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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소식] 대전 도시디자인 포럼,‘페이스 북’오픈 "대전 도시디자인 포럼,‘페이스 북’오픈" http://www.facebook.com/UrbanDesignForum 온라인 포럼인‘대전 도시디자인 포럼’이 쇼셜미디어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UrbanDesignForum)에서 11월 1일자로 오픈하고 본격 운영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대전 도시디자인 포럼’페이스북은 일반 시민 및 외국인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를 통해 관련 기관의 뉴스피드 및 동영상 등의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09년부터 시민 공개로 운영해온‘대전시 도시디자인 포럼’활동을 온라인 및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대한 것이며,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의 해외 도시에 이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전소식] 대전시,‘보문종합사회복지관’31일 개관 "대전시,‘보문종합사회복지관’31일 개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부지 4398㎡에 건축면적 3,642㎡ 규모 보문산 일원 5만여 명의 주민들의 복지요람인‘보문종합사회복지관’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시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 보문종합사회복지관 광장에서 주요 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보문종합사회복지관’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보문종합사회복지관’은 대전에서 21번째 들어선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주거공간이 공존하는 공간구성과 현상공모를 통해 설계된 전국에서 유일한 복합건물 형태의 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보문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부지 4398㎡에 건축면적 3,642㎡ 규모입니다. 1층에는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직업..
[대전소식] 대전시-울란바토르, 내년 초‘자매결연’체결 "대전시-울란바토르, 내년 초‘자매결연’체결" 몽골, 대전시에 보건‧의료 및 교육‧관광 등 여러 분야 지원요청 염홍철 시장“몽골 보건부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정책적 지원 할 것” 몽골 의료관광 유치를 위해 지난 26일 몽골 공식방문에 나선 염홍철 시장 등 대전 방문단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했습니다. 이번 몽골 방문에서 방문단은 대전선병원 몽골지소 개소, 의료관광 설명회, 대전과 울란바토르시의 자매결연을 체결, 민간차원의 교류를 적극 지원키로 하는 등 짧은 기간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대전선병원은 지난 27일 오전11시 몽골울란바토르 제3병원에서‘대전선병원 몽골지소 개소식’을 가졌다. 선병원은 이번 사무실 개소로 몽골현지 검진과 함께 환자 유치 등 현지에서 실..
[대전맛집/월평동맛집/]하얀국물이 매콤시원한 동천홍 사천탕면 바삭한 탕수육 그리고 육즙가득 군만두! 하얀국물의 돌풍속에서 대전에서도 하얀짬뽕을 맛볼수 있는 있는 동천홍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사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올만에 호강했어요!!! 짬뽕은 빨간국물이란 편견은 버려야 할때입니다! 사천탕면이라지만 살짝 매콤할뿐 많이 맵지는 않아요. 동천홍 사천탕면은 굴과 해산물들이 잔뜩들어 가 있어서 더욱 시원합니다. 국물 맛이 어떻게 이렇게 나는지 신기해요. 고기육수 베이스스에 해산물이 들어가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바삭한 탕수육은 보통과 대자밖에 없습니다. 바삭하고 얇은 밀가루가 더욱 고소한 탕수육이에요^^ 그리고 육즙이 줄줄 흐르는 군만두!! 군만두는 직접 만들어서 안에 두부와 돼지고기 소가 많이 들어가서 고소합니다. 한접시에 7천원인데 8개가 나옵니다 군만두를 입에 넣고 깨무는 순간 바삭 바삭한 만두..
[대전소식] 대전시, 몽골 의료관광 유치 본격 시동 "대전시, 몽골 의료관광 유치 본격 시동" - 27일, 염홍철 시장과 몽골 보건부장관 동반자적 협력관계 약속 - 대전선병원, 몽골 사무소 개소식 가져 대전시와 지역병원들이 몽골의 의료관광 유치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대전시 몽골 방문단과 대전선병원은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제3병원에서‘대전 선병원 몽골 지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졸몽 몽골 보건부 차관, 이상태 시의회 의장, 바트출론 몽골 제3병원 원장, 선승훈 대전 선병원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염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많은 교류 협력 사업이 있으나 보건 의료분야의 협력은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 한다”며 “대전 선병..
