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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작업장 혁신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실시합니다 대전시,‘작업장 혁신 교육프로그램’지원사업 실시 - 합리적인 노사관계 형성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 - 대전광역시에서는 노사간 파트너십을 기를 수 있는 교육으로 실제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로 근로자들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고자 ‘작업장혁신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는 6월부터 7월까지 작업장의 혁신을 위해 교육 신청한 관내 중소․벤처기업 ▲(주)트루윈 ▲(주)인텍플러스 ▲케이맥(주) ▲위월드(주) 등 4개 기업에 대하여 기업체당 5회(노사파트너십 교육 3회,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2회)씩 작업장혁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사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교육 은 1일 2시간씩 3일간 6시간 교육과정으로 노사의 Win-Win화합을 위한 멘토링 skill up․커뮤니케이션 ..
소방본부와 정신보건센터 업무협약 체결 소방본부와 정신보건센터간 업무협약 체결 - 24일, 화재피해주민 지원위해 공동협력하기로 - 대전시소방본부는 화재사고에 의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화재피해주민의 정신적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유성구 정신보건센터와 24일 오전 10시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유성구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 이뤄진 협약식에서 화재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약서 서명과 동시에 발효돼 대전시에 거주하는 화재피해주민 중 PTS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의한 정신적 충격으로 치료가 필요한 피해주민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협약식에 따라 PTSD 증세를 보이는 대전시 거주 화재피해주민에 게 무료상담의 혜택이 지원되며 특히, 유성구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보건센터 담당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지원을 하게 ..
대전시, 성수기 동안 8월말까지 비상급수체제 운영합니다! 대전시, 성수기 동안 24시간 비상급수체제 운영 ! - 하절기 사용량 급증 대비 급수상황실 운영 -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오는 8월말까지 24시간 비상급수체제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수돗물의 충분한 공급과 예상치 못한 단수사고에 대처하기 위하여 상수도본부 및 5개 지역사업소에 급수상황실 및 응급복구 6개반을 편성하고 급수불편사고 발생시 신속한 복구체계 유지 및 비상급수지원을 위한 연락체계를 24시간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비상대응 메뉴얼인『상수도시설 안전관리가이드』를 배포하고 상황실 근무자에 대해 단계별 비상상황 대처방안, 현장출동시 초기대응방안 및 응급조치 기술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지도도 ..
기찻길에서 위로를 건네다 기찻길에서 위로를 건네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찻길에 서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나는 그 평행선의 길 위에서 아득함을 느끼곤 한다. 그곳에서 가슴 아픈 이별을 했던 것도 아니고, 지친 맘으로 터덜터덜 기차를 타본 경험도 없는데, 정체불명의 아득함이 함께 한다. 아마도 영영 각자의 길을 달려야 할 것 같은 평행선에서 지독한 삶의 외로움을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기차는 여전히 왠지 모를 낭만과 느림을 감추고 있는 존재이다. 이미 대전에서 서울까지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고속철도가 운행되고 있지만, 영화 필름이 상영되듯 차창 밖으로 서서히 움직이는 저 멀리 산과 들의 풍경은 마음을 울리곤 한다. 그 옛날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 마주했을 기차역, 지금은 역의 기능을 거의 잃어가고 있는 대전의 ..
