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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일상다반사

[국민체력100] 대전체력인증센터 국민체력100 국민건강100세 프로젝트 대전체력인증센터 *** 나이와 소득에 상관없이 100세 까지 건강하게 개인별 체력측정 운동처방 대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건강하게 사는 것, 모두가 바라는 공통된 소망인데요. 바쁜 일상에 쫓겨 체력관리는 어느새 가장 소홀해지고 맙니다. 현재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가 가능한 곳이 바로 대전체력인증센터 입니다. 대전은 갈마동에 위치한 올림픽 기념 국민 생활관 3층에서 무료로 체력 측정이 가능합니다. 체력측정과 더불어 맞춤형 운동처방 및 상시 체력관리를 제공하고, 대전체력인증센터의 경우 올해 12월 18일 까지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체력을 증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전국적으로 13개 지역에 20여개 ..
대전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하고 맞춤 운동 처방받고 대전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하고 맞춤 운동 처방받고 *** 날씨 좋은 오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대전체력인증센터에 다녀왔어요. 이제 운동은 단순히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 건강을 위해 신경써야 할 부분인 것이죠! 대전체력인증센터에서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력 측정을 받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처방받을 수 있다고 해요. 대전체력인증센터에서 하는 체력 측정은 쉽게 학창시절 학교에서 받았던 체력검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방문 전 활동이 편한 운동복을 착용하시고, 식사 후 충분히 소화를 시킨 후 방문해주세요. 모든 검사에 최선을 다해야 제대로 된 결과를 받을 수 있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 위치한 대전체력인증센터에요. 다양한 ..
[2014년 대전프로젝트 오락실(娛 樂 室)] 대전 속 또 다른 세상 엿보기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2014 대전프로젝트 오락실, 대전 속 또 다른 세상 엿보기 *** 어린시절 동네 오락실은 항상 삶에 낙원이었다. 갤러그와 뽀글뽀글을 하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집안의 동전을 긁어서 모으던 기억들, 그때는 그것이 추억이 될 줄 몰랐다.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이제 대전의 새로운 지상 낙원을 찾아서 떠난다. 대전의 새로운 즐길 거리, 나는 그것을 오락실이라 부르기로 했다. 더 좋은 세상 만들기를 위한 사회적 노력들은 전 세계의 테마가 된 것처럼 우리나라에도 최근 몇 년간 사회적 자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나 대전은 이런 사회적 자본의 선두 도시로 부각 되면서 타 도시의 벤치마킹의 대상으로까지 급부상 할 정도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
대전시민을 위한 컴퓨터무료교육 대전시민을 위한 컴퓨터 무료 교육 *** 대전 한밭대학교 태크노밸리 교육원에서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관련 교육이 무료로 실시됩니다 시간 : 2014년 3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장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 1로 75번지. 한밭대학교 테크노밸리 교육원. 3층 320호교육 참여 인원 : 최대 28명교육 문의 및 신청 : 042.939.4802 날짜교육내용 강사 3월 06일 몰라서 제대로 사용 못하는 컴퓨터 활용 팁 곽현수 3월 13일 쉽게 배우는 포토샵 인물사진 보정 기법 최준규 3월 20일 잠자고 있는 블로그를 깨우자 이정희 3월 27일 소셜미디어 최적화 마케팅 신영균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과정별로 신청하므로, 본인이 필요한 과목만 신청하셔서 들으시면 됩니다.무료..
대전 승용차요일제 가입하셨나요? 일주일 중 평일에 하루 운휴! 대전 승용차요일제 *** 대한민국 국민 중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면매년 자동차세를 납부하고 있죠.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 자동차세배기량이 높을수록 가격도 높아지니, 매년 내는 것도 부담이 되곤 한답니다.자동차세를 조금이나마 절약하고 싶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1월 선납에 선납을 하면 10% 할인 받는거는대부분이 다 아실겁니다.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승용차요일제입니다.승용차요일제 가입 차량에는 자동차세 추가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승용차요일제란?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금요일 중 참여자가 선택한 날을 운휴일로 지정하여,선택한 날(운휴일) 정해진 시간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입니다.승용차요일제 운영규정 안내를 말씀드리자면.. - 운휴일 변경 : ..
