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철도

2019. 2월 대전시정 핫뉴스(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등) 2019 대전시정 핫뉴스! 1. 대전시 사상 최고 기부금(넥슨 100억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탄력 2. 대전여행 1000만 시대 대전방문의해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3. 충청권 4개 시도지사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4. 대전 교통지도 '확' 바뀐다- 도시철도 중심의 공공교통체계로 전환 5. 신·구 지하상가 28년만에 연결...360억 투입 중앙로프로젝트 시동
트램 정책발굴 TF 운영! 8월까지 기본계획안 마련 민선 6기 대전시의 최고 역점사업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대전시가 2호선 트램건설의 기본설계를 완성할 때까지 ‘트램건설 TF팀’을 운영합니다. ‘트램건설 TF팀’은 2호선 건설에 필요한 행정 및 기술 지원을 위해 교통, 건설, 도시재생 등 7개 부서 담당사무관으로 구성되는데요. 주요 임무는 대중교통 중심의 승용차 이용억제 방안, 트램 도입에 따른 문제점 사전 도출 및 해소, 트램 조기정착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 발굴 등입니다. 대전시는 현재 2호선 트램의 노선 선정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진행 중인데요. ▲지난달 충북 오송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내 트램 연구개발 현장을 견학 중인 대전시기자단과 관계 공무원 오는 8월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합니다..
[9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전문가회의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발표 도시철도 2호선 전문가회의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발표1단계 추진전략 완료, 2단계 시민의견수렴 절차 이행 *** 대전시 조소연 기획관리실장, 이중환 교통건설국장, 전문가회의 좌장인 김명수 한밭대 교수는 9월 22일 기자실을 찾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결정을 위한 전문가회의 운영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민선5기 염홍철 시장이 2014년 4월에 건설방식을 고가 자기부상으로 결정했지만, 선거 당시 노면 트램방식을 정치적 공약으로 내세웠던 권선택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됨으로써 민선 5~6기 간의 행정적·정치적 정당성에 대한 정책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된 현안과제입니다. 권선택 시장은 8월 정례브리핑에서 1단계 전문가회의, 2단계 ..
[7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추진방식 '빠르면 10월까지 결정' 도시철도 2호선 추진방식 '빠르면 10월까지 결정'- 전문가ㆍ시민 의견수렴 통해 노면ㆍ고가방식 공통분모 도출 - *** 권선택 대전시장은 7월 4일 "도시철도 2호선 추진은 그동안 10년 가까이 끌었고, 이제는 가시적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전문가 토론, 대규모 토론, 가감 없는 토론을 통해 빠르면 오는 10월까지, 늦어도 12월까지 추진방식을 (최종)결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6기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중교통의 핵심정책인 도시철도에 대해 전임시장은 행정적 결정을 내렸고, 저는 정치적으로 공약을 해서 다른 방식을 제시했었다"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면(노면·고가방식) 공통분모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습..
대전의 핫이슈, 도시철도기획단 방문 대전의 핫이슈, 도시철도기획단 방문 *** 논의의 세월이 길었던 대전의 도시철도 2호선, 언제쯤이면 이용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던 도시철도 2호선이 이제는 어떤 방향이든 결론을 내릴 시점에 와 있나봅니다.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여러 가지로 궁금하던 차에 대전시청 15층에 위치한 도시철도기획단을 찾아가보았습니다. 도시철도기획단 정진명 단장님으로부터 직접 대전의 철도중심 대중교통체계구축에 관하여 도시철도의 핫 이슈인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광역철도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으며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의 대중교통은 세종시, 국제과학벨트와 연결하여 도시성장과 광역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기본 방침으로 대중교통이 편한 『사람 중심의 교통복지도시』 구현을 목표로..
2013년 10대 뉴스/1위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거쳐 본격 추진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거쳐 본격 추진- 건설방식 순회 설명회… 충청권 철도도 동시 추진 - *** 염홍철 대전시장이 임기 중 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방식 등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결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염 시장은 5일 시청에서 열린 9월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불출마 선언을 한 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과 아름다운 마무리”라고 전제한 뒤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민선6기로 넘기자’는 의견도 있지만 골치가 아프다고 행정을 떠넘기거나 졸속으로 처리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시정 현안사업의 변함없는 추진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충북 오송의 트램(노면전차)과 인천의 자기부상열차 등의 시범노선을 다니며 많은 시민, 공무원들이 견학을 마쳤습니다. 또 내달에는..
