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종이나라 개업식 참석했어요
아내가 종이접기를 배우는 곳이 정식으로 개업식을 한다고 하여서 아내와 같이같이 개업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만들어서만들어서 가지고 온 것 외에 정말 이쁜 종이접기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종이접기를 하면하면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머리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나도 한번 배워볼까?^^ㅋ 종이로 표현이 안되는 것이 뭘까? 정말 다 표현이 되는 것 같았다. 위치 :: 복수동 삼익 목화 2차 아파트 입구 (도마 삼거리쪽) 버스편 : 216, 916, 21, 22, 23, 24, 25, 26, 27,27, 4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