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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별에서 온 사랑 이야기"-견우직녀 축제 8월13일 새벽부터 세상을 집어 삼킬 듯한 천둥 번개 그리고 내리쏟는 소낙비가 무척이나 사나웠다. 2010년 대전 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8.13(금)-14(토) 오후 5시부터 대전 엑스포 남문광장 및 견우직녀다리에서 별에서 온 사랑이야기인 2010 견우직녀 축제 행사가 개최된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 MBC와 한국천문 연구원이 주관하였다. 오늘은 특별한 이벤트가 많이 준비된 행사이기도 하였다. 8월13일(금)은 아침 부터 내리는 소낙비가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오후를 맞이하였지만 간간히 비를 뿌리고 후덥지근한 온도에 온몸은 땀으로 얼룰지는 시간이되었다. 비가 내리면 오늘 행사는 어렵다는 생각이 앞서니 높은 하늘만 자꾸 쳐다보게 된다. 행사가 개최되니 다행스럽게도 비쳐지는 빗방울이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
명학소의 북소리 - 탄방동 망이 망소이의 민중봉기 기념탑 그래 나 무식하다. 문화유적지를 찾다 보면 예전 지명 이름이 현재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나올 때가 종종 있다. 내 생각엔 옛날 그 때 당시의 지명이 매우 중요하니 그 지명과 현재 지명이 바뀌었다면 괄호열고 현재 지명을 같이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된다. 내가 차마 말하기 정말 어려운 창피한 일이 있거든!!! 그래서 작년? (재작년?) 에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예전 지명과 현재 지명이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2년 전 가을 전주 전동 성당에서 문화해설사가 윤지충에 대해 잠깐 얘기한 적이 있다. 전라도 진산 사람이라 하기에 진산이 어디에 있느냐 물으니 충청도 금산의 진산 이란다. 나도 몰래 고개 갸웃하며 에~엥? 했는데 아마 속으로 "뭐야- 저 태도" 하고 욕했지- 싶다. 배울 때 전라..
대전맛집 - 백년손님 추어탕 아내가 병원에서 회식하면서 맛있게 먹은 곳이 있어서 가족끼리 와보고 싶다고 찾은 백년손님 추어탕 입니다 '오리훈제' 나 '오리주물럭 대'로 시키면시키면 추어탕 세그릇이 꽁짜라고 하기에 마침 어머니와 아내 랑 나랑 세사람이 왔기도 해서 '오리훈제 대' 로 시켰습니다 반찬이 먼저 나왔는 데 빨리 먹고픈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오리훈제가 나왔네요 군침이 싹~ 바로 추어탕도 나왔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먹어보는 추어탕이네요 밥을 말아서 추어탕 한숫가락을 뜨니 정말 맛있네요 오리훈제도 상추와 쌈을 해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할머니와 엄마와 아빠만 맛있게 먹고 있으니 먹고싶은 눈으로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더라구요^^; 호진이한테 좀 미안했지만 호진이가 먹을 정도로 크면 한번 더 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하며 맛있..
오징어가 야채가 어울릴때 (식객 320) 관저동에서 가볍게 한잔 하고 싶을때 찾을수 있는 집입니다. 회무침과 양푼무침 메뉴가 있습니다. 찬이 간단하게 나오는데 먹을만한 것 위주로 나옵니다. 이곳은 미역국이 나오는데 진국입니다. 아마 들께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더 고소한 느낌이 듭니다. 이날 주문한 오징어 양푼무침입니다. 새콤한 양념과 산오징어가 어우러져서 딱 술안주로 적당합니다. 이렇게 잘싸서 먹으면 쌉싸름한 양념과 산오징어가 어우러져서 맛이 좋습니다. 속초집이라는 이름은 강원도의 음식점에서 비롯되었나 봅니다. △ 상호 : 속초집 △ 메뉴 : 우럭회무침 소/중/대 (30,000/40,000/50,000), 산오징어 양푼무침 (17,000), 산오징어 물회 (17,000), 산오징어 통찜 (20,000), 야채막회 중/대 (27,000/35,0..
