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구

토요일 밤의 열기! 토요콘서트가 밤을 빛내줍니다!!! [나와유의 오감만족] 여러분! 음악 좋아하세요? 세상에 음악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음악을 좋아하는 대전시민들을 위한 토요콘서트가 개막한다고 합니다!!! 대전시청광장에서 펼쳐지는 토요콘서트는 클래식에서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는데요, 올해로 세돌을 맞는 토요콘서트!! 토요콘서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음악축제로 긴 겨울잠을 깨고 다시 열립니다. 특히 이번에는 그동안 시청광장에서만 하던것을 각 구별로 돌아가면서 더욱 확대하고 찾아가는 공연으로 변신을 꽤 한다고 하니, 대덕구나 중구 그리고 동구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꺼 같네요. 시청광장에서는 5월28일, 6월4일, 6월18일, 8월13일, 8월20일 이렇게 모두 5회에 걸쳐 공연이 이루어지고, 서대전공원에서는 7월16일, 유림공원에서는 ..
꽃비 날리는 그곳으로 (동영상)... 중구 대흥동 테미공원 꽃비 날리는 그곳으로 (동영상)... 중구 대흥동 테미공원 얼마전에 다녀온 대전 대흥동 테미고개의 벚꽃 동영상입니다. 너무 이쁘게 피기도 했지만... 바람불어 날리는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네요... 동영상으로 담아놓은게 조금 있어서 올려놓습니다. 2011/04/19 - [대전여행명소] - 꽃비 날리는 그곳으로... 대전 중구 대흥동 테미공원 일대 자세한 내용은 위 글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꽃비 날리는 그곳으로... 대전 중구 대흥동 테미공원 일대 꽃비 날리는 그곳으로... 대전 중구 대흥동 테미공원 일대 대전에서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테미공원 일대 입니다. 대흥동 정수장이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특히, 이곳은 대부분 30년이 훨씬 넘은 벚꽃 나무들이 하늘 높이 뻗어 있어서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그 고운 벚꽃잎들이 비가되어 그대로 쏟아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다녀온 일요일에도 바람이 제법 불어 어느해보다 아름다운 벚꽃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꽃비 속으로 가 보실까요? 먼저 벚꽃 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 이 벚꽃들이 비처럼 내리는 그곳 테미공원으로... ..
내안에 풍경 展- 갤러리 쌍리, 중구 대흥동 내안에 풍경 展- 갤러리 쌍리, 중구 대흥동 전시기간 : 2011년 4월 9일 ~ 4월 18일 참여작가 : 국지원, 김창석, 박지훈, 송휴, 이은희, 지수연, 차현덕 전시회 알림장 입니다. 18일이 마지막 입니다. 끝나기 전에 찾아가 봤습니다. 갤러리 입구에 붙어있는 장식물. 개인적으로 이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광고물들이 좋습니다. 갤러리의 입구입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입구쪽에서 바라본 전시장의 모습입니다. 지금부터는 전시물의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작가별로 풍경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내용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액자에 담기지 않은채 걸려진 사진에서 또 다른 내안의 풍경을 보았습니다. 입체적인 전시장의 구조는 관람객이 작품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뭔가 비어 있으면서도 채..
대전에서만 맛볼수 있는 두부두루치기와 칼국수 [나와유의 오감만족/대전맛집/전국맛집] 위치 :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찾아가는길 : 중구청 - 대고오거리방향 - 참다남병원 골목 업종 : 칼국수 전문점 칼국수전문점은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마다 약간씩의 특색은 갖추고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일반적인 칼국수 집이나, 역시 대전에서만 맛볼수 있는 대전특유의 음식인 두부두루치기와 더불어 이에 칼국수면을 넣어 비벼먹는, 특색있는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난로를 보니, 옛날 시절이 생각납니다. 주전자의 물은 끓어 수증기가 연신 뿜어나오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 늘 칼국수만 먹지만, 이번에는 더 시켜봅니다. ▲ 기본적인 밑반찬은 최대한 간단히... ▲ 주방에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오늘은 바쁜지 아저씨가 들어가서 도와주나 봅니다. ▲ 대..