대전역사 테러 대응위해 합동 소방훈련 실시! 대전역사 테러대응 합동소방훈련 대전중부소방서에서는 천안함 사고 이후 테러위기경보 상향 발령과 G20 국제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대비 대 테러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테러발생시 초기대응태세 위주로 2010년 6월 23일 10:00분경 한국철도공사 대전역사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2010년 6월 23일 10:00분경 서울발 4번 승강장에 진입 중이던 KTX 10호 열차에서 폭발물 테러로 화재발생, 농연과 화염이 전 열차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과 대전역 2층 제천발 대합실에 성분미상의 화학물질 투척을 가상하여 생화학구조대의 화학물질 안전하게 제거와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활동 등 민관 합동으로 대 테러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대전역사에서의 각종 테러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
대전의 명소가 될 '아쿠아월드'를 미리 가보다 대전최초, 국내 최대 규모라는 아쿠아월드의 공사현장을 가보았다. 올해 8월에 개장예정이라는데 무려 4,000톤규모라고 한다. 부산아쿠아월드(2003년 개장) 3,800톤, COEX *(2001년 개장) 2,300톤, 63씨월드 500톤 이 기준으로만 봐도 상당하다. (주)대전아쿠아월드에서는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보문산 대사지구 내 천연동굴을 활용해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아쿠아리움을 조성하고 있다. 수족관만 하더라도 단일 수조로서는 가로 32m, 세로 4.5m 폭 10m로 세계 최대 규모다. 제작은 세계 수조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미국 레이놀즈사가 맡았다. 들어온다는 물고기가 아마존강 돌고래, 레드파쿠 (서식지 : 오리노코강), 웰스메기 (서식지 : 유럽), 피라루크 (서식지 :브라질-가..
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십 핵심리더 특강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월 1~2회,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에서 대전지역 노사민정 핵심리더를 초청 하여 지난 5월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매월 1~2회 유성 호텔 3층 킹홀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십 핵심리더 특강’ 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현안문제, 지역고용문제, 노사민정 파트너십 사례,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대화에 대한 관심과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공감대형성 및 지역 노사민정 핵심리더로서 책임감 및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6월 22일 두번째 특강에는 이덕기 CAP컨설팅위원장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파트너십 우수사례”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제4차..
엑스포과학공원에 '아쿠아리조트'가 개장했어요! 어린이 전용 “물놀이 천국” 으로 놀러오세요~~!! 엑스포과학공원이 여름을 맞아 가족형 수상체험 놀이시설인 「아쿠아리조트」를 6월 25일 금요일부터 개장합니다! 오는 8월 29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야간 개장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학공원 중앙에 조성된 1,750평 규모의「아쿠아리조트」는 매년 가족 고객들이 즐겨찾는 시설로 인기가 높고, 저렴한 요금으로(개인:3,000원 / 단체:2,000원) 운영하고 있어(공원 입장무료) 유치원 어린이집의 여름철 단체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조트」의 주요시설은 수상카페, 물 놀이터, 수상체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상카페의 강화유리바닥은 발 아래로 유유히 헤엄치는 비단잉어를 감상할 수 있어, 물 놀이터에 아..
장보러 나와유~ 현대화된 중리시장을 찾아 중리시장은 지역시장으로 자리를 잡은 시장 중 하나이다. 특히 근래 들어 중리전통시장이라고 아케이드를 새로 공사해서 깔끔한 모습으로 주민에게 다가갔다. 중리시장은 동문, 서문 이렇게 몇개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대문처럼 있는것은 아니고 통로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중리시장에서 첫번째로 반기는 이렇게 분식집이다. 뭐니뭐니해도 시장에서는 분식을 한그릇 먹어줘야 시장을 돌아다닐 맛이 조금 난다. 훤하게 공사가 완료된 아케이드의 모습에서 비가 와도 깔끔하게 쇼핑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리시장은 중리동과 법동 일부를 커버하고 있는데 중리동 자체가 대전에서는 거의 최초로 계획 택지 구역이라서 깔끔한 편이다. 이..꽃게좀 사다가 쪄먹고 탕해먹고, 간장게장 해먹으면 좋을텐데.. 알뜰하신 아주머니분들이 이곳저..