빛깔있는 여름축제 - Fusion Arirang 2부 2010-08-11 Colorful Summer Festival Cool & Hot 대전 예술의 전당 야외 원형극장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이 매년 8월이면 진행하는 '빛깔있는 여름축제' 열대야에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청량하고 시원한 공연을 선사해주는 대전문화에술의전당의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12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전당 야외원형 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렇게 핫(hot)한 공연이 공짜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넋을 놓고 몰입합니다. 2부에서 퓨전 아리랑팀을 소개하면서 자신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먹고 산다고... 공연 후 더 살이 쪘으면 좋겠다는 멘트를 날립니다. 깜직스러운 몸짓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배우 여자야 남자야... 웅성웅성~ 특이한 몸짓으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배우 발단 - 전개 - 위기 - 절..
빛깔있는 여름 축제 - 마리오네트&비보이 1부 2010-08-11 Colorful Summer Festival Cool & Hot 대전 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이 매년 8월이면 진행하는 '빛깔있는 여름축제' 열대야에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청량하고 시원한 공연을 선사해주는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의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12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전당 야외원형 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렇게 핫(hot)한 공연이 공짜입니다. 저녁 8시 공연에 한시간 전인데도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 있습니다. 드디어 시작합니다. 비트박스 공연부터... 다재다능한 친구이네요. 마리오네트 공연 여기 저기서 탄성이 나옵니다. 특색있는 조명과 잘 어우러집니다. 오르골 뮤직과 함께 하는 이 공연은 이색적인 세상을 만나게 해줍니다. 마이클 잭슨이 떳다! 많은 환호와 함께..
대전 서구 '여자만 장어구이' 위치 : 대전 서구 만년동 찾아가는 길 : 새로남 교회 뒤 업종 : 장어구이 전문점 무더운 여름철 삼계탕만 드십니까요... 몸보신용으로 힘이 불끈 솟는다는 장어는 어떠십니까... 홀입니다. 중앙에 거대한 샹드리에가... 기다리라고 하네요. 손님이 많아서 자리 빈 곳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겨우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보나마나 장어구이 가격이 약간 셉니다. 하기야 장어구이는 어디든 다 가격이 그렇지요... 창 밖에 화분들이 있네요. 작은 새 한마라가 날라와 잠시 목을 축입니다. 수삼을 꿀에... 양념 장어구이입니다. 입에 착착 붙네요. 서비스로 주는 쓸개주 정말 씁니다. 식사로 나오는 알밥 된장찌개와 함께... 다 먹고 일어나니 그 많던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떴습니다. 밖에서 올려다 본 건물..
[현장]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그 뜨거운 시작을 알리다.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 겸 전야제가 2010년 8월 10일 (화) 19:20분에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 시,도 선수단 및 임원등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신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의 개회선언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으며,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뒤를 이어 대회기가 대표선수들의 손에 들려 입장되었다. 대회기가 입장한 후,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8월 11일부터 14일(토)까지 4일에 걸쳐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초등, 중등선수들의 경기가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17,000명(선수 12,000명, 임원 5,000명)이 참석하였다. 열리는 경기종목..
송촌동 우체국에는 또다른 무엇이 있을까!!! 송촌동 우체국에는 또다른 무엇이 있을까!!! 우리집에서 보면 동춘당 너머에 송촌동 소방서와 파출서 그리고 우체국이 보입니다. 우체국 자체 테마로 동춘당을 전시한다고 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우체국에서 지척인 동춘당이 보입니다. 우체국 안에 있는 전시실 입니다. 컴퓨터와 책장도 있습니다. 동춘당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서 그리고 나만의 우표라 해서 동춘당과 소대헌과 오숙재가 이미지 사진과 함께 우표도 있습니다. 동춘당 송준기의 일생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놨구요. 동춘당 (보물 제 209호) 조선시대 별당 건축의 표본이 되는 이 건물은 송준길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거처하던 별당으로 자신의 호를 따서 동춘당이라 하였습니다. 이 건물은 간소하고 규모가 크지 않으며 단아한 조선 중기 건축양식을 보여주며,..
