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 구직활동! 대전시가 도와드립니다
“젊은도시 대전 원년! 청년취업 확대로 시작합니다!” 일자리가 곧 복지라고 하는데요. 청년일자리는 일정한 소득을 소비로 연결하는 건전한 경제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 발전된 미래사회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대전시가 우리사회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올해 관내 기업의 구인일정을 조사, 시기별 채용컨설팅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121개 업체, 2,846명 고용 계획 올해 대전에서 활동하는 연매출 300억 원 이상 기업 중 121개 업체가 청년 2,846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분야별로는 상담서비스 1,650명, 제품생산 108명, 사무직 550명, 연구직 148명, 영업판매 106명, 전기 및 전자 기업 64명, 건축설계 166명, 기타 54명 등입니다..
[7월의 핫뉴스3위] 대전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 1조 6,603억원 투자 (일자리/세종시/과학벨트)
[7월의 핫뉴스3위] 대전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 1조 6,603억원 투자 일자리 1만1,149명 일자리 창출… 부자도시 건설 시동 대전시는 민선5기 들어 지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로 1조 660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만 1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부자도시 대전건설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제조업 40개 및 사업지원 및 정보서비스업 22개, 연구개발 관련 16개, 콜센터 3개, 기타 2개 기업 등 총 83개 기업을 유치해 신증설 투자 등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5개 IT기업과‘IT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및 증설투자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주)와‘중앙연구소 확장건립 및 지원협약’체결, 대덕특구와 연계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