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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전세계 유일의 맨발축제! 계족산 맨발축제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다. [오감만족, 대전여행,전국여행] 전국 유일한 황토 맨발 숲길이 대전 계족산 장동휴양림 자락에 14km정도 조성되어 매년 지구촌 유일의 맨발축제를 가진다. 가족과 연인들의 아름다운 소통의 장과 자유치유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50년대에는 맨발로 다니는 것과 놀이를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경제적인 발전을 가져오면서 다니는 길들이 먼저 변화되기 시작한다. 콘크리트, 아스팔트 포장의 도로가 확산되면서 교통문화에는 많은 편리함을 안겨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자연적인 환경의 파괴는 많이 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그 와중에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맨발의 놀이 문화도 함께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최근에는 어린아이들이 맨발로 길거리를 거닐거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은 희귀..
카메라로 돌아본 영상에세이 '대전 24시' 제작 화제~ 만발!!! 요즘 대전의 도심 속 생생한 일상을 하루 24시간 동안 그려내는 이색적인 영상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화제입니다. 내용은, 대전시의 민선5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대전의 각계각층의 사람들 모습과 지역의 주요 명소들을 찾아 시시각각 변하는 도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인데요. 지난 13일 '영상에세이, 대전24시'라는 주제로 공무원과 학생, 시민이 공동으로 각 시간대별로 24곳의 장소에 맞는 소주제를 정하고 2분 안팎의 영상물을 제작합니다. 드디어 13일 자정, 대전발 0시50분 기차는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는 대전역을 시작으로 첫 활영이 시작되었으며, 대전의 야경을 마지막으로 밤11시에 촬영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제작에는 시청의 영상전문인력이 중심이 돼 외주영상팀, 배재대 공..
계족산 기슭의 아담한 조용한 사찰 '비래사' [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여행, 전국여행] 방문일짜 : 2011.05.21 위치 : 대전 대덕구 비래동 찾아가는 길 : 대전I.C. - 선비마을 - 비래골 종파 : 조계종 비래사는 원래 절이 아니고 은진송씨 문중에서 후손들의 강학소로 세운 건물인데 승려로 하여금 지키게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사찰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1647년(인조17년)에 중수되었다. 사찰의 대웅전격인 대적광전 내부에는 대전 유형문화재인 목조비로자나불좌상이 있습니다. 삼성각 부지가 넓지를 않아서 처마 끝이 거의 닿을 듯 합니다. 대적광전 뒷편 야외에 불상이 모셔져 있네요. 기왓장으로 담을 쳤습니다. 나름 멋집니다. 뒤로는 계족산의 계곡에 물이 흐릅니다. 그 뒤로 계족산으로 향하는 등산길이 보입니다. 옛날에는 작아서 아담한 절 분위기였을겁니다. 지금은 좀 답답한 느낌.... ..
건물 아래로 물이 흐르는 계족산기슭의 옥류각 [나와유오감만족.대전여행.전국여행] 여행날짜 : 2011.05.21 위치 : 대전 대덕구 비래동 찾아가는길 : 비래사 앞 동춘당 송준길(1606~1672)선생이 학문을 연구하던 2층 누각형식의 건물이다. 조선 인조 17년(1639)에 계곡의 바위 위에 지은 건물로 골짜기에 4계절 옥같이 맑은 물이 흘러내려 온다는 뜻에서 '옥류'라고 이름 지었다. 이곳에서 송준길 선생은 우암 송시열, 송애 김경여, 창주 김익희 등 당시의 훌륭한 학자들과 함께 학문을 토론하였다. 건물의 '옥류각'현판은 곡운 김수증 선생의 글씨이다. 누각 안에 들어서면 낮은 난간이 돌려진 넓은 대청과 온돌방이 있으며 마루 밑은 석축을 쌓아 그 위에 덤벙주춧돌을 두고 굵은 두리기둥을 세웠으나, 골짜기 부분에는 팔각형 주춧돌을 사용하였다. 계족산 기슭에 있는 옥류각은 역시 동춘당..