제30회전국장애인체전 참가 대전시 선수단 격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제30회전국장애인체전 참가 대전시 선수단 격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18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원명학교와 체육재활원을 방문하여 9월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였습니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곧 있을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함께 웃으며 현장의 애로점을 파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는데요. 먼저 원명학교에서 지적장애인 축구선수들의 슛팅 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이어 체육재활원에서 탁구 선수들과 농구 선수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시장은 “장애인체육은 지금 여기계신 여러분이 발전의 토대가 되어 앞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며 “이번 대회에서 빛나는 ..
깊은 밤 향기로 유혹하는 야화수련!!
이렇게 시원한것도 없지비 '평양면옥' (식객 319) 평양면옥은 평양냉면을 지향하는곳인가요? 평양냉면 같은 경우는 남한으로 오면서 보통 물냉면으로 이름이 둔갑을 했고 지역적으로 그냥 평양냉면을 사용하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함흥냉면의 경우 보통 비빔냉면으로 이름을 불리게 됩니다. 냉면한다는 집치고 물냉면과 비빔냉면 하나만 하는집은 거의 없습니다. 이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평양냉면을 맛보고 나옵니다. 대전시의 관계행사를 가서 나중에 포스팅하지만 제포스팅을 보고 찾아가시는 분들의 불만이 많더군요. 찬은 간단한것이 냉면음식의 특징이죠 대부분의 평양냉면이 그렇듯 이곳도 좀 심심합니다. 그런데 이 돼지수육 양념 김치쌈과 같이 먹으면 간이 딱 적당합니다. 마치 2%부족한 음식에 3%쯤 더해주는 느낌. 그리고 이메뉴는 냉면을 주문하면 나오는것인지는 저는 모릅니다. ..
복날에 먹는 삼계탕과 갈비탕 '이조' (식객 316) 영화를 보려고 롯데 시네마를 찾아갔습니다. 마침 복날이군요. 그래서..다른곳을 가기도 그렇고 해서 롯데백화점 9층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백화점에 입점함 음식점의 특징이라면 기본은 하지만 포인트는 좀 부족합니다. 먹을한 하지만 대부분 2% 부족함을 가지고 있죠. 지민이도 먹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아 찬의 특징도 있습니다. 삼계탕이 먼저 나옵니다. 삼계탕은 거의 삼복(초복, 중복, 말복)에 많이 먹는데 삼계탕은 여름철의 대표적 보양음식입니다. 지민이도 무언가 나왔나 쳐다봅니다. 팔팔끓고 있는 갈비탕이 나옵니다. 갈비를 빼서 먹기좋게 잘라놓습니다. 머 진짜 갈비겠습니까? 붙여진 갈비가 대부분일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고 먹을만합니다. 검은색도 잘 어울리는 지민이는 얼굴이 하애서 그런듯 합니다. 갈비탕의 국물은..
[흥] 솔트 Salt - 시원시원한 안젤리나 졸리의 통쾌한액션[스포가득]| 요약정보 액션 | 미국 | 99 분 | 개봉 2010-07-29 | 홈페이지 국내 www.saltmovie.co.kr/ 제작/배급 소니 픽처스(배급), 소니 픽처스(수입) 감독 필립 노이스 출연 안젤리나 졸리 (에블린 솔트 역), 치에텔 에지오포 (윌리엄 피바디 역), 리브 슈라이버 (테드 윈터 역), 다니엘 올브리히스키 (올로프 역), 오거스트 디엘 (마이크 크라우스 역) 사진, 영화정보출처 다음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445&t__nil_main=tabName 1. 안젤리나 졸리의 안젤리나졸리를 위한 안젤리나 졸리에 의한 솔트에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다는 말을 듣자마자 줄거리나 상대배역은 생각도 않고 당연히봐야 한..
