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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

119구조대의 구조모습과 교통사고현장을 촬영하다.. 119구조대의 구조모습과 교통사고현장을 촬영하다.. 도로에서 종종 보게되는 교통사고, 하지만 대부분이 작은사고들이지만, 간혹 큰 사고도 있지요. 사고나 나면, 가장 먼저 중요한 일이 차량에 승차한 사람들의 안전부터 생각하게 되지요. 만약 안전벨트를 안한다면, 작은사고라고 곧장 죽음으로까지 이르는 경우가 잦으니깐요. 오늘 취재한 내용도 교통사고입니다. 2011년 3월 14일 (월) 오전 10시경 화이트데이로 들뜬 사람들의 모습이 많았을 날, 도서관을 향해 가는길, 전방 10m즈음에서 차들이 막혀 있었습니다. 별다른 일이 아니려니 하고 길가쪽으로 차선이동을 해서 가는데, 자세히 보니 앞쪽에 사고가 났습니다. 처음에 발견한 차는 구형 라세티로 뒤쪽에만 살짝 긁혀서 별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
대전광역시 유성구편 전국 노래자랑 예심안내 대전광역시 유성구편 전국 노래자랑 예심안내 구즉주민센터에 볼일이 있어 갔더니 "대전광역시 전국 노래자랑 유성구편" 예심과 일정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다가 a4지로 벽에 붙여 놓은 것은 봤는데 이렇게 예쁘게 이젤 알림판에 해놓은것을 보고 냉큼 갤에스로 찍어봤습니다. 다른 곳은 그냥 종이만 딸랑 붙여놔서 사진 찍어도 별로 않예뻤거든요. 구즉 주민센터에서 이렇게 세세히 신경써줘서 알려주는 센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화사한 꽃이젤 알림판을 보니 벌써 봄이 온것 같아요~
천냥금, 슈퍼바, 호야, 줄페페를 선물받았어요 친구가 결혼 선물로 공기정화식물 사총사를 보내주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허브를 기르고 싶어서 몸살이 낫었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허브들을 쉽게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천냥금, 산세베리아 슈파바, 호야, 줄페페를 보내주었습니다. 기르기 쉽고 무엇보다 물을 적게 주어도 잘 자란다고해서 키우기도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요새 날이 좋아서 베란다에 빛이 들어오면 정말 따뜻합니다. 그래서 애들에게 햇볓도 쬐어 주느라고 잠시 밖에 내놨어요. 해가지면 다시 거실로 들여놓아요.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르는 재미가 쏠쏠한 것이 줄페페는 벌써 싹이 돋아 났습니다. 역시나 신기해요!!! 택배상자에는 신문지와 완충제 뾱뾱이로 잘 쌓여 있어서 안전하게왔더라구요 이렇게 꼼꼼히 싸서 보내주어서 화분이 깨지지 ..
태극기의 소중함을 깨우칩시다. 어제는 비가 내렸습니다.아침에도 살짝 비가 뿌려지고 하늘은 곧 내려 앉을 것 처럼 먹구름의 무게가 손에 잡힐 듯 보여집니다.아침 일찍 동춘당 너머 길가를 카메라로 당겨보니 태극기가 나부낍니다.소방소, 우체국, 주민센타, 지구대도 태극기가 펄렁댑니다.내일은 3. 1절 이거든요.  아마 어제 태극기를 게양한 듯 합니다.길거리에 나부끼는 태극기야 광범위하니 수시로 게양했다가 거둬들이기 어렵다 하지만 관공서나 가정에서 태극기 게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저 만의 생각이라면 제가 그 생각을 바꿔야지요.다음은 우리 말썽꾸러기 박준희 중 1부터 중 2 까지 법무부 서포터즈 기사입니다.지난 일 년 간 의무가 있으니 천하 제일 말썽꾸러기도 기사 찾는다며 빨빨빨빨..
