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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 대전소식 】시민과 함께한 마지막 토요콘서트, 성황리에 막내려.. 【 대전소식 】시민과 함께한 마지막 토요콘서트, 성황리에 막내려.. 「 5개월간 9회, 총 15,000여명 관람 」 지난 18일 시청광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토요콘서트'가 2천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마지막 앵콜곡으로 다함께 부른 시민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야외공연의 진수를 선보인 이번 토요콘서트는 5월 16일 '루체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팝페라 콘서트'로 첫선을 보인 후, 9월 18일 대전시립합창단의'합창의 향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까지 5개월동안 9회의 공연을 올렸습니다. 회당 평균 1천4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연인원 1만3천1백여 명의 관람객수를 기록했고 클래식부터 국악, 퓨전음악,..
【 대전소식 】안타까운 사연을 있는 공무원, 동료직원들 위문 【 대전소식 】안타까운 사연을 있는 공무원, 동료직원들 위문 「 질병 등으로 어려움 겪는 직원 등, 시청 공무원노조도 동참 」 대전광역시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정발전을 위해 혼신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다가 질병, 경제적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무원과, 현업부서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하였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7일 청원경찰, 주정차단속원 등 현장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추석 격려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일선에서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던 중 뜻하지 않게 본인 투병이나 가족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직원 14명을 선정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한편, 염홍철 대전시장은 20일 ..
【 대전소식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대전'중앙청과(주) 복지만두레에 성금기탁 【 대전소식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대전'중앙청과(주), 복지만두레에 성금기탁 「 성금 3천만원 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 활성화에 보탬 」 대전광역시는 9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송성철 대전 중앙청과(주) 대표,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만두레 성금 기탁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대전 중앙청과(주) 송성철 대표는 대전시에 복지만두레 사업 성금 3천만원을 시에 기탁하여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복지만두레 사업에 동참 하였습니다. 송성철 대표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복지만두레 사업이 전국 제일 나아가 세계 대표적인 지역복지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 살아가는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시 공동모..
【 대전소식 】자연재해 불구, 최고의 품질 자랑하는 '유성배' 지원방안 적극검토 【 대전소식 】자연재해 불구, 최고의 품질 자랑하는 '유성배' 지원방안 적극검토 염홍철시장이 16일 오후 대대적인 추석맞이 민생탐방에 나섰며, '금요민원실’을 대신해 시민과의 대화 및 체험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민생탐방에는 대전의 대표적 특산물인 ‘유성배’ 수확현장을 찾아 직접 배를 따는 민생 애로사항 청취와 현장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염시장은 유성구 전민동 유성농장을 방문해 냉해와 태풍피해로 20%이상 수확량이 감소한 배 작황을 점검하고, 농민과 함께 배를 따며 근교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노태하씨(유성농장 운영) 등 10여명의 과수재배농민들은 “올해와 같이 냉해, 태풍피해 등이 겹칠때는 농작물재해보험이 큰 도움이 된다”며 근교농가의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
【 대전소식 】마음씨 넓은 시장님,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무료급식확대 추진.. 【 대전소식 】마음씨 넓은 시장님,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무료급식확대 추진.. 염홍철시장이 16일 오후 대대적인 추석맞이 민생탐방에 나섰습니다. ‘금요민원실’을 대신해 시민과의 대화 및 체험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민생탐방에는 경로식당에서는 급식 자원봉사를 하는 등 민생 애로사항 청취와 현장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날 저녁 동구 정동 소재 무료급식시설인 ‘새나루공동체’ 경로식당을 찾아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200여명의 결식노인,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한 급식자원봉사를 벌이고 어르신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수택 대표 등 시설관계자와 급식봉사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무료급식소 이용은 매년 증가추세이나 급식지원비는 이에 따르지 못해 어려움이 크다“고 호소했고, 염시장은..
【 Hot News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 Hot News 】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10대 핵심사업 5개 공약사항 실천계획 발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0일 오후2시 민선5기 약속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건설’이라는 대전의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진에 나섰다. 대전시는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세계 속의 대전'이라는 3대 시정방향을 정립하였으며, 대전발전을 향한 민선5기의 비전이 약속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점 추진해 나갈 10개 핵심사업과 8대분야 54개의 약속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대전시가 마련한 민선5기 약속사업의 10대 핵심과제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첨단 의료관광도시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중앙로 재창조사업 ▲도..
【 대전소식 】즐거운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꼐하는 따뜻한 추석만들기 【 대전소식 】즐거운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만들기 - 9.17까지 대전시내 120개 복지시설 생활인 5,390명과 독거노인․저소득층 14,530세대, 노숙인․무료급식소 이용인 600명에 대해 총 3억9천3백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 지원 대전시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래의 미풍양속인 상부상조의 전통에 따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까지 독거노인, 저소득층, 노숙인 쉼터,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염홍철 시장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동구 이사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나자렛집’과 지체장애 노인 가정을 방문 ..
