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핫뉴스/3위] 대전은 '아동 삶의 질' 최고도시, 2년 연속 선정
대전은 '아동 삶의 질' 최고도시, 2년 연속 선정- 국제구호개발 NGO(세이브더칠드런)ㆍ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공동 발표 - ***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16개 시․도(세종제외)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행복도를 비교 분석한 '한국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에서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및 부모 각 7,337명을 대상으로 8개영역 (건강, 주관적 행복감, 아동의 관계, 물질적 상황, 위험과 안전, 교육, 주거환경, 바람직한 인성), 46개 항목을 설문조사를 통해 삶의 질 지수를 산출하였으며, 대전이 종합점수 111.59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재정자립도가 높을수록 복지에 지출할 수 있는 여력이 많..
[4월의핫뉴스/3위] 엑스포재창조 순항…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자공모
엑스포재창조 순항…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자공모공원 전체면적의 8%(47,448㎡), 시민휴식의 복합공간으로 조성 ***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31일 특구개발계획 고시 이후 엑스포재창조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개관, 시청자미디어센터 준공, 사이언스 Com - plex 민자공모 공고 등 순차적으로 척척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엑스포재창조사업은 총 9,627억 원의 재원을 투자(국․시비 7,627억 원, 민자 2,000억 원)하여 2018년까지 과학공원 면적 총 59만 2,494㎡를 5개 Zone으로 개발한다는 것으로 ▲첫째,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징성을 제고하는 ①엑스포기념 Zone(13만㎡, 전체면적의 22%), ▲둘째, HD드라마타운 등 ②첨단영상산업 Zone(10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