국수 한 가락의 기쁨! 봉사활동이란 바로 이런맛!! 2010-02-26 유성시니어클럽 구암사 전등회 구암사 전등회 (회장 전경자)는 유성 시니어 클럽 건물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 국수 공양를 합니다. 한 번에 200명에서 300명까지 어르신들이 오신다고 합니다. 그리 넓지 않은 식당 공간...... 많은 사람들을 맞이하기 위해 그 옆에 또 다른 넓은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9시부터 준비합니다. 회원이 70여명 정도..... 8조로 나뉘어 팀당 8명 정도 한달에 한 두번 봉사를 한다고 합니다. 직접 봉사하기 힘든 분들은 한달에 만원으로 정기적으로 동참도 한다네요. 디저트용으로 과일 준비..... 두부도 지져 놓구요. 떡도 썰어 놓습니다. 직접 절에서 담근 김장 김치도 먹기 좋게 잘라 놓지요. 이렇게 좁은 부엌에서 서로 맡은 바를 열심히 준비합니다..
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완전 좋아 아 레알 좋아! 늦잠 자고 싶은 주말 아침을 위해 카레를 만들어 보았어요. 집에 남아잇는 야채와 미리 사놓은 카레가루중에서 어떤것을 먹을 까하다가 매콤한 맛을 선택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입맛이 없어도 잘 넘어 갈만한 매콤한 맛이 일큼인 인델리 반달루커리입니다. 노란색 카레 가루보다 비싸기 때문에 할인을 많이 할때 하나씩 사두다 보니 벌써 4개가나 모였어요. 다음에는 카레 여왕도 만들어 먹어보렵니다. 저는 일본카레도 좋아 해서 고체 카레로도 가끔 카레 해먹거든요. 나중에 일본에 가면 특이한 카레 들을 맛보고 카레 가루를 사오는 것이 꿈중에 하나에요! 이름 하여 카레로드!!! 카레를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재료 : 감자 큰것 1개, 당근 반개, 양파 중간것 한개, 돼지고기 200g(혹은 닭고기도좋아요), 카레가루(4인..
만학도들의 열정이 가득한 졸업식장에 다녀왔습니다. 2월 26일 유성구에 위치한 방송통신대에서 대전,충남 지역 제 28회 방송대 학위 전수식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뒤늦게 시작한 대학공부이거나 더 낳은 자아실현을 위해 공부하러 방송대에 입학 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교정에서는 식이 거행되기 훨씬 전부터 많은 학우들과 가족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기위해 여념이 없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나왔지만 쾌청한 하늘이 졸업생들의 갈 길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는듯합니다. 꽃다발 상인들도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처음엔 2만원에 팔더니 식이 끝나고 나오면서 보니까 5천원에 팔더군요. 기념일에 사진만이 길이길이 남는 법이지요.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사진사님들로 무척 많았고 서로 찍어주는 아름다운 광경도 많았습니다. 식기 거행되기 직전 벌써 자리 잡..
생명나눔, 사랑나눔 - 헌혈 오랜만에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나왔습니다.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입구 2층에 헌혈의 집이 있더군요. 헌혈을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있더군요. 요즘은 봉사활동도 성적에 반영되지요. 어딜가나 그렇지만 머리 큰 인형 ㅎㅎ 헌혈 마스코트 '나누미'가 인기가 제일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영웅'이 되고 싶어서 큰맘 먹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매스컴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나라 혈액은행에 혈액 보유량도 적고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행사 덕분인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평상시 보다 3배정도는 많다고... 좋은 일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 일도 되는 것 같습니다. 대기자 수가 20명입니다.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ㅠㅠ 컴퓨터, 음료수, 간식거리 ..
