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생활] 꿈꾸는 대전의 10가지 약속! "꿈꾸는 대전의 10가지 약속!" 요즘 힘드시죠? 물가도 오르고, 취업도 힘들고 때문에 시민들의 웃음보를 활짝 열어주기 위해, 대전시는 10가지 약속을 시민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이번에 대전은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나눔과 배려의 복지서비스확대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요즘 물가다, 취업이다 해서 많이들 힘드시죠? 때문에 이런 시민들의 무표정한 모습을 웃음보가 활짝 열어주기 위해 올해 대전에서는 시민들께 10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올해 대전에서는 우리대전의 경제가 활기차도록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고 또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나눔과 배려의 정성을 다한답니다.절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대전의 문화중심지 으능정이거리에는 최첨단 LED거리를 조성.. [일상생활] 대전 아쿠아월드의 인기, 실감나시나요? "대전의 아쿠아월드의 인기 실감나시나요?" 지난 5일 산내로 운전면허를 갱신하러 가는 중에 아쿠아월드를 들려볼려고 하다가, 그냥 지나가고 말았네요. 보문산으로 가는 입구에는 엄청난 차들로 막혀서, 이게 왠일인가 싶더니... 아쿠아월드의 직원인 분 여럿이 나와서 아쿠아월드 금일 관람 종료 피켓을 들고 보문산 아래의 입구부터 서계셨습니다. 시간을 보니까 4시 25분경이었습니다. 대전 시민들이 아쿠아월드에 보내는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 지 알 수 있는 계기라서 갤럭시S로 후다닥 찍었습니다. 제가 이 피켓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찍은 이유! 바로 이 피켓을 사이로 차들의 속력이 매우 줄어들었다는 것이죠.. 다들 아쿠아월드로 가는 모양이었나 봅니다. 차가 느릿느릿하고 막히는 구간이었지만, 다들 아쉬운 마음을.. SSM(슈퍼슈퍼마켓)과 전통시장의 상생의 방안은? "SSM과 전통시장의 상생의 방안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따라, 전통시장도 특색있는 변화를 모색할때 대전의 전통시장은 지난 한해의 이슈가 '상생'이었다면, 올해의 이슈는 바로 '생존'이 될 것입니다. 대전의 현재상황을 보면 SSM(슈퍼슈퍼마켓)이 28개, 대형마트가 16개 등 모두 44개로 1점포당 3만3700여명입니다.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어쩔수 없는 변화입니다. 다만 이러한 SSM이 문제가 되는 것은 결국 별다른 경쟁력 없이도 자본만 있다면, 누구나 다 할 수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지역의 영세업자들은 지금껏 가게 하나로 적정한 이윤만을 보고 살아가는 방식을 고수했는데, 이런 점, 바로 경쟁력이 없는 문제때문에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과 20년전만 해도 프랜차이즈라는 것이 생소할 뿐만 아.. [아쿠아리움] 대전 아쿠아월드가 사랑을 받기 위해 시급히 적용해야할 다섯가지 "대전 아쿠아월드가 사랑을 받기 위해 시급히 적용해야할 다섯가지" 첫번째. 운영의 묘미를 살려라 직접 운영본부를 찾아가서 건의도 했지만 지금은 홈페이지에서 무료기간의 개장시간을 공지하고 있다. 1월 1일같은 사태는 다시 일어나서는 되지 않는다. 특히 무료 개장기간에 무얼 볼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 무료 개장기간은 운영하는 것은 결국 유료개장때의 재방문자를 유도하고 방문하지 않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방법중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어떤 결과를 얻기를 바랄때 조금더 기대감이 높은법이다. 몇시간씩 걸려서 통큰치킨을 사러간 사람은 5,000원짜리 치킨을 구매하게 될것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서 있다. 진입하는데 1시간 30분, 실제 관람하기까지 1시.. [일상생활] 훈훈한 정으로 한겨울 추위도 날아가버리는 유성 5일장을 누벼라 ! 한겨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2011년 새해 첫 유성 5일장을 찾았습니다. 너무 추워서 장사꾼과 장을 보러 나오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 하고 생각하고 갔는데 웬걸요... 시장은 추위가 접근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는 것마다 어릴적 엄마 손을 잡고 졸졸 따라다니며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조르던 추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장터하면 뭐니뭐니해도 먹거리가 제일이지요. 그 중에서도 겨울철의 별미 옥수수 강냉이등 뻥튀기를 1등으로 꼽을 수 있지요. 뻥하고 터트릴즈음 주인 아저씨는 호루라기를 부시더군요. 이제 곧 뻥하고 터진다는 신호지요. 튀겨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뻥튀기 재료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네요. 