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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은? 대전청춘 비상대책대회 개최 지난 2월 발족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가 16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 다시 모였습니다. 바로 대전청춘 비상(飛上) 정책대회 때문인데요. 대청넷 위원, 일반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그 동안 각 분과 별로 고민한 문제와 그 대안책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대청넷 위원들은 정신건강, 창업가의 희망, 기업과의 협업프로젝트 등 9개의 분과로 나뉘어 각 주제의 대안 및 정책을 모색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위원들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 내용들이 궁금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각 분과별로 현재 청년들의 고민거리를 어떻게 분석하고, 어떤 정책 아이디어를 내 놓았는지 알아볼까요? 1. 일자리 취업분과 - 20대의 우울증, 당당히 치료하자 ..
청년들이 살맛나는 대전! 청춘소통 밤새토론에 귀 쫑긋 "청년을 톡하다!" 대전시 역점과제인 대전형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 '청춘소통 밤토(밤새토론)'이 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역 다양한 청년 그룹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수렴하여 청년정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골드스톤의 식전공연과 도시락 타임 이날 인디밴드 골드스톤의 조용한 음악과 함께 준비한 도시락으로 저녁을 해결하였지요. 이후 권선택 대전시장의 인사와 참가자의 릴레이 자기소개로 밤샘토론이 시작됐습니다. 이날 '설자리', '놀자리', '일자리' 등 3가지 주제로 사례발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카이스트 재학생 김창헌씨는 기존의 공유공간에 대한 현황과 아쉬움을 토로했는데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유공간을 한 예로 설명하면서 청년들이 자..
대전 청춘과 진심소통! 밤토(밤새토론) 현장에 가다 지난 2월 6일,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밤늦도록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대전시가 2017년 시정역점 과제인 청년정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청년그룹과의 소통하고자 마련한 는 그야말로 불꽃튀는 토론의 현장이었습니다. 팔팔 끓는 열정으로 무장한 마술사, 나전칠기공예가, 다양한 청년창업가, 인디밴드음악인, 열정있는 대학생 등으로 이루어진 청년 참가자들. 그리고 깊은 이론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을 펼치고 있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시정관계자들의 제약없는 의견교류의 현장은, 그 시도만으로도 가치있는 시간으로 여겨집니다. ▲제공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인디밴드 '골드스톤'의 잔잔한 음악을 듣는 행사 전 여유타임 ⓒ 사진 권순지 '밤토'의 취지는 대전 청년정책의 논의를 위한 것. 청년..
대전시,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일자리가 곧 최선의 복지’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청년인력관리센터 개설, 찾아가는 구인·구직 행복드림 버스 운행,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청년인턴십,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 민선 6기 대전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일자리 만들기 정책입니다.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대전시가 고용노동부로부터 2년 연속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지난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창출 우수상을 받는 이중환 대전시 과학경제국장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2015년 고용률 OECD 기준 65.3%로 전년대비 0.7%p 증가, 취업자 수 77만 7,000명으로 전년대비 1.6% 증가, 여성과 장년층 고용 확대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평가를 받..
청년취업! 구직활동! 대전시가 도와드립니다 “젊은도시 대전 원년! 청년취업 확대로 시작합니다!” 일자리가 곧 복지라고 하는데요. 청년일자리는 일정한 소득을 소비로 연결하는 건전한 경제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 발전된 미래사회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대전시가 우리사회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올해 관내 기업의 구인일정을 조사, 시기별 채용컨설팅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121개 업체, 2,846명 고용 계획 올해 대전에서 활동하는 연매출 300억 원 이상 기업 중 121개 업체가 청년 2,846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분야별로는 상담서비스 1,650명, 제품생산 108명, 사무직 550명, 연구직 148명, 영업판매 106명, 전기 및 전자 기업 64명, 건축설계 166명, 기타 54명 등입니다..
2013 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 2013 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에서 맞춤 일자리를 찾아보세요 *** 2013년 10월11일 10시부터 17시까지 2013 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가 대전시청 1~3층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정말 구름이 예술이라서 안찍고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대전시청 임산부전용주차장은 핑크색! 일자리를 찾아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답니다. 이번 2013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는 매칭에 중점을 둔 일자리박람회로 다들 진지한 분위기로 가을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대전에 있는 좋은 기업과 우수한 인재들이 서로 매칭 하는 자리가되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 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에서는 이력서와 적성검사 같은 도움도 받을 수 있답니다 구인구직 게시판에는 많은 분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었어요 2013 대전..
