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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시정 핫뉴스(2010~2017)

[10월의핫뉴스/5위] 대전시 공무원 300명 ‘기업도우미’로 본격 활동 대전시 공무원 300명 ‘기업도우미’로 본격 활동- 업체의 애로ㆍ불편사항 해결 등 실질적 기업 지원 - ***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이 안고 있는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 해결의 첨병으로 나서게 될 기업도우미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대전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기업인 300명, 기업도우미 공무원 300명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우미 발대식’을 갖고 기업과 기업도우미가 협업을 통해 기업 성장기반 역량 강화를 위해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발대식은 결의문 선서, 전문가 초청 특강, 기업지원 정책 설명 순으로 진행되는데, 결의문 선서는 ㈜성광창호디자인 윤준호 대표와 시청 기업지원과 윤주미 주무관이 모두를 대표해 선서를..
[10월의핫뉴스/4위] 공영자전거 ‘타슈’, 대학가 등 확대 구축 공영자전거 ‘타슈’, 대학가 등 확대 구축- 내년 3월까지 기존 144개소 1,500대에서 159개소 2,000대로 - *** 대전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시민공영자전거‘타슈’를 15개소에 200대를 내년 3월까지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10월 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확대되는 지역은 15개소로 ▲동구 3개소(대전역, 대동역, 우송대입구) ▲중구 2개소(중촌동 일원) ▲유성구 8개소(송강 및 연구단지 일원) ▲대덕구 2개소(오정동 일원) 등입니다. '타슈’확대사업은 연차적 권역별 확산계획에 따라 주요 생활거점 중심으로 아파트 밀집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교 주변 등 통근 및 통학목적의 통행수요가 많아 타슈 이용여건이 좋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고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대전시..
[10월의핫뉴스/3위]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지역인재 고용 당부 - *** 권선택 대전시장이 취임 후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청년 고용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10월 22일 테크노밸리 내 중소기업을 찾았습니다. 국내외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권 시장은 지역 제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2일 오전 11시, 적외선카메라 연구 제조업체인 아이쓰리시스템(주)를 방문했습니다. 아이쓰리시스템(주)(대표이사 정한)는 국내 유일의 적외선센서와 X-Ray센서를 통한 영상센서를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체로 이날 권 시장은 회사소개를 청취하고 생산 공정을 둘러본 후 회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자율배식을 통해 함께..
[10월의핫뉴스/2위] 도시철도 2호선, 시민의견 수렴 나서 도시철도 2호선, 시민의견 수렴 나서- 타운홀미팅 등 다양한 계층의 객관적 의견 도출 -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논의를 위한 시민의견 수렴 타운홀미팅이 10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 참여한 326명의 시민은 사전에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589명 중 지역별, 성별, 연령별 균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19일 전자시스템 추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타운홀미팅은 대전시의 도시철도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그동안 4차례의 전문가회의를 진행해 온 김명수 한밭대 교수가 11개 쟁점지표에 대한 전문가회의 결과를 설명한 후 고가와 노면 방식별 전문가 2명이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10월의핫뉴스/1위] 엑스포 재창조사업 본격 가시화 엑스포 재창조사업 본격 가시화- HD드라마타운 조성관련 공원시설 철거 착수 - *** 엑스포재창조사업의 하나로, 88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HD드라마타운 조성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10월 20일 사업부지 내 공원시설물들을 철거하는 공사를 대전도시공사에 대행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8월말부터 현장조사와 철거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이번 주부터 가설방음 펜스를 설치,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D드라마타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마와 영화 스튜디오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목표로 국비 884억원을 들여 6만611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3만2000㎡ 규모로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 사업입니다. HD드라마타운 건립이 ..
대전시청 9월의핫뉴스 대전시청 9월의핫뉴스9월 언론에 보도된 기사 중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시정소식 *** [9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전문가회의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발표1단계 추진전략 완료, 2단계 시민의견수렴 절차 이행바로가기 http://www.daejeonstory.com/5689 [9월의핫뉴스/2위] 내년도 국비 2조 3,388억 원 반영 역대 최대과학벨트,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포함바로가기 http://www.daejeonstory.com/5690 [9월의핫뉴스/3위] '2014년 스마트벤처 창업학교' 본격 가동2020년까지 지식서비스 분야 100개 창업성공 스타기업 육성 목표바로가기 http://www.daejeonstory.com/5692 [9월의핫뉴스/4위] 구봉지구..