엑스포 다리 야경 여행날짜 : 2010-06-15 위치 : 대전시 서구 만년동 찾아가는 길 : 예술의 전당과 평송수련원 사이 뒤 1993년 대전엑스포를 열면서 갑천 위에 설치해 명소가 된 엑스포다리에 ‘견우직녀다리’라는 애칭이 붙여졌습니다. 요즈음 천변에 공사가 한창이라 잔디밭으로는 엉망이라서 반영을 못찍었습니다. 오랫만에 야경을 찍으러 나왔더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왜 사람들이 밤공기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대전 트위터들(대전당, #djdang)의 아지트! 노네임카페를 방문하다! 대전 트위터들(대전당, #djdang)의 아지트! 노네임카페를 방문하다! 대전에서 트위터를 하다 보면 접하는 단어중 하나라면 대전당 #djdang 대전당(#djdang)은 대전 트위터리안 모임 이름입니다. 벙개도 자주하고 많이 모이는 듯 한데 아직 한번도 참석은 못했어요. 대전당이 벙개로 자주 모이다보니 귀에 익은 카페가 노네임카페입니다. 결정적으로 알게 된 것은 TEDx Daejeon (관련글 : TEDxDaejeon TEDx 대전 : 당신의 한계를 극복하라 ) TEDx Daejeon의 뒷풀이장소가 노네임카페였어요. TEDx Daejeon을 창설한 천영환님이 노네임카페 공동사장이라고 합니다. 인터뷰도 한번 할 생각으로 노네임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이 날 방문했을 때는 다른 사장분이 영업을 하더군요~! 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사랑 실은 급식차 지원 라이온스의 봉사정신 실천 급식차 지원으로 소외계층 급식지원 탄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총재 손중호)에서는 6. 22일 오전 10시 보라매공원에서 소외계층의 급식지원을 위한 사랑 실은 급식차량을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 전달합니다. 그동안 라이온스는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We Serve' 라이온스의 이념구현에 따라 각막 무료시술,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 전개, 헌혈운동 동참, 긴급 방역봉사대 구성 등 복지사각지역에 숨은 봉사를 실천해 왔다고 합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남재동)에서는 그동안 대전역과 유천육교 아래에서 노숙자, 결식노인들을 대상으로 천막을 쳐가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나, 이번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의 급식차 수증으로 인해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
시민 행복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시민 행복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초청 - 대전시 정책자문단과 간담회 개최 - 대전시가 21일 대전광역시 정책자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개최된 정책자문단 간담회는 민선4기의 4년 동안 시정 성과와 자문단 활동상황을 결산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자문단은 전문분야별로 8개 분과에 걸쳐 총 7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과별로 전문성 있는 시정 자문 역할을 수행해온 자문기구이기도 하다. 지난 2월에는 시 간부와 함께 대청호반길 현장을 답사하여 대전시와 인근 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사업방향을 제시하는 등 폭 넓은 자문을 통해 지식경제부 주관인 국비 응모 사업에 대청호 관련사업이 선정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대전맛집] 국수나무 태평점 - 여름엔 시원한 냉국수가 최고 [대전맛집] 국수나무 태평점 - 여름엔 시원한 냉국수가 최고 요즘 날씨 억수로 덥죠? 이럴때 시원한 냉국수가 최고입니다! 오늘 소개할 집은 국수나무 태평점입니다. 체인점이긴 한데 일반 분식집 체인점과는 느낌이 달라요. 독특한 메뉴들이 눈에 뜨입니다. 여름이니깐 시원한 국수시리즈로 먹어봤어요! 친구들 4명이서 먹었는데 사진 찍기 눈치는 보이지만 꿋꿋하게 찍어봅니다. 깜빡하고 메뉴판을 안찍었는데 대부분 5000원정도 합니다. 시원한 국수의 대표주자! 열무국수! 제가 열무국수 킬러인데 이건 제 친구가 시킨거에요~! 살얼음 동동 뜬 것 보이시죠~! 한 젓가락 먹어주는 센스! 생면 특유의 쫄깃함에 매료됩니다. 먹다 보면 더위가 마법처럼 사라지죠~! 요건 제가 시킨 콩국수! 올해는 처음 먹는 콩국수입니다. 육수가 ..