마치 자기가 제일 맛있는 거라며 우쭐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겨울산행] 눈맞으며 올라간 보문산!, 그리고 아쿠아월드 아침일찍 보문산으로 출사를 갔습니다 ;ㅁ; 눈이 온다고 웅크리고 이불로 이글루 짓고 앉아서 뒹구르르하다가 의욕에 불타서 나가보자 이랬더니 으하하하하 동면 하던 들짐승은 게속동면을 햇어야 햇는데 말이죠 ;ㅁ; 어째거나 의외의 수확인 눈넢힌 보문산 언저리를 보고 눈출사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무에 소복히 앉은 눈들이 포근하게보였습니다. 아이스크림 스푼으로 떠놓은 것같이 소복히 쌓인 눈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봄꿈을 꾸고 있을 나무들 어떤꿈을 꿀까요? 눈지우개연필 소복히 쌓인 눈이 왠지 지우개연필 같아서 한컷 그럼 주위에는 허연 지우개 가루인가 ;;;;;;;;;;;;;;;;;;;;; 눈이 엄청나게 왓다는 설산증거 보문산에 올라갈 엄두도 못내고 이렇게 느긋히 감상을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드라마]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를 기다려왔다! OCN "야차" 제3화 강치순의 제안을 거절한 후, 친모의 잔혹한 죽음을 목격하게 된 박윤은 왕의 편에 서게 된다. 이에 강치순은 훗날 자신에게 독이 될 지도 모르는 박윤을 제거하기 위해 백결을 보낸다. 하지만 그를 지키라는 왕명을 받은 백록은 어쩔 수 없이 동생 백결과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하게 된다. 더욱이, 백결을 위해 정연을 양보했던 백록은 백결이 야망을 위해 정연을 버린 것을 알고 분노한다. 한편, 지독한 가뭄으로 전국 곳곳에 반란이 일어나자, 왕은 나라의 민심을 달래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리는데... "야차 Episode. 3 주요장면" ( 매주 금요일 밤12시 OCN방영 ) [집들이] 두근두근 집들이 상차림! 잡채와 쇠불고기 어떠세요? 역시 잔치의 꽃은 잡채! 집들이 음식으로 잡채와 소불고기를 준비했습니다 밑반찬인 시금치 나물이랑 콩나물이랑 오징어채 감자 샐러드와 은행을 기름에 달달달 볶아 놓았습니다 잡채 만드는법 재료 : 당근, 시금치, 계란, 팽이버섯, 양파, 식용유2스푼, 간장2~3스푼, 참깨, 오뎅, 잡채용돼지고기 1.가장 큰 후라이팬에 모든 야채는 채썹니다. 2.채썬야채는 식용유를 두르고 달달 볶습니다. 시금치가 양이 많아 보여도 숨이 죽으면 얼마 않되요. 3. 당면은 끓는 물에 7분정도 끓여서 채에 받쳐주세요. 4.채썬야채를 볶은 팬에 당면을 넣고 간장과 깨 소금으로 간을 갑니다. 5.저는 야채전용 잡채를 해서 고기를 않넣엇지만 오뎅이나 잡채용 돼지고기를 사용하면 더 맛나요. 소불고기 만드는법 1. 최고급 등심이나 안심을 산.. [OCN드라마] 조선판 스파르타쿠스! '야차' 에피소드2!! OCN드라마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 매주 금요일 밤12시 방영, 지금껏 보지못한 화려한 액션과 CG가 결합된 드라마가 여러분 곁에 선보입니다. 백록의 칼에 대신 맞고 쓰러진 정연은 이 사건을 계기로 강치순의 총애를 받게 되고, 정연의 안부를 묻기 위해 백결을 찾은 백록은 평화로웠던 세사람의 과거를 떠올린다. 한편, 강치순은 자신을 공격한 자객들이 왕의 호위부대 "흑운검"임을 눈치채고 왕을 압박한다. 계속되는 신경전 속에 왕은 차기 병조판서 후보로 거론된 "박윤"을 자신의 편으로 포섭하기 위해 백록을 보내고, 백록은 도시평으로부터 지금까지는 상상할 수 없는 살생 명령을 받게 되는데.... 언론에 보도된 야차의 보도내용 '야차' 인기 고공행진중...'야차 폐인' 등장 이유는? [스포츠 투데이 고재완 기자] [대전풍경] 이젠 없어진 풍경인가요?? 이젠 없어진 풍경인가요?? 우리집에서 바라본 대전역의 쌍둥이 빌딩입니다. 연애시절 우리는 대전역 광장에 신문지를 깔고 앉아 도란도란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를 가지고 삼삼오오 넓은 광장에 한가득 모여앉아 밤을 지새우며 많은 정담을 나누었지요. 대전역 광장은 대단히 넓어서 각종 집회의 단골 장소이기도 합니다. 전 역 광장은 모두 다 대전역처럼 넓은 줄만 알았습니다. 연애할 때 딱 한번 여행해 본 부산역 광장은 크기가 대전역에 비해 애기였습니다. 정말 작더군요. 지금의 대전역은 작다고 흉봤던 부산역보다 더 작아졌습니다. 절반 뚝 잘라 주차장을 만들었고 나머지에서 또 뚝 절반을 잘라 지하도 입구를 만들었고 또 그 나머지 뚝 잘라 택시 승강장을 만들었고 남은 나머지 부분은 대전 부르스 노래.. 겨울철, 차가운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훈훈한 봉사활동 "겨울철, 차가운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훈훈한 봉사활동" 2010. 12. 19 대전역 동광장 대전 곰두리자원봉사연합 대전 곰두리 자원봉사연합에서 여는 무료급식 봉사 현장이에요. 매주 토요일에는 오정도 효성공원에서, 매주 일요일은 대전역 동광장에서 점심 무료급식을 합니다. 자원봉사연합회원은 주로 시청직원과 공무원 등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참여합니다. 대전역 넓은 동광장 한 켠에 천막이 쳐지고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점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하철이 생기고 나면서, 멀리 옥천에서도 오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한 300명에서 350명 정도가 점심을 드신다고 합니다. 많을 때는 500명이 오셨다 하네요. 음식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따뜻한 밥에 정성이 깃듭니다. 