[9월의핫뉴스/5위] 민선6기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로드맵 공표 민선6기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로드맵 공표연구개발 등 국책사업 연계, 국비사업 유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등 *** 대전시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표하고 나서 시민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9월 3일, 대전시는 권선택시장 주재 하에 실국별 창발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전략회의를 개최한 결과 사회서비스산업 분야 등 18개 분야에 좋은 일자리 101,443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6기 동안 좋은 일자리 101,443개를 비롯해 시간제 등 143,519개를 포함하면 총 244,962여개가 5년간에 걸쳐 창출될 예정입니다. 연도별로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목표도 나왔다. 2014년 42,901개, 2015년 50,055개, 2016..
[9월의핫뉴스/4위] 구봉지구에 '발전기술연수타운'건립 추진 구봉지구에 '발전기술연수타운'건립 추진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 착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대전시는 서구 관저동 757번지 일원 구봉지구에 발전기술연수타운 유치를 위해 9월 4일부터 21일까지 주민공람공고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람공고란 도시관리계획변경(GB해제) 관련 도서를 토지 등의 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를 가진 주민에게 공람 후 의견 청취하는 사항이며 발전기술연수타운 입지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137천㎡를 금년 말까지 해제하고 본격적으로 2015년 상반기 중 착수하여 2017년 말 완공 계획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발전기술연수타운은 화력부분 발전 5개사 직무 교육 및 훈련을 위해 2002.1월 설립..
[9월의핫뉴스/3위] '2014년 스마트벤처 창업학교'본격 가동 '2014년 스마트벤처 창업학교'본격 가동2020년까지 지식서비스 분야 100개 창업성공 스타기업 육성 목표 *** 대전시가 중소기업청 국비 공모사업인'2014년 스마트벤처 창업학교'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간 창업을 종합 지원할 최종 28개 예비창업팀을 선발하고, 사업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개발실과 교육실을 갖추는 등 약 2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정식 개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교식은 9월 12일 오후2시,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영상특수효과타운에서 입교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앱, 콘텐츠, SW융합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40세 미만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단계 전 분야에 걸친 일괄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가 창업에 최종 성공..
[9월의핫뉴스/2위] 내년도 국비 2조 3,388억 원 반영 역대 최대 내년도 국비 2조 3,388억 원 반영 역대 최대과학벨트,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포함 *** 대전시의 내년도 국비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대전시는 기획재정부가 9월 18일 발표한 올해 국비확보 목표액 2조2,000억 원 보다 1,388억 원(6.3%)가 증가한 2조 3,388억 원(잠정추계)이 반영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 유지와 불확실한 세입여건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주목을 끕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정부예산 증가율(5.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4,367억 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30억 원)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30억 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94억 ..
[9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전문가회의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발표 도시철도 2호선 전문가회의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발표1단계 추진전략 완료, 2단계 시민의견수렴 절차 이행 *** 대전시 조소연 기획관리실장, 이중환 교통건설국장, 전문가회의 좌장인 김명수 한밭대 교수는 9월 22일 기자실을 찾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결정을 위한 전문가회의 운영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민선5기 염홍철 시장이 2014년 4월에 건설방식을 고가 자기부상으로 결정했지만, 선거 당시 노면 트램방식을 정치적 공약으로 내세웠던 권선택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됨으로써 민선 5~6기 간의 행정적·정치적 정당성에 대한 정책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된 현안과제입니다. 권선택 시장은 8월 정례브리핑에서 1단계 전문가회의, 2단계 ..
[8월의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시정소식 1위~5위 [8월의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시정소식 1위~5위 *** 1위.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미사' 집전 - 본문보기 ☞ http://www.daejeonstory.com/5607 2위. 대전발전·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 협력과 지원 요청 - 본문보기 ☞ http://www.daejeonstory.com/5608 3위. 대전시-자치구 재정위기 극복 공동 노력-「재정건전화 MOU」체결 합의… 市재정교부금 최대한 지원 등 - 본문보기 ☞ http://www.daejeonstory.com/5609 4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확정 발표- 올 하반기 29개 기업 137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 ..
[8월의핫뉴스/5위] 싱크 홀 방지를 위한 대형공사장 관리대책 마련 [8월의핫뉴스/5위] 싱크 홀 방지를 위한 대형공사장 관리대책 마련- 도로굴착복구, 대형 건축 공사장 등 주변도로 싱크홀 사전예방 - *** 대전시는 도로굴착 복구공사, 대형 건축물 및 구조물 공사 시 싱크 홀 등 도로 포장 파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로침하 방지를 위한 공사장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8월 22일 밝혔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관내 도로에서는 지하수 이동에 따른 싱크 홀은 발생하지 않았고, 도로 내외에서 시공하는 공사장을 철저히 관리하여 사전에 싱크 홀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도로굴착 복구 시에는 사전에 지하매설물을 반드시 확인하고, 상․하수도 매설공사 시에는 포장복구 전에 꼭 접합상태 이상 유무를 확인토록 하였고, 다짐장비 사용이 협소한 곳에는 쏘일시멘트 등을 타설하도록..