2014년 외국인환자 1만명 유치, 의료관광 육성 본격시동 2014년 외국인환자 1만명 유치, 의료관광 육성 본격시동 - 대전시 의료관광 육성방안 밑그림 나와......10월초 전담팀 가동 - 민선5기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의료관광 육성사업 이 본격화 됩니다. 대전광역시는 무역자유화 및 세계 의료시장 개방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관광산업의 선점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며, 특히 의료기술 및 서비스의 개선, 해외 마케팅 활동과 관련해 민간 부문과의 역할분담을 통해 민간의 잠재된 의료관광 역량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외국인환자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내 다양한 병․의원들을 대상으로 진료분야별, 병원규모별로 선도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우..
대전 명가 문화재 기증·기탁, 대전시장 감사패 수여 대전 명가 문화재 기증·기탁, 대전시장 감사패 수여 허목 친필 ‘척주동해비문’ 희귀본 포함 ! 대전선사박물관(관장 류용환)은 2010년 상반기 대전의 여러 문중으로부터 유물을 기증·기탁받아 8월 17일(화) 기증·기탁식을 개최하고 염홍철 대전시장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기증 기탁받은 유물은 호서지역 명문가인 안동권씨 유회당가 유물 1,666점, 은진송씨 추파공파 유물 60점, 고흥류씨 근대서적 405점 으로 분량이 방대하고 대전과 관련이 깊은 유물들입니다. 특히 허목 친필 ‘척주동해비문’ 이라는 희귀본도 포함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이 비문은 2010년 4월 21일 안동권씨 유회당가에서 기탁받은 유물 속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중요본입니다. 미수(眉叟) 허목(許穆, 1..
대전시 헌혈의 날 운영 대전시 헌혈의 날 운영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참여하여, 시민들의 동참 유도 대전시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여 귀중한 사랑의 생명 나눔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꿈이 있는 대전을 만들어가고자 8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1문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과 함께 ‘헌혈의 날’을 운영하여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헌혈행사는 7~8월의 혹서기를 맞이하여 각급학교가 방학에 들어가고 기업체의 하계휴가 등으로 시민들의 헌혈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 산하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헌혈하여 귀중한 생명도 구하고 시민들의 동참도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대전시 광복절행사 제6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열려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대전광역시는 오는 15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애국지사와 유가족, 시민 등 7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6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경축행사는 생존 애국지사의 기념사에 이어,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염홍철 대전시장 경축사, 시립교향악단과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축하공연 및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경축식에 이어 기미독립선언서의 민족대표 33인의 업적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한밭종각에서는 생존 애국지사, 광복회원, 기관ㆍ단체장이 참여하는 타종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평생교육문화 여름방학특강 작품전시회 개최 평생교육문화 여름방학특강 작품전시회 개최 (8월 17일부터~19까지) “ 엄마∙아빠랑 함께 행복한 웃음으로 이어져” 대전광역시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박용재)에서는 초등생 자녀와 함께 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무리하면서 17일부터 19일까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작품은 생활도예, 테마미술, 점핑클레이, NIE(신문활용글쓰기) 등 6과목 300여점이 도마동 센터와 대성동 남부센터 1층 로비에서 각각 전시되는데요. 특히 테마미술은 자연과 미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상상력을 표현했으며, 도예교실은 무공해 천연점토를 이용 물컵, 화병 등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이 전시되며, 대성동 남부센터의 NIE(신문활용교육), 예쁜글씨 POP, 종이접기 등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
이야기가 있는 디카사진 & UCC 공모전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하는 Story디카사진과 UCC공모전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대전시에서는 지역명소와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스토리 디카사진과 UCC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공모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니 많은 애호가 여러분 한번 도전해보세요.. 대상을 차지하면 사진은 1백만원과 대전광역시장 상장 UCC는 2백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영한 수상 레벨이 있으니 돈도 벌고 대전시를 홍보하고 일석이조네요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전국의 많은 사진, UCC 애호가 여러분들!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