대전 마지막 축제, 대전 사운드 페스티벌 2011. 이천십일 년 십일 월 십일 일, 대전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우리가 보고 싶어 만드는 SNS 사운드 페스티벌이란 모토로 시행되는 축제. 이름 하여 대전 사운드 페스티벌입니다. 사실 대싸페(대전 사운드 페스티벌)는 대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축제입니다. 여름과 가을의 모호한 경계선에서, 30명 이상 모이면 대전에서 축제 한 번 추진해보겠습니다, 란 한 밴드 보컬의 트윗이 커다란 호응을 얻으며 시작된 축제니까요. 시작은 정말 조그마했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의 멘션과 디엠. 그리고 어느덧 삼십 명의 호응. 그렇게 대전 사운드 페스티벌은 첫 발을 디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가슴 뛰는 발걸음을 힘껏 떼려 합니다. 솔직히 자기들이 필요해서 부른 거잖아요. 저희는 길거리 어디서 하든지 상관없는데. 다른..
한밭수목원‘황톳길’거닐며 가을낭만 만끽하세요 "한밭수목원‘황톳길’거닐며 가을낭만 만끽하세요" 수목원 내 서원 잔디광장에 2km‘낙엽길’, 천연 황톳길 520m 조성 대전시 한밭도서관에 시민들에게 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낙엽길’과‘천연황톳길’이 조성됩니다. ‘낙엽길’은 단풍색이 아름다운 왕벚나무와 느티나무가 많이 식재돼 있는 서원 잔디광장에서 명상의 숲 구간을 주요노선으로 2km에 조성돼 수목원 동‧서원 내에서 형형색색의 낙엽을 밟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서원에 29일 문을 여는‘숲속 작은문고’에서‘자연물 공작교실’주변까지 520m구간에‘천연황톳길’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을 지키는 기회제공과 단풍과 함께 가을 수목원의 운치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중인 한밭수목원장은 “이번 낙엽길과 황톳길은 시..
[대전소식] 대전발전연구원,‘농촌지역발전과 지역사회공동체’학술대회 개최 "대전발전硏,‘농촌지역발전과 지역사회공동체’학술대회 개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주제로 26일부터 이틀간 열려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발전연구원과 충남대에서‘농촌지역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이란 주제로 한국비교정부학회를 비롯해 대전충남지방자치학회, 충북대사회과학연구소, 충남대학교, 한서대학교, 강원대 경영혁신센터, 충남발전연구원 등 각 지역의 전문가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주제와 관련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경제정책, 정책적 대응방안, 사회공헌 등 9건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각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정선기 대발연 책..
[대전소식] 대전시, 한밭수목원에‘건강카페 4호점’문연다 "대전시, 한밭수목원에‘건강카페 4호점’문연다" 사회적기업‘한울타리’서 3년간 운영… 장애인 일자리창출 기여 대전시청에서 운영중인‘건강카페’가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밭수목원에 추가로 문을 엽니다. 대전시 한밭수목원(원장 고중인)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건강카페’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건강카페’4호점은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연구관리동 2층)에 21㎡규모로 시청 1호점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회적기업‘한울타리(대표 정운석)’에서 맡아 운영합니다. 한밭수목원은 지난 8월부터 건강카페 시설을 준비하고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입찰한 결과 사회적기업인 ‘한울타리’가 낙찰돼 운영자로 결정됐습니다. 이곳 건강카페는 장애..
[대전소식] 대전-세종 만남과 소통의 올레길 조성 "대전-세종 만남과 소통의 올레길 조성"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상생 실크로드 추진하다 대전시에서 세종시까지 푸른 들과 하천을 지나는 만남과 소통의 상생 실크로드가 조성됩니다. 대전시와 행복청, 연기군은 지난 12일 세종보에서 용수천을 지나 반석천 따라 유성온천까지 가는 올레길을 공동답사하고, 안산천, 구암사 등 주변 명소와 어울어지고, 안내판, 쉼터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 명품 올레길을 조성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대전~세종 올레길은 금강 세종보부터 유성온천까지 총 22km에 걸쳐, 각 지역 주요 명소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된 시민편의 중심의 올레길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대전~세종 간 올레길 구간 - (세종시구간) 금강 세종보 ~ 안산천 / 약 8km - (우리시구간) 안산천~구암사~..
