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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대전소식 】 풍요롭고 정겨운 넉넉한 추석맞이 【 대전소식 】풍요롭고 정겨운 넉넉한 추석맞이 - 대전시, 서민생활안정 등 8개 분야 56개 대책 추진- '> 대전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즐거운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8개 분야 56개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제수용품 등 16개 추석 성수품의 수급과 가격을 중점 관리하는 등 물가관리에 역점을 두면서, 금융소외자, 소상공인 등의 서민금융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1,100여 세대에 대한 송편․밑반찬 나누기, 집고치기 등 자원봉사활동과 저소득층 14천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15개소에 대하여 3억여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며 또..
【 대전소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자원봉사자", 우린 그들을 원해요~ 【 대전소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자원봉사자", 우린 그들을 원해요~ ▣ 영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물리치료봉사 펼쳐...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영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창렬 교수 외 24명의 학생들은 충청북도 장애인 체육회 선수 의무지원단을 결성하여 체전 참가 선수들에게 물리치료 및 테이핑과 마사지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부상 치료 의무지원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창렬 교수는 “일반선수들과 똑같이 장애인선수들도 각 시·도를 대표하는 대표선수인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미흡함을 지적하고, 일반선수들보다도 장애인선수들에게 특히 땀의 대가와 성취감이 더 크고 의미 있게 작용하게 되어 사회재활의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참여 동기를 말하였습니다. 의무지원단은 보조경기장에 부스를 ..
태풍을 이겨낸 사과의 아름다움!! 함양에 큰 집이 있는 곳이다. 추석 명절이 가까워 지면서 조상들 산소 벌초 계획을 9월 11일 토요 휴무일 날을 잡아 통보한다고 하였다.서울에서 9.4일부터 10일까지 연수를 맞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대전으로 돌아와서 내일 벌초를 위하여 일찍 잠자리를 청한다. 서울은 오는 시간까지 많은 량의 소낙비가 내렸는데 대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곧장 한바탕 퍼부을 기세의 더운 날씨다. 많이 내리는 비소리에 곤히 자다가 잠에서 깨어났다. 내일 벌초를 한다는데 이렇게 많이 비가 내리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비친다. 함양 큰집에서는 오지 말라는 연락이 없다. 아침 일찍 어쩔수 없이 막둥이 아들을 깨우면서 서둘러 떠날 준비를 부산하게 하였다. 비가 내리는 것에 대비하여 장비를 갖추고 필수품인 카메라까지 준비를 하였..
시장님이 떴다~ 극장에서 만나는 대전광역시장님 시장님이 떴다~ 극장에서 만나는 대전광역시장님 - 영화 "해결사" 시사회장에서 만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도록 대전 이곳 저곳을 직접 발로 뛰시는 시장님의 행보가 이번에는 영화 "해결사"의 시사회장에도 이어졌습니다. 늘 시민들과 함께호흡하려 애쓰는 시장님의 단면이죠... 온라인에서는 트윗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직접 이곳 저곳 빠뜨리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시장님 이십니다. 길가다 마주치시면 밥사달라고 졸라보세요... ^^
[대전소식] 훈훈한 정이 있는 전국 장애인 체전 잠깐 시간이 있어서 전국 장애인 체전 수영경기를경기를 하고 있는 용운 국제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용운 국제 수영장 상당히 건물이 크고 멋있습니다. 용운국제 수영장 주차장주차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주차장도 상당히 넓었습니다. 좌측 편에 보니보니 주차장과 어울리지 않게 텐트가 쳐져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가보니가보니 경기장 안내와 급수봉사를 하고 계신 따뜻한 마음을 가진가진 자원봉사자들이였습니다. 선수 들과 구경하러 온 분들의 소통의 역할을 하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셔서 전국 장애인 체전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수영 경기가경기가 펼쳐지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랫만에 수영장에 오니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합니다^^ 선수들과 하나되는 자원봉사자를 또 만났습니다. 정말 다정한 오누이 같은 모습이네요 정..