충청과학벨트와 지역활성화에 대한 첫걸음! '대전의 시민으로' 모여서 한국경제의 성장엔진인 대덕특구의 경쟁력 있는 기술, 사람, 문화를 상호 이해하는 자리가 지난주 목요일에 열렸다. 대덕특구 미래 10년과 연동되는 이슈는 바로 요즘 충청권의 핫 이슈인 과학벨트에 대한 추진계획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과학 비즈니스 벨트뿐만 아니라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 각 지역의 치열한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현재 총성 없는 전쟁이 한창이다. 매 정권마다 반복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을 둘러싼 지역갈등과 지역공약 남발의 중심에 서있는 과학벨트는 과연 어떻게 진행이 될것인가? 과학벨트의 추진배경은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기초과학을 획기적으로 진흥시키는 한편 과학과 비즈니스가 연계된 세계적 과학도시를 조성하여 20~30년 후 먹을거리를 창출한다는데 있었다. 결..
대덕특구 미래 10년 전략그룹 5차 모임 대덕넷에서 주최하는 대덕특구 미래10년 전략그룹 5차 모임 개최가 2011년 2월17일 오후 5시에 있었습니다. http://www.hellodd.com/Kr/Index.asp 대덕넷은 대전 지역의 대덕 특와 벤처 기업을 취재하여 소개하는 독특한 대전 신문입니다. 저는 맛집을 검색 하다가 헬로우 DD 특집기사를 인터넷으로 읽어서최근에 알게되었어요 ;ㅁ; 지나가다가 보던 간판인데 헬로우 디디 라고 적힌 대덕넷 간판이 보입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이렇게 타원형 식으로 자리배치를 해두셨어요. 대덕넷에서 준비해주신 다과들!! 시간이 시간인지라 차와 과자들을 먹으면서 오시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아 배고팠는데 이렇게 센스잇게 준비해주셔서 뻘쭘하지 않았어요. 미모의 여기자님들이 오셔서 많이 준비..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나왔어요!!!(스튜디오에서) 두근두근 대는 마음을 진정시키기도전에 스튜디오에 들어 갔습니다. 생방송 아침이 좋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고 미리 녹화된 프로그램이 나가는 동안 그 사이에 스튜디오에 들어가는것이지요. 임세혁 아나운서님과 김하나 아나운서님을 분장실에서 짬깐 뵌것이 그나마 긴장감을 덜어주셨습니다. 옆에 덜뜨기님도 계시니까 더 잘해주실거라고 믿고 ^^ 저는 덜덜덜덜 하지만 아직 생방시간 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카메라 셔터 소리를 낼수 있다고 들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전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올레!!!!! 저는 늘 텔레비전을 보면서 궁금했던 한부분을 푸는 기회가되었습니다. 과연 카메라가 잡히지 않는 그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그 곳에는 "준비와 세심함" 이였습니다. 바쁘게 움직이며 대본을 체크 하는 손길 보는 시청자..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좋다에 나왔어요~ (분장실편) 2011년 2월18일 생방송 아침이 좋다라는 프로그램에 대전광역시블로그기자단 대표로 허윤기님과 같이 나가게되었습니다.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http://www.tjmbc.co.kr/) 000< 공부는 높아만 가고 그에 비례하여 살이 오르더라구요 천고마비가 아니라 학고인비(學高人肥)ㅋㅋㅋ 떨리는 마음에 대전 mbc 정문에 도착하니 정문에서 직원분이 너무 친절 하게 알려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잘 가꾸어진 화단에는 이렇게 목어들이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자마자 대전 mbc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비롯한 많은 프로그램 소개가 걸려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다른쪽 벽면에는 시트콤 몽땅내사랑 포스터도 붙어 있구요. 갑수본좌 때문에 정말 가지고 싶은 포스터였습니다!!!!! 지금 인기리에 방..
