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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대전소식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대덕테크노밸리,세종시,일자리)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민선5기 들어 기업유치 급증, 올해181개.. 6,187개의 신규일자리 창출












요즈음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그렇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괄목할 만한 기업유치의 성과가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81개의 기업을 유치하였고 6,128개의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답니다. 이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염홍철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삼성,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 예정기업의 대표들과 만나 대전시로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활동때문에 이같은 효과를 얻은 것으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왜? 취임하자마자 이렇게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그건 염홍철 시장이 후보자 시절부터 세종시 입주 예정기업들을 대전으로의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정의 제1의 목표로써 오랜기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선인 시절부터 대기업의 최고경영자를 직접 찾아가 "대덕특구는 국내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가 구축되어 최적의 첨단기업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 행보를 계속해 왔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8월에는 첨단의료기기 제조업체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도 있으며, 최근엔 태양열 소재 잉곳생산업체인 웅진에너지(주)와 대덕테크노밸리에 건립할 것을 협약한데 이어, 한화의 국방미래기술연구소의 대덕특구 입주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염홍철 시장은 이와 관련, "세종시 원안추진 효과와 이에따른 대전시의 신속한 대응이 상승효과를 일으켜 대기업만이 아니라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성과 및 연구개발역량을 활용하기 위한 우량중소기업 등의 이전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되고있다,"며 최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전력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10월28일,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70여명의 수도권에 있는 기업관계자들을 초청해 대덕특구 산업용지 공급에 대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 적이 있고, 앞으로도 세종시 입주 예정 대기업에 대해서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수도권의 튼튼한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있어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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