맨발축제, 계족산 황톳길을 거닐면서~ 제2편[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여행, 전국여행] 지난 번에 이어 계속올립니다. 이제 황톳길 중간 쯤에 올라갈때 쯤 숲은 더욱 울창해지고 공기도 더 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길이 편해서 그런지 그리 힘들지도 않고 길이 참 편했지요. 더군다나 이날은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끼리 나들이 나온 등산객들도 참 많았어요... 중간 중간 마다 이런, 미술작품들이 보이던데요, 참 제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마치 반기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윗 사진에서 보면, 어린아이가 아주 뚫어지라 설명문을 보고 있네요. 어린아이도 작품을 알아보긴 알아보나 봐요. 사실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한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마침 올라오다 보면 현황표들이 보이는데요, 자신의 위치가 현재 어디쯤인지 그림으로 잘 보여주고 있네요, 여기서 보면 황톳길 삼거리에 딱 위치해 있네요// 여기 보이시는 ..
맨발의 축제!! "장동산림욕장의 황톳길" 1편 [나와유의 오감만족, 맨발축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전에만 있다는 계족산 황톳길입니다. 이곳은 맨발로 산을 오르내릴 수 있는 곳인데요, 이날은 마침 계족산 맨발축제가 열리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축제기간이라 이런 현수막이 참 많이 걸려있습니다. 이날은 참 가족관광객들이 많이 왔지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요. 걷기의 올바른 자세라고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짧게나마 한번 걸어봤습니다. "힘들어요" 요새는 어딜가나 쉽게보는 발지압하는곳입니다. 이곳은 물을 가둬둔 저수지인데요, 저곳에서 사람들이 참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 체험장이에요. 아이들이 참 많았어요. 아이들이랑 놀면, 힘들기도 하지만 웃음은 떠나지 않을꺼 같은...???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어요~ 어린시절 많이 가지고 놀던 수수깡도 만져볼 수 있..
외국대통령들도 맨발로 걷는다는 "계족산 맨발축제" 여러분도 맨발에 도전하세요!! 우리 옛 조상들은, 신발이 아닌 맨발로 산과 들을 헤집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그런 체험을 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죠. 길에는 유리조각이나 뾰족한 물건들 때문에 함부러 그런 행동을 하다간 큰코다치기 십상이죠. 하지만, 그런 체험을 그것도 맑은 공기를 맡으며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계족산 황톳길이죠. 매년 열리는 계족산에서는 이맘때쯤이면 "계족산 황토숲길 맨발축제"라고 해서 축제가 열립니다. 맨발축제가 다른 축제와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맨발로 숲길을 걷는 다는 것이죠. 사실 우리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 중에 하나가 발이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중요한 우리의 신체부위인 발을 이용한 맨발축제가 열리는 계족산 황톳길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맨발로 숲속을 걷는 ..
산악인 엄홍길 추천! 대전 둘레산길!! [나와유의 오감만족] 산들이 길게 뻗어 대전을 감싸고 그 사이로 3대 하천인 대전천, 유등천, 갑천이 차례로 만나 금강으로 흐릅니다. 시내에서 바라보면 서쪽으로 금남정맥의 명산 계룡산을 배경으로 금수봉, 도덕봉이 삽재 건너 갑하산, 우산봉으로 이어져 북쪽의 금병산으로 흐릅니다. 동으로는 계족의 능선이 길게 뻗어 식장산에 우뚝 솟고 남에 보문산, 구봉산을 수놓으며 다시 서쪽의 빈계산, 금수봉, 도덕봉의 능선과 산길로 만나고 있습니다. 2004년 가을부터 안내산행을 시작한 대전둘레산길잇기는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대전의 산들을 연결하여 많은 시민들이 대전 주변의 산을 한 바퀴 돌아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산을 이어서 걸어보면 대전 전체의 다양한 모습을 조망할 수 있고, 대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등산같은 대청호반길 3코스 [나와유의 오감만족/대전명소] 대청호반길 3코스는 생각보다 힘이 들었던것이 전날 과음한 탓도 있었지만 마실 가듯이 걸어가리라는 기대속에 이곳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이런 길들이 지자체마다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청호반길, 계족산 숲길, 제주올레길, 군산 구불길, 부안 마실길, 익산 둘레길, 전주 녹색둘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등 이제는 수를 헤아리기도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걸을만한 길로는 바로 대전 근거리에 위치한 대청호를 기반으로 한 길과 바로 계족산 근처의 길입니다. 오늘 걷는길이 과연 힘든가를 파악하기 위해서 먼저 앞에 가서 슬쩍 쳐다봅니다. 생각보다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곳은 자전거로도 한바퀴 돌아볼수 있다고 하는데 MTB도 아니고 저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기에는 경사도가 있는 길이 상당히 있는편입니..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고 싶을때..추천합니다! 강아지와 같이 한가로이 산책하고 싶을때...떠나고 싶은곳 그곳에 가면, 여유가 물씬 풍기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듯 하다. 여행날짜 : 2010-09-03 위치 : 대전 대덕구 장동 찾아가는 길 : 원촌동 네거리 - 와동 - 수자원공사 - 장동 등산코스를 개발하여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으며, 계족산성 등 문화유적이 있어 많은 내방객이 찾아온다. 계족산 일원의 임도 18㎞와 연계되어 있어 산악자전거와 가벼운 등산코스로 연계되어 있다. 입구입니다. 계족산에 넓게 퍼져있답니다. 입구부터 오른쪽에는 진흙이 깔려 있습니다. 맨발 걷기 대회도 열린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진훍이 거의 씻겨 내려갔네요. 대회를 앞두고는 다시 깔겠지요. 물놀이장 비가 많이 내려서 물이 탁해보입니다. 맨발로 걷는 사람은 부드럽고 기분이 좋..