도서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 한밭도서관, 창간호 시대의 보물창고 展 도서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한밭도서관, 창간호 시대의 보물창고 展 전시를 알리는 입구의 현수막의 모습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후 5시까지 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각종 잡지와 주간지의 창간호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휴일에는 평소와 다르게 가족들이 도서관에 들렀다가 전시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각종 잡지들의 창간호가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고, 그중 탐나는 것들도 꽤 있더군요. 이번 전시는 개인 기증자의 기증품을 전시회군요. 흠... 뭔가 대단해 보였습니다. 지증자하신 분들도 많은 시민들과 이렇게 나누는 기쁨을 더 좋아할거라 생각되더군요. 책도 탐나지만 저 책꽂이? 전시대? 아무튼 저것도 무지 탐나더군요... ㅎㅎㅎ 유심히 살펴보시는 시민 한분... 집에 똑 같은 책이 있어서 일까요? 이..
스마일 칼국수, 손수 만들어온 그 정성 그대로 이어갑니다. (대전 대흥동) 스마일 칼국수, 손수 만들어온 그 정성 그대로 이어갑니다.(대전 대흥동) 알고보면 스마일 분식은 꽤 오랜시간 대전 시민의 곁에서 그맛을 지켜온 나름 역사가 있는 대전의 대표 분식집 입니다. 현 대전 고등학교 뒷쪽의 칼국수 골목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재개발에 밀려 그 아랫동네인 대흥동에서 새롭게 오픈해서 이어가고 있는 것이죠. 많은 분들은 그 깊은 맛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단골이 되어 자주 들르곤 하는 곳 이었습니다. 물론, 인근 고등학생들의 단골 집이기도 했구요. 그 고등학생들이 지금은 어여한 사회인으로 한 가족의 가장으로 성장해서 다시 찾는 가족 명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맛있어서 찾는 곳이 아닌, 그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기에 더 자주 찾게 되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주말이면 ..
짜장친구, 짬뽕의 눈물젖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짜장친구, 짬뽕의 눈물젖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누가, 누구에게도 알려주기 싫은 맛집이라면? 아마도 사람들이 많이 가기 때문일겁니다. 특히 자신이 자주 가게 될 맛집이라면 더 소개하기가 싫은것이 인지상정..ㅎㅎ 소개해드릴 곳은 중화요리집입니다. 흔히 중화요리라고하면, 짜장면과 짬뽕, 이 두가지가 대표적이자나요? 그런데, 감히 이 둘을 두고 고민할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맛을 보여주는 짬뽕을 만드는 맛집을 소개할께요. 유천동의 구석에 위치한 중국집인데 짬뽕맛이 좋은곳입니다. 대전에서는 짬뽕집이 여러곳있긴 하지만 그 도시규모에 비해서 아주 맛있는 짬뽕집이 좀 드문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 대성관은 그중에서 좌석크기가 가장 작은집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먼길을 갔건만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
[문화생활] 대전 데이트, 만원으로 미술하기 展 (데이트장소,전시회) "대전 데이트, 만원으로 미술하기 전" 대전 데이트, 만원으로 미술하기 展 만원으로는 어떤 창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일주일에 한 번 대전에 내려오는 저, 평소 대전의 척박한 문화환경에 실망한게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온 대전에서 정말 재미있는 개요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더라고요. 장소는 대전 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대전창작센터'(대흥동 성당 맞은편) 전시의 개요는 말 그대로 만원으로 미술하기. 만원으로 만들어진 창작품을 함께 보시죠. 사실 대전 데이트 코스로 은행동과 대흥동만한 곳이 없지요. 수많은 카페와 밥집 그리고 윈도우 쇼핑을 할 수 있는 옷가게들과 팬시점, 시장까지. 결국 이 전시의 기획 의도도 이러한 번화가가있는 대전 대흥동과 구도심에 기반을 뒀어요. '창작센터의 입지(중구 대흥..
