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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축제

한여름밤 대전 견우직녀축제, 천년동행 사랑의 길 따라서.. 칠월칠석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는 날. 견우직녀 다리가 있는 대전에서는 올해로 열 세번째인 견우직녀축제가 열렸습니다. 견우직녀축제는 8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3일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천년의 그리움으로 만나는 영원한 사랑의 길!'을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솔로들인 남녀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참여해 조금은 시원해진 한여름밤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18일에는 개막식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예쁘게 수놓은 불꽃쇼가 열려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지요. 견우직녀축제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사랑, 만남, 체험, 사랑더하기 등의 테마로 진행됐는데요. 주말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엑스포시민광장은 일찌감치 사람들로 북적북적 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
2017 견우직녀 축제 칠월칠석 애틋한 사랑 이야기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 어디든 나가고 싶은 날! 할머니와 함께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2017년 열두번째 견우직녀 축제'를 즐기고 왔습니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견우직녀축제는 우리의 전통문화인 칠월칠석과 견우직녀설화를 주제로 전통과 문화, 과학과 예술행사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입니다. 이번 축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됐습니다. 엑스포 시민광장에 들어서니 견우와 직녀가 반겨주었습니다. 직녀마을(체험부스)과 견우마을(체험부스)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모기퇴치제와 향수를 만들고 있는 가족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편 부스에도 사진도 찍고, 룰렛도 돌릴 수 있는 부스와 로봇 라이더 체험, 타로점 부스 등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엑스포 시민 광장 ..
대전가볼만한곳 엑스포다리에 흐르는 견우직녀 이야기 '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만남'을 주제로 하는 2016 견우직녀축제가 지난 주말 엑스포시민광장과 엑스포 다리(견우직녀 다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모여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오후 8시가 되니 해가 지고 강바람이 불면서 비교적 더위가 조금 날아간다고 느껴지네요. 드디어 견우직녀축제의 메인행사인 개막선언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견우직녀축제는 대전광역시 후원, 대전문화재단 주최, 대전MBC문화방송이 주관한 행사라서 권선택 시장과 시의장, 대전MBC 사장 등이 무대에서 함께 개막을 알렸습니다. 축제도 즐기고 더위도 피하고 살인적인 전기 사용도 줄이려는 시민들이 광장의 좌석을 가득 채우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사랑과 만남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요, 간간이 초대가수들의..
견우직녀축제 사랑이야기 밤하늘을 수놓다 매년 칠월칠석이면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 다리에서 만나는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전해져오죠.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가 흐르는 '견우직녀 축제가'가 13일부터 이틀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및 견우직녀다리에서 열렸는데요.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전MBC와 견우직녀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천년의 그리움과 영원한 만남'을 주제로 마련됐는데요. 꿈, 기다림, 건강, 감사, 용서, 배려, 나눔, 용기, 행복, 그리움, 만남을 의미하는 'Eleven Heart Story'가 축제 현장 곳곳에 담겨있었습니다. 축제기간에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는데요. 바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혼례 시연입니다. 이번 시연에 참석한 예비 신부와 신랑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개막식 전에는 푸드 트럭..
대전여름축제 제11회 견우직녀축제, 칠월칠석 천년의 그리움 "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만남!" 매년 칠월 칠석이면 견우와 직녀가 까마귀와 까치들이 놓은 오작교를 밟고 애절한 만남을 이룬다는 전설이 전해져오는데요.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가 흐르는 '2016 제11회 견우직녀축제'가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열립니다. ▲사진출처 : http://lovembc.co.kr/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만남’을 주제로 견우직녀가요제, 프로포즈 이벤트, 시민참여 프리마켓,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꾸며지는데요. 먼저 축제 첫째날인 13일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는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식전공연이 펼쳐지고요. 오후 8시 부터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광복 70주년, 어디를 가 볼까? "광복 70주년인데, 아이들과 어디를 가볼까?" 이런 고민 한 방에 해결해 드립니다. 대전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 행사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까지 모시고 선선한 바람까지 쐬면 더할 나위 없겠죠? 우선, 시립미술관에서는 23일까지 한국근현대미술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15일까지 '함께 맞이해요, 광복 70년'이라는 행사를 합니다. 시립미술관 앞 잔디광장에 마련한 대형태극기(24.5m x 15m) 밑그림에 6000여개의 바람개비를 관람객이 직접 꽂아 태극기를 만드는 행사입니다. 시청사 주변에는 태극기 거리가 만들어집니다. 14일 저녁 7시에는 시청북문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사진전사와 공연이 펼쳐집니다. 14일 저녁에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행사가 열리는 건 아시지요?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행복드..