가족ㆍ연인과 함께 만드는 밤만쥬, 이화푸드조리제빵학원 가족ㆍ연인과 함께 만드는 밤만쥬, 이화푸드조리제빵학원 *** 지난 토요일, 지인의 권유로 찾아가게 된 이화제과제빵학원.약간의 참가비용만 내면 밤만쥬를 만드는 재미난 실습과 더불어 맛난걸 맛 보는 기회까지, 내가 딱~ 원하는 스탈~~^^ ㅎㅎ 요즘 엄청 바빴던터라 사실 쉬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이런 기회가 흔히 오는 것도 아니고... 절대절대 놓칠 수 없지요~^^사진기 하나 둘러매고... 거기가서 맛난 밤만쥬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침은 먹는둥 마는둥하고 출발~~~!!! 용문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는데... 주말이라 길도 막히고 주차할데가 없어 찌끔 지각^^벌써 일찍 온 분들은 요리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밤만쥬를 만들어 볼까요??? ** 준비물 :박력분 300g, 계란 135g..
대전시민대학 가족도서관 '쉼' 대전시민대학 가족도서관 '쉼' *** "행복해지는 힘을 기르는 대전시민대학" 한 해의 시작이 벌써 한달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이 지난후 부터는 지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옛말에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갔다 얼어죽었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 싶습니다. 대한보다 소한추위가 더 무섭다는거지요. 추위의 꼭지점을 향한 혹한의 추위에도 배움의 열정이 더욱 뜨거워지는 현장이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벌써 짐작하셨나요? 네..바로 대전 시민대학입니다. 대전시민대학은 지난해 여름과 가을학기에 이어 지금은 겨울학기로 점점 더 배움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행복 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강좌만을 콕..
대전시민대학에 영유아를 위한 보육실 대전시민대학에 영유아를 위한 보육실 *** 대전시민대학에 보육실이 생겼어요. 어린아이도 데리고 편하게 자기계발하러 오세요 작년 7월에 구)충남도청이 떠난 자리에 문을 연 대전시민대학이 저렴한 수강료와 수준 높은 강사진의 알찬 수업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여름학기를 시작으로 후반기의 2학기를 지나 현재는 1, 2월동안 겨울 학기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2014년을 맞아 대전시민대학에 새로운 시설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들려 찾아가 보았습니다. 대전시민대학의 영유아 보육실과 가족도서실, 그리고 대전발전연구원의 북카페가 바로 새로 생긴 편의시설인데요. 모두 2014년 초, 1월 6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세 가지 편의시설 모두 중구청역에서 올 때 제일 가까운 건물인 매헌관(대전발전연구원 표지) ..
대기오염을 해소시킬 중부권대기오염집중측정소를 아시나요? 대기오염을 해소시킬 중부권대기오염집중측정소를 아시나요? *** 콜록!~~ 콜록!~~~~~~ 얼굴이 붉게 변화면서 고통의 기침 소리를 듣는 마음이 불편해져 오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일기예보에서 겨울철 미세먼지로 바깥출입을 억제하라는 경고의 주의보를 듣게 되면서 그들과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실정입니다. 대전에 살고 있으면서 대기오염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우리 인체에 미칠 영향을 연구하고 보도하는 기관을 미처 알지 못한 아쉬움이 큰 편입니다. 오늘은 대전 시민 모두에게 우리의 건강을 위한 곳 중부권대기오염집중측정소를 방문한 일들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대기오염이란 인위적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 많은 량으로 존재되어 우리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기오염은 ..
KBS 대전방송 '헌혈 생명을 나눕시다', 연말연시는 따뜻한 사랑을! KBS 대전방송 '헌혈 생명을 나눕시다', 연말연시는 따뜻한 사랑을! *** KBS대전 라디오 '주부들이 만드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에서 금요일마다 '천기자의 정보 핫이슈'를 방송 하고 있답니다. 대전 충정권 정보를 주부의 눈으로 소개하는 코너로 김숙경 아나운서가 진행하시고 안지선 작가님께서 원고를 봐주시고 계신답니다. 대전광역시블로그기자단의 이름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서 더욱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라디오 엔지니어링은 매주 보면서도 신기해요! 방송국에 가니까 방송을 준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가끔은 신기합니다. 12월13일 금요일은 KBS특별 생방송 '헌혈 생명을 나눕시다'에서 170 배재대학교 학군단 학생들이 헌혈 봉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별방송으로 '헌혈, 생명을 나눕시다' 프로그램으..