[맛집여행] 우연히 먹게 된 간장게장, 입맛을 중독시키다! 지난11월, 대전 중구팸투어를 마치고 점심으로 먹으러 갔습니다. 그곳은 대전에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남도간장게장"집이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하는 생각으로 그냥 훗 들어가 앉았습니다. 잠시 후, 오늘의 메인메뉴 "간장게장"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나오자마자 간장게장의 냄새가 코끝을 유혹하네요. 그런데 모두들 사진을 찍으시느라 정신없으시네요ㅎㅎ 나름 깔끔하게 데코레이션을 해서 나온 간장게장입니다.ㅎㅎㅎ 게장 위에 있는게 바로 전복장이라고 합니다. 전복장...사실 처음 듣는 요리였습니다. 그저 그냥 젓갈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한입 두입 먹었네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잠시후 나온 갈치조림! 사실 전 갈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생각보다 맛이 좋아..
[10대뉴스_10위] 2011년 원도심 활성화에 1,100억대 투입 2011년 원도심 활성화에 1,100억대 투입 동ㆍ중ㆍ대덕구에 내년에만 21개 사업 1,115억 투입 본격추진 염홍철시장은 원도심활성화를 위해 지형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기조를 발표하였습니다. 「 민선5기 제1의 시정목표는 뭐니뭐니 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또 이러한 시정목표의 대전제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친서민정책의 확대 시행입니다. (고른 지역발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지난 선거과정에서도 동구․중구․대덕구 등 원도심에 대한 균형 있는 발전을 약속하고, 제 임기 내에 더 이상 원도심이니, 구도심이니, 소외론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지 않도록 원도심 활성화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대전시는 지난 10월 1일, 원도심 활성..
[대전생활]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전은 내 주변부터!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전은 내 주변부터! 대전에는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이 있다. 대전시는 깨끗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 내 주변부터 직접 치우면 도시 전체가 깨끗해 질거라는 생각과 신념으로 매주 수요일이면 직접 시 곳곳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님도 매주 수요일이면 특별한 일정이 없는한 꼭 참석하고 있어 붙은 별명이 바로 . 오늘은 집 주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직접 아침 출근전에 들렀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을 겸해서... 그럼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이런 캠페인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반신반의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뉴스에도 자주 보이고 하길래 혹시 단발성 인기몰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죠. 그런데 마침 ..
[대전맛집] 제6편, 대전의 맛있는 집을 소개합니다. (오모리찌개, 칼국수, 쌀국수) 대전의 맛집을 찾아서 6편째 포스팅입니다.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더욱 춥답니다. 그래서 겨울철 몸을 따스하게 할 음식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오래된 역사를 가진 칼국수 전문점 '사랑방칼국시', 쌀로 만들어 속에 부담없는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호아빈', 그리고 추운날 입맛당기게 먹고싶은 오모리찌개와 오모리묵은지로 만든 손만두 그리고 손으로 때려만든 수타손짜장이 있는 '오모리찌개'를 소개해 드립니다. 젓가락도 멈추게 하고 싶다 「 사랑방 칼국시 」 저자 : 최홍대 님 「 http://blog.daum.net/hitch 」 원문 :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 「 http://daejeonstory.com/680 」 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67-11번지 교통 : 칼국수4,500원..
[대전맛집] 제2편, 대전의 맛있는집을 소개합니다. (회,칼국수,북경오리,튀김,소보로) 지난 1편에 이어, 오늘 제2편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메뉴구성은 술안주로 아주 제격인 '회'와 추운겨울 입맛당기는 따스한 칼국수, 아주 잘 구워진게 먹음직스런 북경오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 '성심당'의 튀김소보로까지 이렇게 4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붉바리가 서비스로 나오는 집 회마차 저자 : 최홍대 님 「 http://blog.daum.net/hitch 」 원문 :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 「 http://daejeonstory.com/803 」 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내동 원내프라자 회마차 가격 : 잡어회 35,000원 내륙에서 붉바리는 먹는 행운을 잡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봤자 능성어 정도를 접할 수 있는데,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는 않죠. 하지만, 잡..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커피향 짙은 갤러리 쌍리 (대전 중구 대흥동)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커피향 짙은 갤러리... 쌍리 작지만 알찬 공간. 1층은 커피전문점으로... 2층은 갤러리로 운영하여 지역문화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곳 쌍리 입니다. 틈틈이 다녀오던 곳인데... 매번 사진을 못찍어 소개를 못하다가 이번 기회에 맘먹고 몇장 찍어 왔습니다. 다음엔 허락을 득하고 제대로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커피도 마시고... 갤러리에 올라 전시도 관람하고... 꼭 한번 들러보세요... ^^
열린미술관 - 그대 앞의 세상, 문을 열어요 (대전 한밭도서관) 전시 : 그대 앞의 세상, 문을 열어요! 일시 : 2010년 8월 3일 화요일 - 8월 26일 목요일 장소 :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 주최 : 대전시립미술관 열린미술관 참여작가 : 김민정, 민성식, 배상식, 조혜진, 허수빈 내용 : 이번 전시의 제목은 이다. 문을 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힘들 때 오히려 우리는 더욱 힘을 낼 필요가 있다. 절망에 빠진 사람,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한 이에게 세상의 문은 더 꼭꼭 잠겨버리곤 한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서 자기 앞의 가능성들이 다 닫혀버린 것 같은 이 순간, 힘을 내보자고 말을 건네 보려고 한다.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인 일본의 사회운동가 마쓰모토 하지메는 기존의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면, 아예 전혀 다른 각도에서 ..
