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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대전사운드페스티벌 -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go go ~ 대전사운드페스티벌 DJSF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go go~ 우리가 보고싶어 우리가 만드는 SNS 사운드 페스티벌! 2011 대전사운드페스티벌!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대청댐 특설무대에서는 대전 최초의 사운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문화생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전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지역 뮤지션들을 발굴, 다양한 음악시장을 개척하며,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한다는 목적하에 이루어진 이번 공연... ▲ 무대에서 바라본 관객쪽의 모습입니다. ▲ DJ 와 DJSF 뭔가 적절하군요... ㅋㅋㅋ ▲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탭들... 그래도 괜히 부러웠습니다. ▲ 대청댐에서 이런 공연이 있을 줄이야... 새벽가지 달린다고 하더군요... ▲ 즐기는것도 쉬어가면서... ^^ ▲ 각 언론에서 벌써 취재를 나오셨더군요...
[공연] 11월에 불린 크리스마스 캐롤 11월의 크리스마스 캐럴, 무언가 어색하지요?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에서 주최한 뮤직 페스티벌 워십이 지난 2011년 11월 10일 (목) 저녁 7시 30분에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서울에서 활동하는 예향워십 댄싱팀도 동참하여 더욱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말 움직임이 좋은 팀이었습니다. 이번 Woriship Program은 편곡으로 유명한 Richard Kingsmore의 작품, "The Fullness of Time"에서 9곡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교회음악과 대학원생들이 콰이어로 섰으며 송민호 교수와 차수정 교수의 지도로 준비되었습니다. 11월에 퍼진 캐롤에 다들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연주라 더욱 풍성한 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재즈..
[공연] 아침을 여는 클래식 - 케빈 클락의 타악기 2011.11.22.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일상에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화요일의 즐거운 외출인 아침을 여는 클래식 앙상블홀에서 열립니다. 타악기는 기끄러운 소리로만 여길 수 있지만 내면적인 소리입니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타악기는 5천가지 이상이라고 합니다. 영화 '와호 장룡'에서 음악 중 타악기로 종이 찢는 소리를 넣었다고 합니다. 종이 두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기에 두께도 정해졌다고 하네요. 한 곡에 사용되는 악기기 많아 손이 모자라 북에는 페달을 달아서 쓰기도 합니다. 타악기연주자 케빈 클락은 존스 홉킨스대학 졸업 후 곧바로 한국 대전시립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 겸 타악기연주자로 영입되었습니다. 대전시향에 있는 관계로 자주 볼 수가 있답니다. F. Rzewski To the earth 제프스..
2011 대전사운드페스티벌 2011.11.11. 대전 대덕구 미호동 금강 로하스대청공원 잔디광장 대전인디연합이 주최한 우리가 보고싶어 우리가 만드는 SNS 사운드 페스티벌입니다. SNS를 통해 섭외한 20여개의 유명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지역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입니다. 시간표가 걸려 있습니다. 진채밴드는 대전에서 블루스를 제일 맛깔나게 하는 밴드입니다. 진채밴드의 진채씨는 현재 대전에서 음악을 만드는 드림뮤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장르의 제한없는 음악을 구사하려고 한다네요.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는 DJ Black Bag 블랙백의 의미는 단어 그대로 까만 가방이라는 뜻인데 미 대통령 전용의 핵무기 사용 코드가 담긴 상자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엄중히 다뤄져야 할 것 중요한 것을 담은 가방이라는 뜻..
[대전시립교향악단/클래식/대전시청]대전시청에서 즐기는 문화의 향기 수요브런치콘서트에다녀왔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대전시청 하늘 마당 20층에서는 수요브런치 콘서트를 합니다. 윗동영상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로드리고 선생님의 비발디 사계중 가을 연주 중에 한장면입니다^^ 이 영상은 로드리고선생님의 파가니니 연주 동영상 클립이구요^^ 이번 수요브런치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현악연주로 준비하셨더라구요, 구성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그리고 하프시코드 이렇게연주되었습니다. 대전시향연주라니까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다라는 거였어요. 대전시향이니까 당연히 좋은 연주를 들려주실거라는 기대로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프로그램순서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작품 40 1악장 부터 5악장까지 바흐 브란덴부르크협주곡 3번 사장조 작품 1048 비발디 사계중 가을 바단조 1악장 부터 3악장까지 오벤바흐의 자클린의 눈물 ..