[대전소식] 대전의 창의적 글로벌리더 인재육성을 위해! (주)진로, 대전인재육성장학기금 1억원 기탁 【대전소식】 대전의 창의적 인재육성 위해 (주)진로, 장학금 기탁 - 상반기에 총 212명에게 1억 5천만원 장학금을 전달 - 하반기 12월에 160명을 선발하여 1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예정 (주)진로(회장 윤종웅)는 10일 오전 11시 시청을 방문하고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염홍철)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황종규 (주)진로 충청․강원영업본부장은 “진로는 미래사회에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장학사업 후원에 참여해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책임을 다해가고 있다”며 “지역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염홍철 이사장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 글로벌 리더로 ..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대전소식] 국제적감각과 외국어능력을 보유한 대전의 공무원,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제9회 대전광역시 공무원 외국어 경연대회" 【대전소식】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제9회 대전광역시 공무원 외국어 경연대회 「2010.09.09. 인재개발원」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원장 김춘겸)에서는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 감각과 외국어 능력을 보유한 유능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 공무원 외국어경연대회를 어제(9월9일, 목)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9회째 실시한 외국어경연대회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분야로 오전에는 외국어로 묻고 답하는 면접심사가 있었고, 오후에는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와 구에서 30명(영어 15, 일본어 7, 중국어 8) 참가하였으며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경연을 벌여 대회장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언어별로 2명씩 총 6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
[대전소식] 대전도안생태호수공원, 정종환 장관에게 긍정적 검토 약속받아..조성사업 청신호 【대전소식】 대전도안생태호수공원, 정종환 장관에게 긍정적 검토 약속받아.. 「4대강사업 연계, 갑천 생태습지 조성 국비지원 가능성 커져..」 - 염시장, 9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과 오찬간담회 국비지원사업 긍정적 검토 약속 받아 갑천 생태습지 조성에 대한 국비지원 가능성이 높아져 ‘도안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권선택 의원(국토해양위)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정부의 4대강사업과 연계, 도안 신도시와 갑천 사이의 농경지를 생태적 완충역할을 하는 저류지(생태습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전액 국비지원해줄 것을 요청했고 정장관은 이에대해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5기 대전시의 핵심공약사업중 하나인 ‘도안 생태호수공원 ..
[대전소식] 복지증진과 편익제고를 위해 대전광역시 대덕테크노밸리 위탁운영자, 한국폴리텍4대학으로 선정! [대전소식] 복지증진과 편익제고를 위해 대전광역시 대덕테크노밸리 위탁운영자, 한국폴리텍4대학으로 선정! 대전광역시는 대덕테크노밸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의 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수탁자를 선정한 결과 한국폴리텍 4대학이 선정되였습니다. 금번수탁자신청기관은 한국폴리텍 4대학 산학협력단 등 3개기관이 위탁운영신청을 하였고, 9월 8일 대덕테크노밸리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 되였습니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폴리텍 4대학은 풍부한 직업교육 경험, 다양한 네트워크보유, 많은 전문조직 확보 및 자체 재정부담능력이 다른 기관과 차별화 되어 선정되었습니다. 대덕테크노밸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은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유성구 관평동 767번지에 대지 4,095㎡, 연면적 4,917㎡ 규모..
대전광역시에서 촬영한 영화 해결사 VIP 시사회 (대전 CGV) 대전광역시에서 촬영한 영화 해결사 VIP 시사회 (대전 CGV) 대전광역시에서 촬영을 진행한 영화 "해결사"의 시사회가 있어서 CGV에 다녀왔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의 인사도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갔는데... 시장님과 시의회 의장님도 오셔서 이래저래 아주 볼거리가 많았던 시사회 였습니다. ^^ 대전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후반작업까지 마친 영화 "해결사"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대전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CGV VIP 혜택을 이럴때 받아 보는군요... ㅎㅎㅎ 대전광역시 청사 내부와 시청앞 도로에서 자동차 추격신과 주인공 격투신등 꽤 많은 부분을 촬영해서 인지 영화보는 내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HD 드라마센터의 공사가 완료되면 더 많은 영화를 대전에서 촬영하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일자리..
[흥겨운문화생활] 2010찾아가는 맞춤형콘서트 시리즈 _ 대전시립합창단 합창의 아름다움은 역시나 서로 조화를 이루는 하모니에 있는것 같아요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편을 보고 나니까 더욱 합창들에 관심이 많이 생겼답니다. 오늘 시립합창단이였던것을 기억해서 노래를 좋아 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시청으로 날라갔습니다. 대전시립 합창단을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 더 예뻐지시고 더 멋져 지신것 같아요!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 http://djpc.artdj.kr/ 대전시립합창단이 9월18일 토요일 오후 8시에 대전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토요 콘서트를 한다고 합니다. 선선한 가을밤에 가족들과 클래식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살짝 프로그램을 훑어 보니 요새 뜨는 넬라판타지가 없어서 좀 아쉽기도 했어요 ;ㅁ; 멋지게 지휘와 해설을 해주신 임창은 지휘자님! 부드러운 카..