[대전여행] 백제시대의 석축산성인 계족산성에 오르다 푸른하늘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대전에서 제일 긴 석축산성인 계족산성에 다녀왔습니다. 계족산과 식장산에 이르는 산지는 백제와 신라의 국경으로 백제의 산성이 많이 존재합니다. 백제의 수도 웅진은 이곳으로부터 38km에 불과하여 이 산성들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백제가 멸망한 뒤 백제부흥군이 이 산성을 근거로 한때 신라군의 진로를 차단시키기도 하였으며, 조선 말기에는 동학농민군의 근거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산성 입구입니다. 메마른 나뭇잎들이 산성을 에워싸고 있에 하늘이 더욱 푸르게 보입니다. 성을 다 올라와서 뒤돌아보니 저 멀리 대청호수가 보입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많은 시민들이 올라와 쉬고 있습니다. 성내에 6개의 건물지가 확인되었고 남, 서, 동벽에 문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합니다. 성내에..
축제의 계절 10월, 눈과 입이 즐거워유 축제의 계절 10월, 눈과 입이 즐거워유 하늘을 수놓은 열기구와 푸른 수목원 그리고 갖가지 전시회가 있는 대전 축제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 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신성한 축제가 있는 날에는 일상적인 활동을 멈추고 쉬었다고 합니다. 과거의 축제는 종교적 의식행위와 상관성을 갖고 있었지만 요즘의 축제는 그 성격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입니다. 1년 중 10월에 축제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것은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흥겨움이 잘 어울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전에서도 의미와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IAEA FEC (국제 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기간 중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그린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린에..
[대전8경] 대전에서 가장 야경이 아름다운 '식장산' 대전에서 가장 야경이 아름다운 산 '식장산' 식장산자연생태림 SIKJANG NATURAL FOREST 식장산은 대전 동남쪽에 솟은 높이623.6m의 산으로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존된 산입니다. 산기슭에는 고산사, 개심사 등 명찰이 있고, 호수와 어울린 세천공원의 봄꽃이 유명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있습니다. 1. 식장산 소개 대전의 동쪽에 우뚝 자리잡고 시가지를 내려다보며 오랜 세월을 지켜온 산, 식장산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세천동, 산내동 일원에 위치한 높이 623.6m의 산으로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식장산은 충북 옥천군 군서면·군북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대전의 터줏산으로, 번화한 대전 시가지와 서쪽의 보문산(457.6m), 북쪽의 계족산(423.6m)을 내려다 보고 있으며 동북쪽에 자..
시내버스를 이용해 즐기는 대전의 12구간 둘레길 시내버스를 이용해 즐기는 12구간 으뜸 트레킹 코스 야호!~ 대전 둘레산길 잇기 여러분 대전의 둘레산길을 아시나요? 이제 날은 추워지고 길가의 나무들은 낙엽이 지지만, 그래도 아름다운산과 경치가 있는 산을 다닌다면 마음이 한층여유로워 지겠죠? 네, 그래서 대전의 둘레산길을 소개합니다. 대전 둘레산길은 120km의 길이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2004년 대전의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본격 시작된 대전의 둘레산 잇기 등반은 분지도시 대전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이죠. 둘레산 120km를 한구간당 10km 정도가 되도록 12구간으로 나눠 1회 산행할 때마다 5~8시간이 걸립니다. 대전시는 그동안에 꾸준히 등산로를 정비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며, 둘레산 등반을 용이하도록 했..
