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을 해소시킬 중부권대기오염집중측정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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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얼굴이 붉게 변화면서 고통의 기침 소리를 듣는
마음이 불편해져 오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일기예보에서 겨울철 미세먼지로 바깥출입을
억제하라는 경고의 주의보를 듣게 되면서 그들과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실정입니다.
대전에 살고 있으면서 대기오염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우리 인체에 미칠 영향을 연구하고 보도하는 기관을
미처 알지 못한 아쉬움이 큰 편입니다.
오늘은 대전 시민 모두에게 우리의 건강을 위한 곳
중부권대기오염집중측정소를 방문한 일들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대기오염이란 인위적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 많은 량으로 존재되어 우리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기오염은 인구의 증가는 물론 산업과 과학이
빠르게 발전되어지는 과정에서 황사의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아황산가스등을
쏟아내어 회색공포를 느끼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2014년 1월10일자 동아일보 사회면에
"대기오염 질병으로 년5700명 조기사망"이란
기사가 우리에게는 위협적으로 다가옵니다.
옛날에는 한 겨울 혹독한 한파가 무서움으로 다가왔지만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한파의 무서움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추울 때는 보온을 하고 강한 바람을 막는 방패 막을 만들면
큰 어려움은 피할 수 있지만 우리는 호흡을 한시라도 멈출 수 없기에
대기오염에는 많은 어려움이 노출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려고 환경부에서는
많은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0.11.30일 대전광역시에서
중부권의 황사 등 유해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측정하여 감시하기 위한
『중부권대기오염집중측정소』개소식을 갖고 철저한
운영에 나섰답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8번지에
연면적 521.6㎡의 지상 5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황사 및 대기오염집중도를
실시간 측정하려고 15종의 최첨단 장비 12억 원으로 설치하고
그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대기의 오염으로 불안함을 해소하고
더 좋은 생활을 만들기 위하여 환경부장관께서 2014신년 1월9일
오후 2시경에 중부권 대기오염집중측정소를
방문하시고 연구원들 격려하셨습니다.
이어서 현황보고를 받으시고 전국권역별
백령도, 수도권, 호남권, 제주도, 영남권
그리고 중부권의 화상통화 시스템으로
백령도의 상황을 직접 통화하며 현장 상태도 직접 점검하셨습니다.
그날따라 칼바람이 얼마나 매서운지
코끝이 붉게 물든 환경부 장관께서 직접 대기오염물질
시료포집시스템기기가 설치된 5층 옥상까지
친히 방문하셔서 측정시연까지 하셨답니다.
중부권 대기오염집중측정소는 고농도 오염현상에 대한
원인 규명을 목적으로 미세먼지 등 주요성분 정밀 측정. 분석하고
주요 권역별 대기질 현황 파악 및 시간대별 연속측정 시스템을 구축.
황사 등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의 유해물질 성분
모니터링하고 대기환경보전 및 황사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에 만전을 다하고 있답니다.
관련 법령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모든 국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의
상시 측정, 예보 및 경보업무도 지원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믿고 안심하고 호흡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친히 환경부장관께서 모든 환경 시스템을 꼼꼼하게 챙기시는
아름다움과 감사한 마음으로 기립박수를 힘껏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환경오염이 줄어가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기대하면서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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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중부권대기오염집중측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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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을 해소시킬 중부권대기오염집중측정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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