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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시정 핫뉴스(2010~2017)

[7월의핫뉴스/3위] 재정비촉진사업 활성화 국비 640억 원 투자 재정비촉진사업 활성화 국비 640억 원 투자 - 대전역세권 등 8개 사업지구 집중투자 - *** 대전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014년도에 재정비촉진지구 도로, 공원, 주차장 기반시설 사업비로 국비 370억 원을 확보하고 그 중 1차로 270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에 지원하는 예산액 총 1,250억 원 중 1차로 지원되는 800억 원 중 33.7%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중앙정부로부터 다른 자치단체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하게 된 것은 시에서 부진한 재정비촉진사업의 활성화 유도를 위한 확고한 사업 추진의지와 준비로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얻은 성과로 풀이됩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지원된 국비 270억 원과 지방비 270..
[7월의핫뉴스/2위] 권선택 시장, 시민ㆍ경청ㆍ통합시정 본격 행보 권선택 시장, 시민ㆍ경청ㆍ통합시정 본격 행보- 5개구 초도순방… 주민과의 대화 등 시정철학 공유 - *** 권선택 대전시장의 시정 수행에 있어 나침반 역할을 하는 키워드인 시민, 경청, 통합의 시정 철학 실천을 위한 본격 행보가 시작됐습니다. 권선택 시장은 7월 24일 오후 2시 유성구 방문을 시작으로 28일에는 동구, 30일 서구, 31일 중구, 8월1일에는 대덕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민선 6기 시정 철학에 대한 자치구와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한 소통과 경청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초도방문은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라는 시정 구호 실현의 토대가 되는 시민․경청․통합의 시정 방향의 토대 위에 '주민과의 대화',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각..
[7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추진방식 '빠르면 10월까지 결정' 도시철도 2호선 추진방식 '빠르면 10월까지 결정'- 전문가ㆍ시민 의견수렴 통해 노면ㆍ고가방식 공통분모 도출 - *** 권선택 대전시장은 7월 4일 "도시철도 2호선 추진은 그동안 10년 가까이 끌었고, 이제는 가시적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전문가 토론, 대규모 토론, 가감 없는 토론을 통해 빠르면 오는 10월까지, 늦어도 12월까지 추진방식을 (최종)결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6기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중교통의 핵심정책인 도시철도에 대해 전임시장은 행정적 결정을 내렸고, 저는 정치적으로 공약을 해서 다른 방식을 제시했었다"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면(노면·고가방식) 공통분모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습..
[6월의핫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6월의 시정소식 [6월의핫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6월의 시정소식 *** [6월의핫뉴스/1위] 민선 6기 시정구호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3대 시정방향… 안전한 대전, 따뜻한 이웃. 건강한 시민 -http://www.daejeonstory.com/5437 [6월의핫뉴스/2위] 인근 시ㆍ군(옥천, 논산, 계룡, 금산)과 상생협력 발전방안 모색-‘생활권발전협의회’개최…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ㆍ추진 -http://www.daejeonstory.com/5438 [6월의핫뉴스/3위] 대전은 '아동 삶의 질' 최고도시, 2년 연속 선정- 국제구호개발 NGO(세이브더칠드런)ㆍ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공동 발표 -http://www.daejeonstory.com/5439 [6월의핫뉴스/4위] 대전 '국제회..
[6월의핫뉴스/5위] 시민안전과 현안사업 추진 위한 특별교부세 68억 원 확보 시민안전과 현안사업 추진 위한 특별교부세 68억 원 확보- 소방장비 확충, 금고동위생매립장내 침출수 저류조 개선 등 - *** 대전시가 18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시민안전과 관련된 시설장비 개선과 그간 재원부족으로 추진에 어려웠던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68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경기 부양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전시에 지원받은 주요사업은 ▲소방장비 확충 15억 원 ▲스쿨존과 연계한 이면도로 정비 등에 3억 원 ▲금고동위생매립장내 침출수 저류조 및 공동구 개선 15억 원 ▲화암네거리 입체화 15억 원 등 총 48억 원입니다. 또, 자치구사업으로는 박병석 前 국회부의장, 박범계 의원 등 지역출신 국회의원의 협조로 ▲도마1동 청사 리모델링 15억 원 ▲숲속 명품 황톳길 5억 원 ▲벽면형 도로..
[6월의핫뉴스/4위] 대전 '국제회의 도시' 위상 높아져 대전 '국제회의 도시' 위상 높아져- 국제회의협회(ICCA)발표… 2013년 국제회의 개최순위 국내 4위 - ***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매년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적으로 집계하여 발표하고 있는 국제회의협회(International Convention and Congress Association, ICCA)에서 발표한 2013년도 세계 국제 회의 개최 순위를 인용, 대전의 국제회의 개최 순위가 '국내 4위, 세계 170위'를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로써 대전은 3년 연속 국내 4위를 차지하였고 세계 순위는 전년도176위에서 6단계 상승한 170위를 차지함으로써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2013년도 대전컨벤션센터 및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 행사는 총 653..