200만원이 넘는 전화요금 사건- 드림 아트홀의'경로당 폰팅사건' 쌀쌀해진 날씨속에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고 즐거운 웃음으로 녹여줄 연극 한편을 소개 합니다. 2011년 11월 15일~ 12월 31일 까지 소극장 드림 아트홀에서 펼쳐지는 '경로당 폰팅사건' 평일 8시/ 토: 4시 6시/ 일: 4시에 공연이 시작됩니다. 드림 아트홀 대전시 중구 대흥동 502-15번지 지하 이미 지난 10월 세계 국립극장페스티벌 국내 초청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장수아파트 경로당에 어느날 이백만원이 넘는 전화요금 청구서 한장이 날라들고, 요금을 대신 납부하는 부녀회에서 부녀회장이 전화 내역을 조사하던중 이것이 폰팅에 의한 요금인 것을 알고 경로당 사람들은 범인을 찾기 위해서 한바탕 소동을 벌이게 됩니다. 서로를 의심하면서 범인을 찾아가는중 ..
[거리공연] 길가는밴드... 가던길을 멈추세요~ 10월 15일... "발가락프로젝트"(거리공연프로젝트)를 이어갈 팀은... 서울에서 활동중인 "길가는밴드"이다... "발가락프로젝트"로 인해.. 서울에서 내려온 것이다... 오전부터 내리던 비... 어쩔수 없이.. 거리공연이 아닌 실내공연을 준비했다... 장소는 궁동에 위치한 "1986 No Name Cafe"(http://facebook.com/1986nonamecafe) 이날 공연한 "길가는밴드'의 맴버로는 장현호(보컬,기타), 서동찬(기타), 김동석(드럼), 추미현(건반), 고은(베이스) 이렇게 5명이다. 기타치며 노래하는 "장현호"씨... 기타치는 "서동찬"씨... 베이스에 "고은"양... 이날 불렀던 곡은... 1. 길가는 밴드 2. Seed Song 3. 당신은 4. 남은자 5. 현호생각 6...
[거리공연] "자판기커피숍"... 커피 한잔하실래요?? 이길승씨가 중심이 되어 시작한... 거리공연프로젝트... "발가락프로젝트" 9월 3일 목척교 옆 나무다리에서 첫 공연을 했는데... 벌써 10월 08일...공연이 이어가고 있다... 10월 03일... 발가락프로젝트를 이어갈 밴드는 "자판기커피숍"이다... "자판기커피숍"의 공식까페는 http://cafe.naver.com/caffeshop 이다... 참고하시길...^^ 이번 공연은... "자판기커피숍"의 맴버중... 박정훈(보컬,베이스), 송재형(기타,코러스), 서민우(드럼,퍼커션,코러스)... 3명이 공연을 이끌어 갔다... 보컬과 베이스를 맡은... 박정훈씨... 기타와 코러스를 맡은... 송재형씨... 까혼과 코러스를 맡은... 서민우씨... 부족하지만... 사진으로 현장의 모습을 전해본다... ..
대전시 인재개발원, 가을맞이 특별 이벤트 대전시 인재개발원, 가을맞이 특별 이벤트 교육생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로 큰 호응 대전시 인재개발원(원장 황재하)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7일 인재개발원이 점심시간(12:00~13:00)을 이용해 노래와 색소폰 연주를 곁들인 작은 음악회를 마련한 것인데요, 공연은 교육생 중에서 자원해 나선 정보화담당관실의 민병운 사무관과 건설관리본부 여인준 기전담당이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각각 색소폰과 노래를 연예인도 아닌 그들의 실력은 수준급 공연으로 교육생들로부터 절로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는데요, 특히, 깊어가는 가을을 주제로 교육생들 스스로 나서 노래와 연주, 그리고 이를 감상하며 계절의 운치를 만끽하는 모습에서 공무원 특유의 굳어진 마음이나..