시장님이 떴다~ 극장에서 만나는 대전광역시장님 시장님이 떴다~ 극장에서 만나는 대전광역시장님 - 영화 "해결사" 시사회장에서 만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도록 대전 이곳 저곳을 직접 발로 뛰시는 시장님의 행보가 이번에는 영화 "해결사"의 시사회장에도 이어졌습니다. 늘 시민들과 함께호흡하려 애쓰는 시장님의 단면이죠... 온라인에서는 트윗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직접 이곳 저곳 빠뜨리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시장님 이십니다. 길가다 마주치시면 밥사달라고 졸라보세요... ^^
제30회 대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 제30회 대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 개막식때 가보지 못해서 폐회식때는 꼭 참석하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취재 열기는 대단하더군요. 자리 잡기도 힘들었습니다. 장내 안내방송과 함께 수화통역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통역해주시고 계셨습니다. 우승기도 보이네요. 종합우승, 준우승, 3위까지만 수여했습니다. 폐회식을 실내에서 하다보니 선수단 입장도 간단히... 기수단과 도우미들 - 이 분들도 자원봉사자 분들이겠죠? 대전광역시 선수단은 성취상(실력향상이 많이 됐다는 의미)을 받았습니다. 대전광역시는 종합 3위를 했습니다. 대전광역시 행사인 만큼 염홍철 시장님과 구청장님들도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자원봉사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히, 수화통역하시는 분들... 스텝분인것 같은데 반대편 쪽에 있는 스텝과 서로..
미래를 선도한 첨단 신제품들의 향연, 2010 대덕특구 첨단제품전시회 개최 미래를 선도할 첨단 신제품들의 향연, 대덕특구 첨단기술제품전시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에서는 과천정부청사에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지식경제부와 함께 대덕특구의 성과를 알리고 미래지향적 대덕특구의 비전을 찾고자 ‘2010 대덕특구 첨단기술제품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덕특구벤처기업들의 제품 전시와 신제품, 아이디어 상품 전시 등 전시회를 개최하여, 대덕특구지역에 위치한 첨단 벤처기업들의 기술 우수성 및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전시회는 본행사에서 개막식에 이어 첨단기술제품 전시회로 대덕특구관 2부스, 첨단벤처관 21부스가 전시되며, 부대행사로 ‘대덕벤처 재도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대덕특구 벤처기업을 위한 현행정책 문제점과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대전소식] 대전의 창의적 글로벌리더 인재육성을 위해! (주)진로, 대전인재육성장학기금 1억원 기탁 【대전소식】 대전의 창의적 인재육성 위해 (주)진로, 장학금 기탁 - 상반기에 총 212명에게 1억 5천만원 장학금을 전달 - 하반기 12월에 160명을 선발하여 1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예정 (주)진로(회장 윤종웅)는 10일 오전 11시 시청을 방문하고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염홍철)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황종규 (주)진로 충청․강원영업본부장은 “진로는 미래사회에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장학사업 후원에 참여해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책임을 다해가고 있다”며 “지역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염홍철 이사장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 글로벌 리더로 ..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대전소식] 대전도안생태호수공원, 정종환 장관에게 긍정적 검토 약속받아..조성사업 청신호 【대전소식】 대전도안생태호수공원, 정종환 장관에게 긍정적 검토 약속받아.. 「4대강사업 연계, 갑천 생태습지 조성 국비지원 가능성 커져..」 - 염시장, 9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과 오찬간담회 국비지원사업 긍정적 검토 약속 받아 갑천 생태습지 조성에 대한 국비지원 가능성이 높아져 ‘도안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권선택 의원(국토해양위)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정부의 4대강사업과 연계, 도안 신도시와 갑천 사이의 농경지를 생태적 완충역할을 하는 저류지(생태습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전액 국비지원해줄 것을 요청했고 정장관은 이에대해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5기 대전시의 핵심공약사업중 하나인 ‘도안 생태호수공원 ..
대전광역시에서 촬영한 영화 해결사 VIP 시사회 (대전 CGV) 대전광역시에서 촬영한 영화 해결사 VIP 시사회 (대전 CGV) 대전광역시에서 촬영을 진행한 영화 "해결사"의 시사회가 있어서 CGV에 다녀왔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의 인사도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갔는데... 시장님과 시의회 의장님도 오셔서 이래저래 아주 볼거리가 많았던 시사회 였습니다. ^^ 대전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후반작업까지 마친 영화 "해결사"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대전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CGV VIP 혜택을 이럴때 받아 보는군요... ㅎㅎㅎ 대전광역시 청사 내부와 시청앞 도로에서 자동차 추격신과 주인공 격투신등 꽤 많은 부분을 촬영해서 인지 영화보는 내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HD 드라마센터의 공사가 완료되면 더 많은 영화를 대전에서 촬영하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일자리..