[8월의핫뉴스/4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확정 발표 [8월의핫뉴스/4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확정 발표- 올 하반기 29개 기업 137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 *** 대전시가 7월 31일 하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2014년에 총52개 기업에 24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7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로 지정하는 등 총 29개 기업에 137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향후 인증기업 전환까지 5년간 조기에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등의 예산지원외에 사업비융자와 경영컨설팅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14년 하반기에 규모는 작지만 일반기업과 경쟁력을 ..
[8월의핫뉴스/3위] 대전시-자치구 재정위기 극복 공동 노력 [8월의핫뉴스/3위] 대전시-자치구 재정위기 극복 공동 노력-「재정건전화 MOU」체결 합의… 대전시 재정교부금 최대한 지원 등 - *** 권선택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들은 8월 21일 대전시와 시의회, 그리고 자치구가 함께 참여하는「재정건전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키로 합의하고, 항구적인 지역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노력키로 했습니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6기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시장-구청장 간담회」에서 권선택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위기는 대전과 5개 자치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간 재정배분의 모순에서 기인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공동협약을 제안하고 "경상비·인건비와 과감한 경비절감 등 자구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권시장..
[8월의핫뉴스/2위] 대전발전·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 [8월의핫뉴스/2위] 대전발전·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 협력과 지원 요청 - *** 권선택 대전시장과 강창희 전국회의장 등 6명의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은 8월 14일 지역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된「지역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에서 권선택 시장은 "과학벨트 조성사업의 정상추진과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린다"고 인사하고 "중앙부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DCC다목적 전시장 건립, 회덕 IC 건설 등 6대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창희 전국회의장과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지역정치권이 협력해 지역발..
[8월의핫뉴스/1위]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미사' 집전 -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8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미사를 집전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KTX를 타고 대전에 도착,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카 퍼레이드를 하고 경기장에 입장해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교황은 카 퍼레이드를 하면서 시민 하나하나를 직접 만나 손을 흔들어 주었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을 직접 어루만지면서 축복을 빌었습니다. 이번 미사는 교황이 한국을 사목방문하고 처음으로 대중과 봉헌하는 미사로 약 5만여 명의 신자들이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학생 등 30여명도 초대됐으며 교황은 미사직전 제의실 앞에서 10명의 세월호 유가족들..
7월의 대전시정 핫뉴스 1위~5위 7월의 대전시정 핫뉴스 1위~5위 *** 1위 / 도시철도 2호선 추진방식 '빠르면 10월까지 결정'- 전문가ㆍ시민 의견수렴 통해 노면ㆍ고가방식 공통분모 도출 - http://www.daejeonstory.com/5528 2위 / 권선택 시장, 시민ㆍ경청ㆍ통합시정 본격 행보- 5개구 초도순방… 주민과의 대화 등 시정철학 공유 - http://www.daejeonstory.com/5529 3위 / 재정비촉진사업 활성화 국비 640억 원 투자 - 대전역세권 등 8개 사업지구 집중투자 - http://www.daejeonstory.com/5530 4위 / 과학벨트 신동ㆍ둔곡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올해 개발ㆍ실시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 절차 착수 가능 - http://www.daejeonstory.com/553..
[7월의핫뉴스/5위]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생태휴식공간으로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생태휴식공간으로- 2016년까지 국비 40억 원 투입… 생물서식 공간, 관찰로 등 조성 - *** 대전시가 정부대전청사 전면 콘크리트 광장을 시민들의 쉴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으로 재조성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생태계의 건전성 확보와 도시민에게 생태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환경부 '2014 자연마당' 조성 공모 사업 최종 선정돼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 56,860㎡을 오는 2016년까지 국비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숲, 습지, 개울 초지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자연마당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시민단체, 각계각층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여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와 포장 걷어내기 등 바탕 손질공사를 마칩니..
[7월의핫뉴스/4위] 과학벨트 신동ㆍ둔곡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과학벨트 신동ㆍ둔곡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올해 개발ㆍ실시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 절차 착수 가능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7월 9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신동․둔곡 거점지구(사업면적: 3,445천㎡)에 대한 개발제한구역(GB:GreenBelt)이 해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위치 : 대전시 유성구 신동, 둔곡동 일원․사업면적 : 3,445천㎡(104만평)․금회해제요청면적 : 3,241천㎡ (기해제면적인 취락지구 204천㎡제외) 이에 따라, 지난해 미래부-대전시 MOU 체결*을 통해 정상화된 과학벨트 사업의 조성사업은 개발 ․ 실시계획 승인과 연내 토지보상 절차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