[대전소식] 대전시,‘자율형 어린이집’시범운영시설 26곳 모집 "대전시,‘자율형 어린이집’시범운영시설 26곳 모집" 오는 11월 14일까지 민간어린이집 대상 모집 대전시는‘자율형 어린이집’시범운영에 참여할 민간어린이집 26곳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형 어린이집’은 부모의 수요에 맞춰 다양화 ․ 특성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육비용과 운영에 일정한 자율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입니다. 신청대상은 평가인증을 통과한 민간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 제외)으로 신청일 현재 정원 충족률이 50%이상, 유아 현원이 총 현원의 30% 이상을 평균적으로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자율형 어린이집은 자치구에서 선정요건을 확인한 뒤 시에 추천하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되며, 1개 자치구에서 복수의 자율형 어린이집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
[대전소식] 시설관리공단, 운동부 지도 생활체육교실‘성료’ 시설관리공단, 운동부 지도 생활체육교실‘성료’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택수 대우증권 감독의 특별 강습 이벤트로 큰 호응 얻어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문범)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공단운동부 지도 탁구․육상교실’을 열어 시민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탁구교실은 지난해 9월‘회장기 한국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공단 탁구선수단 6명이 각 구별로 참여한 동호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리시브, 드라이브 등 탁구기술을 직접 지도했습니다. 특히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단식 3위에 입상한 김택수(現 대우증권팀 감독)감독의 특별강습과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돼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대전소식] 대전시,‘2011 열기구&생태체험축제’성료 대전시,‘2011 열기구&생태체험축제’성료 대전시의‘2011 열기구 & 생태체험축제’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밭수목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시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열기구&생태체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열기구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참여․체험형 축제로 시민 5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종전 열기구 축제는 갑천변 둔치에서 열기구 탑승체험과 항공과학체험 위주로 축제를 개최했는데, 이번 축제는 생태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체험 형으로 꾸며져 시민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22일 열기구의 화려한 조명 연출쇼인 나이트 글로우와 불꽃쇼는 가을 밤을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수놓은 황홀과 감탄의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또 직접 열기구를 타 볼 수 있..
[대전소식] 대전시, 中 지난(濟南)시에서 열린‘해외교류 문화행사’참가 대전시, 中 지난(濟南)시에서 열린‘해외교류 문화행사’참가 지난 21일, 중국 지난시‘해외교류도시 문화행사’참가 대전시는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지난(濟南)시에서 열린‘해외교류도시 문화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대전시는 21일 김의수 시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7명의 대표단 일행을 지난시‘해외교류도시 문화행사’에 파견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21일 중국 산동성 지난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후 중국에서 첫 번째 실시하는 교류 행사입니다. 이번‘해외교류 도시 문화행사’에는 대전을 비롯해 인도 카방시, 미국 세크라멘토시 등 세계 7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시 천성광장에서 10여개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대전은 시립연정국악문화회관 소속 사물놀이(김두수외 3인)팀이 역동적인 한국 민속악을 선보여 참여한 관중..
[대전소식] 대전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대책마련 나서 대전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대책마련 나서 21일, 시청서 기업과 농민 상생방안 마련 유관기관 및 단체 협조체제 구축 미국 상․하원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절차가 지난 12일 모두 끝남에 따라 머지않아 우리나라 국회에서도 이 법안이 통과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시는 21일 오후 3시 경제산업국 회의실에서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출입 관련 기관 및 단체, 수출입 실무팀장, 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택구 시 경제산업국장은“미국의 FTA 이행법안 통과로 이제는 우리 국회에서도 법안 통과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업과 농민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하루 빨리 마련하자”고 관계부..