대전에도 이런곳이?? 인테리어 소품 전문점 세누 대전 엔틱가구 전문점 세누 방문기 *** 얼마전 집들이 친구의 선물을 사기 위해서 들린곳.. 엔틱 가구 및 인터리어 전문 소품 매장... 세누 라는곳에 방문했다 가게 전경... 별도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지만.....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접근성은 좋은편... 들어서자 마자.. 매장안을 찍은 사진.. 다양한 엔틱 가구와 이쁜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무척 놀랐다.. 아래 사진으로 쭉~~~~~ 한번 보시길... 서울에는 다양한 소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문점이 많이 있지만.. 대전은 왜 그런 매장하나 없을까.. 아쉬웠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나마의 인테리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찾아서 무척 좋았다 또한 사장님께는 손님들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네일아트, 눈썹관리 ..
도심에서 말을? 복용승마장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복용승마장 방문 *** 저녁을 배터지게 먹고 소화도 시킬겸 동학사로 산책하러 가려다가 친구가 말을 보여준다면서 대전 복용승마장으로 계획을 급변경해서 다녀왔다. 으악~!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말을 가까이서 보았다.ㅋㅋㅋ ▲ 대전 복용승마장.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것 같은데, 건물이 너무 허름하다. ▲ 쉬는날인데도 나와서 승마를 타는 사람이 몇몇 있었다. 탁 트인 승마장에 말이 뛰어노는걸 보니 가슴이 뻥 뚫린다. 초록빛 자연에 눈도 정화되고~ ▲ 가까이서 말을 보기 위해서 안쪽으로 이동~ ▲ 헉! 말을 처음 본다. 진짜 커다랗다. (말이 날 보는 순간 움찔했음.ㅋ) 그런데... 눈이 참 슬퍼보인다. ▲ 요놈은 털이 완전 파마해놓은 것 같다. 머리털을 만져보니 빨래비..
황토길 도심 속 작은 쉼터로 자리잡다 황토길 도심 속 작은쉼터로 자리잡다 *** 몇 달 전에 서구 월평동 부근에 황토길이 조성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어요. 장마와 겹쳐서 공사가 좀 늦여지는가 싶었는데, 지난 달 완공되어 시민들에게 돌아왔답니다. 저도 자주 이용하는 곳 중 하나인데, 가볍게 산책하며 걷기 좋은 곳이에요. 명품 황토길이란 이름으로 공사에 들어갔던 이 산책로는 서구 월평동 무지개아파트부터 전원아파트까지 이어지는 녹지부분에 만들어졌어요. 벌써 공사가 끝난 것도 2달 정도 된 것 같네요. 이 황토길 구간에는 월평역과 갈마역, 2곳의 지하철 역사가 있답니다. 지하철 입구로 앞에는 다로 입구를 만들어 이용해 편리함을 더했네요. 경사가 좀 있는 입구 부분에는 황토색의 시멘트 등으로 포장을 해서 황토유실을 줄였어요. 황토길이 만들어진..
온라인 중고서점 알라딘, 오프라인으로 대전 원도심 중심가 입성! 온라인 중고서점 알라딘, 오프라인으로 대전 원도심 중심가 입성 *** 대전 원도심에서 서점이 사라진지 꽤 오래되었죠... 약속장로로도 유용하게 이용했던 곳이 대형서점인데... 이제는 그 흔적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구석 구석에서 명맥을 잇던 중고서점들도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이제는 몇곳 남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대전이 이리 되었나... 하는 탄식과 걱정속에서도... 나쁜 소식과 더불어 반가운 소식들도 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끓이지 않는 작은 움직임들이 그것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대전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하여 주목할만한 이슈라 생각되어 새로운 변화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온라인 중고서점 이 오프라인 중고서점으로 당당히 대전 원도심 한복판에 입성한 것입니다. 자자 그럼 함께 보시겠습..
타슈, 즐겁지 아니한가 타슈, 즐겁지 아니한가 - 타슈를 알면 운동도 되고, 마음도 즐겁다 - *** 요즘 대전의 화제거리 중에 하나인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야기 중에 "타슈~"란 말이 많아요. 타슈~ 타슈, 무슨 말일까요? 바로 대전의 공공임대자전거를 말하는 말입니다. 그럼, 타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요렇게 생겼답니다. 참 착하게 생겼죠? 푸른색의 색상을 갖고 있는 타슈는 요즘 대전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여러번 타 보았지만, 다시한번 타 보았습니다. 씽씽 잘 달립니다. 그러나, 역시 단점은 존재하는데 3단이 끝입니다. 스피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꽤나 답답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특징이 있다면, 바로 무체인 기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단가가 꽤나 높지만 그만큼 자전..