[공연/문화] 발가락 프로젝트(거리공연)... 그 첫번째 시작은... 이길승... 9월 3일 목척교 옆에 있는 나무다리끝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발가락 프로젝트" "발가락 프로젝트"란... 거리공연 프로젝트입니다. "발"자를 한자로 "피어날 발"자가 있는데... 거리의 피어난 아름다움을 즐겨라... 등의 의미로 한달단위로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한 장소씩 정해서 거리공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길승님의 공연을 시작으로 해서... 몇개 팀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이 됩니다. -- 이길승님과 인터뷰 중에서... 시간은 매주 토요일 늦은 8시 30분 목척교 옆 나무다리입니다. 음악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거리공연 프로젝트인 "발가락 프로젝트" 후원을 받거나, 입장료를 받는것도 아니다... 그냥 음악이 좋아서... 물론 연주자들 앞엔 조그만한 바구니가 있다... 그 바구니에 음악을 듣고 좋아서 한명..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 - 유성구 전민동 한여름밤 마을축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 유성구 전민동 한여름밤 마을축제 주민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가 대전 유성구 전민동에서 있었습니다. 요즘 각 자치구 마다 축제와 행사가 많이 열리지만 주민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행사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그 의미가 더 돋보일 수 밖에 없는 축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직장에서 이 행사에 참여하는 관계로 행사 내내 지켜볼 수 있었는데, 그 기록을 이곳에 남깁니다. ▲ 국악동아리 에루화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주민센터에서 모여서 연습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 통기타 동아리의 리허설도 있구요... ▲ 국립문화재연구소 '시야밴드'. 직장인 밴드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 아이들의 줄넘기 공연... 요즘 초등학교는 줄넘기 열품이라고 하더군요,..
정두영 추모 특별 연주 '사랑은 언제나' 2011.08.12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대전시립교향악단 천원의 콘서트 3 초대 상임지휘자 정두영 추모 특별 연주 대전시림교향악단과 한국음악협회대전광역시가 함께하는 대전 근대음악의 원류찾기 프로젝트 2011 대전시립교향악단은 한국음협대전지회와 공동 개최로 대전근대음악사에 중심역활을 빛낸 대전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대전음악의 정체성을 세우고자 작고한 인물들 중 선정 인물을 발굴하고 추모음악회를 기획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초대 지휘자였던 고 정두영 지휘자를 기억하고자 합니다. 그의 실천적 음악 활동이 대전을 중심으로 펼쳐졌고 대전에서 전문 지휘자 시대를 연 음악인이었습니다. 또한 한국 음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많은 대전 출신 음악가를 배출하는데 크게 기여한 분이십니다. 비가 부..
빛깔있는 여름축제 ' 김덕수와 사물놀이'  2011.08.11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라는 말을 시계적으로 대중화시킨 오리지널 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 8월 9일부터 15일까지 '2011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열렸습니다. 공연이 저녁 8시인데 6시 30분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갑자기 술렁거리기 시작합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무대가 아닌 왼쪽에서 등장합니다. 한 아이가 용감하게 일어나 손을 흔듭니다. 일일이 일어나 나오는 아이들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본 무대위로 오르고...........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합니다. 우선 김덕수가 인삿말을 합니다. 모두 숨 죽인 가운데 공연이 조용하게 시작됩니다. 신명 김덕수 명인을 만나는 자리라서 흥분됩니다. 김덕수의 현란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 김덕수가 이끄는 한울림연..
마지막 날 공연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2011.7.30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시와 춤의 만남..... 춤과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 밤.....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2회째 매년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시와 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 속에 담겨있는 예술혼을 무용으로 표현합니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일찌감치 와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후 8시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차질이 생겨서 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서서히 조명이 켜지고 안개가 흩날립니다. 대전시립무용단의 홍보담당님이 나와서 인사를 합니다. 분위기있게 연주가 시작됩니다. 음악이 깔리면서 시 낭송이 이어집니다. 원재훈의 시 '임진강가에 서서......'  김제영 현대무용단의 '용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한 첫 공연이..
2011.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공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전시의 "한여름밤의 댄스페스티벌"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의 공연 중 첫째날 다녀왔습니다. 올해 공연의 주제는 시와 춤의 만남이었습니다. 시의 낭송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의 손을 잡고 함께 잔디밭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광경입니다. 첫 번째 공연은 김전미현대무용단의 "集心" 입니다. 꿈을 위해 한 길만 걷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기호의 시를 현대적 감각의 몸짓언어로 표현했습니다.. 두 번째 공연은 대전시립무용단의 "이 환장할 봄날에" 라는 작품입니다. 박규리 시의 주제로 공연한 작품입니다. 춤사위가 아주 역동적입니다. 마지막 춤사위는 관객 앞으로 나와 불꽃같은 춥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더운 한여름밤을 잠..