뜨끈뜨끈한 국은 한 겨울에 최고이지요. 해장.. [대전생활] 대전시민의 생명수, 대청호 지킴이!! 대청호수 환경순찰선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그리하여, 대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마실수 있는 생명수를 위하여, 넓고 광활한 대청호를 지속적으로 정기정인 순회 점검을 통해 불법 오물투척과 어로행위등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들을 철저하게 단속하는 순찰선이, 익어가는 가을의 이른 새벽 정적이 흐르는 호수위에, 자신의 아름다움을 비추어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대청호수 지킴이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우람한 대전의 대청호수는 길이 80km, 저수량 15억톤의 호수를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보존을 위해 빠르고, 신속하게 이동 감시하여 대전시민들에게 안전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쾌속선이 이른 아침,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를 맑고, 고요한 호수위에 비쳐 보는 모습입니다. 대청댐 대전광역시 대.. [대전생활] 아장아장 병아리들의 귀여운 재롱잔치 2010. 12. 11.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 아이들의 재롱잔치가 열리죠? 추운날씨에 준비하느라 고생한 아이들이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자~!! 한번 보자구요^^ 무대 맨 앞줄에 선 아이들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높은 무대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으니, 연습할 때의 실력발휘가 쉽지만은 않을테죠.. 아이구 이런, 우네요... 어른들도 무대에 서면 어색한데 아이들이야 오죽할까요? 7세반 아이들의 카드섹션입니다. 분주한 모습이 보이네요~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ㅎㅎ 자~ 이런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 아이들의 카드섹션에 부모님들의 박수와 환호가 대단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긴자이 풀렸던지 집에 와서는 열이 나고 단단히 몸살이 났더라구요 1년 동안의 배움에 더욱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 [대전생활] 우리 아이들의 교육? 주부모니터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교육정책!!!!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각 회사마다 제품을 사용해 보고 평가하여 다시 더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자 모니터링 제도를 하지요?? 국가에서도 각 부처간의 모니터 요원을 두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타당한 내용은 정책에 반영하고 있답니다. 다음 내용은 지난 1년간 교육정책 학부모 대전 대표 모니터단의 활약을 간단히 설명하였습니다.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은 정부와 국민간 교육분야 정보전달자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교육수요자 중심의 입장에서 교육정책 수립․집행과정 등 현장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수요를 모니터링하여 교육만족도를 제고하고, 교육수요자 즉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의견수렴 및 참여를 통하여 정부와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2009년 .. [대전생활]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주부모니터와 간담회 지난 12월10일, 시청에서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주부모니터단과의 간담회가 있었어요. 행정안전부에서는 2009년도부터 국민들의 삶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 공감정책 아이디어를 주부들의 다각적인 시각으로 생활속에서 상시 발굴하고 국가정책과 시, 도정의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시책의 개선의견을 받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자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1만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만 해도 350여명이 활동하고 있지요. 국장님과 인사가 있었고, 자치행정과 과장님의 사회로 어디에도 내 얼굴이 없습니다. 사진만 찍다보니...... 그래서 명패와 찾잔만 덩그러니 있지요.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사회안전 등등 주부들의 힘으로 미처 관에서 챙기지 못한 여러 정책들.. [사회이슈] 롯데마트 '통큰치킨', 들어보셨나요? 롯데마트 '통큰치킨' 들어보셨나요? 통큰치킨의 등장을 통한 사회의 이슈는.. 요즘 티비를 보시면, 아시죠? 