대전의 밤은 아름답다, 도심 속 대전야경 대전의 밤은 아름답다, 도심 속 대전야경 *** 서울의 남산타워처럼 높은 스카이뷰나, 부산의 광안대교처럼 웅장한 다리는 없지만 대전은 대전만의 상징적인 아기자기(?)한 것들이 있어 늘 항상 대전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대전의 밤풍경을 한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대전의 밤은 아름답다. " 93년도에 대전 엑스포를 시작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던 곳입니다. 오른편 멀리 유성이 보이기도 하죠. 93년도의 영광은 다시 오겠죠? 대전하면 떠올리는 상징중에 건축물중 제일 처음 떠오를정도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한빛탑입니다. 그 앞쪽으로 대전시민의 휴식처인 한밭수목원과 남문광장이 펼쳐져 있구요. 일명 맥XXX 다리와 몇년전 새롭게 지어졌던 고층아파트가 서로 제법 어울려..
자전거도로 타고 대전여행, 제2탄 갑천하류구간 제2탄 갑천하류구간, 2013 자전거도로 타고 대전여행 *** 제1편이 작성된지 근 1달만에 2편을 바로 올려드립니다. 2편은 1편과 달리 도심지역을 달리는 구간으로 곳곳에서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체육공원이 연달아 조성되어 있습니다. 2편에서는 엑스포시민광장부터 시작하여 금강합류점까지 이어지며, 거리는 약 11.93km에 이르고, 시간은 48분 정도로 적절한 거리를 나타냅니다. 왕복으로 달린다면, 대략 쉬는시간 포함하여 2시간 정도면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같이 뜨거운 햇살아래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에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낮기간에 다닌다는 것은 꾀나 위험한 행동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따라서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더위에 예방할 수 있는 식수와 수건 등 여러 용품들을 챙기고 떠나..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은행동 으능정이 LED거리, 대전 스카이로드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은행동 으능정이 LED거리, 대전 스카이로드 *** 대전시는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이 확정되기 전부터 원도심활성화에 대한 장기적인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Exciting 대전 , 사람이 모이는 원도심'이 되기 위한 방안으로 원도심의 중심인 으능정이(대흥동 일원)문화의 거리에 '대전 스카이로드(하늘 +길)' 조성사업을 하게 됐다. 나는 대전 스카이로드에 대해서 자세히 인터뷰 하기 위해서 구)충남도청에 있는 도시활성화기획단을 찾아갔다. 도시활성화기획단은 구)충남도청 2층에 있다. 고현덕 도시활성화기획단장은 미리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대전스카이로드]는 즐거움과 젊음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으능정이의 하늘 + 길을 의미한다. 대전스카이로드는 시민들이..
으능정이를 아름답게 수놓다 '스카이로드' 으능정이거리를 아름답게 수놓다 '스카이로드' *** 대전은행동에 새로운 명소가 될 대전 스카이로드가 시험운영중이였습니다. LED영상 시설물로 은행잎이 화려하게 날라가면서 멋진 장면을 영상으로 틀어주고 있었어요. 한 여름에 그늘을 만들어주고 생각 보다 어둡지 않아서, 길을 걸어가면서 구경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ED 영상시설은 길이 214m, 폭 13m의 아케이드와 천장에 영상스크린을 설치해 화려한 영상쇼를 펼치는 멀티미디어 영상시설로 오는 8월 개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상쇼를 볼수 있다니 너무 기대가되요! 하늘을 쳐다보고 구경하는거라서 걸으면서 보다가는 넘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LED라서 낮에도 영상이 선명히 보이고, 다양한 영상물이 만들어져서 시민들에게 재미를 주는 대전 ..
6월의 대전스카이로드를 만나다. 6월의 대전 스카이로드를 만나다 ***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김지은입니다. 6월인 듯했는데 잠깐 눈 깜짝하고 덥고하니까 뜨거운 7월이에요. 이제 2013년 하반기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뭔가 기분이 묘한 거 같답니다. 남은 2013년 잘 보내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뒤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기준에서 좀 지난 듯하지만 6월에 있었던 대전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에 대한 이야기지요. 본론에 앞서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은 올해 대전광역시의 부서 담당자와 만나 인터뷰하는 시간을 갖고 있지요. 실무자를 만나 현장이야기를 듣고 여러분께 쉽게 전해드린다고 할까요? 그래서 지난 6월 을 찾았습니다. 도심활성화기획단은 대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 선화동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