작은 분수로 아이들 천국이 된 아파트, (대전 중구 용두동 미르마을)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엔 조그만 산책로와 공원이 있고, 작은 광장도 있습니다. 별 쓸모 없어 보이는 이 공간이 여름에는 아파트 주민들, 특히 아이들에겐 최고의 놀이터로 변하게 됩니다. 바로 분수가 나오는 광장으로 변신하는 것입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잠시 나오는 것이지만... 멀리 가지 않아도 아빠 엄마 손잡고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피서를 멀리 가지 않아도 아파트 한켠의 깜짝 분수 가동에 아이들의 함박웃음으로 아파트 단지가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함께하는 아파트 문화가 아쉬운 요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주민들이 행복을 느끼고 서로 웃음 지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행복 도시! 대전!
[맛] '5.5 닭갈비' 서비스와 맛으로 승부한다. △ 상호 : 5.5 닭갈비 △ 메뉴: 닭갈비(7,000), 볶음밥(2,000), 닭갈비+볶음밥(점심 6,000), 닭갈비+막국수(점심 7,000), 웰빙버섯사리(3,000), 모듬떡사리(2,500) △ 예약문의 : 042-525-5692 △ 주소 : 대전 중구 오류동 159-3 △ 주차 : 이면도로
[멋] 오 월드 여행날짜 : 2010-03-18 위치 : 대전 중구 사정동 찾아가는 길 : 남부 순환도로 안영 I.C. 근처 2002년 5월 5일 개장한 대전동물원과 2009년 5월 1일 개장한 플라워랜드를 통합한 종합공원으로 총 68만 2,830㎡ 규모이다. 동물원은 58만 3,057㎡의 부지에 동물사, 놀이시설, 조각공원, 사파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물원은 9만 9,773㎡에 9개소의 테마 정원과 1개소의 온실을 갖추고 있다. 주요 공간으로는 아메리카검정곰·사자, 벵갈호랑이, 코끼리, 기린, 얼룩말, 타조 등 130종 600여 수의 동물을 전시하고 있는 동물 전시공간, 후룸라이드·자이언트드롭·수퍼바이킹 등 놀이기구 17개 기종이 설치되어 있는 놀이시설 공간, 슬로프 폭 36.5mx115.7m 규모의 사계절..
[대전이야기] 웰컴투 꽃마을, 대전 중구 문화동 웰컴투 꽃마을 , 대전 중구 문화동 CGV 뒷편 저희 동네엔 대형마트와 극장이 있습니다. 꽃마을도 있습니다. ^^ 날도 풀리고, 봄이 찾아온 기념으로 살살 산책겸 다니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좋은데... 올해 타슈의 중구쪽 설치를 기대해 봅니다. ^^ 2009년 겨울에 중구 목척교 인근에 모여 있던 꽃상가가 이곳으로 이전해 왔습니다.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그곳 사진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꽃 부터 감상하시죠 ^^ 화사한 봄입니다. 봄!!! 꽃마을의 전경입니다. 목척교 인근에 있던 꽃 상가들이 옮겨왔습니다. 원도심 재정비와 하천살리기 일환으로 진행한 공사죠... 홍명상가도 허물었고... 목척교 르네상스 공사도 진행중입니다. 조만간 그쪽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곳에서 공사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