2013 견우직녀축제 - 밤의 풍경 2013 견우직녀축제 '밤의풍경' *** 2013 견우직녀축제가 벌써 8회를 맞이했습니다.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렸답니다. 견우직녀는 사랑과 만남의 시간여행의 대표입니다. 칠월 칠석에 사랑을 꽃 피우는 대전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시민광장에는 어둑해지자 수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한 낮에는 무더위로 인하여 그늘을 찾아 다녔지만 밤이 되면 어느 정도 온도가 내려가 다니기가 수월하지요. 움직이는 공룡을 보고 신기해 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주위에 많이 둘러서 있습니다. 무대에서는 막바지 콘서트가 한창입니다. 찌렁찌렁 울리는 음악소리에 축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잔디광장을 빙 둘러 여러 천막들이 처져 있고 이 곳에는 주로 먹거리가 많답니다. 아예 텐트를 친 가족도..
시끌시끌 뜨거웠던 <2013 견우직녀축제> 시끌벅적 뜨거웠던 2013 견우직녀축제, 엑스포시민광장 *** 지난 8월 10~11일까지 2일동안 대전 서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3 견우직녀축제'가 진행되었어요.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리는 사이언스페스티벌과 동시에 진행되어 2가지 축제를 모두 보셨을텐데요, 사실 저는 사이언스페스티벌에 갔다가 생각치도 못한 견우직녀축제를 함께 보고 왔어요. 2013 견우직녀축제가 진행되는 엑스포시민광장 입구에는 견우와 직녀 풍선이 손님들을 반기네요. 낮기온이 33도 이상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 날이라 푹푹 찌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물도 뿌렸어요. 견우군와 직녀양의 얼굴이 굉장히 낯익지 않나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어떤 메신저의 이모티콘과 얼굴이 굉장히 닮았네요.(하하;;) 이동을 하다 보면 입구 ..
제7회 견우직녀축제 행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제7회 견우직녀 축제가 대전엔스포 시민 광장 특설무대에서 우중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8월 24-25일 2일간 대전MBC, 견우직녀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져 대전광역시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염홍철 대전시장께서 백년해로한 두 부부를 초청하고 시상 격려하였다. 사회자는 백년해로한 부부에게 다시 태어나도 부부로 결합하여 살고 싶은지를 질문하니 남자는 쾌히 좋다는 대답이었으나 여자는 여운을 남겨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었다. 아마도 여자 분께서는 무엇인가 남편에 대한 만족스러운 삶이 아닌 분위기를 받게 만들어 더욱 웃음바다가 된 것이다. 염홍철 시장님께는 사회자들이 결혼하신지 얼마나 되셨느냐는 갑작스런 질문에 조금 당황하셔서 숫자를 세느라 한참 시간을 보내 시민들의 박수와 웃음..
[대전축제/대전행사]제7회 견우직녀축제라서 그런지 비님이 같이 내렸어요 제7회 견우직녀축제가 8월 24 25일 양일간 엑스포 시민광장 일원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견우직녀축제에는 비때문에 많은 분들이 못오실것 같다는 예상을 개고 정말 많은 분들이 견우직녀축제를 즐기러 오셨더라구요 간간히 내리는 소나기때문에 칠월칠석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게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칠월칠석의 비는 견우직녀가 다시 만나서 흘리는 눈물이라는 말이! 견우직녀축제에 직녀체험과 견우체험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전통 베틀체험과 누에고치에서 실뽑기 이 두개만 확실히 아이들과 즐겼다면 본전 뽑고도 남은 것 같아요 쉽게 가까이서 볼수 없는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데 이것 만큼 좋은 것은 없었으니까요 대전체험 행사들을 많이 다니다보면 부스들이 하는것이 좀 비슷비슷 하거든요 내년 견우직녀축제에는 다양한 전통놀이도 함게 즐..
[대전연인축제]제7회 견우직녀축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1.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비가 조록조록 내리는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우산을 들고 대전엑스포시민광장으로 발을 옮겼습니다.왜! 바로 연인들의 대전축제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사람들이 있을까? 하였는데 살금살금 걸어가보니메인무대의 공연을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비가내려 조명도 어둡고 나름의 운치가 있었던제7회 견우직녀축제였습니다. 3.외국의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가 있다면우리나라에는 견우직녀데이가 있지요.연인들의 축제입니다. 그것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오늘(8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맛보기로 보여드릴께요.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
[명소/야경] 대전의 명소 중 한곳... 견우직녀다리(엑스포다리) 지난 8월 6(토) ~ 7일(일) 2일간 엑스포 남문 시민광장 및 견우직녀다리(엑스포다리) 에서 제 6회 견우직녀 축제가 있었다... 본인은 아쉽게도 이날 휴가가 끝나는 날이라...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인해... 참석을 못했다... 그리하여 예전에 조명이 다 들어온 날 담아둔 야경사진을 포스팅해본다... 견우직녀다리(엑스포다리) 「'93대전엑스포」 당시 설치된 이 다리는 한밭수목원과 엑스포과학공원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견우직녀다리」라고 별칭하게 되었으며, '09년에 음악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다리로 거듭나게 되었다. 「견우직녀다리」는 다리에 걸쳐있는 아름다운 두개의 아치가 마치 음과 양으로 상징되는 한쌍의 선남선녀로 매년 갑천에서 열리는 견우직녀축제와도 일맥상통하며,천 은하수에 놓..