대전도시철도/제야의종 타종행사날]대전도시철도연장운행안내 및 자동개집표기 귀여운 새소리 대전 제야의 종 타종 행사날 도시철도 연장 운행 안내가 잇길래 알려드립니다 시민의 안전한 귀가 과 교통편의를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 한다고 합니다 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24시 12분 부터 2012년 1월1일 1시 30분까지 판암역에서 반석역 1호선 전구간 시간표가 연장되었으니 확인해보세요^^ 대전도시철도 홈페이지 : http://www.djet.co.kr/ 대전 도시철도 자동개집표기에 교통 카드를 가져다대면 새소리가 납니다 다양한 새소리가 여행을 더욱 설레이게 만드는것 같아요. 딱딱한 감사합니다보다 새소리가 더욱 자연친과적으로 들립니다. 새소리 구분 할줄 아는 분 혹시 계시나요? 전 꾀꼬리랑 까지 뻐꾸기 밖에는 잘 구분 못하겟어요 ㅎㅎ 새소리를 직접 들으러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대전소식] 대전 도시철도2호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대전 도시철도2호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이 정부의 2011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27일 개최된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안에 대해 2011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정부에 신청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은 7월 국토해양부 심사를 통과하고 그 두 번째 관문을 통과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안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분석 등을 총괄해 수행하게 되며 조사기간은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예비타당성조사가 경제성..
이츠대전 8월호가 나왔습니다. 시정 홍보지 이츠대전 8월호가 나왔습니다. 8월에도 어김없이 이츠대전 8월호가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시정홍보지로서 참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해주고 있는 고마운 녀석이죠 ^^ 물론 신청을 하면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줍니다. 신청방법은 아래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표지 입니다. 이번호는 도시철도 2호선 및 충청권 도심전철에 대한 것과 대청호반길이 특집이네요. ▲ 특집 기사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기자단 도경숙님의 사진입니다. ▲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도심전철에 대한 특집입니다. ▲ 자기부상 열차에 대한 내용... 조만간 블로그 기자단에서 직접 타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시정홍보를 위한 뉴미디어 사업의 일환인 QR코드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네요... ^^ ▲ 이런식으로..
[7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HOT NEWS (도시철도/엑스포시민광장/일자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승용차요일제) http://daejeonstory.com/2074 http://daejeonstory.com/2075 http://daejeonstory.com/2076 http://daejeonstory.com/2077 http://daejeonstory.com/2078
[7월의 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예정대로 신청 (대전지하철/지하철2호선/호남선) [7월의 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예정대로 신청 신탄진-가수원 국철전철화사업 틀림없이 추진 대전시가 6월 30일 도시철도 2호선의 착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국토해양부에 냈습니다. 신청내용은 당초 계획안과 같은 진잠~중리~진잠을 연결하는 총 36㎞ 중 1단계로 진잠~유성온천역 28.6㎞ 구간을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호선 건설을 대전시보다 다소 빠르거나 비슷한 시기에 출발했던 도시들을 보면 대구는 3호선, 인천은 2호선을 건설 중이고 광주는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놓고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은 얼마 전 4호선을 개통했습니다. 공청회 과정에서 건의된 대덕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의 경제성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된 '간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만족할 만한 BC..
[대전소식] 대전도시철도 2호선?, 2호선은 이렇다!!..... (대중교통,지하철,자기부상열차) 대전도시철도 2호선, 자기부상열차에 대해.. ■ 대중교통 정책에 대하여 대전시는 도심 도로에 대한 수요관리정책(중앙버스전용차로제 등)를 펼쳐야 하는데, 손을 아예 놓고 있는 실정이며, 대중교통 중심 정책을 우선적으로 도입학기 위해서는 시내버스 등에 대한 운송효율(수요증대)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준공영제 외에는 아무런 대책없이 도시철도 도입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의 핵심 중 하나는 '속도향상'입니다. '버스'나 '도시철도'는 정류장까지 접근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본선 구간에서는 승용차보다 빨라야 승용차와 대중교통의 최종목적지까지 총 통행시간은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기상과 노면교통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도시철도(고가방식)를 공급하..
대전의 지하철논쟁, 그것을 종결시킬것은 무엇? [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의 지하철논쟁, 그것을 종결시킬것은 무엇? □ 충청권철도의 조기착수의 필요성과 대응방안 대전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 이후, 한층 바빠진 충청권! 먼저 지난 4월에 국토해양부에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반영된 사업비용 1조1708억원을 들여 논산~대전~세종~오송~청주공항까지 잇는 전철을 2016년부터 착수한다고 하였죠? 그런데 이 계획대로라면, 완공은 2019년이랍니다. 하지만, 이처럼 과학벨트 선정 후 주변여건을 고려해 볼때 다시 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사업을 앞당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최근 거점지구가 대전으로, 기능지구가 세종시와 오송, 천안으로 결정됨에 따라 이들 과학벨트 조성에 대비한 교통확충망이 시급하기 떄문이죠. 또한 2012년부터 주민입주와 정부기관 이전이 ..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강카페' [나와유의 오감만족] 지난 2월 대전시청에는 지금까지 못한 색다른 '건강카페'가 개점을 하였죠. 그런데, 건강카페라고 해서 그냥 카페가 아닌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카페인데요, 이곳은 개점후 지금까지 많은 시민들의 칭찬과 더불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카페를 이용한 시만은 약 6,400여명인데요, 하루평균 255명이 이용한다고 하고, 또한 매출액은 84만원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 뿐만이 아니죠! 다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보고 벤치마킹을 한다고하는군요, 현재 충북, 광주, 부산, 서울성북구, 거창 등 전국각지에서 벤치마킹 할 만큼 인기라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바로 이곳이 장애우일자리 창출 제1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전이 추구하는 시민의 휴식공간과 장애인일자리창출이란 두마리 토끼를..