대학생들에게 희망을 잇게 하다! (일자리,취업,대학생,지역기업) 대전시, '대학생-지역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 추진 - 이달 25일까지 참가대학생 모집… 우수기업 20개사와 탐방 매칭 - 대전시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우리지역 기업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취업과 연계시키기 위한 '대학생-지역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란, 대전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써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고민하게 될 대학생들에게 직접 기업을 탐방하며, 또한 기업정보를 파악하고 일자리를 찾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입니다.대전시에서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가할 대학생들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하게 됩니다. (일자리,취업,대학생,지역기업) 관심있는 대학생들은 2~4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희망이음 프로젝트' 홈페이지(www.hopelink.kr)..
[대전소식] 건강카페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지다 대전의 대표브랜드 중에 하나인 '건강카페'가 이번에 상표를 등록하였습니다. 대전의 건강카페는 장애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대전시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이번에 등록된 건강카페 상표는 장애인들이 활동적으로 일을 함에 있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의미로 붓글씨체 특유의 부드러움과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커피의 향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형상화 시켰습니다. 이번 상표등록으로 대전시는 건강카페에 대한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가짐에 따라 등록된 상표와 동일하거나 혹은 유사한 상표를 제3자가 불법으로 사용할 시에는 이를 상표권 침해로 보고 민형사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대전시는 지난해 건강카페를 장애인들의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인 일자리로 정착시키기 ..
[2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인기있는 2월의 시정소식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롯데월드 개장과 연계해 관광벨트화 계획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2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목표대비 115% 초과달성…민선5기 11만개 달성 '박차'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4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여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전면철거에서 커뮤니티를 중시한 공동체마을 만들기로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5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ITㆍBTㆍNT 등 첨단기술 기반 연구개발 중심 클러스터 조성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
[2월의 핫뉴스]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대전시의 일자리창출 시책이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됩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일자리 목표 2만 2000개보다 3500개가 늘어난 2만 5500개를 만들어 목표대비 115%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민선 5기 출범 후 '일자리가 풍부한 잘사는 대전'의 비전과 함께 4년 동안 일자리 11만개 창출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전시는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등 152개 기업을 유치해 5600여개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1만 1700여개를 창출했습니다. 또 대학창업 프로젝트 및 대학 내 취업박람회(job-fair)개최 등 청년일자리도 2400여개 창출했습니다. 특히 대전시는 폐자전거 ..
[대전소식]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대전시설관리공단 (노인일자리,고령화시대,공공부문) 은퇴시기는 앞당겨지고, 기대수명은 증가되는 현재, 일자리를 필요로하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은퇴후 상당기간의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일자리가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그러나 사업장 등에서는 노인들에 대해 꺼려하는 분위기는 아직 팽배합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여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창출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에 따라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올해부터 녹지, 수목관리 등 시설관리업무에 노인인력을 고용하는 한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일자리참여 노인인력 모집 및 활동상황 점거, 평가 등을 실시합니다. 대전시설관리공단 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령화시대를 맞아 적극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노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
[대전소식] 대전시, 일취월장 123청년취업 교육열기 '후끈' 청년 일자리사업 교육현장…직업훈련생 열정과 기대로 배움 열기 가득 대전시가 청년 미취업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일취월장123’청년 일자리사업의 맞춤형 교육훈련에 참여한 훈련생들의 교육열기가 뜨겁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청년 미취업자의 단계별 취업훈련을 위해 전문 직업훈련기관 8곳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부터 240여명의 훈련생이 5~6개월의 과정의 직업훈련을 체계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취월장123’전문 직업훈련을 수강하고 있는 한 훈련생은“미취업으로 고민하던 중 이 교육훈련에 참여해보니 취업에 자신이 생겼다”라며“훈련비와 훈련수당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고 훈련 이수 후에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이 생겼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훈련을 받고 취업시 인턴 및 정규직 전..
[현장] 대학 축제를 "일자리 축제"로? _ 한남대 축제 현장~~ 대학 축제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대동제...음악과 주점, 그리고 흥겹지만 요란한 음악들.. 이것들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젊음의 열기겠죠? 그런데 요즘 대학가의 축제는 20여년 전 제 대학시절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취업과 진로, 진학등이 비싼 등록금의 현실과 맛물려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한남대 축제 현장을 다녀왔는데 그냥 축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축제 속엣 일자리의 정보를 얻는 Job Festival로 열렸더군요. 이번 Job Fair & Festival은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취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도서관과 경상대 중앙에 위치해 있는 린튼광장에 준비된 행사장에서 가장 큰 천막에서는 동문멘토 특강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KT에서 근무하는 한남대 경영..