[6월의핫뉴스/3위] 대전은 '아동 삶의 질' 최고도시, 2년 연속 선정 대전은 '아동 삶의 질' 최고도시, 2년 연속 선정- 국제구호개발 NGO(세이브더칠드런)ㆍ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공동 발표 - ***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16개 시․도(세종제외)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행복도를 비교 분석한 '한국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에서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및 부모 각 7,337명을 대상으로 8개영역 (건강, 주관적 행복감, 아동의 관계, 물질적 상황, 위험과 안전, 교육, 주거환경, 바람직한 인성), 46개 항목을 설문조사를 통해 삶의 질 지수를 산출하였으며, 대전이 종합점수 111.59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재정자립도가 높을수록 복지에 지출할 수 있는 여력이 많..
[6월의핫뉴스/2위] 인근 시ㆍ군(옥천, 논산, 계룡, 금산)과 상생협력 발전방안 모색 인근 시ㆍ군(옥천, 논산, 계룡, 금산)과 상생협력 발전방안 모색- '생활권발전협의회' 개최…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ㆍ추진 - *** 대전시가 6월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생활권발전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인근 시‧군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4월 구성된 생활권발전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자문위원회로 대전지역의 특색있는 발전을 위해 행정구역을 초월해 주민들의 실제 생활공간을 이루는 인접 시‧군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주민체감형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상생협력의 '행복생활권' 정책수행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이 정책은 현 정부의 지역발전 전략입니다. 이번 생활권발전협의회 제1차 회의에서 염홍철 시장(위원장)을 비롯하여 분야별 지역발전 ..
[6월의핫뉴스/1위] 민선 6기 시정구호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민선 6기 시정구호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3대 시정방향… 안전한 대전, 따뜻한 이웃. 건강한 시민 - *** 민선6기 대전시 시정구호가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로 확정됐습니다.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성격인 '대전시민경청위원회'는 내부 심사과정을 거쳐 민선6기 시정구호를 최종 확정했다고 6월 24일 밝혔습니다. 대전시민경청위원회는 시정구호를 시민 참여로 결정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37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민선6기 시정구호가 결정됨에 따라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대전시 본청과 산하기관에 시정구호를 내걸고 민선6기 출범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3대 시정방향으로는 △안전한 대전, △따뜻한 이웃..
[5월의핫뉴스] 대전시정 핫뉴스 1위~5위 대전시정 5월의 핫뉴스 1위~5위 *** [5월의핫뉴스/1위] 옛 충남도청 관사촌,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변신- 충청남도와 무상임대 계약… 보수 후「문화예술촌」조성 -들어가기 ☞ http://www.daejeonstory.com/5388 ** [5월의핫뉴스/2위] 보문산에 숲 치유센터 개소- 숲이 지닌 치유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유지 -들어가기 ☞ http://www.daejeonstory.com/5389 ** [5월의핫뉴스/3위] 과학벨트 '본 궤도진입', 핵심시설 건립계획 확정- 과학벨트위원회 심의ㆍ의결, 신동지구 내년까지 보상 완료키로 -들어가기 ☞ http://www.daejeonstory.com/5390 ** [5월의핫뉴스/4위]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기본계획 마련- 2018년까지..
[5월의핫뉴스/5위] 대전시 '부패제로ㆍ클린대전'실현 나서 대전시 '부패제로ㆍ클린대전'실현 나서- 4개 분야 23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실효성 있게 추진 - *** 대전시가 '부패 제로 ‧ 클린 대전'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모든 직원들이 실천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5월 7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류순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제로·클린대전'실현을 위한 '반부패 청렴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 청렴 주요시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4개 분야 23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실효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우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분야로 이를 위해 청렴교육 의무제, 청렴 식권제, 고위직 청렴도 평가 등 8개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부정비리 발본색원 분야로는 청렴모니터링 확대, 공직감찰 ..
[5월의핫뉴스/4위]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기본계획 마련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기본계획 마련- 2018년까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설립, 특별교통수단 확충 등 - *** 대전시가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 편의 증진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마무리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이번에 수립한 기본계획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5년간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전광역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과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으로 지난 23일 기본 계획을 이를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모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시설의 설계지침으로 활용하게 될 「대전광역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은 2005년「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의 제정에 따라 수립되는 제..
[5월의핫뉴스/3위] 과학벨트 '본 궤도진입', 핵심시설 건립계획 확정 과학벨트 '본 궤도진입', 핵심시설 건립계획 확정- 과학벨트위원회 심의ㆍ의결, 신동지구 내년까지 보상 완료키로 -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 의 건립일정, 사업규모 등이 확정됐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제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위원회를 열고 2021년까지 1조 6,662억 원이 들어가는 과학벨트 내 핵심 기초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기초과학연구원ㆍ중이온가속기 건립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과학연구원이 올 하반기 착공되며,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꼽히는 중이온가속기도 2016년 하반기 첫 삽을 뜨기로 했습니다. 또한 엑스포과학공원 내 위치할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건축면적 약 11.3만㎡)은 2017년까지 연구..
