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소셜기자]대전 유림공원과 유성물향기길 아름다운 벚꽃
有人问我韩国最美的时节是什么时候?有人问我你喜欢韩国的哪里? 어떤 사람이 제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언제냐고, 한국의 어디를 좋아하냐고 물었습니다. 面对这种问题,我只想用一句概括,韩国最美的季节莫过于春天,而美丽的瞬间往往都是短暂的,它会在你不经意间轻轻的来,而又会在一场春雨过后走你身边瞬间溜走. 이럴 때 한 마디로 요약해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봄이라고요. 하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은 짧게 머물다가, 무심코 온다고. 봄비가 그치고 나면 당신 곁에서 순식간에 사라진다고요. 韩半岛三千里江山有很多胜景,而最美的地方是哪里我却不好说,我只想说最美的地方应该是那种淡淡的静静的,能感受这个世界带给你美好并且赋予你希望的一片土地. 삼천리 강산에서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 어디인지는 몰라도, 당신에게 평범한 느낌 주..
[외국소셜기자]석양아래 아름다운 대덕사이언스길
夕阳西下的时候总能给人带来无限的美好想象,而4月初春的夕阳则更意味深长,因为它温暖,因为它和煦,并且与这个季节的春花交相呼应,形成一幅大自然赠与我们的水墨画. 석양이 지는 날은 언제나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4월 초 봄날의 석양은 따뜻해서 더욱 마음에 남습니다. 봄꽃이 만개하는 자연은 우리에게 수묵화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怀着这种对于春天的期待,我漫步在韩国大田广域市대덕사이언스길.远处的夕阳真的非常美丽,以至于停留在哪里的时候,我都难以再挪动我前行的脚步,太美了. 이런 봄을 기대하고 대덕사이언스길을 거닐었는데요. 먼 곳의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韩国国立中央科技馆前边有这么一条路,대덕사이언스길.这条路蜿蜒曲折,沿着탄동천一直深向韩国科技中心,韩国大田广域市大德研究团地.这条路很静很静,但是却一点..
[외국인소셜기자]목척교와 대전천에서 만난 대전의 봄
四季初始,佳期如许,晴天的日光漏在花枝上,泅开一片梅红色的光晕,是春日限定的温柔,洁白无瑕的花朵竞相开放着,如人们纯洁的心灵,如甜美纯洁的女孩,秀丽多姿,悄悄流进人们的记忆里,小小的花瓣,细而有劲的枝,周身缠绕着芳香,花苞似羞涩的女孩,等待着与春天玩耍是的,春天来了,悄悄的来了,就像大田川上盛开的樱花一样,一夜之间绽放. 사계절이 시작되어 맑은 날의 햇빛이 꽃가지에 비치고, 온통 분홍빛입니다. 사람들의 순결한 마음처럼 감미롭고, 순결한 여자아이와 같기도하고, 수려하고 다채롭습니다. 봄빛이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 조용히 흘러 들어갑니다. 작은 꽃잎, 가늘고 힘 있는 가지. 온몸에 아로마 향이 감겨 있고, 꽃봉오리처럼 수줍은 여자아이가 봄과 놀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대전천에 핀 벚꽃처럼, 봄이 조용히 왔습니다. 大田川的河水还是非常清凉的,大概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