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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대전소식

[대전소식] 훈훈한 정이 있는 전국 장애인 체전




잠깐 시간이 있어서 전국 장애인 체전 수영경기를경기를 하고
있는 용운 국제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용운 국제 수영장 상당히 건물이 크고 멋있습니다.


용운국제 수영장 주차장주차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주차장도 상당히 넓었습니다.

좌측 편에 보니보니 주차장과 어울리지 않게 텐트가 쳐져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가보니가보니 경기장 안내와 급수봉사를 하고
계신 따뜻한 마음을 가진가진 자원봉사자들이였습니다.
선수 들과 구경하러 온 분들의 소통의 역할을 하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셔서 전국 장애체전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수영 경기가경기가 펼쳐지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랫만에 수영장에 오니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합니다^^


 
선수들과 하나되는 자원봉사자를 또 만났습니다.
정말 다정한 오누이 같은 모습이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을 보니까 '얼지키미'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까아까 주차장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얼지키미'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었습니다.
'얼지키미' 어디서 많이 들었는 데 갑자기 생각이생각이 안납니다.

경기장 관람석도 열심히 청소하고 계신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얼지키미에 대해서 물어보니 자원봉사단체라고라고 알려주십니다.
5월에 대전시청에서 '한빛축제'를 했었고 이미용봉사와
대전에 여러가지 봉사에 앞장서서 얼을 지킨다고 하네요
그러니 기억이 납니다. 5월에 멋있었던 한빛축제가요^^;
이렇게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이분이 있어서 전국 장애인 체전
정말 빛이 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하려고 합니다. 선수들이 준비를 하고하고 있습니다.


선수
들이 출발할 포즈를를 취합니다. 정말 멋있네요^^


출발 신호와 함께 멋있는 돌고래처럼처럼 물 속으로 들어가는 선수들



거샌 물쌀을 헤쳐서 멋있게 전진합니다


흥미진진한 수영 경기를 보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패와 관계 없이 정말 잘 싸워준 선수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어주시는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있어 전국 장애인 체전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