[대전명소]시원함 속으로 풍덩~(엑스포시민광장/견우직녀축체/한밭수목원) 지난 7월 29일에 개장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6회 견우직녀축제가 8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니까 이번 주말은 피서하러 멀리 떠나실 필요가 없겠지요? 행 사 내 용 : (1) 6일(토) 주요프로그램(오후 3시 ~ 12시) - 부사칠석놀이, 강한 견우&건강한 직녀 게임, 기념식 - 견우직녀 주제공연, 프로포즈 이벤트, 인기가수 미니콘서트, 불꽃놀이 (2) 7일(일) 주요프로그램(오후 2시 ~ 10시) - 꼬꼬마 견우직녀 재롱대회, 커플 최강전, 견우직녀 트롯가요제 (3) 전시/체험, 부대행사(6~7일) - 견우의 한우마을에서는 명품 한우 시식 및 전시 - 직녀의 한산모시마을에서는 베짜기 체험 및 떡 만들기 - 칠석날 특화음식 ..
[대전명소]엑스포다리(견우직녀다리)로 한여름 밤의 나들이 놀러 나와유!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2011년 여름도 어느 덧 8월 달을 맞이했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낮보다는 주로 밤이 편하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은 뜨거운 햇살을 피해 밖으로 나와유~해봅니다. 2. 김지은이 여러분의 나와유~를 위해 소개해 드릴 곳은 이번 주 8월 6일과 7일에 축제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대전광역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갑천 위에 놓여있는 남녀 한 쌍을 형상화한 다리입니다. 3. 이정도면 감 잡으셨지요? 바로 엑스포다리(견우직녀다리)입니다[!] 이번 주에 축제가 있어서 그런지 '엑스포 남문 시민광장'에는 세트정비가 한 참이었습니다. 4. ‘견우직녀축제’가 있어 더 좋은 8월 첫째 주 주말이 될 거 같습니다. 엑스포다리와 엑스포 남문 시민광장에는 운동하러 나온 ..
[대전명소]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동영상)로 한여름 밤의 나들이 놀러 나와유!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장마가 지나고 한 동안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다행히 대전은 큰 피해 없이 지나간 듯합니다. 그리고 무더위가 찾아 왔습니다. 여러분은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2. 제가 오늘 소개드릴 곳은 시원한 물과 빛 그리고 음악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을 가기위해 갑천을 따라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엑스포다리(견우직녀다리)를 건너 엑스포과학공원을 찾아갔습니다. 평일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 나와유~ 했습니다. 3. 저도 자리를 잡고 공연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입니다. 평일이라 시간은 2타임으로 나뉩니다. 김지은은 8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안내방송과 함께 음악분수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4. 많은 사람들이..
2010 견우직녀축제 2010-08-13 ~ 14 '별에서 온 사랑 이야기' 엑스포남문광장 및 견우직녀다리 칠월칠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연인간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을 견우직녀 축제를 통하여 다시금 피어 오르게 하고자 합니다. 노리단 퍼포먼스 퍼레이드가 견우직녀 다리에서부터 펼쳐집니다. 견우직녀다리 우리는 엑스포 다리라 부르지요. 견우 직녀 다리에서 본 갑천 야경 신탄진고속도로도 보입니다. 메인 행사장으로 갑니다. 방송사 카메라맨들이 수고 많으시네요. 노리단 공연이 신나게 펼쳐집니다. 이티도 눈길을 많이 끌었답니다. 조영구 구미진 사회로 진행됩니다. 조영구씨는 무려 13kg이나 뺐다고 하네요. 무척 핸섬해 보입니다. 수묵화 대북 퍼포먼스 백년 해로상 시상 염홍철 대전 시장님의 한 말씀..
[현장]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그 뜨거운 시작을 알리다.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 겸 전야제가 2010년 8월 10일 (화) 19:20분에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 시,도 선수단 및 임원등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신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의 개회선언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으며,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뒤를 이어 대회기가 대표선수들의 손에 들려 입장되었다. 대회기가 입장한 후,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8월 11일부터 14일(토)까지 4일에 걸쳐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초등, 중등선수들의 경기가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17,000명(선수 12,000명, 임원 5,000명)이 참석하였다. 열리는 경기종목..
[대전 볼거리] 2010 견우직녀 축제-`별에서 온 사랑 이야기` 2010 견우직녀 축제-'별에서 온 사랑 이야기' 엑스포 남문광장 및 견우직녀 다리 거리 퍼레이드, 한우시식, 페이스페인팅, 동화책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찹쌀떡 만들기등의 행사도 같이 진행되네요. 요즘 휴가시즌이라 대전에 많은 축제들이 열립니다. 귀를 쫑끗 세우면 많은 문화행사들을 즐기실 수 있을것 같네요. 샤이니, 노라조 등 연예인도 온다고 하니, 일찍 가서 자리 잡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