[대전소식] 장애인체육대회 제 2의 선수들, 아름다운 대전시민 자원봉사자! 【대전소식】장애인체육대회 제2의 선수들, 아름다운 대전시민 자원봉사자 -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막과 함께 봉사활동 전개 시작해..." - "장애는 겉모습에 대한 선입견일 뿐..." ▣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막과 함께 봉사활동 전개 시작해... 2010년 9월 6일,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이 펼쳐졌습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 소속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에 참가하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장애선수들을 위해 휠체어 보조, 시각장애인 보조와 체전행사진행에 대한 수화통역 등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성공체전의 막을 열었습니다. 대전 혜천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100여명은 9월 7일부터 체전기간동안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장애선수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대전향토기업의 대전발전에 기여해 대전 명예의 전당 설립추진 [대전소식] 작지만 상징적 공간… ‘대전 명예의 전당’ 건립추진 - 염홍철 시장, 40년이상 향토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서 밝혀 기업, 문화예술, 스포츠, 언론 등 각계 대전발전 기여 인사 선정 작지만 상징적인 ‘대전 명예의 전당’(가칭)이 설립, 운영될 전망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 은 7일 “오랜기간 대전발전에 기여해오고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향토기업인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스포츠, 언론, 학계 등 각계 인사를 선정해 그 뜻을 기리는 ‘대전 명예의 전당’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염홍철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40년이상 경영 향토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조그만 부스에 회사도 소개하고 창업자의 사진과 동판 등을 전시하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을 소개하는, ..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대전시민의 먹거리 안전성위해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 불법유통업자들 적발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폐기식육부산물 불법 유통업자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 결과 발표 -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를 불법 유통하여 이를 사용하여 식용유지제조 원료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 판매토로한 폐기물수집운반업자 1명, 식육가공처리업자 2명, 식품제조업자 1명을 적발하여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도축장과 식육가공업체 등에서 발생되는 폐기식육부산물을 수집운반업자가 수거하여 지정폐기업체에 적정처리하는지 내사를 하는 과정에서 불법 유통한 혐의 사실을 인지하고, 식육부산물의 유통경로와 남품업체 등에 대한 연계수사를 통해 지난달 25일 혐의 사..
[대전소식] HD드라마타운 추진 탄력받아, 염홍철 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드라마타운 추진 적극적인 건의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 드라마타운」 2011년 예산반영 건의 - 유인촌 문화부장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대전시는 민선5기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이 기획재정부의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염홍철시장의 시정브리핑 이후, 2011년 국비반영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장관을 만난자리에서 'HD 드라마타운'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2011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참석한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김창수 의원 역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유..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해 대전에 드디어 자전거 주차타워 설치 [대전소식] '대전에 자전거 주차타워 첫 선..' ▶ 서대전역 광장에 160대 규모, 도난방지 등 최첨단 무인시스템 ▶ 9월 착공, 12월 시민에게 개방, 철도역과 연계한 환승체계 구축 정부는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금년말까지 주요 철도역에 자전거 주차타워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요구하였고, 대전시는 이에 호응하여 서대전역으로 결정하고 설치하기로 방침을 내렸습니다. 특히 서대전역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학교, 대형할인매장 등이 위치하여, 철도역과의 환승으로 인한 이용량 증가는 물론 일반시민들의 공용자전거 이용증가로 인한 자전거이용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잇게 되었습니다. 자전거주차타워는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잇도록 비회원제로 운영할 것이며,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이용할..
[대전소식] 대전시, 원활한 차량소통 기대돼, 일부 교차로좌회전 폐지 [대전소식] '정체 교차로 차량소통 원활해 진다.' ▶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좌회전 금지 및 비보호좌회전 확대 ▶ 탄방네거리 시간당 756대, 휴양소네거리 시간단 320대 통행량 증가 대전시 교통건설국은 도로운영체계의 선진화방침으로 정체교차로에 대한 신호체계를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교차로에서 좌회전신호로 인해 도로정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차량통행량이 비교적 적은 일부 교차로에 대해서 좌회전 신호를 없애는 대신 비보호 좌회전으로 직진우선원칙에 입각하여 신호체계를 국제적표준에 맞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통신호체계의 변경 대상에 오른 두곳은 '탄방네거리'와 '휴양소네거리'가 해당됩니다. ■ 교차로신호체계 변경에 따른 개선효과 ▶ 탄방네거리 : 용문네거리 → 유성방향 직진교통량 시간당..
묵은지와 갈비의 기가막힌 조화 - 노은댁 갈비김치찌개 전문점 (유성구 전민동) 묵은지와 갈비의 기가막힌 조화 노은댁 갈비김치찌개 전문점 (유성구 전민동 338-11, 042-862-0700) 묵은지와 돼지갈비가 어우러져 기가막히게 조화를 이루는 갈비김치찌개 전문점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새로운 곳으로 직장을 옮기고 난 후... 어리버리 적응하는 단계인데... 색다른 즐거움이 있으니... 새로운 맛집들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주 직장 근처의 맛집 들을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나를 디자인 한다." 대전 중앙시장 원단골목으로 오세요~ 한 20여년 전 일입니다. 대전으로 이사와 아이들 이불을 만들어 주려, 새아파트로 이사하려 커텐, 식탁보 등을 손수 만드려는 욕심으로 이 원단골목을 참 많이 다녔습니다. 지금도 변하지 않고, 아니 오히려 더 규모도 커졌고 깨끗해진 골목이 되었습니다. 저 많은 원단들 중 내 맘에 쏙드는 물건이 나오면 얼마나 기뻤던지.......... 레이스 종류도 참 많죠. 가벼운 평상복도 손수 만들어 입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 커튼에 다는 장식품들입니다. 저는 아들만 둘 이라서 파란색감의 동물 무늬가 들어있는 옷감을 골랐죠. 다양한 장식용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어요. 홈패션과는 떼어낼 수 없는 미싱 가게도 형성이 되있는 골목입니다. . . 이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계절이 되면 예쁜 원단 골라 식탁보를 만들어 가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