밀공업(주)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덕특구 내‘신한정밀공업(주)신‧증설 투자 및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오세덕 신한정밀공업(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신한정밀공업(주)’은 자동차용 샤프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대전 유성에 본사가 있으며, 국내(충북 음성공장)와 해외(중국 위해 1·2공장)에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신제품 출시와 향후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공장라인의 증축은 물론 우수인력 확보 및 원활한 물류 이동, 본사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 등을 들어 이번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대전소식] 대전시, 한밭수목원에‘건강카페 4호점’문연다 "대전시, 한밭수목원에‘건강카페 4호점’문연다" 사회적기업‘한울타리’서 3년간 운영… 장애인 일자리창출 기여 대전시청에서 운영중인‘건강카페’가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밭수목원에 추가로 문을 엽니다. 대전시 한밭수목원(원장 고중인)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건강카페’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건강카페’4호점은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연구관리동 2층)에 21㎡규모로 시청 1호점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회적기업‘한울타리(대표 정운석)’에서 맡아 운영합니다. 한밭수목원은 지난 8월부터 건강카페 시설을 준비하고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입찰한 결과 사회적기업인 ‘한울타리’가 낙찰돼 운영자로 결정됐습니다. 이곳 건강카페는 장애.. [프로그램]이제는 소셜시대~ - 충남대학교 소셜스쿨강사양성과정 -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은 2011년 9월9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비가 온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밖을 내다보니 하늘이 흐립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한가위에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노래를 불러야 할 텐데 말입니다. 대부분 오늘부터 한가위연휴가 시작될 거 같습니다. 올해는 일, 월, 화가 한가위연휴입니다. 어디로 가시나요? 2. 저는 한가위 연휴를 보내기 전에 여러분께 지금 우리 지역에서 진행 중인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바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소셜스쿨강사양성과정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소셜스쿨 관련한 다양한 세미나와 특강이 대전에 비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그런 환경이 눈에 띄게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4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건강카페’전국에서 벤치마킹 잇따라 「장애인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기업 육성 효자노릇 톡톡」 요즘 대전시청1층에 가보면, 색다른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시청1층 로비에 개점한 '건강카페'가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곳 건강카페의 경우 한달동안 이용한 시민만 해도 6200여명이고, 하루평균 255명이라고 합니다. 매출액만도 84만원! 이처럼 시민들로부터 단기간에 사랑받게 된 건강카페는 요즘 충북과 부산, 광주, 서울의 성북구, 거창군 등 전국각지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1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시가 추구하는 시민의 휴식공간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란 두마리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 제대로 성공한 셈인데요, 건강카페에서는 .. 경쟁력 있는 좋은대학만들기를 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경쟁력 있는 좋은대학만들기를 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2011년 대학창업, 일자리 창출 등 협력사업 추진협의 유성호텔에서 대전의 대학교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의 논제는 내년도 대학창업, 일자리 창출 등 대전권 대학발전 협력사업 방향 등으로 논의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염홍철 시장은 '대전시와 대학들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학 창업300프로젝트'와 '청년인력 해외취업 연수 지원사업' 등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협력관계를 강화하자'고 하였으며 이에 대해 한남대학교 김형태 공동의장은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는 지역과 대학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더불어 '지역산업체와 연구소간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대덕테크노밸리,세종시,일자리)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민선5기 들어 기업유치 급증, 올해181개.. 6,187개의 신규일자리 창출 요즈음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그렇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괄목할 만한 기업유치의 성과가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81개의 기업을 유치하였고 6,128개의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답니다. 이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염홍철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삼성,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 예정기업의 대표들과 만나 대전시로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활동때문에 이같은 효과를 얻은 것으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왜? 취임하자마자 이렇게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그건 염홍철 시장이 후보자 시절부터 세종시 .. 【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노사민정 협의회' 【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노사민정 협의회' 「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살리기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 」 대전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에 대전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주재로 ‘지역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염홍철 대전시장 및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력 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을 보고하고 기타 안건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협의회에서 토의된 주요내용은 노사관계기관은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해 민선5기 일자리창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노사민정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회의에서 보고된 2010년 주요 노동단체 지원사업 추.. 【 Hot News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 Hot News 】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10대 핵심사업 5개 공약사항 실천계획 발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0일 오후2시 민선5기 약속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건설’이라는 대전의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진에 나섰다. 대전시는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세계 속의 대전'이라는 3대 시정방향을 정립하였으며, 대전발전을 향한 민선5기의 비전이 약속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점 추진해 나갈 10개 핵심사업과 8대분야 54개의 약속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대전시가 마련한 민선5기 약속사업의 10대 핵심과제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첨단 의료관광도시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중앙로 재창조사업 ▲도.. 장애인 고용, 편견의 벽을 넘어서~ 장애인 고용, 편견의 벽을 넘어서~ - 27일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60여명 취업 확정, 성황리에 마쳐... - 지난 27일 대전광역시청 2층에서 ‘2010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장애인채용박람회는 대전광역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는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최근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장애인 채용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날 박람회에는 44개 사업체가 참여하여, 전산직, 간호조무사, 콜센터 상담, 사진편집 등 다양한 직종에서 60여명의 장애인 취업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추후로 추가 심층면접이 끝나면 채용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니 참 기분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밖에도 이번 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