리허설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2011.7.28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시와 춤의 만남..... 춤과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 밤.....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2회째 매년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시와 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 속에 담겨있는 예술혼을 무용으로 표현합니다. '첫째날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공연이 끝난뒤 둘째날 29일 공연에 대비하는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공연 당일에 하는 것과 똑같이 하기에 본 공연과 다를게 없다고 합니다. 메타댄스 프로젝트의 '키스'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현대무용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리허설이 끝난 뒤 하늘은 점점 더 깜깜해집니다. 둘째날의 공연도 성황리에 치루어지길 바라면서......
다양한 춤판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 (공연/댄스)  2011.7.28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시와 춤의 만남..... 춤과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 밤.....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2회째 매년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시와 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 속에 담겨있는 예술혼을 무용으로 표현합니다. 정은혜 예술감독이 인사를 합니다. 취임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기호의 시를 낭독합니다. 김전미 현대무용단의 '집심' 대전 시립무용단의 '이 환장할 봄날에' 박규리의 시가 선보입니다. 장경진의 가슴을 울리는 가야금 연주가 시작됩니다. 가야금 연주와 어우러지는 춤 하일라이트 모든 공연자들이 잔디밭으로 나와 춤을 춥니다. 공연이 끝나고 한 아이가 잔디밭 무대가 신기한지 만져봅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난 뒤 공연자들은 모두 모이더니 ..
[오감만족/대전시립무용단]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꽃은 지기위해 핀다 대전시립무용단의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의 현장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2011년 7월28일(목)~7월30일(토) 오후8시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 일시 :2011년 7월28일(목), 29일(금), 30일(토) ■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 시간 :오후 8시 ■ 주최 :대전광역시, 대전 MBC ■ 주관 :대전시립무용단 ■ 입장료 :전석초대 ■ 공연문의 :dmdt.artdj.kr (042) 610-2282~5 ■ 출연단체 :김전미현대무용단, 조윤라발레단, 메타댄스프로젝트, 김제영무용단, 대전시립무용단 출처 : 대전시립무용단 http://dmdt.artdj.kr/ 가실분들은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앉아서 편하게 보기에는 돗자리와 물들은 필수입니다! 이미 대전 블로그 기자단분들도 미리와서 자리를 잡..
[오감만족/엑스포시민광장 개장식/행사/대전]엑스포시민광장 개장식 행사를 소개합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개장식이 7월29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있습니다! 엑스포 남문광장이늘 공사중이라서 언제 개장 하나 고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개장을 하는군요. 이번에 개장 하는 엑스포 시민광장은 무빙쉘터 3개가 있어서 우천등 날씨에 상관없이 인라인이나 자전거등을 탈수 있도록 조성되어 잇구요 3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과 대형LED전광판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멋진 공연들이 많이 이뤄쳤으면 좋겠어요. ○ 행 사 명 : “엑스포시민광장” 개장행사 ○ 일 시 : 2011. 7. 29(금) 18:00 ~ 21:00 ○ 장 소 : 엑스포시민광장 공연장 ○ 참석인원 : 1,000명 / 초청인사 및 일반시민 등 저는 축하공연이 더 기대가됩니다 국악 한마당과 국악가요 추가열과의 만남 유익종과 함께하는 음악여행등..
만레이와 사진거장전(공연/갤러리/롯데) 롯데 갤러리 7.15 ~ 8. 16 특별기획으로 20세기 사진사를 대표하는 사진예술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본 전시는 현대사진 거장전으로 아방가르드 사진을 대표하는 추상주의 사진의 대가 만 레이(Man Ray)를 비롯하여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는 으젠느 앗제(Eugene Atget) 영국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가 빌 브란트(Bill Brandt)와 한국 예술 사진계에 큰 획을 그은 주명덕(Joo Myungduck)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지극히 평범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사진의 기록적 측면을 예술로 승화시킨 루시앙 클레그(LucienClergue) 여성의 누드를 초현실적으로 왜곡하여 표현한 일본의 대표적 사진작가 호소에 에이코(H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