[대전소식] “보헤미안 지수가 높은 도시 되도록 열린 사고 가져달라” “보헤미안 지수가 높은 도시 되도록 열린 사고 가져달라” - 염홍철 시장, 21일 공무원 직장교육서 다양한 가치수용과 포용력 강조 -‘시민이 우선’이라는 큰 틀 속에서 모든 시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 염홍철 대전시장은 21일“보헤미안 지수가 높은 도시가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고 포용력을 가지면 더 큰 도시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염 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에서“문화예술하면 비생산적인 영역인 것 같지만 그들을 허용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경제성장의 직간접 상관관계가 매우 많다”라며 “이를 통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발전의 에너지로 만들어 가는데 공직자들의 보다 열린 사고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염 시장은 “..
[대전소식] 염홍철 시장, 과학&음악‘감성 호프데이’ 염홍철 시장, 과학&음악‘감성 호프데이’ 19일, 시 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 직원들과 감성 데이트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9일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인을 위한 과학사랑 음악회에 참석 후, 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 직원 20여명과 함께‘감성 호프데이 (hope-day)’를 가졌습니다. 이날 과학사랑 음악회는 지난 40여 년간 대전이 과학기술도시로서의 위상과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지정 등 한국 경제의 발전동력을 이끌어온 과학기술인을 위한 자리로, 시의 과학관련 부서 직원들은 모처럼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피아노 공연과 대전시립합창단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인근 호프집으로 이동한 자리에서 염 시장은“그동안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과학도시 대전의..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2011.10.6 ~ 10.9 노벨상의 꿈을 향하여 과학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많은데 크게 세분야로 나뉩니다. 기초과학체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위대한 과학자 놀라운 실험으로 진행됩니다. 정문에는 노오란 국화가 맞이합니다. 입장료는 무료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등 학교별 체험 학습으로 많이 오네요. 엑스포과학공원의 심볼 한 마스코트가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네요. 길 양 옆으로는 체험 부스가 줄지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러 재미있는 도구로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하마비즈 체험 판에다가 비즈를 꽂으며 동물 자동차 목걸이 모빌을 펴현하면서 어린이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북 아트 책 만들기 소요시간 1시간 정도 석채화 거울 액자 만들기 스텐실과 냅킨 아트 메..
대전시, 전국 특ㆍ광역시중 대기질 가장 깨끗한 도시 대전, 전국 특ㆍ광역시중 대기질 가장 깨끗한 도시 대전시가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중 대기질이 가장 깨끗한 도시로 밝혀졌습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2010년 전국 235개소 측정소 자료 분석결과 전국 미세먼지(PM-10)평균 농도는 51㎍/㎥으로 나타났으나, 대전을 44㎍/㎥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지역의 먼지수준은 와이셔츠를 2~3일에 한번 갈아 입는 수준, 따라서 대전시의 대기질이 다른 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된 것은 대전시가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등 친환경 저공해 사업 추진 △온실가스 줄이기 탄소포인트제 실시 △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 친환경적 녹색사업을 지속발굴 추진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
[대전맛집/대전까페대전시청]건강까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드셔보셨나요? 대전시청 1층에 건강까페 1호점이 있답니다. 2호점은 하나은행충청본부에 3호점은 평생교육문화센터에 있답니다. 장애인이 만든 차와빵을 판매해 일자리 창출과 시민휴식공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획기적인 까페에요^^ 커피와 빵도 맛나고 무엇보다 가격이 착해서 시청 갈때마다 자주 애용한답니다. 20층까지 올라가서 하늘 마당에서 먹는 커피도 맛나지만 베이커리류가 약한게 흠이였거든요. 베이커리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맛있는 빵은 금방 빠지니까 얼른 고르셔야되요. 브라우니는 달지 않아서 좋았구요 치즈빵은 치즈풍미와 향이 너무 좋았구요^^ 귀여운 밤앙금빵은 정말 밤 닮아서 귀여웠어요^^ 대전 시청에 가시면 건강까페에서 맛있는 커피랑 빵도 드시고 담소도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