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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대전교통] 에스컬레이터는 런닝머신이 아니에요! "에스컬레이터는 런닝머신이 아니랍니다?!" - 대전도시철도공사, 산업재해 예방 합동안전캠페인 전개 및 급단전 소화설비 점검 등 합동 안전점검 - “에스컬레이터는 러닝머신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이용해 주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0월 2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역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합동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이용 상식 등을 담은 홍보물 1000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캠페인 후에는 도시철도 판암기지에서 침목 파손상태와 고전압부 절연상태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습니다.
명품 도시철도여행 22 (대전 지하철역에서 무료 배부) 명품 도시철도여행 22 - 대전광역시 지하철역에서 무료 배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가 무엇일까요? 바로 교통정보 입니다. 특히 대중교통정보는 검색에서도 중요순위를 차지할 만큼 그 수요가 많은 정보입니다.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에서 이를 알아챘는지... 대전의 주요 지하철역 정보를 관광코스화해서 조그만 소책자로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이나 기타 여러곳에 쉽게 휴대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기획도 좋고 무료배포라는 방식도 참 맘에 드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콘텐츠가 너무 진부하다는 것입니다. 좀더 내실있게 다양화해서 콘텐츠를 채운다면 아주 쓸모있는 대전 안내 책자가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전생활] 대전지하철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해요!" [오감만족] "대전지하철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해요!" - 대전도시철도공사, 도안1블록에서 홍보캠페인 전개 - “입주를 환영합니다. 도시철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10월 15일 오전 8시부터 1시간에 걸쳐 유성온천역 인근 도안1블록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이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공사 직원 50여 명은 홍보 리플릿과 함께 ‘도시철도 여행’ 책자 500부를 배포했습니다. 공사는 앞으로도 새로 입주하는 역세권아파트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 1일 국회서 '대전충남 국회의원 초청 시정간담회' 개최 - 염시장 HD드라마타운 설계비 반영, 도시철도 2호선 지원요청에 지역의원 정파초월 대전충남발전 한목소리 다짐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지난 1일 오후 국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이 주최한 ‘대전․충남 국회의원 초청 시정 간담회’에는 3개정당 소속 지역국회의원들 대부분이 참석해 대전발전은 물론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바쁜 국회일정 가운데서도 오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오는 날이기 때문”이라며 “정파를 초월해 대전지역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지역의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한다”..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40여 명, 태안군 안면읍에서 피해복구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9월 27일 태풍 곤파스로 수해를 입은 농촌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피해복구에 나섰습니다. 이날 직원 40여 명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와 가두리 양식장을 철거하였으며, 한편 공사는 지난 6월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0 노사문화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도시철도 견학하고 색다른 체험 하세요! 모의운전 시연, 검사고․주공장 견학 등 인기 초등학생 이상 단체 견학 가능, 팸플릿․노트 등 기념품도 증정 시민들의 대전도시철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단체(20명 이상)로 신청을 받습니다. 견학코스는 대강당에서 기지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듣고, 모의운전연습실에서 화면을 통해 전동차를 직접 운전한 뒤 전동차 검사고와 주공장을 견학하게 되는데요. 견학이 끝나면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홍보 팸플릿과 노트도 증정한다고 합니다. 견학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www.djet.co.kr) ‘고객마당(고객참여)’ 메뉴를 통해 견학일 7일 전까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됩니다.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해 14회에 걸쳐 4..
“위급할 때는 도시철도 안전도우미를 불러주세요!” "도시철도, 이제 안전하고 편리해집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안전도우미 활동 강화 주․야간 순찰 대전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집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시철도 탑승을 위해 주간에만 운영하던 안전요원 순찰활동을 야간까지 연장하는 등 안전도우미 활동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오후 6시까지 주간에만 운영하던 안전도우미 순찰활동을 저녁 9시 30분까지 연장하는 한편 전동차 탑승인원도 6명에서 8명으로 늘려 시민들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사는 안전도우미가 열차 내 질서 및 안전유지는 물론 장애인 등 교통약자 승하차 보조, 유실물 처리와 함께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도록 주 1회 정기교육과 함께 수시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합니다.
도시철도, 책 사랑방 들어보셨나요?? “도시철도 책 사랑방 이용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 북카페 보강해 5개 역에 3200여 권 비치 “도시철도 책 사랑방에서 독서하며 더위를 식히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역사에 책 사랑방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대동역, 대전역, 중앙로역, 유성온천역, 현충원역 등 5개 역에 조성된 책 사랑방에는 32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책장을 추가 설치하고 테이블과 의자를 구비해 시민들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는데요. 공사는 충남대학교와 우송대학교, 한밭도서관, 희망의 책 사랑 운동본부로부터 기증을 받았으며, ‘세상 사는 이야기’ 코너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도 비치돼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도시철도 책 사랑방에서 더위를 식히는 건 어떨까요??
아이돌도 부럽지 않다! 말벗 되어주는 갑천역장 인기! 말벗 되어주는 갑천역장 인기 은근한 붙임성으로 외로운 노인들 자식 역할 톡톡 “외로운 노인 분들 저와 친구 하실래요?” 도시철도 역장이 외로운 노인 분들의 말벗이 돼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갑천역 성원중 역장(55세). 성 역장이 노인들의 말벗이 된 것은 지난 5월 갑천 건너편에 요양병원이 생기면서부터. 요양병원이 생기면서 노인들의 이용이 잦아졌고, 성 역장은 이들과 함께 할 기회가 많아진것이 발단이 됐다고 합니다. 갑천역은 건너편 요양병원을 이용하는 노인과 가족들은 물론 더위를 피해 쉬었다 가는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들과 말벗이 되어 주고,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는 것이 성 역장의 중요한 일과가 된 것 입니다. 성 역장의 노인들에 대한 배려는 역 바깥까지 이어지는데요. 비 오는 날이면 ..