[5월의핫뉴스/2위] 보문산에 숲 치유센터 개소 보문산에 숲 치유센터 개소- 숲이 지닌 치유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유지 - *** 대전시가 대전의 허파인 보문산에 숲을 이용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을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한 '보문산 숲 치유센터'가 5월 2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합니다. 대전시가 이번에 조성한 '보문산 숲 치유센터'는 보문산 대사근린공원 구)그린랜드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996.6㎡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꾸며졌으며 지하 1층에는 운동시설, 지상 1층에는 사무실, 허브찻집, 족욕체험, 지상 2층에는 실내교육실, 명상·요가실 등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 대학교 교수,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0..
[5월의핫뉴스/1위] 옛 충남도청 관사촌,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변신 옛 충남도청 관사촌,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변신- 충청남도와 무상임대 계약… 보수 후「문화예술촌」조성 - *** 대전시와 충남도가 옛 관사촌의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대전시는 옛 충남도 관사촌을 금년 6월 1일부터 2019년 5월 말까지 5년간 충남도로부터 무상으로 임대하여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충남도청이 2012년 말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공가로 남겨진 옛 관사촌에 대하여 충남도가 문화재보존 차원에서 대전시에 무상사용을 제안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충남도 옛 관사촌은 일제 강점기인 1930~40년대 건립된 전국에서 유일한 관사 건물들이 모여 촌(마을)을 이룬 곳으로, 그 규모는 토지 11..
[4월의핫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대전시정 핫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대전시정 핫뉴스 *** [4월의핫뉴스/1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고가 자기부상열차 확정http://www.daejeonstory.com/5295 [4월의핫뉴스/2위]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http://daejeonstory.com/5296 [4월의핫뉴스/3위] 엑스포재창조 순항…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자공모http://daejeonstory.com/5297 [4월의핫뉴스/4위] 재정 건전성 광역시중 가장 양호… 투자여력 최고http://daejeonstory.com/5298 [4월의핫뉴스/5위] 100세 시대 '행복을 주는 평생학습'매진http://daejeonstory.com/5299
[4월의핫뉴스/5위] 100세 시대 '행복을 주는 평생학습'매진 100세 시대 '행복을 주는 평생학습'매진대전시민대학, 배달강좌, 행복학습센터, 지역대학 연계 등 *** 대전시는 2014년을 '100세 시대 창조적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행복 실현'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15억원을 투입 다양한 평생교육진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본 사업은 인생 100세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자체의 평생교육 기관별 추진체제 정비를 통해 시민에게 최상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 하는 한편, 대전 지역발전과 지역사회 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2014년에는 시ㆍ구ㆍ교육청ㆍ대전평생교육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제 및 대전 평생교육정책을 종합 조정 ․지원으로 선순환 평생학습 생태계조성과 기관 간, 학습자 네트워크 강화로 학습의 시너지 효과 증대를 기하며아울러 기관 간 ..
[4월의핫뉴스/4위] 재정 건전성 광역시중 가장 양호… 투자여력 최고 재정 건전성 광역시중 가장 양호… 투자여력 최고채무비율 및 시민 1인당 지방채 '6대 광역시 중 최저' *** 대전시가 지난해 엄격한 채무관리와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재정건전성이 6대 광역시 중 최고인 것으로 나타나 도시철도 2호선 및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지방채 신규 발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고금리 지방채를 조기 상환하는 등 채무 감축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2013년 말 기준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16.7%로 전년대비 1.1% 감소하였고, 시민 1인당 지방채는 43만 6천 원으로 나타나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금주에 실시한 2013년도 지방채무통계 합동집무결과로 6대 광역시..
[4월의핫뉴스/3위] 엑스포재창조 순항…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자공모 엑스포재창조 순항…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자공모공원 전체면적의 8%(47,448㎡), 시민휴식의 복합공간으로 조성 ***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31일 특구개발계획 고시 이후 엑스포재창조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개관, 시청자미디어센터 준공, 사이언스 Com - plex 민자공모 공고 등 순차적으로 척척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엑스포재창조사업은 총 9,627억 원의 재원을 투자(국․시비 7,627억 원, 민자 2,000억 원)하여 2018년까지 과학공원 면적 총 59만 2,494㎡를 5개 Zone으로 개발한다는 것으로 ▲첫째,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징성을 제고하는 ①엑스포기념 Zone(13만㎡, 전체면적의 22%), ▲둘째, HD드라마타운 등 ②첨단영상산업 Zone(10만㎡, 전..
[4월의핫뉴스/2위]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4월말 조사 착수, 올해 말 결정되면 2019년 개통 전망 *** 염홍철 대전시장은 4월 1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업은 4월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할 예정으로 조사결과는 올해 말 확정되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기본계획에 착수하여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106.9㎞의 노선 중에서 경제성 확보에 유리한 신탄진 ~ 회덕 ~ 서대전역 ~ 가수원 ~ 계룡까지 35.2㎞를 우선 추진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