통큰치킨! 지난 이마트피자에 이어 이제는 롯데마트 통큰치킨, 이들은 하나같이 저렴한 가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면서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형마트들에 의해 소규모 상점주들은 매출하락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죠. 자 그럼, 지금부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통큰치킨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통큰치킨은 말그대로 큰통에 들었다고 해서 통큰+치킨이라고 작명되었네요^^ 하지만, 실제 통큰치킨의 양은 사진과 같이 있지는 않죠, 저정도면 2마리 반정도는 들어간거 같네요. 뉴스 보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통큰치킨을 받아보려면 6시간은 족히 걸린답니다>0< 이거 어디 그시간동안 기다려 먹겠어요? 그것.. [대전생활] 딩동댕 전국노래자랑~!! "대전광역시 편" 딩동댕 전국노래자랑~!! 10월19일 대전광역시 편 지난 12월5일에 방송했던, 전국노래자랑에서는 10월19일 오후1시, 한밭수목원 남문광장에서 열렸었습니다. 이번 대전광역시 편에는 예심 참가자 400여명이 장장 9시간에 걸쳐 1차에 65명을 선발하였고, 다시 2차에 최종15명을 선발하였습니다. 이번 예심무대에서는 예능감이 뛰어난 시민들이 대거 참가하여 대강당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첫 방송을 탄 후 지금까지 본선진출자가 무려 3만여명, 지역예선 참가자는 무려 50만명에 이르는 등, 슈퍼스타K보다 역사가 오래된 오디션 프로그램이죠!! 그동안 실로폰 소리에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등 전국노래자랑은 학자들의 연구대상으로 떠오를만큼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있어요. 이제 서른살.. [대전생활]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전은 내 주변부터!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전은 내 주변부터! 대전에는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이 있다. 대전시는 깨끗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 내 주변부터 직접 치우면 도시 전체가 깨끗해 질거라는 생각과 신념으로 매주 수요일이면 직접 시 곳곳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님도 매주 수요일이면 특별한 일정이 없는한 꼭 참석하고 있어 붙은 별명이 바로 . 오늘은 집 주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직접 아침 출근전에 들렀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을 겸해서... 그럼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이런 캠페인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반신반의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뉴스에도 자주 보이고 하길래 혹시 단발성 인기몰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죠. 그런데 마침 .. [대전생활] 대전스토리사진전/UCC공모전 시상식에 가다. 대전스토리사진전/UCC공모전 시상식에 가다. http://www.daejeon.go.kr/administration/news/news/news/1287851_6818_html 대전 스토리 사진전 및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11월 29일 (월) 오후2시,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입상자들이 참석하여 시상을 했다. 사진부분의 대상은 박동구씨로, 교통도시 대전의 상징 쌍둥이 빌딩이 선정되었으며 UCC 부분의 대상은 김민선, 정효리씨로, It's Daejeon이란 작품이 선정되었다. 공교롭게도 본인의 작품이 금상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후2시였지만, 조금 일찍 도착하여 자리를 찾아보니 이름이 써 있는 명패가 있었다. '스토리디카 사진부분 금상' !!.. [현장] 스토리 디카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 http://www.daejeon.go.kr/administration/news/news/news/1287851_6818.html 대전 스토리 사진전 및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11월 29일 (월) 오후2시,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입상자들이 참석하여 시상을 했다. 사진부분의 대상은 박동구씨로, 교통도시 대전의 상징 쌍둥이 빌딩이 선정되었으며 UCC 부분의 대상은 김민선, 정효리씨로, It's Daejeon이란 작품이 선정되었다.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전의 명소를 촬영한 사진과 UCC 작품 중 엄선한 수상자들이 모여 있었다. 책상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2010 대전광역시 Story 디카 사진전'화보집이 보인다. 반대편에 앉은 UCC 수상자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