애처로운 눈빛으로 기다리는 강아지들... 날 좀! 데려가주세요 ㅠ.ㅠ 애처로운 눈빛으로 기다리는 강아지들... 날 좀! 데려가주세요 ㅠ.ㅠ 반려동물이라고 해서, 집안에서 많이 키우고들 계시죠? 그런데 안타까운 일이 있습니다. 바로 싫증이나면, 버려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엔 좋아서 키울땐 언제고 귀찮다고, 싫증난다고 버린다면, 정말 양심조차 없죠. 하지만 저번에 이어 이어지는 오늘의 포스팅도 역시 버려지는 강아지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버려지는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을 보살펴주는 곳이 있지요, 바로 동물보호소인데요. 오늘 대전동물보호소에 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애지중지하던 반려동물들이 잊어버리는 분들을 위한 반려동물공고란도 있으니까 한번 와서 찾아 보세요. 대전에는 다른지역처럼 유기견이나 고양이 및 기타 다른 동물들을 보호하는 동물보호소가 있답니다. ..
고니의 사랑이야기 속에 빠진 하루 고니가 큰 울음소리로 나를 반기고 있다. 화려한 날개 짓으로 우아한 모습도 자랑하고 있다. 백조(고니)는 영악한 동물로 나를 감탄하게 만들기 충분하였다. 며칠 전 그들은 나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하류로 날아간 모습이 아쉬워 오늘 오후 퇴근시간 갑천강 하류를 서성이면서 고니의 무리를 찾고 있었다. 상류보다 하류는 강 너비가 몇 배가 되어 가만히 지켜보지 않으면 그 무리들의 놀이를 쉽게 발견하지 못한다. 엑스포다리의 강 주변 환경정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굴착기가 땅을 파는 소리가 쿵! 쿵! 갑천강 전체를 울리고 있었고 양수기로 물을 퍼내는 요란한 소리 굴삭기의 흙을 운반하는 우 탕탕! 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주변은 한마디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젠 이런 시끄러운 소리가 자기를 ..
남편과 나들이할때 딱! 집에서 만든 샌드위치를 가지고 고고씽~!! 남편과 나들이할때 딱! 집에서 만든 샌드위치를 가지고 고고씽~!! [샌드위치 만들기] 맨날 밥만 먹다가 저녁에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해먹고 싶어져서 에그샌드위치만 만들생각이였습니다. 남는 재료가 더 없을까 하고 냉장 고를 뒤적뒤적해보니 아직 유통기한이 널널히 남은 치즈와 햄이 굴러다녀서 햄치즈에그 샌드위치를 만들었답니다. 재료 : 식빵, 슬라이스햄, 치즈 삶은 달걀, 버터 적당량 1. 달걀은 소금물에 삶아서 껍질을 까고 잘게 부셔서 마요네즈한 수저를 넣고 버무립니다 2. 햄은 살짝구워서 준비해주고요 치즈는 비닐을 벗겨서 준비합니다. 3. 보드라운 빵이 좋다면 그냥 상온에 녹인 버터를 바르시면되구요 저는 버터도 잘 바를겸 안쪽은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살짝 구웠습니다. 4. 넣고 싶으신데로 속을 넣어주고 식빵 ..
[이슈] SSM과 전통시장의 상생의 방안은? (재래시장,대형마트,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SSM과 전통시장의 상생의 방안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따라, 전통시장도 특생있는 변화를 모색할때 대전의 전통시장은 지난 한해의 이슈가 '상생'이었다면, 올해의 이슈는 바로 '생존'이 될 것입니다. 대전의 현재상황을 보면 SSM(슈퍼슈퍼마켓)이 28개, 대형마트가 16개 등 모두 44개로 1점포당 3만3700여명입니다.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어쩔수 없는 변화입니다. 다만 이러한 SSM이 문제가 되는 것은 결국 별다른 경쟁력 없이도 자본만 있다면, 누구나 다 할 수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지역의 영세업자들은 지금껏 가게 하나로 적정한 이윤만을 보고 살아가는 방식을 고수했는데, 이런 점, 바로 경쟁력이 없는 문제때문에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과 20년전만 해도 프랜차이즈라는 것이 생소할 뿐만 아..