[대전소식] 염홍철 대전시장, 대전동구신청사 건립에 적극적인 지원약속 및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 제시.. [대전소식] 현동구청사부지 매입을 통한 동구 신청사 건립지원 등 대전시, 동구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 - 염홍철 시장, 원도심 활성화 및 재정난 감안 동구청장 건의 적극 수용 - 대전문학관’ 市운영 건의도 긍정적 검토키로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안마련 방침에 따라 동구 신청사 건립 및 대전문학관 운영 등 동구지역 현안해결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 재정난으로 건립중단된 동구 신청사 문제와 관련, “원도심 활성화 및 동구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현 동구청사 부지를 매입해 대전청소년종합문화회관을 신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염시장의 방침결정은 이날 한현택 동구청장이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동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장님의 공약사항 조기이행과..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대전향토기업의 대전발전에 기여해 대전 명예의 전당 설립추진 [대전소식] 작지만 상징적 공간… ‘대전 명예의 전당’ 건립추진 - 염홍철 시장, 40년이상 향토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서 밝혀 기업, 문화예술, 스포츠, 언론 등 각계 대전발전 기여 인사 선정 작지만 상징적인 ‘대전 명예의 전당’(가칭)이 설립, 운영될 전망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 은 7일 “오랜기간 대전발전에 기여해오고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향토기업인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스포츠, 언론, 학계 등 각계 인사를 선정해 그 뜻을 기리는 ‘대전 명예의 전당’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염홍철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40년이상 경영 향토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조그만 부스에 회사도 소개하고 창업자의 사진과 동판 등을 전시하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을 소개하는, ..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대전시민의 먹거리 안전성위해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 불법유통업자들 적발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폐기식육부산물 불법 유통업자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 결과 발표 -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를 불법 유통하여 이를 사용하여 식용유지제조 원료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 판매토로한 폐기물수집운반업자 1명, 식육가공처리업자 2명, 식품제조업자 1명을 적발하여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도축장과 식육가공업체 등에서 발생되는 폐기식육부산물을 수집운반업자가 수거하여 지정폐기업체에 적정처리하는지 내사를 하는 과정에서 불법 유통한 혐의 사실을 인지하고, 식육부산물의 유통경로와 남품업체 등에 대한 연계수사를 통해 지난달 25일 혐의 사..
[대전소식] HD드라마타운 추진 탄력받아, 염홍철 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드라마타운 추진 적극적인 건의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 드라마타운」 2011년 예산반영 건의 - 유인촌 문화부장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대전시는 민선5기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이 기획재정부의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염홍철시장의 시정브리핑 이후, 2011년 국비반영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장관을 만난자리에서 'HD 드라마타운'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2011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참석한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김창수 의원 역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유..
[대전소식] 대전시민의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해 대전에 드디어 자전거 주차타워 설치 [대전소식] '대전에 자전거 주차타워 첫 선..' ▶ 서대전역 광장에 160대 규모, 도난방지 등 최첨단 무인시스템 ▶ 9월 착공, 12월 시민에게 개방, 철도역과 연계한 환승체계 구축 정부는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금년말까지 주요 철도역에 자전거 주차타워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요구하였고, 대전시는 이에 호응하여 서대전역으로 결정하고 설치하기로 방침을 내렸습니다. 특히 서대전역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학교, 대형할인매장 등이 위치하여, 철도역과의 환승으로 인한 이용량 증가는 물론 일반시민들의 공용자전거 이용증가로 인한 자전거이용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잇게 되었습니다. 자전거주차타워는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잇도록 비회원제로 운영할 것이며,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이용할..
[대전소식] 대전시, 원활한 차량소통 기대돼, 일부 교차로좌회전 폐지 [대전소식] '정체 교차로 차량소통 원활해 진다.' ▶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좌회전 금지 및 비보호좌회전 확대 ▶ 탄방네거리 시간당 756대, 휴양소네거리 시간단 320대 통행량 증가 대전시 교통건설국은 도로운영체계의 선진화방침으로 정체교차로에 대한 신호체계를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교차로에서 좌회전신호로 인해 도로정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차량통행량이 비교적 적은 일부 교차로에 대해서 좌회전 신호를 없애는 대신 비보호 좌회전으로 직진우선원칙에 입각하여 신호체계를 국제적표준에 맞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통신호체계의 변경 대상에 오른 두곳은 '탄방네거리'와 '휴양소네거리'가 해당됩니다. ■ 교차로신호체계 변경에 따른 개선효과 ▶ 탄방네거리 : 용문네거리 → 유성방향 직진교통량 시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