한밭수목원 동원 야경 여행날짜 : 2010-06-15 위치 : 대전시 서구 만년동 찾아가는 길 : 예술의 전당과 평송수련원 사이 뒤 도심속의 한밭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과학공원의 녹지축을 연계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각종 식물종의 유전자 보존과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장, 시민들에게는 도심속에서 푸르름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했습니다. 한밭수목원의 총 조성면적 387천㎡은 3단계로 구분 년차별로 조성하였으며, 서원(시립미술관 북측)과 남문광장은 2005년 4월 28일 개원하였고, 목련원, 약용식물원, 암석원, 유실수원 등 19개의 테마별 園으로 구성된 동원(평송수련원 북측)은 2009년 5월 9일 개원하였습니다. 엑스포 광장은 공사중입니다. 시원스레 분수가 뿜어댑니다. 슬 슬 어..
대전시, 2차년도‘지역에코혁신사업’본격 추진 1차년도 20개기업 참여, 10억원 원가절감 성과 대전시가 지역중소기업의 공정개선과 작업방법의 표준화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발생 및 에너지 사용량을 원천적으로 저감하여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지역에코혁신사업’ 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지역에코혁신사업 : 기업 컨설팅을 통해 청정생산 및 환경경영 기술을 보급하고, 기업의 공정개선 등으로 에너지 및 환경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지식경제부와 대전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09.6~’14.5/ 100개 기업지원) 대전시는 지난 1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참여기업 CEO 및 임원, 컨설팅업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중소기업의 청정생산 기술개발 보급사업 및 에너지·자원순환 기술개발 보급을 위한 ‘지역에코혁신..
대전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열어 대전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및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오늘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주민참여 에산학교 및 예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제1부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예산에 대한 이해와 시 재정여건 등 운용현황 등에 대한 교육을 예산참여시민위원회 68명과 시민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제2부 예산세미나는 대전대 안성호 교수의 사회로 제1주제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에 대하여 목원대 권선필 교수가 제2주제는 대전광역시 거버넌스 운영실태에 비추어 본 주민참여예산제의 의의와 개선 방안에 대하여 대전대 곽현근 교수가 각각 주제를 발표하며 충남대 신희권 교수 등 4명의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도서관 음악회 보러 오세요~!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6월 19일, 오후 3시, 한밭도서관에서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 한밭도서관에서는 대전윈드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을 들려 준다고 합니다. 무겁지 않은 관악기의 상쾌함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아바(ABBA)의 히트곡들과 트럼펫, 색소폰 솔로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깜찍한 동요 메들리도 준비되어 있으니, 온 가족이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입장료 무료 (문의 ☎580-4264)
못생긴 고기라도 맛있을수 있다 - 삼식이무침 (식객 275) 삼식이라는 물고기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생긴것이 아름답지(?)못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우리집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삼식이 무침인가요? 우리집 삼식이 무침은 대전에 두곳정도가 있습니다. 이곳은 용전동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의 발전상황은 매우 낙후된 편입니다. 뒷편 도로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봤습니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이 미역국이죠 미역국의 진국을 보여주는데 진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다양한 찬종류도 이렇게 나와주시고.. 그런데 미리 찬을 준비를 햇었나 봅니다. 조금 수분이 없는것이 말라있는것 같기도 하고..쩝 그래도 해산물들이 조금 나와줘야..먹었다 할겁니다. 반찬 재활용을 안하려면 조금씩 여러번 주는것이 좋죠 이것이 바로 메인 삼식이 무침입니다. 삼식이는 실제 회센터에서 먹어보신분들..
참치는 100가지의 맛을 가진 음식-마구로 (식객 276) 참치라는거 일본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고기입니다. 건물의 외관은 나름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은 흰살생선을 좋아하고 일본 사람들은 붉은살 생선을 좋아하지만 한국사람들도 붉은살쪽으로 이동중이죠 지나가다가 봤는데 나름..괜찮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발길을 해봅니다. 외관을 나무로 꾸며놓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좋습니다. 마구로라는 횟집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이곳에서 새롭게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신개념참치문화를 지향한다는 마구로 참치 들어가자 연어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네요 지민이도 먹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우선 야채가 나옵니다. 조림도 이렇게 나오는데 그다지 짠편은 아닙니다. 참치조림으로 담백하면서도 간도 적당하게 배어 있습니다. 이 앞의 문구점에서 산 물이 들어있는 공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