하기초등학교 아이들과 지하철타고 문화공연을 보러가다. 하기초등학교 아이들과 지하철타고 문화공연을 보러가다. 가을의 정치가 깊어가는 11월, 하기초등학교 특수 학급 아이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시청 20층의 문화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다. 하필이면 내 애마 니콘D700은 병원으로 보내고 없었다. 그래서 지난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받은 올림푸스 E-P2에 17mm, 12.8단렌즈를 들고 따라 나섰다. 업무가 있어 왔으면 방문증을 패용하란다. 그래서 행정실에 들렸는데, 바로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그냥 교실로 가라고 했다. 도움실 교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아이들은 시청에 가는 여정에 대해 듣고 있었다. 아이들은 신났다. 출발전에 우선 단체촬영부터... 이제 지하철을 타러 지족역을 향하여 출발~!! 어린이 보호구역을 벗어났다. 이제 이 아이들은 내가 보호하며 촬영..
36년만의 화려한 부활 중앙로의 새 명물 '목척교'(중앙로,은행동) 36년만의 화려한 부활 중앙로의 새 명물 대전천 목척교 차를 타고 스쳐지나가기만 하던 중앙로 대전천변. 눈길을 주면 삭막한 콘크리트 바닥의 주차장과 허름한 포장마차. 쌩쌩 지나가는 하상도로의 차들만 보일 뿐이었다. 하상에 세워진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 아래는 늘 어둡고 습했다. 그러나 36년만에 이 곳은 절로 다가가고 싶은 곳으로 변했다. 물소리와 어우러지는 사람소리가 정겨움을 주는 새로운 천변풍경,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대전을 열어가고 있다. 발길이 머무는 천변풍경 반갑다! 목척교야! 지난 1974년부터 다리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던 목척교는 하상건물로 자리잡았던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가 철거되면서 36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과 만나게 되었다. 알루미늄 패널로 나무줄기세포를 형상화한 새로운 목척교는 양쪽..
염홍철 시장님, 질문있습니다.(간담회,대전광역시,대전시장) 염홍철 시장님, 질문있습니다. 대전시에 관한 주요사안에 대한 정례기자간담회 화요일 오전11시부터 45분간, 염홍철 대전시장은 정례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의 질의는 주로 대전의 관한한 가장 핵심적인 사안들로 간담회가 이루어졌는데요. 일곱까지 주제를 중심으로 주로 도안신도심과 2011년조직개편안, 자전거전용도로, 트위터, 도시철도와 엑스포과학공원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Q. 도안신도심의 구간경계조정 A. 염홍철시장은 도안신도심의 경우 주민불편완화와 국회의원 선거구 문제, 그리고 행정편의성 때문에 시 입장에서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는 정치권에서 먼저 합의가 이뤄져야 하고, 각 구청장과 국회의원들을 만나 논의할 예정이며, 만약 어렵다면 시가 행정적 차원에서 적극..
대전 지하철2호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대전 지하철2호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국회 헌정도서관에 지방 도시철도 건설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8일, 오후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방도시철도 건설 활성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방법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학계의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개선방안에 관하여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대전지하철2호선 건설을 앞두고 노선이 서민교통복지를 위해 교통소외지역 우선을 포함, 효율적인 교통을 위해 지하철을 건설해야한다는 대전시의 입장을 설명하였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는 어려우나, 예비타당성조사의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지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행 국가재정법과 예비타당성조사방법에 관하여 불합리성을 부각하고,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
지하철 역에서도, 이젠 휠체어 편히 이용하세요. "지하철역에서도 이젠 휠체어 편히 이용하세요" - 대전도시철도, 역사에 휠체어 22대 비치 - “위급할 땐 도시철도 역사에서 휠체어 이용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2개 역사에 휠체어를 구비하고, 위급할 때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휠체어는 각 역사에 1대씩 비치돼 부상자 등 교통약자들이 비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KT에서 공사에 무상 기증했다.
지하철 타고, 양심자전거도 이용하세요~ 지하철 타고 양심자전거도 이용하세요~ - 도시철도 타고, 양심자전거도 이용!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본부 양심자전거 기증 - 도시철도 역사에서 무료 대여하고 있는 양심자전거 이용이 쉬워집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유성지점(지점장 박찬동)은 10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자전거사랑 전국연합회 대전본부(본부장 원성연),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심자전거 기증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증식은 경주사업본부가 자전거사랑 전국연합회에 기증하고, 전국연합회에서 공사에 무상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증 수량은 80대입니다. 공사는 대여받은 양심자전거를 이용실적 등을 고려, 각 역사에 배치해 도시철도 이용고객들의 근거리 이동편의를 제고할 방침입니다. 경주사업본부 유성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