졸업!! 새로운 시작입니다! 축 졸업을 축하합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에 선배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아이의 졸업식이 있습니다. 무척이나 심했던 작년 졸업식 뒤풀이의 폐단. 결국은 국가가 대대적으로 나서며 '각 중고등학교 졸업식장마다 학부모가 100명이면 그 중 50명은 경찰동원이더라.' 라는 웃지 못 할 말까지 공공연하게 떠도는 희한한 졸업문화가 되었습니다. 각 학교마다 고육지책으로 갖가지 행사로 졸업문화를 새로이 만들고 위 사진은 서울의 어느 학교 교장선생님이 초등학교를 마감하는 6학년 졸업생들에게 뭐 기념될 유익한 선물로 졸업생들의 좌우명이나 가훈을 적어 내도록 하여 서예작품으로 선물하기로 하려고 겨울방학 내내 쓴 작품입니다. 이라는 좌우명도 있고 이란 즉 '큰 꿈을 가지고 개미처럼 부지런히 생활하라'는..
[폭설] 폭설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폭설예방,대설경보,대설주의보,자연재해) 폭설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폭설예방,대설경보,대설주의보] 읽기전에 '추천'해 주시는 센~스 정말 감사합니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이번 겨울 참 많은 폭설과 한파 등등 우리 실생활에 있어 굉장한 불편을 초래했죠. 이런 자연재해를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즉 준비가 철저하다면 아무런 걱정없겠죠? 때문에 이제부터 폭설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바른자세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 폭설경보 또는 폭설주의보 발령시 대비할 점 ※ 차량에서는 ㆍ자가용 차량 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등) 수단을 이용합시다. ㆍ고속도로 진입을 자제하고, 국도 등을 이용합시다. ㆍ눈피해 대비용 안전 장구(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를 휴대합시다. ㆍ커브길, 고갯길..
[이벤트] 발렌타인데이 데이트코스?! 걱정 끝 ~ 대전의 발렌타인데이 코스(발렌타인선물/발렌타인공연/발렌타인쇼핑/초콜릿) 발렌타인데이 데이트코스?! 걱정 끝 ~ 대전의 발렌타인데이 코스 [발렌타인선물/발렌타인공연/발렌타인쇼핑/초콜릿] 읽기전에 먼저 '추천'해주시는 센~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그리고 댓글 좀 부탁해요^^ 드디어 발렌타인데이가 3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일명 대한민국 3대 명절(크리스마스,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중 하나죠? 특히 이날은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로써, 한달 후에 남자들에게 어마어마한 고충을 주게 되는 계기가 되는 날이기도 하지요. 그전에 먼저 발렌타인데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지요. 발렌타인데이란 백과사전에 첨부된 내용으로는 “그리스도의 성인, 발렌티누스의 축일이라고 합니다. 양력 2월14일인데 3세기경 외국으로 원정을 떠나는 남자의 결혼을 금지한 로마의..
[생활정보] 강아지나 고양이 좋아하세요? 얘네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전동물보호소, 유기견 개, 고양이, 동물) 강아지나 고양이 좋아하세요? 얘네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전동물보호소, 유기견 개, 고양이, 동물] 읽기전에 먼저 "추천"해 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요즘 사람들은 집집마다 애완동물로 강아지를 참 많이 키우죠. 따라서 해가 바뀌면 매년 강아지관련 제품시장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이 하나 있죠. 그만큼 애완동물을 키우는 만큼 버려지는 애완동물들의 수도 대폭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부작용을 막을 방법도 굉장히 중요하죠. 때문에 법적으로 이런 행위를 금지시킬 좀 더 강력한 법안이 필요합니다. 좋아서 처음 분양 받은 만큼 그에 대한 책임감에 대한 의무감도 같이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에는 다른 지역처럼 유기견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