[국내여행] 제4편, 대전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비래암,유림공원,한밭수목원) 대전여행, 어디까지 가봤나요? 혹시 없다는 건 아니죠?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대전의 볼거리! 우리 대전블로그기자단들이 직접 취재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께 대전에 대해 좀 더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소개할께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자취가 살아숨쉬는 그곳 '비래암', 아름다운 소나무와 뻥 뚤릴 듯 펼쳐진 아름다운 공원'유림공원',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대전의 센트럴파크 '한밭수목원'으로 그럼 함께 가볼까요? 초연물외를 꿈꾸는 곳 「 비래암 」 저자 : 임순정 님 「 http://blog.daum.net/eco19 」 원문 :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 「 http://daejeonstory.com/732 」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교통 : 시내버스103번, 314번, 616번 / ..
[대전여행] 가을햇살이 맞아주는 정겨운 산디마을 여행날짜 : 2010 - 10 - 16 위치 : 대전 대덕구 장동 찾아가는길 : 원촌사거리 - 장동산림욕장 - 산디마을 마을 입구에 위치한 할아버지탑, 할머니탑으로 불리는 돌탑 한쌍앞에서 정월 초에 마을주민의 무병장수와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는 정월 대보름 마을 탑제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오래된 마을 안으로 들어갑니다. 높은 돌담으로 되어 있는... 사진 찍고 있는데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하긴.... 오히려 더 고맙지요^^ 높은 축대에 꽉 채웠을 담쟁이를 일부러 다 뜯어 내었네요. 너무 지저분하게 보여서였을까요.... 작은 마을이지만 여기 저기 꽃이 흐드러지게 많이도 피었네요.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강쥐녀석 다가가니 살짝 경계를 합니다. 아하 ~ 잡 안에 마누라와..
발로도 걸을수 있게 황토가 깔려있는 계족산 산행 발로도 걸을수 있게 황토가 깔려있는 계족산 산행 오랜만에 계족산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계족 산이 잘되어 있는 줄은 몰랐어요 군데 군데 쉼터들과 발을 씻을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맨발 황토 제첨을 하기에는 좋더군요. 처음 부터 맨발 로 다니시면 지금은 방송이 까시에 찔리구요 조금더 코스 위로 올라가 보시다보면 깨끗하고 좋은 황토 흙길을 만나 실수 있답니다. 계족 산성까지 올라가기에는 체력이 좋지 않아서 ;ㅁ; 간단한 산책길로만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상콤한 숲의 향기를 맡아주니 기운이 절로 나는 느낌이에요 이제 조금 있다가 단풍놀이 갓다와야겠어요!
나눔과 소통의 장!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 개최 나눔과 소통의 장!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 개최 - 오는 10월1일까지 대전컨벤션에서 진행, 전국자원봉사자 1천여명 참석 - '나눔과 소통의 자원봉사, 품격 높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7회 전국자원봉사센터 대회'가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이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 대전광역시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전국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자원봉사자, 관계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자원봉사 최대행사입니다. 자원봉ㅅ센터는 1996년부터 전국적으로 설치되기 시작해 현재 16개 시 · 도와 232개 시 · 군 · 구에 총 248개소가 설치 ·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서 600만 자원..
대전이 한 눈에 보이는 식장산 야경 대전이 한 눈에 보이는 식장산 야경 여행날짜 : 2010-08-18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 찾아가는 길 : 판암 I.C 근처 식장산은 대전의 동쪽에 우뚝 자리하고 있어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세천동, 산내동 일원에 위치한 높이 623.6m의 산으로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식장산은 충북 옥천군 군서면·군북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대전의 터줏산으로, 번화한 대전시가지와 서쪽의 보문산(457.6m), 북쪽의 계족산(423.6m)을 내려다 보고 있으며, 동북쪽에 자리잡은 대청호수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넣고 있다. 서북으로 대전시가가 한눈에 들어오고, 동북으로는 대청호의 푸른 물이 보이고, 속리산 줄기도 길게 뻗어있다. 대전시가 한눈에 보이는 식장산에서....
지구촌유일의 맨발축제 선양 마사이마라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