[7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HOT NEWS (도시철도/엑스포시민광장/일자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승용차요일제) http://daejeonstory.com/2074 http://daejeonstory.com/2075 http://daejeonstory.com/2076 http://daejeonstory.com/2077 http://daejeonstory.com/2078
[7월의 핫뉴스3위] 대전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 1조 6,603억원 투자 (일자리/세종시/과학벨트) [7월의 핫뉴스3위] 대전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 1조 6,603억원 투자 일자리 1만1,149명 일자리 창출… 부자도시 건설 시동 대전시는 민선5기 들어 지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로 1조 660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만 1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부자도시 대전건설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제조업 40개 및 사업지원 및 정보서비스업 22개, 연구개발 관련 16개, 콜센터 3개, 기타 2개 기업 등 총 83개 기업을 유치해 신증설 투자 등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5개 IT기업과‘IT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및 증설투자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주)와‘중앙연구소 확장건립 및 지원협약’체결, 대덕특구와 연계한 기..
[대전시청 건강카페] 대전시청 장애인 일자리 창출 한울타리 건강카페 대전시청에 들르면 향긋한 빵내음과 함께 희미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로비 1층에 건강카페에서 풍겨나는 향입니다^^ 대전시가 야심차게 개업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강카페' 장애인 일자리 창출 한울타리 건강카페랍니다. 바로 장애우들의 일터지요~~ 고급스런 이미지가 풍기는 카페 풍경~~ 하지만 가격은 정말 저렴하군요... 제가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잔에 천원!! 와~~ 같이 간 동행은 카라멜마끼아또... ㅎㅎ 이천원입니다!! 뽀글뽀글 거품이 맛있어 보이죠?ㅋㅋ 게다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단아한 나무 테이블도 있군요~ 음료를 가지고 가면서 먹을 수도 있지만, 동행과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박한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음료와 함께 빵을 사시는데, 빵은 우리밀..
청년일자리! 저희가 구해드립니다!! "Good-Job 청년인턴십" [나와유의 오감만족] 졸업보다 취업이 어려운 시대! 대전에서는 청년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취업률은 꽤 높죠.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대전시는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과 구인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을 연계에 청년들에게는 직장을 중소기업에는 직원을 서로 구해주는 인력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Good-Job 청년인턴십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는 구직난 해소와 더불어 청년실업 해소란 두가지 과제를 풀기위한 전략인데요. 이번 청년인턴십제도는 2011년3월1일 이전에 대전에 거주를 한 만15세 이상부터 29세(군필자32세)이하의 청년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업으로, 단! 인턴신청일 3개월 이내 인턴채용 예정기업에 근무한 자나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인턴으로 채용된 ..
[3월의 핫뉴스 3위] 대전시 올해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 확정 - 전통시장 119억, 중기·소상공인 3,519억 등 지원 - 대전시가전통시장과 금융소외자 지원사업 등 서민생활 보호를 골자로 한‘2011년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을 확정하고 추진키로 했습니다.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각종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지만 서민경제의 부담과 불안심리가 여전하다고 보고 생활이 어려운 서민을 보듬기 위한 분야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하였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1 서민경제 활성화대책으로 ▲대전상호저축은행 사태관련 서민특별보호대책 ▲서민금융지원 및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활성화 ▲서민생활물가 안정화 및 에너지복지 추진 ▲서민일자리 창출 및 공공사업적극적 추진 ▲고용수급 안정적 관리 및 선진적 노사문화 정착 ▲서민주거 복지대책 및 지역건설업 경기 활성화 등 7개 분야..
빵빵한 일자리 구해드립니다!!![나와유의 오감만족] 빵빵한 일자리 구해드립니다!!! 최근 취업문제가 사회전체의 문제제기 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취업정보지인 ‘대전일자리정보지’를 발간하여 적극적인 실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구인ㆍ구직자들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될 취업정보지인 '대전일자리정보지'에는 신속하고 정확한 취업정보와 '대전일자리지원센터' 이용방법, 기업 구인사항과 창업소식, 자격증 및 교육정보 등 취업관련소식으로 꾸며지게 되며 매주 발간하게 됩니다. 매주 금요일 1,000부를 발행하여 시ㆍ구청 민원실과 도시철도 역사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유관기관 취업담당자와 희망 구직자에게 이메일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대전일자리정보지'는 일자리 미스매치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신속한 구인정보 제공으로 실업자를 해..
경쟁력 있는 좋은대학만들기를 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경쟁력 있는 좋은대학만들기를 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2011년 대학창업, 일자리 창출 등 협력사업 추진협의 유성호텔에서 대전의 대학교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의 논제는 내년도 대학창업, 일자리 창출 등 대전권 대학발전 협력사업 방향 등으로 논의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염홍철 시장은 '대전시와 대학들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학 창업300프로젝트'와 '청년인력 해외취업 연수 지원사업' 등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협력관계를 강화하자'고 하였으며 이에 대해 한남대학교 김형태 공동의장은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는 지역과 대학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더불어 '지역산업체와 연구소간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