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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수도권] 대전에 더 많은 일자리가? [대전,수도권,기업유치,대전광역시,염홍철,대전시장] 대전시, 수도권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열 올려 - 대전광역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10월 28일 오전 11시에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수도권지역의 IT, BT, 자동차부품업체, 신재생에너지, 국방산업, 로봇 관련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시의 투자여건 및 대덕특구 산업용지의 입지장점과 지원제도 등을 설명함으로써 수도권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의 설명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와 LH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참석한 기업들에게 대덕특구지역 입주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최근 대전에 중부지역본부를 설립한 한국산업기..
[대전소식] 시장님 ~ 일자리 좀 만들어 주세요~!! 시장님 ~ 일자리 좀 만들어 주세요~!! - 대전시민 47%, 민선5기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 대전 시민 47%가 일자리 창출이 대전시의 중점시책 중에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JB대전방송이 충남대학교 사회조사센터에 의뢰해 실시한 ‘대전시민의 민선5기 지방정부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민선5기 10대 중점사업중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사업을 묻는 질문에 조사대상의 절반 가까운 47%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20.2%, 영유아 보육 의무교육수준 확대 8.7%,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 5.4%, 첨단의료관광도시 육성 4.0%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역시, 사업의 주된 추진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나타..
대전시, 노인일자리 사업전담 대덕구 시니어 클럽 개관 노인일자리 사업전담 대덕구시니어클럽 개관 - 대덕구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중추적 역할 기대 - 한참 취업이 화두인 요즘, 갈수록 늘어가는 노령인구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전담할 '대덕구 시니어 클럽' 이 개관된다고 해서 언론과 대전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에 오정동 소재 대덕구시니어클럽 강당에서 대덕구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할 대덕구 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덕구시니어클럽이 개관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대전시는 자치구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모두 갖춘 전국 최초의 광역시가 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 시니어클럽은 노인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여 일하기를 원하 는 어르신에게 제공..
[대전이야기] 老人이 아닌 勞人들의 지역알리기 시작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